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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에디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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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몰 브랜드에서 경력직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2:0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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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 브랜드에서 경력직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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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마켓 참여기 - 춘우장, 2023&amp;nbsp;@TW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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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쇼룸 뒤편에 살짝(?)만 정리한 재고들을 다시 꺼내면서 마켓엔 어떤 제품을 들고 가야 할까 고민했다. 이런 마켓은 처음이라...  대표님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의 TWL&amp;nbsp;만추장, 춘우장의 후기와 사진을 찾아봤다. 어떤 분들이 오실지 그리고 그분들이 마켓에서 기대하는 상품은 무엇인지 고민한 끝에 선글라스를 주로 챙기기로 했다. 쉽게 데려갈 수 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ziB_O7pnue0yXJxDx4X3UKKgj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14:51:47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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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소 호치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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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화를 한통을 받고 현대아파트로 향했다. 도착한 아파트&amp;nbsp;101동 앞엔 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있는 사람이 있었다. 노란 테이프으로 주변으로 사람들이 네모나게&amp;nbsp;죽은 사람을&amp;nbsp;둘러싸있다. 평소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아파트 지상층. 주차 라인 없이 제멋대로 추자 된 경찰차 경광등에서 내뿜는 빨간, 파란빛이 교차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피해자 신원 조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Rai4Rk4Ye_VAtusu8ZTeL9wvkS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14:54:51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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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왜 눈을 그렇게 뜨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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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 모아서 완벽하게 쨘  vs  아냐, 완성도는 낮더라도 빨리 내고 조금씩 업그레이드   일하는 스타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큰 주제죠. 스타트업에 익숙해진 전 후자에 가깝습니다.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결과물을 신속하게 내고, 시장과 고객의 반응에 따라 업그레이드시켜 나간다. (스타텁 일꾼들에겐 익숙한..ㅇㅈ..?)  이걸로 대표님과 대화를 참 많이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yT7eWD4liMbnJhOA2YGvvz8OFJ8.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5:02:30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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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amp;quot;재밌군 진행시켜&amp;quot; - 일본 첫&amp;nbsp;출장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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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안자 : 인턴 / 결재 : 대표님  &amp;lt;출장 기획서&amp;gt; 1. 목적 : 신제품 생산 점검 위한 현지 공장 방문 2. 출장지 : 일본 후쿠이 3. 일정 : 2022.09.04(일)-09.06(화), 2박 3일 4. 인원 : 대표님, 인턴 총 2인 5. 세부 내용 : 첨부 참조. 6. 비용 : 1,470,000원.  끝.     자 &amp;nbsp;위 항목을 하나씩 살펴보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eMIn0b0xm4d_ejkMB5Z9Ay6MhD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3:39:04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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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독] 진짜 가나? 인턴씨 생애 첫 해외 출장 - 일본 첫 출장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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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일본 출장을 간다는&amp;nbsp;깜짝 발표에나 5개월 차 인턴 나부랭이의 마음이,&amp;nbsp;가슴이 몹시 뛰기 시작했다...  올해로 7년 차 직장인이지만, 해외 출장에 관해서는 어떠한 경력도 없는 나. 아이러니하게도 인턴이 되어서야 출장을 맛보게 됐습니다..?  전 회사에서 선배들이 해외로 출장을 다녀오면, 꼭 따로 불러서 외국어가 잔뜩 적힌 이름 모를 과자를 제 손에 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nrL9XiqMS81KbQ4UhpIle2xBaI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23:51:37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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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프로젝트의 성공...이란? - 가이드 프로젝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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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 고객들이 이렇게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상황을 상상해봤어요.  기존 고객은 '내가 가진 안경이 나오는지 해봐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내가 가진 안경과 비교해가며 하는 모습을 떠올렸고, 구매 직전인 분은  '지금 내가 고민하는&amp;nbsp;게 나올까?' 하는 마음으로 해보고 그게 나온다면 아 이거 아무래도 사야겠지...?라는 마음이 생기는 모습을요.  다만 잘 그려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ocnaujwto1oILmsGrGEg7oIe7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3:41:27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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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두 개 다 드릴게요.. - 가이드 프로젝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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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저다운 방식으로 안경을 추천하고 싶었으나 실제로 고객이 원하는 건 '그래서 진짜 어울리는 게 뭔데' 일수도 있다는 사실...   