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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zarir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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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8년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이민이야기, 교육이야기,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요리이야기에 대해 끄적거려 보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3:01: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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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년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이민이야기, 교육이야기,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요리이야기에 대해 끄적거려 보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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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없이 오이지 담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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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텃밭 가꾸기가 취미인 저는 가능하면 자급자족이랍니다. 작년에 열심히 가꾼 오이로 만든 오이지를 소개합니다.  뜨거운 햇빛을 좋아하는 오이라서 그런지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이 나라에서 구입한 오이씨 종류면 몰라도  한국에서 공수해 온 (지금은 반입이 힘듭니다) 한국오이가 텃밭에서는 열매를 잘 맺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요렇게 남편씨가 만들어준 비닐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aGLuhWnkow7DE0PU9lU_-b_N_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1:57:19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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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보고서 (2) 이런 상견례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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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mihyungkim/141 오래 묵혔던 서랍 속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4월의 어느 날 그분들이 왔다. 와서 몇 주는 아들과 오붓하게 보내고 아들이 좋아하는 집밥을 해주었다고 했다. 코비드로 인해 몇 년 만에 만나 공항에서의 상봉부터 애틋했단다. 매일 딸이 보내주는 사진에는 모자는 모자대로 부자는 부자대로 애틋했고 다정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ycSeWApTxLJTzH9IAP1nobxot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23:16:36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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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 모닝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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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예전에 사서 먹던 촉촉한 모닝빵이 늘 그립다네요 빵순이가 아니었던 저도 쉼 없이 줄어드는 빵에 흠칫 했던 기억이 날 정도였지요 그리운 모닝빵을 추억 삼아 집에서 만들어 먹는 영양 모닝빵입니다  흰 밀가루, 흰쌀, 흰 설탕~ 줄여야 하는 식재료이면서 또 없으면 안 되는 식재료이기도 하지요 꼭 먹어야 한다면 줄여서 먹으면 되지요 뭐~~ 나름 건강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GrnJMU1rgmT2HSoSf15wptZwK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5:21:33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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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퓨전 스파게티  - 다이어트 스파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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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트 스파게티라고 우기며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우고 있는 메뉴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둘째 사위에게 해 줬더니... &amp;quot;음~ 퓨전스타일!! 맛있어요~&amp;quot; 하더라고요. 건축 관련 일을 하는 둘째 사위의 부캐는 요리사~라고 할 정도로 정말 요리를 잘하거든요. 그런 둘째 사위에게 인정?을 받은 레시피랍니다... ㅎㅎ  환갑이 훌쩍 넘은 남편은 스파게티, 햄버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Al8qjOyomz7-7--hTmidSyHA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3:53:19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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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두부 볶음 - 간단하고 색다른 두부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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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이... 2024년 7월 6일이네요... 어찌나 시간이 빠르게 가는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네요~ 각설하고... 두부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두부만큼 다이어트와 단백질을 섭취하는데 좋은 식재료도 없구나 싶네요...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요... 이곳에서는 한국인이 만들어 파는 것도 있고 한국에서 가져다가 파는 것도 있고 중국가게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5trKuBdtIEM0yIZDCpxUPwTA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5:01:02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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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보고서(1) 식구 늘리기 - 삶의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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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누구나 누렸을 한 해였으리라... 그럼에도 내게는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하여 박제하고 싶은 그런 한해였다. 2023년이 나가올 때쯤~ 둘째가 한번 만나봐 달라고 일 년째 기회가 될 때마다 이야기했었는데... 우리는 이런저런 어쩌면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면서 차일피일 미뤄왔었다. 그랬었는데... 이제는 그 말도 안 되었던 이유들을 모두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OTXpESHTv885k9M-zurOkMPad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3:44:17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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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 마늘 보관법 - 다 아시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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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이... 딱 봐도 한물간 마늘을 찍어 보내면서... &amp;quot;엄마~ 이거 어떡해? 버려야 하나요?&amp;quot; 하고 묻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저도 옛날에는 조금만 이상해도 '먹어도 되나? 버려야 하나?' 하며 고민했던 기억도 나고... 싹이 나고 곰팡이가 피어서 슬쩍 버렸던 기억도 났지요. 언젠가 찍어두었던 사진이 있기에 이렇게 부리나케 올려서 딸에게 보내려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h1BEXBHXv8QUQ3P1DzNNkBnCy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22:26:42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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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부차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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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아는 지인이 가끔 가져다주는 콤부차를 남편이 너무 잘 마시기에... 도대체 콤부차가 뭐야? 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여기저기서 정보를 찾아보다가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 보기로 맘을 먹었지요. 그런데 스코비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이론 공부만 하고 있는데... 울 막둥이 누가 주었다며 플라스틱 통에 콤부차 원액에 담긴 스코비를 가져다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9kTC8QE_MOYB7J6bS4QpT9SiL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2:59:47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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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부차 이야기 - 중간 없는 직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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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만~ 중간이 없어~ &amp;quot; 나의 안달에 홍차버섯을 구해다 준 막둥이의 말이다. 