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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고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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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답게,아름답게 살고 싶어서 그 방법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3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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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답게,아름답게 살고 싶어서 그 방법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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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 1 - 나는 화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0Ii/15</link>
      <description>나는 유격조교로 1년9개월 동안 군생활을 했다.그때의 화는참는 대상이 아니었다.오히려 필요했다.목소리를 키우고,분위기를 압박하고,훈련을 통제하기 위해일부러 화를 꺼냈다. 그 경험 이후화라는 감정은생각보다 통제 가능한 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건방졌다. 일상은 달랐다.누가 나를 무시한다고 느껴질 때,말이 안 통할 때,기대가 깨질 때</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0:40:16 GMT</pubDate>
      <author>그레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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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전부다 - 그래서 너도 소중한 존재란걸 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0Ii/3</link>
      <description>어느 날 여자친구가 물었다.&amp;ldquo;오빠 삶에서 나는 몇 퍼센트야?&amp;rdquo;나는 잠깐 생각하다가 말했다. &amp;ldquo;나는 내가 99%야.나머지 1%는 너.&amp;rdquo;여자친구는 바로 표정이 굳었다.&amp;ldquo;뭐야&amp;hellip; 내가1% 정도야?&amp;rdquo;나는  조심스레 말했다.&amp;ldquo;석가모니가 태어나서 한 말이 있는데천상천하 유아독존.온 우주에서 내가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뜻.&amp;rdquo;그리고 덧붙였다. &amp;ldquo;나는</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49:24 GMT</pubDate>
      <author>그레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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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1 - 어느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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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은 무엇으로 결정될까.좋은 집, 안정적인 수입,풍족한 자산우리는 보통 이런 조건들을 먼저 떠올린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생각한다.환경이 갖춰져야가족을 형성할 수 있다고틀린 말은 아니다.환경은 중요하다.아이를 키우는 데, 불투명한 앞날을 위해,안전과 미래를 보장하는 기반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우리는 말한다.&amp;ldquo;저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52:02 GMT</pubDate>
      <author>그레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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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사치다 - 돈이나오냐 쌀이나오냐</title>
      <link>https://brunch.co.kr/@@80Ii/9</link>
      <description>먹고살기도 바쁜데예술은 사치라고 생각한 적 있다.밥이 먼저고,현실이 먼저고,그 다음이 예술이라고.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김동식의 「회색 인간」을 읽고생각이 조금 바뀌었다.그 이야기 속에서 사람들은열악한 환경 속에서점점 무감각해진다.희망은 없고,하루는 반복되고,사람은 점점 기계처럼 살아간다.그러다누군가가 기록을 남기고,노래를</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43:19 GMT</pubDate>
      <author>그레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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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4호선 출퇴근자다 - 전장연 시위</title>
      <link>https://brunch.co.kr/@@80Ii/8</link>
      <description>나는 4호선으로 출퇴근한다.그래서 안다.지하철이 멈추는 그 몇 분이하루를 얼마나 크게 흔드는지.지각이 걱정되고,눈치를 보게 되고,그 몇 분이 하루 전체를 망칠 수도 있다는 걸.그래서 나도 묻는다.&amp;ldquo;왜 내가 이 불편을 감수해야 하느냐.&amp;rdquo;이 질문은 틀리지 않았다.내 시간은 내 것이고,내 하루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그런데 이 질문을 계속 붙</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39:47 GMT</pubDate>
      <author>그레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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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똥하다 - 눈에 띄는 차이, 그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0Ii/7</link>
      <description>정상인과 비정상적인 사람 사이에 특별한 구분을 두지 말자.전자는 좀 더 작은 잘못을 범하고, 후자는 좀 더 눈에 띄는 잘못을 범할 뿐이다.&amp;rdquo;심리학자 아들러의 이 문장은 인간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는 흔히 사람을 쉽게 분류한다. 정상과 비정상, 성공과 실패, 건강과 비건강. 하지만 아들러는 그 경계가 생각보다 훨씬 흐릿하다고 말한</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6:22:30 GMT</pubDate>
      <author>그레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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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 벌레가 되는가 - 카프카 《변신》을 《소유냐 존재냐》 로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80Ii/5</link>
      <description>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내가 벌레가 되어 있다면 어떨까.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은  이 황당한 상황에서 시작한다.  외판원으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던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거대한 벌레로 변한다.  그러나 이 소설을 읽다 보면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레고르가 벌레가 된 순간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이후의 반응이다.처음에는 당황하던</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6:59:55 GMT</pubDate>
      <author>그레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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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숫자가 아니다 - 어느 가족</title>
      <link>https://brunch.co.kr/@@80Ii/4</link>
      <description>부모가 둘이면 괜찮을 거라는 믿음,정말 맞는 말일까.&amp;ldquo;아이에게는 두 명의 부모가 있어야 한다.&amp;rdquo;우리는 너무 쉽게 이렇게 말한다.마치 그것이 정답인 것처럼.하지만 정말 그럴까. 아이에게 필요한 건&amp;lsquo;두 명&amp;rsquo;이라는 숫자일까,아니면 &amp;lsquo;어떤 어른인가&amp;rsquo;일까. 형태는 완벽하지만사랑이 없는 가정이 있고,형태는 부족해 보이지만아이를 끝까지 지켜주는 어</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46:40 GMT</pubDate>
      <author>그레고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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