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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남희</title>
    <link>https://brunch.co.kr/@@7zAW</link>
    <description>한터에서 일상에세이 쓰기 강좌를 맡아오고 있습니다. 그 강좌의 말들을 글로 풀려고 합니다. 특히 시니어들도 쉽게 따라 쓸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6: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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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터에서 일상에세이 쓰기 강좌를 맡아오고 있습니다. 그 강좌의 말들을 글로 풀려고 합니다. 특히 시니어들도 쉽게 따라 쓸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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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어떻게 시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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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이 망설여질 때 참고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야기를 끌어내는 가장 무난한 방법은 일화나 에피소드부터 일단 소개하는 것이다. 읽는이의 궁금증을 유발하여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양재천이라는 장소가 자식의 성장을 추억하게 해준다는 내용을 쓰고자 한다면 양재천에서 일어난 일화로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요즘은 주로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n268AP1pDz-_uZuERhIreVq2q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7:51:15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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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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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젊어서 나는 이런 충고를 들었다. &amp;ldquo;내용이 특이하면 스타일을 평범하게, 내용이 평범하면 스타일을 비틀어서라도 특이하게 가져가라. 둘 다 평범하면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고, 둘 다 특이하면 독자들이 혼란스러워하며 내러티브의 흐름을 좇아오기 어려워한다.&amp;rdquo; 별 특별할 것 없는 비결이라고 여기겠다 싶은 게, 2,500년 전 공자도 비슷한 내용의 말을 남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FN9WldJaDtYZA3Ck3vwPp-xKf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3:39:07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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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글쓰는 팁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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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사실문장과 의견문장을 나눠서 쓴다.  좋은 글이란&amp;nbsp;​①간결하고 ②명료하며 ③정확해야 한다.  ① 문장은 간결할수록 뜻을 전달하기 쉬워지고 생동감이 넘치게 된다. 간결함은 박진감이 넘치게 만든다. 긴 문장은 얼핏 보기에는 깊이가 있고 아름다운 것 같지만, 리듬감이 살아있는 경우가 아니면 긴장을 유지하지 못하고 늘어져 글 읽기를 지루하게 만든다.  ② 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hM53DBJq0TWucLzODU3qrArJ8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6:34:06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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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 쉽게 글쓰는 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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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문단 단위로 쓴다.  쉽고 빠르게 뜻이 명확히 드러나는 글을 쓰는 방법은 문단 단위로 글을 구상하는 것이다. 문단이란 글 속의 글 덩어리이다. 단어가 모이면 문장이 되듯, 문장이 모이면 문단이 되고, 문단이 모여서 한 편의 글을 이룬다.  음절 &amp;lt; 단어 &amp;lt; 문장 &amp;lt; 문단 &amp;lt; 글  글을 구상할 때, 창작노트에 쓰려는 내용을 문단 단위로 나누어서 펼쳐놓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nNQwIRz33IPmmOWfvDhcHBfzI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38:57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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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독자와 통하였느냐? - ~ 쉽게 글을 쓰는 팁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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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쉽게 글을 쓰는 방법 3가지 우리가 글을 쓰는 목적은 첫째 내 뜻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어려서 어른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 다른 사람들 마음도 다 네 마음 같으려니 해야 한다고. 배려라는 도덕적 행동을 위해선 기본룰이겠지만, 글을 쓸 때는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마음가짐이다. 다른 사람과 나는 마음이나 생각이 각각 다르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PJA6JqoBIhM8NuCih_pA9_fWy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3:33:21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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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구체적으로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zAW/10</link>
      <description>좋은 글과 평범한 글의 차이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표현에 있다.  글쓰기 수업에서 강조하는 게 있다. &amp;ldquo;세상에는 이런저런 글 잘 쓰는 비법이 있다고들 하지만 내가 첫 번째로 꼽는 것은 구체적으로 쓰기입니다.&amp;rdquo; 질문이 날아온다. &amp;ldquo;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쓰라는 겁니까?&amp;rdquo; 상식적이거나 피상적인 표현은 안 되고&amp;hellip;&amp;hellip; 설명이 자꾸 길어진다. 그래서 적당한 답을 마련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EO4T-FtyAp-sf_ulguC0L2WT-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1:37:19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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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자전에세이 소재 발굴 - ~ 기억의 고고학적 발굴 템플릿</title>
      <link>https://brunch.co.kr/@@7zAW/9</link>
