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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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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그라미의 브런치입니다. 살면서 다양한 인생 경험을 마주하다 보면 그 안에서 배울 점들이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먼 기억이 교차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2:1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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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미의 브런치입니다. 살면서 다양한 인생 경험을 마주하다 보면 그 안에서 배울 점들이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먼 기억이 교차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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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양인연후 능복천하(以善養人然後 能服天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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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孟子曰 以善服人者 未有能服人者也 以善養人然後 能服天下 天下 不心服而王者 未之有也  맹자왈 이선복인자 미유능복인자야 이선양인연후 능복천하 천하 불심복이왕자 미지유  맹자가 말했다. 선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는 자는 남을 복종시킨 경우가 없고 선으로써 남을 기른 후에야 천하를 복종시킬 수 있다. 천하가 마음으로 복종하지 않는데 왕 노릇 하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bQXS4qBjfkIXAfBRv33QWJ1lh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3:00:45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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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충신행독경만방가행 言忠信行篤敬蠻邦可行 - 안중근의사 유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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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충신 행독경 만방가행 言忠信 行篤敬 蠻邦可行  말이 성실하고 신의가 있으며 행실이 돈독하고 경건하면 오랑캐 나라에서도 도를 실행할 수 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으로 1901년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후 뤼순 형무소에 투옥됐을 때 옥중에서 쓴 한문 붓글씨이다. 2003년 4월 14일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당시 안중근 의사를 취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62OAdMSy1a1kMcg1ZqlRzd6Ls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2:18:01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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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부위요 인지미기일고구 正復爲奇 善復爲妖 人之迷 其日固</title>
      <link>https://brunch.co.kr/@@81dS/184</link>
      <description>禍兮 福之所倚 福兮 禍之所伏 孰知其極 其無正 正復爲奇 善復爲妖 人之迷 其日固久  화혜 복지소기 복혜 복지소복 숙지기극 기무정 정부위기 선부위요 인지미기일고구   재앙이란 복이 깃들어 있는 곳이고 복이란 재앙이 스며 있는 곳이다. 누가 그 끝을 알 수 있을까.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  바른 것이 기이한 것이 되고 선한 것이 요사스러운 것이 되는 것,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GjkxAyXbq0ZhwL2yTQFDI9dpB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4:49:53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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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언지교(不言之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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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언지교(不言之敎) 말하지 않고도 가르침을 준다  노자 43장에 나오는 고전문장이다. 노자는 이 장에서 불언지교(不言之敎)를 언급하며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을 물로 비유한다. 물은 아주 작은 틈으로도 스미어 들며 촉촉이 적시는 성질이 있는데 바로 교육이 그러해야 한다고 가르침을 주고 있다. 틈이 없어 보이는 곳으로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스미어, 젖어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jFsKtThJ4SHycVLbjBH9_xqpW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8:16:46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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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는 방법(02) - 목표 계획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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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쌤! 공부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글쎄요.. 왕도가 있을까요?? 그냥 열심히 배운 것을 반복하고 암기하고 적용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그러면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하겠죠? &amp;quot;에이~ 그건 누구나 알고 있는 거잖아요!!&amp;quot;  아마 많은 부모님, 또는 선생님들이 흔하게 대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yU6aQBA16XHev8HEqTWqneMyn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1:32:38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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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相識滿天下 知心能幾人(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 - 나는 어떤 사람이 돼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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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相識滿天下 知心能幾人(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천하에 가득하지만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얼마 전 친한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후배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amp;quot;단 한 명만이라도 자신을 진심으로 믿고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아이는 올바른 삶을 살아갈 거야&amp;quot;라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9u06ZM1ee7KpmF6pVkotEUy1G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1:26:55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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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오늘을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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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8월 31일 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오래 묵혀두었던 생각의 단상을 꺼내본다. 