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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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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폴리코노미(Policonomy)에 관심이 있습니다. 국제 정치-경제를 곱씹는 투자 일기. NEWS 아니라 OLD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30: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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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리코노미(Policonomy)에 관심이 있습니다. 국제 정치-경제를 곱씹는 투자 일기. NEWS 아니라 OL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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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에 가다] 역(逆) 키신저 전략은 통할까? - 중국과 러시아: 역사상 가장 가까운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42</link>
      <description>역사상 가장 가까운 친구     모스크바의 아르바트 거리(Old arbat street). 서울로 치면 홍대 같은 곳이다. 화가는 캐리커처를 그린다. 관객들은 연주자 앞 기타 케이스에 현금을 던진다. 건물엔 주코프 장군이 있다. 벽에는 빅토르 최가 있다. 그들이 사랑하는 시인 푸시킨 동상과 그의 신혼집이 있다.      그리고 두 남자의 사진이 있다. 시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rQzkZhNRP2Wmvb3MEyLxwDimb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7:59:11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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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러 밀착 해결 위해 시진핑을 APEC에&amp;nbsp;초대해야 한다 - 시진핑 = 북-러 밀착 해결의 열쇠</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41</link>
      <description>가상 시나리오    2026년 4월 28일.&amp;nbsp;러시아 쿠르스크. 푸틴과 김정은이 북한군 위령탑 앞에 섰다. 붉은 카네이션을 헌화했다. 머리를 숙였다. 같은 날 그들은 크림반도 얄타로 갔다. 얄타엔 트럼프 전용기가 있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났다. 포옹이 악수를 집어삼켰다. 얄타 북-미 정상회담 후 만찬에서 김정은이 보드카를 들었다. &amp;ldquo;력사적인 회담을 도와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ekOyVZPMUpsJN2sH9fnvMxYUy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7:34:01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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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가 낮추기의 모순... 답은 사우디아라비아? - 트럼프가 직면한 유가 낮추기의 어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40</link>
      <description>1. 트럼프 희망 시나리오:  2026년 7월 8일.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싹둑 잘렸다. WTI유 48달러, 브렌트유 49달러, 천연가스 2달러. 전용기에서 내린 트럼프는 거들먹거렸다. &amp;ldquo;아름다운 유가를 보세요. 바이든플레이션(바이든+인플레이션)은 끝났어요. 멍청한 바이든은 뭘 한 거죠? (Look at the beautiful oil price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7FZm3oY4p1EhrNbl601lPxn1J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3:41:49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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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지는 GDP...하지만 경제와 주가는 다르다? - 독일 경제와 주가를 보며 쓰는 희망 시나리오</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38</link>
      <description>1. 떨어지는 한국의 성장률   2025년 5월 11일, 1분기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amp;ndash;0.246%를 찍었다. 하루 뒤 5월 12일, OECD는 내년 한국 잠재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98%로 전망했다. 그 외에도 국회 예산정책처, 한국개발연구원(KDI), 그리고 외국 기관까지 한국 잠재성장률 전망을 1%대로 수렴시키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NYM3BuNviqjB9cpuKbanvm6xi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6:13:27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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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트럼프 협상의 7단계 - 위협 &amp;rarr; 시행 &amp;rarr; 지연 &amp;rarr; 협상 &amp;rarr; 협상 취소 &amp;rarr; 다시 협상 &amp;rarr; 타결</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37</link>
      <description>1. 관세전쟁 시작...해방의 날    2025년 4월 2일 오후 4시, 백악관 로즈가든.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부과된 관세에 &amp;lsquo;공정한&amp;rsquo;, &amp;lsquo;상호적&amp;rsquo;이라는 형용사를 부과했다. 그는 전 세계가 미국을 갈취한다고 생각했다. 그에게 미국은 보호받아야 할 국가였고, 무역 흑자를 내는 국가는 유죄였다. 트럼프는 이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7Bblg4p6pXyPl_nsTn_7sXsxg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9:27:04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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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러시아에 가다] 개판으로 망가진 정상회담 - 트럼프와 젤렌스키</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36</link>
      <description>보드카를 마시고 카드를 치고 있었다. 등 뒤 TV에서 싸우는 소리가 났다. 영화이겠거니 했다. 뒤를 돌아보니 영화가 아니라 정상회담이었다. 러시아 뉴스는 세 남자가 개처럼 싸우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젤린스키와 트럼프, 그리고 JD.밴스     트럼프와 젤렌스키. 사실 회담 전부터 두 남자는 마찰하고 있었다. 2월 12일,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E0N4ntC_EgT67_uTPERcV5HCo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2:46:35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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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러시아에 가다] 푸틴 정권을 지탱하는 기둥들 - 언론통제, 정적 제거, 경제성장, 푸틴의 인기</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35</link>
