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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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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 좋아해요. 졸렬 유쾌 솔직한 글 지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3:5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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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좋아해요. 졸렬 유쾌 솔직한 글 지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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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와 심호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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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종 관계에 현타를 느끼곤 한다. 이번에는 가시적인 이유라기보다는, 내가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조급하고 여유가 없기 때문에 현타를 맞았다.&amp;nbsp;아닌가, 관계에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었던 지난날들과 달라져서 그런가? 해야 할 것도 많고, 책임져야 할 것도 조금씩 생겨나는 이때 내가 좀 더 어른답게 처신하길 바라는 욕심이 버거워졌나 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buLUXTwPc9IuWggTyNAtH9g0W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5:58:46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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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주인공이고 지금 퀘스트 깨는 중이야 - 미쳐버린 시국에서 인생 공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yWC/10</link>
      <description>자격증 시험을 봤다. 이 날씨, 이 시국에 광화문에서는 집회가 있었고 교회에서는 예배를 드렸다. 나는 시험을 치렀다. 장소는 중학교였다. 감상에 젖을 법도 하지만 길게 늘어진 수험생 줄, 수험표와 고사장을 확인하는 무리, 반복되는 안내방송들에 정신없이 떠밀렸다.    축축한 습기와 따가운 햇볕에 안 그래도 짜증 나는데 마스크까지 썼다. 간격을 두고 느릿느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CC0ckDcYBvSdpr2ogQXTGcm8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7:23:26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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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예술로 불렀던 외로움, 툴루즈 로트렉展 - 고통과 감내, 끝에서 피어난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7yWC/9</link>
      <description>관람 이전부터 꽤 알고 있었던 작가였다. 흐릿하고 얇은 선과 탁한 색감, 아름답게 그려지지 않은 신체와 기괴한 표정의 인물들. 화려한 붓놀림과 색채로 관람객들을 사로잡는 여타 작품과는 달랐다. 한눈에 봐도 작가가 툴루즈 로트렉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가 유독 반가운 이유다.      막상 전시회에서 열거해둔 작품들을 마주하자 색달랐다. 작품 속 등장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sUkQkUSh1_FDW9GnGM9e4qXt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0 12:20:42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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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거짓을 다시 인식할 때, My Dear 피노키오 - 거짓을 가시화할 수 있는 장치.</title>
      <link>https://brunch.co.kr/@@7yWC/8</link>
      <description>역사상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문학 작품, 전 세계 예술 작가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피노키오'를 소재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복합 전시    피노키오. 가장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 유년시절, 우리는 거짓말 개념을 '피노키오'로 배웠다. 그만큼 피노키오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사람들 마음 한편에는 저마다의 피노키오를 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KJBWnAQCQpcVyqY0ujXYS5lYW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0 06:58:00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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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와, 소외의 소외 _&amp;nbsp;인종차별과 &amp;lt;버드스트라이크&amp;gt; - 인종차별의 '인종'에 동양인이 속할 수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yWC/7</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6월이 끝났다. 올해의 반이 지나갔지만 코로나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몰염치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기어 나왔고 기어이 숙주가 됐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한반도는 사람들을 다시 집어넣기 위해 비를 뿌려댔다. 비가 내렸고 이따금 바람이 불었다. 마침 선물 받은 캔들 워머를 켜놓으니 한껏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동안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jZbKS_unhpGcXCm9_cZuaxVNmZY.jpg" width="299"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0 16:32:31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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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 리틀 다이어트 - 펩시의 배신 - 펩시가 혀에 코팅해놓은 액상과당을 벗겨내니 파프리카의 단 맛이 더 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WC/6</link>