처음 추천 프로젝트를 기획했을 때 '에이 얼굴형으로 추천해주면 뻔하지'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판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 진저 안경이&amp;nbsp;익숙하지 않거나, 마음까지 굳게 먹고 도전하는 거라면 나랑 어울리냐가 첫 번째로 중요한 거잖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6lfPZuhUv1Pv9lT6k0s7Wx7oB9s.jpe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3:48:42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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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둘 중에 뭐가 더 나아요? - 가이드 프로젝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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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쇼룸에서 받는 질문 올타임 넘버원.  &amp;quot;이거 어떤 게 나은지 봐주실 수 있나요?&amp;quot;  왜 내가 봤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남이 봤을 때는 '왜 이렇게 고민하지? 저게 훨씬 더 나은데?'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더 객관적이라곤 할 수 없지만 뭐가 더 나은지 크게 망설임 없이 이야기해줄 만큼 어렵지 않은 것들이요.  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aRVaI6aKGn-P4RHL7gFPSgzBC_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23:22:12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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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건을 정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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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인가? 를 다듬는 일을 두 달째 하고 있다. 기존에 쓰고 있는 브랜드 설명글의 리뉴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몇 주간 진행이 더뎠다.   섣불리 결정할 수 없더라도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당장 눈앞에 처리해야 하는 일 덕분에(?) 관심은 이내 다른 곳으로 돌아갔지만 말이다. 노션 To do 리스트에서 자꾸 차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5enoRvbV0HeytG-nPkvvf-rj7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11:47:22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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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 브랜드 빅 투두 - 작지만 결과물은 결코 작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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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스몰 브랜드 빅 투두&amp;gt;는 작은 브랜드지만 결과물은 결코 작지 않게 만들기 위한 브랜드 고군분투기다.  '내가 흥미를 느끼는 일은 뭘까?'  이 고민은 결국 첫 직장을 그만두게 했고, 여러 일들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내가 새로운 곳에서 일해볼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주었고, 일은 즐기면서도 할 수 있는 거야라는&amp;nbsp;막연한&amp;nbsp;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RJgEzqACXKV4dnCUh-q2N7y5P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14:36:14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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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실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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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30일 월요일 소포가 도착했다. '뭐 시킨 게 없는데.' 남자는 내용물이 다치지 않도록 커터칼의 칼날을 한 칸만 빼낸 뒤 조심스레 봉투를 직 긋는다. 내용물은 주민등록증 하나.&amp;nbsp;남자는 책상 위로 성큼 걸어가 지갑을 열어본다. 그곳엔 분명 본인의&amp;nbsp;주민등록증이 있다. 남자는&amp;nbsp;오늘 받은 신분증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지갑에 있는 민증도 꺼내서 바로 옆에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0YWjfNkpOnCn6mFuicajEduxT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3:55:32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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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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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저기 선두 제대로 줍지도 않고 너무 앞으로 가는 거 아냐?  &amp;quot;몰라, 이러다가 팔 다 타겠네 진짜. 선크림 팔에도 좀 바르고 올 걸.&amp;quot;  &amp;quot;많이 주워놨으니까 잠깐만 빠져서 쉬었다 가자.&amp;quot; &amp;quot;그려. 나 인스타 하나만 올리고.&amp;quot;    bineddy55님 외 53명이 좋아합니다  LOVEYS #오늘의선행 #플로깅 버려진 쓰레기가 이렇게 많을지 몰랐어요ㅜ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AFEnZwSpt7HaJ3OKi4bNWdwRia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04:19:25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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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탕과 때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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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이지만 사람 별로 없네.' 남자는 온탕에 몸을 밀어 넣는다. 한 서너 달 만에 왔다.&amp;nbsp;남자는 모처럼 온몸에 퍼지는 열감을 즐긴다.  &amp;quot;사장님, 얼마나 기다려야 해요?&amp;quot; 남자가 묻자 때밀이는 뒤에 한 분 있다며, 탕에 계시면 부르겠다고 했다.  남자는 열감을 못 버티겠는지&amp;nbsp;냉탕으로 향했다.&amp;nbsp;냉탕에 이미 있던 젊은 친구는 계속 이상한 소리를 낸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9hM2H2_GctiFzJeOiwB9snDwWg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14:12:39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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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만이야, 좋아 보이네 - 기획자의 회사 정리기 &amp;lt;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amp;gt;_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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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달이 흘렀다. 