      <description>러시아에 가다       러시아에 오기 전부터 러시아 물가가 올랐다는 건 알고 있었다. 계란, 버터, 감자, 양파, 과일, 채소 가격이 전쟁 전보다 두 배 올랐다고 들었다. 역시나 할머니는 투덜댔다. 장을 볼 때, 이웃집 할머니와 차를 마실 때, 며느리와 코냑을 마실 때 같은 말을 반복했다. 물가가 미쳤다고.  나는 할머니에게 정말 전쟁 전보다 두 배나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GdMuijqM9jZb5X3iE7SWS26Xc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5:12:07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guid>https://brunch.co.kr/@@7zuH/1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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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파티장에 늦게까지 머물면 안 된다 - 워런 버핏과 신데렐라</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34</link>
      <description>1. 신데렐라 이야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낙화 中 , 이형기-   가야 할 때를 아는 건 중요하다. 현자들은 이에 대한 명언들을 남겼다. &amp;lsquo;박수 칠 때 떠나라&amp;rsquo;는 표현도 있고, 사자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R0sJAL10B2RFKm-A5EgQ-h-7g4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7:45:34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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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자? 문제는 '기술혁신'이야, 바보야 - 해자 VS 기술혁신</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32</link>
      <description>1. 해자(垓子)란 무엇인가? ​  진입장벽 투자자는 기업이 가진 진입장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워렌 버핏은 이를 &amp;lsquo;경제적 해자(Moat,&amp;nbsp;垓子)&amp;rsquo;라고 표현했다. 해자란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성 주위를 판 경계를 말한다. 해자가 없는 성은 적에게 쉽게 점령당한다. 해자가 없는 기업은 경쟁자에게 쉽게 점령당한다. 즉, 해자가 있는 기업은 경쟁력을 보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_bsWKVahYCiz7UyFIngaxQBRV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3:04:36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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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 캐리 트레이드 인포데믹 - 앤 캐리 트레이드 패닉에 대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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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인포데믹= 정보 + 전염병 ​    인포데믹 =정보(Information)+ 전염병(Epidemic). 질병과 재난이 시작되면 사회 불안이 지나치게 커진다. 특히 초기 단계에는 정보는 부족한데, 불안이 지나치게 크다 보니 근거가 없고 불확실한 정보가 생겨난다. 불확실한 정보는 소셜미디어를 타고&amp;nbsp;빠르게 확산한다.&amp;nbsp;마치 전염병 같다. 학자들은 이 현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74ou1b14g4G6K96MKGTTEHCtz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10:18:15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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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집행동 (존 템플턴) - 약세장에서는 저점에서 매도하고, 강세장에서는 고점에서 매수하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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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군집행동 ​    사람들은 불안을 느낄 때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고 싶어 한다. 특히 공포에 빠졌을 때, 혹은 자신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앞장설 때, 힘이 센 사람이 이끌어줄 때, 주체적인 생각을 포기하고 따라간다.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적 동물에게 혼자 남겨지는 것만큼 생존에 위협을 주는 건 없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GtYQUHKOx8DDVMV6Ht1qyNqnw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8:27:41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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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솔직히 경기 침체가 왔으면 좋겠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29</link>
      <description>당시 다들 경기침체를 예상했다. 지나가는 개도 경기침체가 올거라고 짖었다. 언론은 부정적인 뉴스로 도배됐다.     미국 금리가 역대급이다. 고금리가 경기를 늪처럼 삼키고 있다.스타트업이 망하고 있다. 대기업도 헐떡이면서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다.지금 달러는 '킹 달러'다. 무언가 터진다.   그들이 말하는 '터지는 건' 국가일 수도, 기업일 수도, 은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Wwk0DwtBV-Wa1cjMInyTm9w3O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0:59:02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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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amp;quot;_하워드 막스 - 프로테실라오스와 하워드 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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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프로테실라오스 이야기: 미녀 왕비 한 명을 두고 그리스군이 트로이를 침공했다. 당시 그리스군은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 상륙만 남겨놓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트로이 땅에 발을 딛지 않으려고 했다. 가장 먼저 트로이 땅을 밟는 자는 죽게 된다는 불길한 예언 때문이었다. 쫄지 않는 자는 두 명이었다. 아킬레우스와 프로테실라오스. 먼저 트로이 땅을 밟은 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EaGIGsWC9Z3O3tSUBdhM4o-va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7:33:55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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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시장으로 떨어진 이카로스 - 자산 시장에서 노동 시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zuH/127</link>
