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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이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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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묵묵히 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0:10: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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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묵히 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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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 터지게 먹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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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있었습니다. 특별히 뭔가를 열정적으로 하거나 그런 것 없이, 아침에 일어나 일하고 주말엔 친구들도 만나고 밤에는 자고. 그런 보통의 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저는 그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이만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하하하하.  어렸을 때는 30대만 돼도 어른 같아 보였고 불혹이라는 뜻을 가진 40대는 유혹에 굴하지</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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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도 있지... 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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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풍노도의 10대 시절이 지나고 나라가 인정해 주는 성인인 20대가 되니 뭔가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우쭐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00 중에 99가 마음에 들어도 1이 아니다 싶으면 싫었고 말 한마디에 꼬투리 잡기가 일상이었습니다. 그렇게 젊은 날을 날 선채로 보내고 나니 어느덧 3</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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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돌아갈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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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서 쭈욱 살던 곳을 떠나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는 이 하나 없는 곳에 살게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다. 대학시절 호기롭게 떠났던 어학연수는 장렬히 실패.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부끄러운 비밀이 되었기에 더욱더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인 걸까. 그때보다 훨씬 나이가 들었기 때문인 걸까. 어떤 이유인지는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4qWOvoCQKSQ_7yovjQfiVra2in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1:28:44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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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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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비, 바람이 불 때 내 몸 하나 따뜻하게 누울 곳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의미에서 집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비중의 차이만 있었을 뿐.&amp;nbsp;지금은 그 비중이 상당할 때이다.  차곡차곡 돈을 모아서 원하는 모든 것을 충족할 수 있는 그런 꿈같은 집에서 사는 상상을 해보다가도 이내, 통장 잔고를 보고는 달콤한 꿈을 잠시 꾼 것 같은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MtPes5gSsu4P5LUcWAzi6TuUa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8:42:19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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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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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2026년 2월 첫째 주가 그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그 말인즉, 타국 생활을 곧 마무리하고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는 말이다.  오기 전에는 신남과 설렘으로 가득했다면, 이제는 아쉬움과 근심으로 바뀌고 있다.  행복하던 이 시간을 그리워하겠지만,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오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다. 그래서 당연한 것이기에 그다지 큰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n3b_42tWevX4P5CerwTJ4uQ2s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0:26:39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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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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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복을 입고 만난 우리. 그때 우리는 그날의 급식 메뉴가 뭔지가 특식은 언제 나오는지에 대해 진지했다. 자율학습시간에 떠들다가 옆 반 선생님께 혼나기도 했지만, 그때는 몰랐다. 우리 우정이 이렇게 오래 이어질지를 말이다.  시간이 흘러 부동산 얘기를 하고 사회 생활하다 보면 생기는 이런저런 고민을 나누며 위로하기도 하고 서로 조언하는 우리는 단 한 번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LpXVo0Ah8QODV7SzkVqQgD1cm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9:48:06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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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의 1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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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연말, 일찌감치 친한 동생과 약속했다. 12월 어느 날, 유럽 한 공항에서 꼭 만나자고.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다.  10시간 넘는 시간을 비행기에서 제대로 다리도 펴지 못하고 왔을 텐데, 피곤한 기색 없이 반가운 얼굴로 출국장에서 나오는 걸 보니, 우리가 드디어 만났다는 게 실감이 났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성공한 삶인 듯한 착각도 살짝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xmNcjEQ8lluR_Lr4kuJg9_EN-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3:35:55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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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춥지만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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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서의 첫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아직 시간적으로는 한 달이나 남았지만, 분위기는 한 달 밖에 안 남은 듯하다. 슈톨렌, 다양한 크리스마스 카드, 무수한 어드밴트캘린더,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쿠션, 담요 등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  오후 4시 반만 지나도 깊은 밤처럼 깜깜해지는 건 여전히 놀란다. 하지만 집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3uD-anX-0mpfYt65V9_PFSPgh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2:25:32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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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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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부자든 가난하든 젊든 늙었든 남자든 여자든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 누구에게도 1분 1초도 더 주어지거나 덜 주어지지 않는다. 그것도 공짜로 말이다. 주어진 시간을 다 쓰던 못하든 간에 다음 날이면 또 24시간이 생긴다.  공짜인 데다가 매일 생기다 보니 그 소중함과 가치를 잊고 지낸다.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비생산적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OBOcAfalHc9-2gYDcW7bv5SBO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3:19:26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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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실대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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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나라 중에 이탈리아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고?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의식주, 그중에서 음식을 생각해 보면 파스타, 피자는 흔하게 접할 수 있지 않은가.  내적 친밀감이 있는 이탈리아, 그중에서도 로마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닐까 싶다. 바로 그 사람이 나였다. 