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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피디의 제작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81Lz</link>
    <description>방송을 제작하는  피디 입니다. 꾸준히 다큐멘터리와 휴먼다큐 그리고 30여 개국을  해외 취재 하면서  방송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풀어볼까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7:0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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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을 제작하는  피디 입니다. 꾸준히 다큐멘터리와 휴먼다큐 그리고 30여 개국을  해외 취재 하면서  방송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풀어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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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아들로.. - 마지막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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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의 트라우마  가족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남은 퍼즐을 맞추고 있는 김교수. 병구는 잠시 나가있어 달라고 요청한다. 김교수를 사이에 두고 부부가 마주 앉았다. 진지하게 말을 꺼내는 김교수.  김교수 &amp;nbsp;&amp;nbsp;아들이 이집에 들어와서 같이 산지 5년이 됐잖아요 5년 동안 없어지는 않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요, 불안감, 공포 같은 것,,, 우리가 흔히 트라우마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1nximqiqIP7XI-2GxwjXC4S-5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9:51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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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성립조건 - 부부관계 재정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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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아들! 갖다 버려야지.  밖의 공기가 제법 쌀쌀하다, 낙엽을 보던 때가 어제 같은데, 거리에는 눈이 쌓여 있다. 이제 12월 중순이 되었다, 화성 가족과 만난 지도 두 달하고도 보름이 지났다.  프로그램이 얼마 남지 않았다. 부지런히 가족들의 변화된 모습을 담아내야 한다. 김피디도 저번주 부터 편집을 시작했다.  요즘에는 하루만 가지 않아도 가족들한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RYF2jqgwFcaHOYh1JVa2mUDxv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9:08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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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물조물 동글동글 살아가는 법 - 아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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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가족놀이 &amp;lsquo;주먹밥&amp;rsquo;  주말 오전, 토요일은 늦잠자기 딱 좋은 날이다. 거실에서는 아빠가 두 아이와 함께 TV를 보며 놀고 있다, 빼곡히 열린 문사이로 병구가 여자 친구와 통화하고 있다.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다. 오랜만에 푹 잔 엄마는 점심에 가까운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하는 엄마가 유독 바빠 보인다. 큰 양푼에 밥과 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jIoof1WujPmebw2hRQz8dUID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8:28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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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부부를 위한 특별한 대화법 3가지 - 부부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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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마음을 전달하는 부부대화법  대학로에는 흔하게 보이던 낙엽도 이제 사라지고 제법 찬바람이 불어온다. 대학로 연구실에 오전부터 일찍 도착한 부부와 김교수가 마주 앉았다. 이번에는 부부 대화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고 끝없이 싸움을 하던 초기에, 대화법을 했으면 효과가 없었을 것이다. 그 때는 서로를 공격하고 방어하기에 정신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x3YAG2qYnvUr26zS2dXG8PJvc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7:58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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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아들의 진학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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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구의 진학문제 다음 날 저녁, 화성가족의 저녁풍경이 보인다. 부엌에서 음식 만들던 아내가 벨소리에 전화를 받는다. 어깨에 전화를 받히고 파를 써는 엄마. 잠시 후 핸드폰을 두 손으로 잡고 목소리에 집중한다 &amp;quot;네 선생님! 혹시 병구요, 학교 된 거에요? 그럼? 아니요 얘기 못 들었어요 네... 안양은 거기에&amp;nbsp;미달이나서, 산본으로 가겠데요? 네 네&amp;quot;  거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6sxKljcMugB3muE0kKfTOicxv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7:29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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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하는 아빠, 훈수 두는 아들 - 가족공간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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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호감찰 교육장의 두 남자  며칠 후 주말, 병구와 아빠가 같이 집을 나서고 있다. &amp;ldquo;여보 고마워&amp;rdquo; 아파트 문 앞 까지 나와서 배웅하는 엄마의 소리가 들린다. 걱정 반, 고마운 맘 반, 이렇게 엄마는 두 남자를 쳐다보고 있다.  # 서울 시흥에 자리 잡은 청소년 수련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강당에 아빠와 병구가 나란히 앉았다. 병구는 지난번에 오토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QD2PspbaizIcnWnpmGdK7Tk2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6:57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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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쓸수록 좋은 말 3가지 - 미.