그리고 여전히 삶이 영글지 않은 내 모습을 돌아보며 또 앞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갑작스러운 무기력감에 허우적대는 아침 삶의 무게가 무겁게 내려앉은 것은 왜일까 ​ 온갖 욕망이 마음을 어지럽혔던 지난 하루의 고단함 때문인가 보다. ​ 이 생이 마지막이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LkuyOKku0Rq2CvwZBV9ZFuhtC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0:48:50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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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대 박사가 알려주는 공부 잘하는 법(01) - 필기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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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듣기와 필기의 조화가 어려운 아이들 ​ 학원 수업을 하다 보면 필기를 하는 학생이 거의 없다. 선생님은 열심히 강의를 하는 동안 학생들은 열심히 듣는다. 과연 이해는 하고 있는 것일까? 의문스럽다. 실제 연구 결과에서 학생들은 중학생이든 대학생이든 필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하니 필기만 제대로 한다면 학습 효과는 훨씬 높아질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n3gRhox8ctmP3G3NoSjL0nDIr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0:38:31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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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소불행 가위명야이의(譖愬不行 可謂明也已矣) - 배우 이선균의 죽음과 검찰 경찰 그리고 언론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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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일약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이선균 씨,  그는 올해 48세의 젊은 나이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습니다. 얼마 전 영화 '잠'을 통해서도 그의 연기를 감상했고 평소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웃아저씨 같은 연기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2023년 12월 27일 서울의 한 공원에서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v1Ew6kL8ApJN9AOUACong_ZT1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5:26:01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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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어우환 이사어안락야(生於憂患而死於安樂也) - 딥페이크 텔레그램 범죄 비상사태 직면한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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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生於憂患 而死於安樂也 생어우환 이사어안락야  우환 가운데 살아가고 안락 가운데 죽어간다.  맹자(孟子)에 나온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 걱정과 근심은 삶으로 이끌고, 안락은 죽음으로 이끈다 ]라는 뜻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마냥 즐겁고 행복한 일만 펼쳐지지 않는다. 가파른 오르막을 오를 때도 있고 수직 하강하는 절벽을 만날 수도 있고 끊어진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ywO999DwHLdqLxOIhPoo5KAaJ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6:16:23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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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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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좀 더 움켜쥐려고 주먹을 쥐었더니 내 손에 들었던 행복과 감사가 빠져나갔다.  두 손에 쥐었던 욕심과 근심을 비우고 나니 사랑하는 사람을 쓰다듬을 수 있었고 바람을 만질 수 있었고 내 안쓰러운 어깨를 토닥일 수 있었다.  진작 놔 버릴걸... 너무 오랫동안 움켜쥐고 살았나 보다.  글 / 사진 / 알럽써니  ​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으로 피서를 대신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puDOwmscMBvxfByVo62D8xYC5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02:17:43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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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맵고 뜨겁게 러라군탕熱辣滾燙(YO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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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맵고 뜨겁게 러라군탕熱辣滾燙(YOLO) 정보 리뷰 배우 지아 링 내 삶을 응원하고 싶다면 강추!   20kg 살 찌우고 100kg &amp;rarr;&amp;rarr;&amp;rarr; 50kg 감량  영화 러라군탕熱辣滾燙(YOLO) 감독이자 주연배우 지아 링 도전하는 삶이 아름다운 이유를 보여주었다!!  매우 특별한 영화를 만났다. 영화 맵고 뜨겁게 러라군탕熱辣滾燙(YOLO)가 바로 그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5uqdo5Lgz1LeWUfdxdKUZ4Owv4M"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1:28:18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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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Hereditary) 악마숭배 대물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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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올라온 영화 유전(Hereditary), 한 번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아 세 번을 보고서야 영화 속에 던져진 떡밥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공포, 미스터리, 고어 영화로 조금은 불친절한 설명으로 관객들은 다소 어려움을 느끼지만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관람한다면 이보다 무서운 영화는 또 없을지 모른다.   