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A4ky6Szaxp8WNV6B3xfGF3n3n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0:21:23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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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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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프라이즈는 언제든 환영이다. 특히 그 장소가 일하는 곳이라면 말이다.  여느 날처럼 카페인의 힘으로 출근한 날. 모니터 옆 달력 앞에 놓인 정체불명의 물건이 보였다. 뒷면을 보니 외국어로 뭐라고 적혀 있는데, 예상컨대 설탕이라는 의미인 듯했다.  설탕이 왜 자리에 있지 싶어서 다시 보는데, 그림이 뭔가 낯설지가 않았다.  에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5j83x5A5wC7JX-YOqpmGXyk9w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8:36:23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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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치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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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이 된 후, 방학을 이용해서 유럽여행을 가는 주변 친구들이 많았다. 여행을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하여 쌈짓돈을 모으고 넉넉하지 않은 예산에도 주눅 들지 않았다. 최대한 돈을 아껴 하나라도 더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꼼꼼하게 계획을 짜는 걸 보고 있자니, 부러우면서도 그렇게까지 할 자신이 없어서 난 못하겠구나 싶었다.  그때 유럽 여행을 준비하던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sEGzztWpHToAHdzsevAUeNPjk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0:00:21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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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레시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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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도 어느새 3개월이 남았다. 매년 거창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새해 목표를 세우는 편이다. 보통은 해가 바뀌어도 항상 같은 목표들이었다. 다이어트, 운동 꾸준히 하기, 다리 꼬지 않기, 돈 아껴 쓰고 저축하기 등. 매년 거의 같은 목표를 세운다는 건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올해도 별반 다를 것 없이 작년의 것을 그대로 복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MzGOezdkiKEhWyiiqiqalsCMz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8:50:03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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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점짜리&amp;nbsp;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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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수만 번 이상의 선택의 결과이다. 세상에 태어난 이후 선택을 안 한 적이 있을까?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5분만 더 잘지 말지를 선택하고 점심은 무엇을 먹을지 세상 심각하게 고민한다.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에어팟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은 나만의 BGM이 되어 오늘은 저녁 먹으면서 무엇을 봐야 하루 마무리를 잘했다고 할 수 있을지 또 고민한.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a1PvkVmAwoVNkCC4CHnr3FIBa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9:22:08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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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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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국 생활한 지도 어언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어버버 하던 초창기와는 달리, 어느 정도 생활에 적응하고 동네의 익숙함은 안정감을 준다. 20대에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로망 하나만 가지고 떠났던 영국에서의 생활은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이후 여행이 아닌 생활을 해외에서 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것 중에 하나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Exx-qSrLKlMbGhk-rh9cliZ-f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1:16:21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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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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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을 정신없이 지내다가 잠시 바쁜 현실을 한 발짝 떨어져서 지내고 있는 나는 행운아이다.  단순히 여유로워진 생활 때문만은 아니다. 뭐 먹을까? 하면 뭐든 다 좋아라고 답하고 이거랑 저거 중에 어느 게 좋아?라고 물어보면 난 다 좋아!라고 외치며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입장을 고수하던 내가 나의 취향을 하나씩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sX68dLlr5I2vk7euNtaU7Y33D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1:16:31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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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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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유럽 하면 떠오른 이미지 비싼 물가, 자연경관, 왕실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나는 북유럽 특유의 여유로움이었다. 휘게(hygge)라는 말을 들은 이후로, 북유럽의 휘게는 나의 로망이었다. 편안함, 따뜻함을 뜻하는 휘게는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혹은 혼자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된다고 한다.  휘게가 무엇인지 직접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KKFxn_7sr-37ui31_IMe1vuq-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9:29:06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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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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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여름 밤에 산책하며 느끼는 바람이 좋아 무작정 집을 나설 때가 종종 있다. 지금 독일 날씨가 딱 그렇다. 산책을 할까 하다가 엘베강에서 Filmn&amp;auml;chte를 하고 있어서 독일 친구랑 영화를 보기로 했다.  독일은 영화 상영시 대부분 독일어로 더빙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볼 영화는 할리우드에서 건너왔지만, 역시나 독일어 더빙. 독알못이지만 그래도 액션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6cjnoOqM-JMxs6EW17sDZQHeK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2:58:57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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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우당탕탕 외국&amp;nbsp;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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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자기고 있던 독일에 대한 이미지는 모든 것이 미리 준비하고 칼같이 정해진대로 진행되고 융통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그런 것이 있었다. 와서 생활한 지 어언 6개월 차. 계획형이 지내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기에 불만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독일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는 일을 겪었다.  레겐스부르크에서 기차를 타고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X6tmy_d-v-PSja4rOR5qk5ItA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1:07:50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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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능력 레벨업 - 감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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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고 그리고 다시 다음 날 눈을 뜨는 일상. 일상은 반복의 연속이다. 그래서 재미없고 따분하고 지루한 하루를 보내며 특별한 날이 없는 나 자신이 참 보잘것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그랬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한다. 오늘 하루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며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 퇴근 후 집에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0Co_Fxg18_ASsYwtd3EMtyUKx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2:53:08 GMT</pubDate>
      <author>초이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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