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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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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커홀릭과 한량이 모두를 아우르는 현세대 직장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48: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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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과 한량이 모두를 아우르는 현세대 직장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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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와 반백수 사이 어딘가 - One spring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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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쨍한 햇살이 고요하게 들어와 공기 중 흩뿌려진 먼지들에 산란된다 아침일까 아니 점심일지도 아니 저녁노을을 끄잡고 사라지지 못하는 그 순간일지도 입안에 비린향이 가득해 바닥에 널브러졌던 몸을 느릿한 고양이처럼 움직여 일으켜본다 시간은 오전 8시 출근하지 않아도 됨에도 반사신경처럼 떠진 눈에 화가 나는 것도 잠시 나가지 않아도 됨에 잠깐의 들뜸도 또 잠시 약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nKZus1_0MB6Z23LbUU83RzSh-a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4:28:06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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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gilia - 눈을 감을 수 없는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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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이 한번 들면 못 깨어날 것 같은 두려운 날이었다 코끝을 시리게 하는 정수리를 두들기는 것 같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엄습한 불안감에 더욱 떨고 있었다 눈을 감았다 뜨는 일에 대해 인식해 본 적 없던 나의 지난날들을 생각해 본다 그 어떤 위협감 없이 자연스러움에 이끌려 졸리다는 욕구가 들면 잠을 자고 그리고 알람에 맞추어 가끔은 알림 없이 스스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7fFIlRTQkpR1TLgUiCNAUem5or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5:44:59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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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ng bang bang - 우리의 시작점 시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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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 이건 다 분명히 어딘가에 적혀서 끝에서부터 읽어도 중간에서부터 읽어도 그리고 정석적으로 처음부터 읽어도 만날 이야기였다 그래서 이 만남이 묘하게 기시적이면서도 사전적 정의처럼 딱딱하게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우린 함께 일할 땐 더 명확하게 우리 둘다 전성기로 활동하던 그 시기에 우린 그닥 친하지 않았다 오히려 저분 참 특이하네라고 아니지 쟤는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1-DAWfW0xIe3DaK7Wy3A5cJBQA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2:39:12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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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어느 날 - 일렁이는 그림자들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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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33일이다 아침부터 엄마가 틀은 라디오가 시끄럽다 3차 대전이니 뭐니 시리얼에 우유를, 아 아니지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먹다가 콧구멍에 우유가 들어갈 이야기들이 마구잡이로 노이즈처럼 주방을 한적한 나방들처럼 마구 나돌아 다닌다 빙그르르 말이다 학교 교실 안에서도 연신 3차 대전 이야기뿐이다 반에서 공부만 하던 피터까지도 가담해서 강경파 지도자는 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zQOi8SZ3G9HyPMrb80FOdOBnGj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1:42:29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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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병 - 인생을 감독처럼 살다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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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또 올해의 가을이, 뭔가 터질 듯했지만 결국 고요함으로 돌아온 그 가을이 지나간다 맞다 난 매우 이기적이다 이기적이다 못해 정말 저질스러울 정도로 우악스럽다 내가 즐기기 위해 그들을 잘게 잘게 씹어서 이용해 먹었다 그리고 배가 터질듯한 만족스러움을 느낀 나는 그냥 아무도 인지 못한 상태에서 커튼콜을 내려 이 한 편의 연극을 종료시켜 버렸다 그리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l-pJaiW3wLhx_GDQyjPOsvmJpC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3:11:47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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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립자 - 가장 재미있는 건 역시 싸움 구경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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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패륜아들 진짜 내가 이 오빠들의 섹시함에 한껏 육체적 쾌락에 빠져있던 아니 절여져 있던 내가 돌아왔다 잠시 가출했던 영혼이 별것도 아닌 것에 가출했던 내 영혼이 이 오빠야들로 인해 돌아올 줄이야 남자와의 대화보다 더 농밀하고 은밀하다 어떻게 읽히는 줄 인지조차 못할 상황이다 조신한 듯 적극적이고 섬세한 듯 돌진적인 둘이 주고받는 편지는 그렇다 레비가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5-Hn0RhRqkUqRSJ3BGKCRcVKsq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8:35:03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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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  - 어느 가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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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슴이 