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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아무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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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을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5:3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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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을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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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들을 알아보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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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굳이. 그렇다 할 신호가 없는 한산한 학교 근처 이면도로를 지나다 제 덩치보다 큰 가방을 메고 길을 건너는 아이들이 귀여워 잠시 차를 멈춰 조용히 바라봤다.   그 둘은 길을 건너는 중간 물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입에서 빼고는 짜기라도 한 듯 고맙다며 90도로 숙여 인사하고는 머쓱한 지 저멀리 뛰어 달아났다. 종일 기분이 좋았다.</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7:17:10 GMT</pubDate>
      <author>김아무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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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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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안아준다는 행위가 대단한 위로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건 의외로 나이가 꽤 들어서였다. 포옹의 위대함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시작한 것이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이 여러모로 놀랍고 부끄럽기도 했다.   남사스럽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통상 참으라고 배웠고 불평등하거나 불편한 일이 생겨도 전체를 위해 내 감정을 조절하라 배</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7:15:20 GMT</pubDate>
      <author>김아무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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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세 아들 42세 아빠 19일간의 여행기. 주제</title>
      <link>https://brunch.co.kr/@@7zTR/18</link>
      <description>1. 여행의 의미 조언: 여행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다양한 관점을 배우는 과정이다. 낯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많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어떻게 돌파했는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보통의 삶인데 앞으로 살면서 맞이하게 될 수많은 불확실성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질문: 지금까지 여행 중 가장 흥미로웠던 순간은 무엇이니?</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4:25:09 GMT</pubDate>
      <author>김아무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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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42. 우리가 떠난 이유 - 중학교 1학년 아들과 마흔둘 아빠의 유럽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7zTR/17</link>
      <description>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며, 방황하는 모든 이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amp;bull; &amp;nbsp;&amp;nbsp;톨킨, 『반지의 제왕』에서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시구는 오래전부터 마음에 담아 두었던 구절입니다. 혼자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그 시절, 여행이란 철저한 계획보다 즉흥성과 무계획이 주는 자유로움 속에서 가장 큰 즐</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4:37:02 GMT</pubDate>
      <author>김아무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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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해 대충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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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이맘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인이 있었다. 자랑스러운 커리어를 이어왔고, 멋지게 독립했으며 멋진 비즈니스를 했다.   그의 주변엔 늘 사람이 넘쳐났고, 그는 마음 깊이 자랑스럽고 여유로웠으며 조금 더 나아가 이제는 정말 별 걱정 없는 날이 오겠구나 생각했을 것이다. 겸손한 사람이었고, 반면 날카롭고 과감한 사람이었다. 주변을 늘 아꼈고, 크게 볼 줄</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14:58:03 GMT</pubDate>
      <author>김아무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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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title>
      <link>https://brunch.co.kr/@@7zTR/10</link>
      <description>비가 그칠 것을 믿었기에  젖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끝이 존재한다는 확신 덕에 우리는 잠시 처마 아래서 기꺼운 비바람을 즐겼다.  잠시 쉬어간다는 것은  곧 다시 걷게 된다는 의지이기에 사는 건 늘 그렇게 이어질 듯 멈췄다가도 끊어질 듯 이어졌다  하지만 오늘은 오늘만큼은 쉬는 것도 걷는 것도 귀찮다.  내일을 생각하는 것도 귀찮다.   ​하늘이 텁텁하</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5:41:21 GMT</pubDate>
      <author>김아무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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