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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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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 창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가 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6:2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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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창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가 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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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듬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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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 친정으로 향하는 차 안. 선생님 춤 영상과 내 영상을 번갈아 보며 다른 점과 수정할 점을 적다 보니 노트 두 장이 훌쩍 넘어갔다. 같은 곡인데도 동작도, 느낌도 전혀 다르다. 선생님과 나. 그 차이는 생각한 것만큼 몹시 컸다. 창밖 풍경이 흘러가는 걸 보며 문득 생각했다.  리듬이란 도대체 뭐지?  핸드폰 메모장에 손이 멈추지 않고 순식간에 리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tdV7o0YMJJlx5s3jwaX99TsXbV8.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24:45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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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션이 끝나고, 내 춤의 다음 스텝은?</title>
      <link>https://brunch.co.kr/@@80v4/212</link>
      <description>오디션이 끝난 다음 날,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먹고 눕고, 다시 먹고 눕고를 반복했다.  몇 달 동안 빠듯한 강의 일정 사이에서 수업과 오디션 준비를 병행하며 쌓였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왔다. 시험이 끝나니 마음의 끈이 툭 풀려버린 느낌이었다. &amp;ldquo;이제 정말 끝이구나.&amp;rdquo;그런데 이상하게도 홀가분하지 않았다. &amp;lsquo;끝&amp;rsquo;이라는 단어 속에서 알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h01dpYfKkQU92hqLjOiz1ovWJ3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23:52:39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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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춤을 사랑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0v4/211</link>
      <description>우연히 춤을 만난 건 내 삶의 터닝포인트였다. 춤으로 많은 변화를 이루었다. 단순히 춤 실력의 향상이 아니라, 인간 강민영으로서의 성장이다.  춤을 처음 배울 때 유난히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춤을 출 때마다 십여 년 전 하늘의 별이 된 엄마는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졌다.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의미였고, 살아있음은 축복이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5Djamj2e9CexL-Tn5VSpu4Jc2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6:06:55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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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 골든 : 놀랍게도 저는 제 춤이 좋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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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디션의 자유곡으로 &amp;lsquo;케이팝 데몬 헌터스&amp;rsquo;의 골든〈Golden〉을 선택했다. 춤의 장르나 안무 난이도, 내가 얼마나 잘 해낼 수 있을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오직 가사와 곡의 메시지가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겼다. 10살 아이가 &amp;lsquo;케데헌&amp;rsquo; 애니메이션에 완전히 빠져 다섯 번도 넘게 보는 동안, 나도 어느새 그 이야기 속에 깊이 빠져들었다. 주인공들이 끝까지 싸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Fa6uDg_wvP90vyOBjHwSzTB8Aes.gif" width="282"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3:32:30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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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초등학생이 춤추는 것 같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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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어로빅, 걸스, 힙합, 나이트댄스, 개인 자유곡, 티칭, 근력까지 오디션이 모두 끝나고, 여섯 명의 교육생이 심사위원들 앞에 나란히 섰다. 이제 마지막 순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 심사평 시간이다.  두 분의 심사위원은 한 사람씩 이름을 부르며 춤에 대한 평가와 보완점을 짚어주셨다.  한 분은 나를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amp;ldquo;몸이 가볍네요. 그건 장점이 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uIAqEiUfV--FS_YnHIH_xd7V1bI.gif" width="282"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7:24:58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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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전의 오디션, 떨릴 줄 알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80v4/209</link>
      <description>오디션 전날, 최종 리허설까지 마쳤다. 거울 속 나를 바라보는 두 선생님의 표정에서 이번 오디션에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건 &amp;lsquo;여기까지구나&amp;rsquo; 하는 감각이 스쳤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지금의 내 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인정하기로 했다. 저녁 타임 다이어트 댄스 수업은 참여하지 않았다. 내일이 오디션인데 지금까지 안 되던 동작이 하루아침에 될 리 없었다.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KYXwS-xjWq6yko4F8KiQcPcDLm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6:33:07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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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들께, 존경과 사랑을 담아...</title>