나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적응하고 새롭게 배우느라 정신없이 꽉 채워 보내서 그런지 반년이나 된 것 같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크게 꺾이면서 사람들은 꽁꽁 숨겨두었던 흥을 슬슬&amp;nbsp;꺼내고 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페스티벌이 연이어 열리고,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조금씩 당연하다고 느낀다.&amp;nbsp;노들섬에도 서울 재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QezFFgNFR-rEf-vsQG1pdA27t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14:48:23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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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발</title>
      <link>https://brunch.co.kr/@@7yD8/24</link>
      <description>쿵 하는 소리에 잠이 깼다. 남자는 베개 아래에 손을 넣어 폰을 찾아 시간을 확인한다. 새벽 5시... 아직 자도 될 시간이라 안심하고 이내 다시 잠에  든다.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바깥소리에 다시 깼다. 10시... 이제 슬슬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다. 반쯤 뜬 눈으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을 차례로 들어가 본다. 의미 없는 스크롤 뒤, 침대에 반쯤 걸터앉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KTJg9GpTZODFb6dfr_VZlOJlOC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14:35:21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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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ean &amp;amp; Jerk</title>
      <link>https://brunch.co.kr/@@7yD8/22</link>
      <description>&amp;quot;와, *클린 145는 처음 아냐?&amp;quot; (*스쿼트 클린이라고 하는 이 자세는 주로 하체를 쓰는 운동이다. 땅에 있는 바벨을 쇄골 앞쪽까지 한 번에 들 어울린 뒤 그 자세 그대로 앉았다 일어나는 복합관절운동이다.&amp;nbsp;/ 145lb = 65kg)  &amp;quot;네. 처음이에요.&amp;quot; 그는 오른쪽에 찬 손목 밴드를 살짝 들어 아래 찬 땀을 허리춤에 닦는다. 아직 4월, 무더위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Qcq0TgxLEYjrgYqTxZhVkEX9xI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14:50:01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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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기침 - 기획자의 회사 정리기 &amp;lt;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yD8/21</link>
      <description>3월 31일 목요일.  10:34 &amp;lt;사무실&amp;gt; 책상 위 전화기 화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11:00 &amp;lt;사무실 뒷문&amp;gt; 회사 대표님 &amp;quot;매니저님 점심 먹고 싶은 걸로 시켜주세요. 그냥 매니저님 드시고 싶은 걸로. 먼지 알쥬?&amp;quot;   12:59 &amp;lt;사무실 안&amp;gt; 동료 매니저님 &amp;quot;매니저님, 저 열나는 거 같은데 코로나 아니겠죠? 혹시 체온계 어딨어요? 아 진짜 그동안 멀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gcUcioCRY-hFywRu0oyRW_FlH1g.gif"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23:01:49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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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없어지는 날 - 기획자의 회사 정리기 &amp;lt;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yD8/20</link>
      <description>3월 31일 목요일 오늘 회사가 없어진다.  좀 자극적으로 제목을 쓰긴 했다만, 회사를 구성하는 요소를 &amp;lt;일거리&amp;gt;, &amp;lt;일하는 장소&amp;gt;, &amp;lt;일하는 사람&amp;gt;으로 본다면, 오늘은 회사가 없어지는 날이라고 표현해도 되지 않을까.   우리 회사는 공공시설의 기획과 운영을 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간 기획 스타트업이다. 우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맡았던 이번 공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4lgFCVUdasKZvnlh8q-xQUh669A.gif" width="268"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23:01:37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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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도 말년 휴가가 있나요 - 기획자의 회사 정리기 &amp;lt;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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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렇게 많이 써야 하는군요.&amp;quot;  연차만큼은 눈치 보지 않고 붙여서 썼다. 그래도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는 업의 특성상 휴가가 3, 4일을 넘지 않았다. 내가 쉬면 누군가는 땜빵(?)을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연차를 한 번에&amp;nbsp;14일 쓰려하니 뭔가 어색하다. 보통 연차는 사용하지 않으면 금전적으로 보상(?)해주기는 하나, 재정 상황이 넉넉지 않은 우리는 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B6QrKxTFmf29Nf-Iqrq0njLtEFk.gif"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04:26:20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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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범 - 있을 법한 이야기. 그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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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진짜 안 들키는 거 맞아요? 걸리면 다 매니저님이 시켰다고 할 거예요.&amp;quot;  &amp;quot;실장님, 괜찮아요. 여기 CCTV도 없어요. 예전에 여기 다섯 개 정도 달려고 했는데 안 달았어요. 예산도 그렇지만 식물만 있는 여길 누가 털겠어하면서요.&amp;quot;  &amp;quot;제가 농담 삼아 던지긴 했지만, 오밤중에 이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튼 빨리 해치우고 나가죠.&amp;quot;  매니저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D8%2Fimage%2F5RN0pBS51C8oT8bYga-cVLUq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23:01:30 GMT</pubDate>
      <author>인턴 에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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