      <description>6월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영상으로 간만 보다가 시작했다. 계기는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을 때가 됐다. 불과 2년 전에 입었던 옷들은 조이고 조여서 옷이 나를 입는 건지 내가 옷을 입는 건지 모를 지경이 되어버렸다. 옷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옷 핏은 당연히 살지 않았다. 안 그래도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에 불어난 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5UMJXlgMHa7IFPrYw2eq_P3d6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14:53:53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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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절, 과도기, 리모델링, 2020년, 나 - 일주일의 하루는 유튜브를 봤고 다른 하루는 sns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WC/5</link>
      <description>겨울이 따뜻해서 그런가, 이번 봄은 추웠다. 생각 없이 나왔다가 후다닥 들어가서 외투를 챙겨 나오기 일쑤였다. 그런데도 훌쩍이며 다녔다. 온도를 잘못 맞추는 까닭이다. 아침에 날씨를 검색하고 옷을 맞춰 입는데도 춥거나 더웠다. 사람들은 내 모습을 보고 왜 이렇게 춥게 혹은 덥게 입었냐고 놀란다. 머쓱 웃는다.  원체 까탈스러운 성격인 것 같긴 한데, 둔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cZuSwiKCfax5IsIrk12H4u_EY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8:47:21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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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트의 이론을 거부합니다.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 나에게 있어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 -르네 마그리트-</title>
      <link>https://brunch.co.kr/@@7yWC/4</link>
      <description>전시 중간에 삽입된 텍스트를 좋아한다. 그전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가 흥미롭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는 멀티미디어형 전시지만 텍스트 양도 많아 사유하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마그리트가 자신을 철학가로 표방하고자 했던 만큼, 그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이목이 갔다. 많은 메시지 중에서도, 이번 전시는 단 한 문장으로부터 시작됐다.   전시 초입에서 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ibAuv9sOuDI_v6N5d9q6lMnM8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0 04:33:46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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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알던 내가 아냐 _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프리뷰] - 예술가보다는 철학가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yWC/3</link>
      <description>​    ​  초현실주의 하면 떠오르는 대표 예술가. 르네 마그리트에 대한 내 첫 경험은 고등학교 영어 지문이었다.   따분한 수업 시간, 특별할 것 없는 이미지를 감흥 없이 보고 있었다. 가만히 훑다가 하단의 문장에 초점이 잡혔다. 대단할 거 없어 보이는 그림에 한 문장이 곁들어지자 초현실주의 작품이 됐다. 그전까지도 초현실주의는 내게 당일 급식보다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w5MSQJQPuV8PERluSpwzDo6hM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11:14:02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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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미술이 뭘까? _ 서양미술사 - 내 마음대로 미술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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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이 뭘까?     난 항상 화려한 색감과 패턴을 흠모해왔다. 현란한 시각적 효과, 쨍한 톤에 시선을 뺏겼다. 당연히 미술 작품들에 관심을 갖게 됐다. 시간 날 때마다 전시회를 찾았고, 직접 작품을 보는 순간 &amp;nbsp;어지러운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을 받았다. 매사에 무관심하고 게으른 내가, 자의로 실천했던 일들 중 하나였다.   내심 미술을 바라고 가까이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EqZZ6nLaCcbNGogJVds3AjneT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0 15:19:55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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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을 담은 일러스트,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 볼로냐에서 등장한 이색적인 일러스트는 새 가능성을 제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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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볼로냐       회랑의 도시.&amp;nbsp;세상에서 가장 긴 회랑-포르티코-을 간직한 도시. 비를 맞지 않고 볼로냐 구시가지를 거의 다 둘러볼 수 있는 세계 최장의 회랑은 그 옛날 볼로냐대학 학생들의 부족함 잠자리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amp;nbsp;붉은 도시.&amp;nbsp;붉은 벽돌 건물들이 도시 전체에 산재해 있는 도시. 볼로냐는 레지스탕스의 도시기도 하다. 시청 건물 벽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WC%2Fimage%2F4ZV9J7S546dEyxRjUq7Jt4wzH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0 05:44:05 GMT</pubDate>
      <author>아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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