      <link>https://brunch.co.kr/@@80v4/206</link>
      <description>저에게 좋은 댄스 선생님을 만나게 해 주세요.  새로운 댄스 학원을 찾을 때 늘 기도했다.&amp;lsquo;좋은&amp;rsquo;이라는 말속엔, 춤으로 나를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었다. 어떤 선생님이 나에게 좋은 선생님일까?  1. 춤을 잘 못 추더라도, 그 호기심을 귀엽게 봐주는 선생님2. 같은 걸 여러 번 물어도 구박하지 않고 또 알려주는 선생님3. 질문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w2wIFsyECOocyrtJcy8QmNBhKH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0:18:32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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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는 일은 결국 배우는 일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0v4/204</link>
      <description>길다고 생각했던 추석 연휴가 휘리릭 지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다. 실습 2주 차에는 회원님들 앞에서 새로운 작품의 동작을 설명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과정이 포함된다. 보통 이런 걸 &amp;lsquo;작품을 푼다&amp;rsquo;고 한다.  내가 풀게 될 첫 곡은 김건모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너를 내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l79wQcGgXGdm_VDJ955bz7y5v8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5:59:50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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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습 첫날, 회원님들 앞에서 멘탈이 바사사사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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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격증 과정의 마지막 2주는 다른 센터로 실습을 나간다. 매일 1~2곡을 선정해 처음 만나는 회원님들 앞에서 춤을 추고, 새로운 곡의 안무를 직접 알려드려야 하는 과제가 있다.  나는 교육을 진행해 주신 나나쌤의 저녁 타임 수업에 실습을 나가기로 했다. 선생님은 내가 할 수 있는 곡 리스트를 보내달라고 하셨고, 확인 후 첫날에는 &amp;lt;칵테일 사랑&amp;gt;과 &amp;lt;사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TH9y_ePe3A8OCkuKEIzVXvNSPW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5:55:59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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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은 잘 못 추지만, 설명은 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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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왼발 짚으면서 두 손 입으로 뒤로 가기 (2걸음) 오른발부터 출발, 오른손으로 오른쪽 찌르기 스텝터치 오른발 먼저 찍는다. 왼발은 왼쪽으로 오른발 먼저 다이아몬드 스텝 2번   나의 춤 노트에는 이렇게 곡마다의 루틴이 순서대로 적혀 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설명만으로는 내 몸이 동작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상도 마찬가지다. 일시정지를 눌러 한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Ek_h1s_zvC_laQ5AldlVgmFIje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2:47:10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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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점검: 지금 내 춤은 어디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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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밤, 머릿속에 물음표가 둥둥 떠다닌다. 내일 오전 강의가 있어서 자야 하는데, 자꾸 춤 생각이 난다. &amp;lsquo;나에게 춤이란 무엇일까?&amp;rsquo; 8월 31일 일요일, 내가 다니는 댄스학원에서는 다른 지부 선생님과 교육생분들이 함께 모여 중간 점검 실기를 봤다. 이번 9기에는 총 여섯 명이 오디션을 준비 중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네 곡의 춤을 추고 나니, 긴장과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QnhVcObkrn-JeJojcPJ_BMwG5kk.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2:40:55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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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이 소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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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봄, 우연한 계기로 춤을 시작했다. 처음 춤을 췄던 날의 강렬한 감정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완벽한 몸치였던 내가 음악과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던 그 순간, 세상에 없던 해방감이 밀려왔다. 그날 이후 나는 춤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더 커졌다.  4년이 지난 지금도 &amp;lsquo;댄스러버 모드&amp;rsquo;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자격증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9ao3itExATD4ngZJyf4xam_bB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1:40:26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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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님들의 현실 조언으로 어려움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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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는 모두에게 24시간이지만, 그 시간의 밀도는 다르다. 요즘 그걸 온몸으로 실감하며 살고 있다.  춤을 좋아하니까 자격증반을 시작하면 연습도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강의 준비를 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고, 최소 두세 시간에서 길게는 열 시간까지 수업을 하다 보면 에너지가 바닥난다. 그 상태에서 몸을 더 써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02gv_H8fnfz8j-HKqJ4drJboBh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6:50:22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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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왜 춤을 그만두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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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받자마자 시작이었다. &amp;ldquo;야, 오늘 아침에 너 그 블로그 글 봤어. 왜 울었어, 거기서? 그리고 왜 빵꾸 난 운동화 신고 춤을 춰! 너 지금 예능 찍냐?&amp;rdquo; &amp;ldquo;춤이 너무 어려워서 못 해 먹겠다 싶어서 울었다. 왜!&amp;rdquo; &amp;ldquo;아니~ 댄스 학원에서 드라마 찍냐고!&amp;rdquo;  나는 빵 터졌다. 친구는 걱정이나 위로보다는 날 웃길 작정을 한 것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WSV9hi6L4Aa6A5nwL_gAWVCn3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6:17:52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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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로잉 선생과 춤 배우는 학생 사이를 오가며</title>