      <description>1. 미노타우루스 미궁 이야기: 미궁에 갇힌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부자는&amp;nbsp;깃털과 벌집에서 채취한 밀랍으로 큰 날개를 만들었다. 둘은 날개를&amp;nbsp;몸에 붙여 새처럼 날았다. 탈출이었다.&amp;nbsp;아버지 다이달로스는 아들 이카루스에게 너무 높이 날면 태양열에 날개가 녹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amp;nbsp;이카로스는 너무 신났다. 지나치게 높게 날았다. 결국 날개가 녹아&amp;nbsp;추락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A0Q3F1Inth3x3eBp5ugZgIEq8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2:19:40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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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블은 터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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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이제 천천히 내려가야 해요, 존 같이 손잡고 가요 산자락에서 같이 쉬어요 존 앤더슨, 내 소중한 사람 &amp;lt;날이 저물면&amp;gt;    2. 그때의 버블을 기억한다. 공짜 돈이 넘쳐날 때였다. 거의 모두가 돈을 빌렸고, 거의 모두가 투자를 시작했다. 꼴리는 대로 투자를 해도 누구나 쉽게 벌 수 있었던 시대. 대단찮은 것들마저 가격이 올랐던 시절. 낙원 같았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UaOn_oYELTGxYpvLq6LROMPUt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9:55:14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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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볼커가 누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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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Keep at it&amp;rdquo; 잭슨 홀에서 나왔던 말. 언론들은 이 말에 주목했다. 그 말을 처음으로 한 사람이 누구였는가? 권총을 지니고 다녔던 거인, 폴 볼커(Paul Volcker, 제12대 연방준비제도 의장)였다. 미팅 이후 한 이코노미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폴 볼커의 유령이 연준에 돌아왔다.&amp;rdquo;    1970년대, 당시 미국 사회는 무기력과 불만으로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ATcJn86CAaAMwCN0t6OZdumfB-k.PNG"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6:26:56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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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잭슨 홀 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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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잭슨홀 Jackson Hole. 미국 와이오밍 주에 터를 잡은 평화로운 골짜기. 침묵이 가득한 이 멋진 휴양지에서 매년 8월마다 전 세계 경제 수장들과 이름난 경제학자들이 모여 경제 현안과 정책을 논의한다. 그야말로 잭슨홀은 경제인들의 저수지다.    이곳에서 통화 정책을 결정하진 않는다. 하지만 역대 경제 수장들은 이곳에서 중요한 발언과 힌트를 보여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9waz4LJXjGwea5VT3GOLpknBw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12:05:16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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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 스텝, 자이언트 스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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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늑대가 나타났다!&amp;rdquo; 저 멀리 머리를 내밀고 있는 늑대를 보자 몇몇 사람이 외쳤다. 하지만 마을을 지키는 거인은 믿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달엔 더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말을 외쳤다. 그리고 그다음 달에도. 하지만 거인은 믿지 않았다. 늑대가 아니라 그저 지나가는 개일뿐이라고, 잠시(&amp;lsquo;일시적&amp;rsquo;으로) 어슬렁거리다가 떠날 거라고. 오히려 거인은 그 &amp;lsquo;개&amp;rsquo;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RKotawJxbu8-BGMTlDAE5ILqt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0:23:32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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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리 인상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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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연준을 골려주었다. 물가는 빠르게 뛰었고 &amp;lsquo;인플레이션은 일시적&amp;rsquo;이라는&amp;nbsp;말은 한때 건방을 떨었던 실언이 됐다. 그리고 이미 체면을 구긴 연준에게 계산에 없던 또 다른 악재가 나타났다. 바로 러시아 전쟁. 전쟁으로 농산품 가격과 유가가 올랐다. 안 그래도 높은 미국 물가가 분수처럼 솟구쳤다. 2월 10일 소비자물가(전년대비) 7.5%, 3월 10일 소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hDKrUYIRS2EyNPI11iXGKwn7O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7:37:20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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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리 동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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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1월, 가장 중요한 질문은 두 가지였다. &amp;lsquo;금리 인상과 긴축은 언제 하는가?&amp;rsquo;, &amp;lsquo;한다면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가&amp;rsquo;.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냐 아니냐에 대한 해묵은 논쟁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이미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지나가는 개도 알았다. 치솟은 물가, 강해진 고용률(낮아진 실업률), 그리고 재선임 이후 매파로 돌아선 제롬 파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H%2Fimage%2FAuXlmwKTwJmbCP8hbUljbncnHjU.PN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7:36:56 GMT</pubDate>
      <author>국제 정치경제 올드스 Old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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