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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title>
    <link>https://brunch.co.kr/@@7xxs</link>
    <description>저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모두 갖고 있는 시청각장애인입니다. 시청각장애인에게 있어 가장 큰 불편은 바로 소통입니다. 장애와 소통에 대해 얘기하며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1:2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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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모두 갖고 있는 시청각장애인입니다. 시청각장애인에게 있어 가장 큰 불편은 바로 소통입니다. 장애와 소통에 대해 얘기하며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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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년이라니 - 글쓰기 느리지만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xs/11</link>
      <description>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네요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저는 일일일 일의 연속이었습니다.솔직히 일하면서 글을 쓸 시간은 있었습니다.없다고 하면 그건 핑계겠죠. 혼자서 글 업로드가 가능했기에 이건 장애 때문이 아닌 그저 게을렀을 뿐입니다.이야기할 소재를 찾아야 하는데 장애라는 카테고리에서 과연 내가 얼마나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부담도 되었고준</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3:50:54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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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동반자를 소개합니다 - 시청각장애인의 보조기기 소개(홍보 아님)</title>
      <link>https://brunch.co.kr/@@7xxs/10</link>
      <description>시청각장애인에게 필요한 보조기기 하나를 소개해보려 한다.그 이름은 바로... 한소네6. 이름 자체만 보면 오해할 수 있는 점이 두 가지가 있다.하나는 &amp;lsquo;한소네&amp;rsquo;라는 이름이고 다른 하나는 &amp;lsquo;6&amp;rsquo;이라는 숫자이다. 한소네라는 이름보다 한손에라는 이름이 보다 자연스럽거나 한손에의 오타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의 이름은 셀바스헬스케어에서</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3:28:49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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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동한다는 건 소통한다는 것 - 진동 그리고 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7xxs/9</link>
      <description>진동은 누군가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다.진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역할을 한다.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시청각장애인에게 촉감으로 전해지는 진동은 훌륭한 신호이자 의사 전달 도구다.진동을 감지하는 순간은 언제일까.가장 먼저 스마트폰의 진동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스마트폰의 진동으로 알람이 왔음을, 전화가 왔음을 알 수 있다.한 번</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2:59:55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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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이서 하는 숨바꼭질 vS 여럿이서 하는 숨바꼭질 - 눈을 감고 하는 숨바꼭질</title>
      <link>https://brunch.co.kr/@@7xxs/8</link>
      <description>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해보지 않더라도 어떤 놀이인지는 들어봤을 것이다.술래가 숫자를 세면 술래가 아닌 친구들이 일정 범위 안에 숨고 숫자를 다 세면 술래가 친구들을 찾는 놀이.&amp;ldquo;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amp;rdquo;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시절의 내가 술래가 되어 친구들을 찾아 돌아다녔을지도 모른다.내가 기억하는 숨바꼭질은</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0:33:56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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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걷는 것 VS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 - 활동지원사 그리고 선택지</title>
      <link>https://brunch.co.kr/@@7xxs/7</link>
      <description>시각장애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한 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을 때였다.친척 어른의 소개로 어머니와 함께 맹학교 관계자를 만난 적이 있었다.식사를 하면서 시각장애인과 관련된 정보도 듣고 직업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그런 자리였다.&amp;ldquo;스스로 독립보행을 할 줄 알아야죠. 지팡이 하나만 있으면 전국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다니까요.&amp;rdquo;식사 자리에서</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07:00:00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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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각장애인도 할 수 있다 - 스킨스쿠버 체험 - 스킨스쿠버 그리고 별가사리</title>
      <link>https://brunch.co.kr/@@7xxs/6</link>
      <description>&amp;ldquo;지식은 우정을 대신할 수 없어. 너를 잃을 바엔 차라리 바보가 될래&amp;rdquo;- 애니메이션 &amp;lsquo;네모바지 스펀지밥&amp;rsquo; 캐릭터 뚱이의 명대사 중에서3년 전 이맘때였을까. 안마수련원(안마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안마 기술을 배우는 곳) 동기와 선배, 선생님과 함께 스킨스쿠버 체험을 떠난 적이 있었다.스킨스쿠버를 한다는 말에 시청각장애인인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3:11:48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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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각장애인도 할 수 있다 - 클라이밍(암벽등반) - 졸지에 클라이밍을 하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xs/5</link>
      <description>작년 4월쯤이었을까.&amp;ldquo;클라이밍 해보지 않을래요?&amp;rdquo;상담이라고 해야 할지 구직 문의라고 해야 할지 인턴 자리를 구해줄 수 있을 거라던 시청각장애인 센터에서 온 연락이었다.주소 이전과 관련된 문제로 인턴 자리를 확신할 수 없는 와중에 걸려 온 전화이기도 했다.클라이밍 신청자를 모집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관심은 없었다.운동을 좋아하지도 않고 야외활동보다 책을 읽</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09:59:58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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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읽어보니 동화 제목이 바뀌어 있었다 - 어른이 되어 읽은 미운오리새끼 3가지 포인트</title>
      <link>https://brunch.co.kr/@@7xxs/4</link>
      <description>모처럼 3일의 휴일을 얻은 김에 내 이야기가 아닌 &amp;lsquo;동화 리뷰&amp;rsquo;를 써볼까 한다.동화의 제목은 바로 &amp;lsquo;미운오리새끼&amp;rsquo;1997, 2018년에 출간된 안데르센 동화전집을 보면서 어린시절에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1. 안데르센의 첫 작품은 소설이었다작가 소개를 훑어보면서 인상이 남았던 부분은 창작활동을 동화가 아닌 소설로 시작했다는</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0:59:11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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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각장애인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소통이다 - 시청각장애인 그리고 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7xxs/3</link>
      <description>시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가장 큰 어려움은 소통이다.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무지개의 색, 그  색깔과 색깔 사이에는 이름 지어지지 않은 무수한 색이 있다. 장애인을 떠올리 때 시각장애인은 시력을 완전히 상실한 사람, 청각장애인은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런 전맹, 전농의 장애인은 소수에 속한다.시청각장애인에게도 시각과</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10:50:15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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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쟁이였던 그 친구 - 지금의 성격은 필사적으로 살아온 증거</title>
      <link>https://brunch.co.kr/@@7xxs/2</link>
      <description>&amp;lsquo;지금 여러분의 성격은 세상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온 증거입니다&amp;rsquo;대학시절 캐릭터연구 강의를 맡은 교수님이 했던 말이다.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을 있어 보이게 얘기한 것 같기도 하지만 꽤나 감명깊게 들었던 말임에는 틀림없다. 왜 그 말이었을까.가장 큰 이유는 주변에서 &amp;lsquo;착하다&amp;rsquo;라고 하는 내 성격 때문이다.착하고 바른 이미지를</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3:23:31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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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버랜드 에버랜드 에버랜드~ - 첫 번째로 쓰고 싶었던 고백글</title>
      <link>https://brunch.co.kr/@@7xxs/1</link>
      <description>일상을 보내다 보면 생각 이상으로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에버랜드 T 익스프레스가 20m 상공에서 멈췄다는 뉴스를 들었다.보통 이런 종류의 뉴스(케이블카가 멈췄다거나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등)의 소식을 듣게 되면 봉변을 당한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amp;lsquo;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참을 수밖에</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13:01:49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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