고.사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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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으로 마음 표현하기  이제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 한지 두 달이 되어 간다. 이 가족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미술치료 전문가인 김 선생님이 이집을 다시 찾았다. 특별한 미술도구가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무슨 이벤트를 할까?  &amp;ldquo;오늘은 서로 간에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기로 해요&amp;rdquo; 거실 소파를 한쪽으로 치우고 모든 가족이 둘러서 앉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2PM9ni3OEYh_JFOIr1rkr296d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6:06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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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해 주지 않는 이야기 - 왜 나만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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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용한 가족이 수다스러워지는 법  오늘은 가족들의 3차 상담이 있는 날이다, 대학로 연구실에 가족들과 김교수가 둘러 앉아 있다. 모두가 참여하는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야 모두 앉아 이야기 할 분위가 됐나 보다. 지금까지는 엄마 아빠 개별상담 그리고 부부 상담, 병구 청소년 상담 이렇게 진행을 해왔다. 처음으로 모두 참여하는 집단 상담이 이루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mXyiQW-Rcgmj6qjBdmdlspye8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5:33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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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 미술심리치료는 처믐!</title>
      <link>https://brunch.co.kr/@@81Lz/18</link>
      <description>#처음이야! 미술심리치료  한 달 전 보다 집안 공기가 많이 달라졌다. 집안에는 어색한 공간이 많이 사라졌다. 병구의 방은 어린 동생들이 자주 놀러 온다. 식탁에서 소주를 먹던 아빠의 자리는 병구가 밥 먹고 간식 먹으러 자주 앉곤 한다. 병구와 아빠를 같이 지켜보던 싱크대 앞 엄마의 자리는 소파에 터를 잡았다. TV를 보다가 잠드는 행복도 가끔씩 엄마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Fb9JfPLEV68BzxMbWSzhDITmC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4:37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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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시작하길 잘했네 ! - 작은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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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병구와 집안 대청소  며칠 후 김피디는 화성을 다시 찾았다. 거실에 들어 온 김피디는 시계부터 확인하고 화면에 담아둔다. 시계는 오후 5시를 가리키고 있다. 피디들은 습관적으로 시계를 자주 보고 화면에 담아 둔다. 편집 할 때 시간은 확실한 나침판이 되어 준다. 그날을 기억 할 때도 그 장면을 나타낼 때도 시계는 확실한 지표가 된다.  현관으로 들어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vr1RzkefAWYM3plF4EqXzjtpG3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3:47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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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는 하지만, 인정은 힘들어! - 절반의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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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amp;lsquo;부부공동 대응&amp;rsquo;인가?  대학로 상담실에서 김교수의 2차 가족상담이 진행 중이다.  김교수는 저번 상담에서 약속한 가족회의는 어떻게 됐는지 물었다 하지만 &amp;ldquo;다시 원위치&amp;ldquo;가 되어 버린 가족들은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김교수는 알고 있다는 듯 얘기한다 &amp;ldquo;쉽지 않죠?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서,,,&amp;rdquo; 서둘러 마무리를 하고 넘어간다.  김교수 &amp;nbsp;&amp;nbsp;오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QRLSsdWveYVALKlyqekRUI0-p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2:43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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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점으로 돌아 간 가족 - 고등학교도 떨어졌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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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물어봐 주세요 김피디는 부부가 주고 받는 대화를 보고 하나도 달라 진 게 없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은 참 이상하지, 부부 싸움 할 때는 누가 상처를 많이 주나 게임을 하는 것 같다 자기 말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앞뒤 상황 설명 없이 원하는 것만 말하고, 상대방이 자기를 따라 올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편한 방식대로 요구하고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nhtexkKBbhhJl_dCRZtHoMNFr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1:37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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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이 지나면 용서가 될까? - 애증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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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구의 상담 &amp;lsquo;귀찮아요&amp;rsquo;  부부 상담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방에서는 병구의 상담이 진행되고 있었다. 청소년 전문가인 한교수님이 맡았다, 꼼꼼하고 섬세한 한교수는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다, 누구보다 청소년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실전으로 겪고 있으니까. 조심스레 첫 운을 띈다.  