영화 유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sjRpgKq-a5qYHRkqbExM0ivI7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05:20:04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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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에 대한 단상(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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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위가 한창이던 때 남편이 많이 아팠다. 속이 쓰리다며 밥도 제대로 넘기지 못하더니 급기야 고열에 시달리며 밤새도록 힘들어했다. 아무래도 너무 꼬슬꼬슬한 밥을 꿀꺽 삼키면서 식도를 긁어낸 때문인 듯했다. ​  처음에는 원인을 알지 못해 병원에 내원하기도 했지만 처방이라곤 사흘치 약뿐이었다. 약을 먹어도 효과는커녕 점점 심해지는 고열과 속쓰림으로 온몸은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jQzUu9U9viwMJMpf9fl2dFvDU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02:49:30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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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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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듦에 대한 단상   중년의 계절을 가을에 비유한다. 마지막 계절이 오기 전, 눈부시도록 찬란했던 시간에 대한 찬가랄까...   푸르렀던 젊음의 옷을 벗고 아름답게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그래도 아직은 더 푸르고 싶은 간절함을 마음 어귀에 담아두고 눈가에 그어지는 주름을 지우고 싶어 한다.   가을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단풍처럼 멋스럽게 늙어가는 것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oD2_fcAj38cespE5zzPlRD5Hn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2:37:16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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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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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많이 싸돌아다녔다. 아니 여행을 했다고 해야 할까?   뭐 남들이 말하는 그런 거창한 계획으로 캐리어에 차곡차곡 옷과 필수품을 넣고 여권을 챙기는 그런 여행은 아니다. 그냥 기분이 땡기는 날이면 가벼운 차림으로 집을 나서 차 안에서 목적지를 정한다. 그곳이 어느 숲일 수도 있고, 어느 바닷가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렇게 마구잡이로 여행을 떠났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cS4qeLCxhh4YmCl_5uXQs8K9W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4:23:47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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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갱년기는 그렇게 지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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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갱년기가 안 올 줄 알았다.  그러나 5년 전 무릎 대퇴골 속에 자란 주먹만 한 종양을 꺼내는 대수술과 자궁에 자란 커다란 물혹을 떼내면서 자궁까지 드러내는 수술을 하면서 갱년기가 찾아왔다.   병원에서 퇴원한 때는 폭염이 내리쬐는 한여름이었다. 그러나 내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는지 고장 난 기계처럼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땀을 빼질 빼질 흘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YWcSVoE72nY6lCRnBw6PRQqk6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04:27:29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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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피서기 -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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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밤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무더위 열대야가 집 온도를 30도로 높였다.  ​ 시원하게 찬물 샤워를 한 후에도 조금 지나고 나면 땀으로 다시 샤워 중이다.  ​ 모든 창문을 활짝 열고 천장에 매달린 실링팬을 빠르게 돌려보지만 묵직하게 내려앉은 무더위는 집을 나갈 생각이 없나 보다.  ​ 에어컨을 왜 안 트냐고? 딱 1년만 살 집이라 생각했기에 설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ZIUN9hMyHbEA6JWET8IXxVaMx20.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1:45:18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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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무더운 여름 찬물로 샤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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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 무더운 여름 찬물해앰ㅇㄹㅇㄹ로 샤워하기 행복, 무더운 여름 찬물로 샤워하기 ​행복, 무더운 여름 찬물로 샤워하기 ​ ​ ​딱 1년만 살 거라고 어에컨 설치를 미뤘다. ​고작 열흘 남짓 켤 바에 견뎌보자고. ​ ​작년 한낮 무더위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열대야도 견뎌냈다. ​ ​그리고 다시 여름, ​여전히 그 집에서 지내고 있다. ​ ​창문으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h7JOg7s4oJZu53NXEZPJ8ztnK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6:09:39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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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영혼에대한 영어명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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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 명언 내면, 영혼, 평화에 대한        ​  ◆  Your soul - that inner quiet space- is yours to consult.  It will always guide you in the right direction.  -Wayne Dyer-  ​  당신의 영혼, 곧 내면의 조용한 공간은 당신의 상담자입니다.  항상 당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dS%2Fimage%2FWqrjKHqZomhTR29omE8Jqo-yq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1:56:52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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