쿵쾅 거린다 이글거리는 태양의 흑점 분출처럼 나는 그렇게 쿵쾅거림을 내 가슴에 갈무리한다 마치 온몸이 그 열기에 타들어갈 것 같은데도 말이다 하늘은 청바지의 이염같이 울그락 불그락 구름을 품고 영원한 어둠의 회귀 속에 갇혀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별들이 지평선 너머까지 반짝이면 그렇다 이게 바로 중2병이다 이제는 중2들이 아닌 초5들이 겪는다는 그 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ItCE-xkhETSE2Spn35lJsYtW5b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0:04:44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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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mories at the flash - 비가 오던 날 나는 바에 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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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눈을 보았어 그 눈을 빤히 쳐다보았어 붉으면서도 푸른 조명 아래였어 누군가의 눈을 그렇게 빤하게 쳐다본 건 너무 오랜만이었어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가 않았어 그때 갑자기 나는 내 두 눈을 번갈아 보던 두 눈이 생각났어 정말 뜬금없이 말이야 아주 오래전 반짝이는 눈으로 내 두 눈을 하나씩 움직이며 집중해서 쳐다보던 그의 두 눈이 생각났어 따뜻하면서도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6zH0JoTdHAez6-CmoJ_OPUr-6l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4:01:50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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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op. Reee.  - 마주치는 눈빛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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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가는 개와 눈이 마주친다 우리는 종을 뛰어넘어 뭐랄까 우주에 둥둥 뜬 두 객체의 관점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억울한 듯 살짝 움츠려진 눈빛 눈동자의 80%는 뒤에 있는 주인의 기척을 따라가는 듯한 수동적인 모습 그 모습 뒤로 아이러니하게 그럼에도 내가 99% 주도하겠다는 비장함이 존재하는 그 당돌함 그럼에도 100% 확신할 수 없는 발재간이라 불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Y28FoYbbyFg6vPO9dumFBkhf7_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2:46:25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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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peat - 반복적 플레이의 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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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 길들여지지 않은 가죽부츠는 내 뒤꿈치를 아그작 아그작 깨문다 그러나 나는 그에 대해 그 어떤 핑계도 댈 수 없다 일 년에 두어 번 꺼내 신는 그 신발이 나에게 익숙해졌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자 오지랖에 가까운 망상이다 둘 처음이 어렵지 관성을 얻은 추진체가 계속 나아가려고 하는데 막힘이 없듯이 시간은 그렇게 흐른다 처음 회사를 옮기고 일 년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gUbUiUF4KTc_qBru7LhSsS4lw5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9:37:39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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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Night as day - 그냥 그런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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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수에 걸린 달이 우수수수 떨어지듯 앙상한 나뭇가지들 사이에 걸려있다 코코넛오일을 넣어 달짝지근한 망고밥에 고춧가루를 뿌린 뒤 한입 가득 그득하게 입안으로 넣는다 맵다맵다 콧물이 주륵 나의 의식의 관여 없이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의 전원을 켠다 휴대폰과 연결되었다는 음성이 나온다 디멘시아의 노래를 듣는다 Great Escape 전기포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72IiPSQrf-agW_CAdhyCANSDkI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4:01:14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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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솜사탕 - 습관적 휘발성 자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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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솜사탕 입안에 넣으면 자취마저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의 음식 요리 간식 디저트 달콤함에 취할 새도 없이 사라져서 다시 한번 그 찰나의 순간을 감미하고자 내 오른손을 자신의 몸으로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자연스레 끌어당기는 마성의 솜사탕 한 입 다시 뜯어먹어도 또다시 또또 다시 그리고 또 또 또 계속 먹지만 사르륵 사라진 그 맛을 잡을 수 없는 흩날리는 벚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3WAmMPyJVl3eWEDN68Ajb5kjvu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0:29:57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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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on Stew - 비빔바바바밥 라밤바바바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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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지 잘 모르겠을 땐 그냥 둬,라는 대사가 유명 OTT플랫폼에서 투자한 드라마에서 나온다 맞다 내가 뭐라고 나서다가 괜히 어쭙잖게 사람들만 더 혼란스럽게 아니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쪽만 당했지 내가 내 무식함을 들어내버렸지 굳이 가만히 있는 게 나았을 그 시점에 나는 왜 굳이 정말 왜 굳이 손을 들고는 나서서 해결하려고 땅바닥을 아무 장비도 없이 파헤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NnEFBGQa-IjgKhYsqKVqO09Nq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3:42:24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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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조라떼 - 주체적 전복의 해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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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복 