한교수 &amp;nbsp; &amp;nbsp;반갑워요, 그런데 먼저 양해 구할게 있는데, 반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YzoBZR4jnBLjcTEba7FZq48fw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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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에게 주어진 미션! - 반갑다! 가족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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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근거없는 희망  여의도 사무실 회의 이제 2주일간의 관찰촬영이 끝났다, 김피디, 최작가, 조연출, 서브작가 이렇게 회의실에 앉아 있다.  현장에서 찍고 인터뷰한 장면은 최작가가 모니터링 해서 주요 포인트를 정리했다. 조연출은 주요장면을 가편집 하고, 서브작가는 전문가 선생님들과 연락해 스케줄표를 작성했다. 이런 결과물들이 하나하나 제작진 앞에 놓여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Bm6Q1qU-U9xHFKSJrzyN0ZhxX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0:25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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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돌아선 결정적인 사건! - 덩치 커진 아들의 대응</title>
      <link>https://brunch.co.kr/@@81Lz/12</link>
      <description>#왜 성이 다르지?  다음날 여의도 사무실 여의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사무실, 김피디가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는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김피디는 지금까지 촬영하고 인터뷰한 것을 머릿속으로 정리중이다, 아직도 썩 풀리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습관처럼 가족관계 도표를 정리해 본다.  큰 원에 아빠가 있고 맞은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6VPi1HH0A2pq1n-7dAPzCpjPl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19:43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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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땐 뭐하고, 지금 와서 지랄인데! - 아들과 엄마의 똑 같은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81Lz/11</link>
      <description>#내가 어릴땐 엄마는 뭐했어?  다음날 아침. 집안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식탁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만 보인다, 병구는 들어온 건가? 외박한 걸까? 방문은 닫혀 있다.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린 걸까? 간단한 목례를 하고 김피디는 엄마의 안색을 살핀다, 한숨도 못자고 뜬 눈으로 밤을 세운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얼굴이 푸석푸석 하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RiTxaFe4x_4HXI6n7a6nySdLj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18:50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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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 - 이제 필요 없어! 가도 돼!</title>
      <link>https://brunch.co.kr/@@81Lz/10</link>
      <description># 쿠션이 필요한 가족  토요일 오후, 아파트 거실 풍경이 들어온다. 안방에서 화장하는 엄마가 보인다, 곧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우람이와 &amp;nbsp;해미의 손톱을 깎아 주는 아빠가 보인다.  &amp;ldquo;다녀 올게요&amp;rdquo; 누구한테 하는지 알 수 없지만 대충인사를 하고 병구가 먼저 집을 나선다. 남편이 아내에게 묻는다. 남편 &amp;nbsp;&amp;nbsp;&amp;nbsp;어디 가는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i0BQ1l57iMW_kq7Vp8qv7ZMS4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14:07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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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은 왜 반복되는 것일까? - 이 집에서 아들편은 엄마 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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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주 알았는데..  그토록 엄마가 감싸고 돌던 큰 아들 병구는 엄마가 18세에 낳은 아들이다. 남편의 친 자식이 아닌 큰아들이 이 집에 들어오면서 문제가 시작된 것이다.  결합가족! 김피디는 이제 모든 의문이 하나씩 풀리고 머리가 정리 되어 가고 있다. 문제의 키워드는 &amp;lsquo;결합가족&amp;rsquo; 이었구나! 두 가족이 합쳐진 결합가족!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jfCU7ySgG2ZtX7iem3nZWwCGo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12:51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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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너는 18살에 애를 낳았니? - 큰 아들은 내 아픈 새끼손가락</title>
      <link>https://brunch.co.kr/@@81Lz/8</link>
      <description># 엄마의 입장이 궁금해?  여의도 사무실 회의. 김피디는 다음날 느지막이 일어나 여의도 사무실로 출근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칸막이 된 유리방, 그곳이 김피디의 자리다. 다리를 창문에 걸치고 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창문 넘어 에는 마포대교가 보인다. 그리고 맞은편에는 서강대교 옆의 밤섬이 보인다, 마포대교 넘어 에는 구름에 걸친 남산타워도 보인다. 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im8OqjSxggKhjnTtAd1FdliTv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11:33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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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면 이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 화만 내는 아빠. 감싸는 엄마.사고치는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81Lz/7</link>
      <description># 아빠의 근무처/ 성남시 일대 아빠는 전기 검침원이다. 하루 종일 밖에서 외근하는 날이 &amp;nbsp;한 달에 20일 이상이다. 아파트 같은 경우 요즘은 자동적으로 체크하지만 이런 구형 다세대 주택이 모인 동네는 일일이 사용량을 체크해야 한다.  성남시 외곽에 있는 다가구 밀집지역이다. 아빠는 붉은색 벽돌이 있는 2층 다가구 앞에 서있다. 문을 열고 나오는 할머니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z%2Fimage%2FYzm6JGq2XqnzX7WxkX-PolQ4e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5:56:34 GMT</pubDate>
      <author>김피디의 제작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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