      <link>https://brunch.co.kr/@@80v4/197</link>
      <description>&amp;ldquo;어휴, 저는 지진아이죠. 제가 제일 못하죠 뭐&amp;hellip; 선생님과 주변 분들께 민폐만 끼치고, 해도 해도 모르겠어요.&amp;rdquo;  이모티콘, 디지털드로잉, 디자인, 캔바 수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스타일의 수강생들을 만난다. 하나를 알려주면 셋을 척척 해내는 분이 있는가 하면, 하나를 알려줬는데 다음 시간엔 세 개쯤 잊어버리고 오는 분도 있다.  수업을 하면서 내가 대단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1gtiTz62Yygl1gE2-cSstA2-h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3:20:22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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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치도 춤 잘 추게 하는 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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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나는 리듬 타는 것이 어려워서 자격증 교육 중에 울었다.그런데 그날 오후에는 새 운동화를 사면서 깔깔 웃었다.인생이란, 발끝으로도 감정의 기복을 겪을 수 있다는 걸 그날 알았다.  춤과 리듬의 어려움으로 눈물범벅이 된 수업을 겨우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ldquo;여보, 나 오늘 수업 때 울었어어어&amp;hellip;&amp;rdquo;&amp;ldquo;아이고, 왜&amp;hellip;&amp;rdquo;&amp;ldquo;춤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RDbGbPjl6VXcUn4wXKt3bIyEBRg.jpg"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2:33:42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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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 중 갑자기 눈물 폭발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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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울었다. 댄스 수업 중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수업은 잠시 멈췄고, 공기까지 침묵했다.  춤을 추다가 왜 눈물이 났을까?  댄스 자격증 반을 시작한 지 두 달째. 그동안 에어로빅과 힙합을 나름 즐겁게 배웠다. 아직 안무를 완벽히 외우진 못했지만, 버벅거리며 연습하는 과정도 나쁘지 않았다. 어설퍼도 따라는 할 수 있었으니까.  그런데 지난주부터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A-V16cCJFZ1ddJ6gW_uQfncW8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2:43:00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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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가만히, 목만 춤추는 아이솔레이션 지옥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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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댄스 자격증 교육 중 어느 날, 힙합 시간에 &amp;lsquo;아이솔레이션&amp;rsquo;을 배웠다.  사전적으로 &amp;lsquo;분리&amp;rsquo;, &amp;lsquo;단절&amp;rsquo;, &amp;lsquo;고립&amp;rsquo;을 뜻하는 아이솔레이션(isolation)은 운동, 음악, 춤 등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용어다. 댄스에서의 아이솔레이션은 목, 어깨, 가슴, 골반 등 특정 부위만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기술로, 안무에 깊이와 멋을 더해준다.  그날 배운 건 바로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Z-GCqjYxs3ROd5kBMdKxidnoNQI.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23:11:16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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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내 몸, 일단 사랑해 주기로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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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은 춘천과 주말 강의를 병행하면서도 주 3회, 하루 2시간씩 자격증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개인 연습까지 더해지는 날이면 하루가 금세 춤으로 꽉 찬다. 본업과 집안일, 초등 3학년 아이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에 사실 그런 날은 어쩌다 한 번이다.  지난 수요일에는 춘천 수업을 마친 뒤 학원으로 이동해 3시간 넘게 춤을 췄다. 자격증반 수업 2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MWvf6LYHd6MZ2pssOeULQZPbnqk.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4:32:17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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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징이는 이제 그만 퇴장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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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토록 원하던 댄스 자격증 과정을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매운맛 근력 수업 때문에 몸도 마음도 크게 흔들렸다. 교육 기간이 짧지도 않은데, 이걸 내가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하루 만에 찾아왔다. 잠깐의 열정으로 무턱대고 시작한 건 아닐까. 스스로의 선택이 잘못된 것처럼 느껴졌다. 아무리 좋은 문장으로 다짐하고 &amp;ldquo;파이팅!&amp;rdquo;을 외쳐도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v4%2Fimage%2FLebiM4YNfybXgWXHh_RSJeIeR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0:52:25 GMT</pubDate>
      <author>마인드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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