마라탕 전복 라면 전복 삼계탕 전복 탕수육 전복 전복 완도산 전복 솥밥해도 좋은 그 전복 보양식이라는 그 전복이 전복된 나의 삶으로 들어온다 어제는 와인 한 병에 넘어진 나의 전복을 통해 오늘은 내 맥북의 전복으로 인해 그렇게 물파스 바른 듯 화하게 다가온다 갑작스레 뒤통수를 두들겨 맞은 주제에 무슨 허세냐고 한다면 맞다 허세다 사실 쫄린다 근데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giZHWNBtc9iF9juV4M6GUeHn7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2:42:09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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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amp;ugrave; es-tu? - 혹시 마술을 좋아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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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몽동Gilbert Simondon의 마술은 당신이 내가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마술이 아니다 오히려 연금술을 마술에 포함시키려 한다면 그렇다, 연금술은 시몽동의 마술에 적합하다 물론 그렇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럼 내가 생각하는 그 마술이 아닌가? 라고 반문할 수 있다 그렇다 그럴 수 있다 당신이 가진 당신이 축적한 당신의 뇌에서 뱉어내는 그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4NkUY6uhS0F9W7v-0FLfcW_Gy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2:49:16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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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nock knock knock - 낙마. 낙방. 낙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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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추천한 후보가 모두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마치 시간차 공격과 같아서 한 명에 대해 들었을 때는 남은 한 명은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다 그러나 저녁을 요리하는 중 도착했을 듯한 메시지에는 남은 후보도 떨어졌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아쉽지만 알았다고 단답으로 보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녀들을 그래 단 한 명 그녀라도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qNx_Cvv4GIvWg_2m341eg11Qo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2:01:51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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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ckmark - 태엽시계를 따른 흐름 속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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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르 블랑은 『캉길렘과 인간의 삶』에서 기관학적 사상의 궤적을 베르그송에서 시작해 라피트Jacques Latfite와 캉길렘을 거쳐 시몽동에 이르며 &amp;ldquo;생물학적 문화철학이라는 사건 그리고 생물학적 인류학의 정교화와 호응하는 것&amp;rdquo;으로 식별할 것을 제안한다  과연 이것이 타당한 것일까? 이렇게 읽어도 되는 것일까? 그냥 받아들임 밖에 없는 것일까? 철학책을 읽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UBE5yl8CrTNgpgwRSc0EbqJND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0:37:42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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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ing-er - 비리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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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나갔나 싶다가 고민한 걸 뱉는 과정이 또 필요하다가도 싶다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가 괜히 말했다 싶기도 하고 그러고 보면 안 하는 게 뭐든 나은데 내가 뭐라고 싶다가 안 그러면 또 스트레스니까 가만히 있어야 하냐고 생각하다가도 그래 결국 일어날 일이다 우리가 모두 헤어져야 한다 생각하다가 그럼에도 그러면 안 되었나 싶다가 참다참다참자로 살아야 한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aRRI2rd0DHB-w17z2NethGL5Y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3:33:45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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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unkirk - 나는 낙오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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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맛이 없는 사람입니다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글맛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무식하죠 맞아요 저는 조금 무식해요 누군가는 그런 저를 매우 난처한 눈길로 쳐다보기도 하죠 하지만 뭐 그런 힐끈한 비난의 눈빛도 처음에나 날카롭지 보다 보면 또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지도 누군가 많이 보기를 바라지도 그 어떤 것도 원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FVDBItuApvfr7QSU8JABoy77S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4:52:52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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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취비취취 - 술자리의 재귀적 필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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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인가 아닌가 어느 때였나 기억나지도 않는 어느 시점 이후부터 나는 술자리에서 있었던 말 행동 그런 것들에 그닥 신경 쓰지 않기 시작했다 내 주변인들도 그냥 그렇다 물론 우리도 어머 왜 그랬을까 진짜 이상하다 넌 괜찮아 등등 감성의 파도타기와 가끔은 반짝이는 재치의 아름다움 뒤에 근데 왜 그랬니 쟤는 왜 저러니 도대체 항상 왜 그따구니 등등의 쏜살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lO%2Fimage%2FV58lQnp-W-jlijLP_CNhuH3Eu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2:40:05 GMT</pubDate>
      <author>빙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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