      <description>자신의 인생에서 소재를 끌어내어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를 소개한다. 우선 종이를 5 등분하여 가로선들을 긋는다. 맨 윗칸에 작은 원을 그린다. 이것은 내가 지향하는 삶을 나타낼 것이다. 인생 목표가&amp;nbsp;&amp;nbsp;뚜렷하게 설정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걸 쓰면 된다. 특별히 인생 목표를 의식하지 않으며 살아왔다면, 나의 미래를 상상했을 때 연상되는 단어를 쓴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cLiORAyOIU6xDIArIj5TfSmRT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4:18:27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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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Free writing - ~ 소재를 끌어내고 발전시키는 법 1</title>
      <link>https://brunch.co.kr/@@7zAW/8</link>
      <description>책상 앞에 앉자마자, 워드를 켜자마자, 글을 줄줄 쓰게 되는 일은 드물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말로 끌어내기 위해서든, 첩첩한 구상을 가다듬기 위해서든, 길고 짧은 머뭇거림은 자주 일어난다. 프리라이팅은 이와 반대되는 일이다. 그냥 쓴다, 마음 내키는 대로 쏟아낸다는 게 특징인데, 빠르고 자유롭게 써내려가는 것을 가리킨다. 일상에세이 강좌 첫머리에서 &amp;lsquo;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51AuK4EEVE2DV8nZla1do1sFk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5:41:14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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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소재를 모으고 발전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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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그제 더 뭘 써야 할지 막막하다는 고민을 들었다. 매주 과제로 쓸 에세이의 키워드를 내주는데도 그렇다고 했다. 3편 정도 쓰고났더니 할 이야기가 바닥난 느낌이 든다는 거였다. (부언한다면 3개의 키워드가 한 사람의 생애를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다. 1. 내가 가장 외로웠을 때 2. 어릴 때 역경이나 장애를 극복했던 일 3. 어린 시절 내게 영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8EsKj6blxLulGNw5f5dH-DUVD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1:43:52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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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내가 작가가 될 상相인가? - ~집필전의 머뭇거림, 내적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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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준비가 다 됐는데도 시작이 어렵다는 사람이 있다. 나도 원고마감이 다가올 때면 종종 그러하다. 심하면 머릿속에 안개가 꽉 끼어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집필엔 전혀 도움 안 되는 딴짓, 쓰지도 않는 연필을 깎는달까 청소랄까 등등으로 시간만 흘려 보내며 초조했던 적이 많다. 마치 사이드브레이크를 바짝 당긴 채 엑셀러레이터를 밟고 있는 것처럼 어디로도 나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Hvg8D0deSjTQlFjJub4KDvNz2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1:52:05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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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워밍업 - ~ 주제문 정리와 함께 창작노트에 메모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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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주제문 정리와 함께 창작노트에 메모할 것들 작가에게 창작 노트란 반드시 있어야할 물건이다. 쓸 거리가 떠올라 그대로 써 내려간 원고를 최종 완성본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혹시 있다면 그는 작가가 될 자질이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초고란 내리닫이로 쓰는 게 좋다. 떠오른 것을 쓰기 시작해서 하려는 이야기가 다 나왔다고 느껴지면 끝낸다. 그것이 초고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Z7OQq_fk2aYjfRxEe2xbDFfR1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1:25:35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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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글에 의미를 어떻게 담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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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는이로 하여금 의미를 느끼게 하겠다며 노골적으로 &amp;lsquo;나는 이렇게 느낍니다.&amp;rsquo;, &amp;lsquo;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amp;rsquo;라고 서술하는 것은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느끼게 한다는 에세이의 목적에 어긋난다. 의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말하게 되면 (진술문장이 많으면) 그 글은 가르치려 든다, 의견을 강요한다는 인상을 주어 읽는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어렵다. 잔소리가 심한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0otlcwo9N773_m5bCCzWmACnm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1:22:15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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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에세이 쓰기의 모든 것 - 일상에세이 강좌 글로 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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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에세이는 일기와 어떻게 다른가?  산문이란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다. 그중 수필은 외형적 제약 없이 자유롭게 쓰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겪은 경험이나 자기 생각을 그냥 쓰면 된다. 이렇게 정의되고 있는 탓인지 그냥 마음을 풀어놓고 쓰는 일기와 에세이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나아가 수필을 써서 공모전에 냈더니 수필은 일기가 아닙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AW%2Fimage%2FsrhdBrDM7zf8AzzeZMbS8VZdO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1:10:32 GMT</pubDate>
      <author>이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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