무심하다는 듯 '툭' 콤부차에 담긴 홍차버섯을 건네며 &amp;quot;이번엔 콤부차에 꽂히셨구먼~&amp;quot; 했다. 예전에는 '하고 싶다~!' 하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이 나곤 했지만, 지금은 좀 기다릴 줄 아는 참을성이 생기긴 했다. 이 깜찍한 (참을성이 생겼다고) 고백은 나름 증거까지 있다. 가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n0fbitIzdJbYZwDITp6F7ZNLc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2:21:31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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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팔이 속 현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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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아빠는 농부셨다. 경기도 연천의 어느 하늘아래 황무지 돌밭을 개간하여 멋들어진 과수원을 일구셨다. 고된 일을 마치면 언제나 늦은 밤까지 침침한 불빛아래에서 &amp;quot;영농 XX&amp;quot;이었던가 하는 농업잡지를 꼼꼼히 읽으셨고, 가지치기를 할 즈음이면 우리 과수원으로 연천농고 학생들이 실습을 하러 왔다. 아빠는 과수나무 하나하나의 특성을 설명하며 가지 치는 법을 설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wtRPpqyYMOK5q4OiWaG1yg3hI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4:22:05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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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이 넘은 작은 아빠와 나... 같은 DNA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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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아빠~ 낼모레 육십을 바라보는 나는... 아버지라 안 부르고 '나의 아빠'라 부른다. 그러므로 작은아버지 또는 숙부는 나에겐 그냥 '작은 아빠'인 것이다. 아마도... 30대 초반에 한국을 떠나 타지에 살면서 나의 모든 관점이 딱!! 그 시점에서 멈춰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내가 사는 곳의 관점에서 보자면... 딸이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끗희끗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7OQRUpO6UsEzO46f-ZPRSSrQg1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03:49:12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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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물 순두부찌개 - 깔끔하고 개운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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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은 이제 겨울의 초입에 접어들었겠지요? 이곳은 11월 중순이니 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남섬인 이곳은 들쭉날쭉한 날씨로 어느 날은 '여름이 오네~~' 싶다 가고 어느 날은 '다시 겨울로 후진을?'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날씨입니다. 오늘은 분위기는 한국의 여름 장마처럼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기온은 13도쯤 되니... 넣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3vg7v2SP2V-mwvt_uL65JuRMK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00:58:18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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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스키 시음회 - 딸~~ 위스키는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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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지난해의 일이다. 아는 지인분의 저녁 초대로 두 딸들과 함께 갔다. 둘째 딸 때문에 인연이 되었던 분들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막둥이와 우리까지 친분을 쌓게 되었다. 그분들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남편인 S와 부인인 R은... 벌써 결혼을 한 지 50년이 다 되어가는 정말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알콩달콩 사시는 분들이다. 스믈이 갓 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BASiOsW9yVA8sNlZ2JFxhqMpGa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22:17:13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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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딱 만드는 라자냐 - 이탈리아의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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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이탈리아라는 말만 들어도 정감이 갑니다^*^ 왜냐고요? 아무래도 둘째 사위가 이탈리아인이 될 것 같거든요~ 뭐... 사람일은 모른다지만, 아직 정식으로 인사가 오간 사이는 아니어도... 울 딸의 상태를 봤을 땐 99%인 듯합니다. 첫째 사위는 중국계... 둘째 사위는 이탈리아계... 애구... 셋째 사위가 아주 기대가 됩니다. 한국 사위를 오매불망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t_uc4YbTKZD6XdAIeR3GUWd7m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01:54:10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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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라는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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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린 늘 '일상'이라는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그러면서도 사실 우리 아니 나의 현 상태에 대한 답으로 '요즘 그냥 일상을 보내고 있어~'라고 한다면.... 나는 늘 '나 자신이 혹시 나태한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조급함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 나의 일상이란? 10년 전 이곳에 두 차례의 강진이 휩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ak-CjiPfAC8f2bGha-_I-z_e8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3:51:23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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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색다른 맛의 오이피클  - 일식당 하던 지인이 귀띔해준~ 바로 그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81pR/124</link>
      <description>제가 사는 뉴질랜드 남섬은.... 여름이어도 일교차도 심하고... 저녁으론 10도 안팎일 적도 있고... 30도를 넘는 날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비닐하우스가 없으면 오이를 따기가 쉽지 않지요~ 저는... 남편이 처음으로 아주 작은 비닐집?을 만들어 주었는데 스트로품 박스 4개를 넣으면 꽉 찬다네요^*^ 요즘 사진이냐고요? 아뇨~~ 지금 이곳은...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1mTp5WDmAcrRjHhcoD82cioFg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1:34:41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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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프가 알려주는 메밀 소스 - 아직도 사드세요? 훨씬 맛있는 레시피 ~</title>
      <link>https://brunch.co.kr/@@81pR/125</link>
      <description>한국은 35도 라는데....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아침에 영하 2.8도를 찍었네요. 올해로 제일 추운 아침이었지만, 지금은 &amp;quot;내가?&amp;quot;라고 되묻는 양 따사로운 햇살이 창가로 내리쬐고 있어요. 뉴질랜드는 참~ 날씨 하나는 '종잡을 수 없다!'라는 표현이 딱인 그런 곳인 것 같아요. 한국에 무더위가 찾아오면... 이곳은 겨울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통에~ 고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_766IhHRLN-LPKtwvGiF2Wpdx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23:34:20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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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낼모레 육십에 이벤트는 첨이라... - 딸들의 이쁜 마음처럼 빛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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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의 기억~ 뜬금없는 선물이었다. 분명 둘째가 사고?를 치고 동시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지갑을 열어 반을 부담했을 셋째였으리라... 그렇다고 셋째가 맘이 부족한 건 아니다. 딸만 셋이고 보니 한 뱃속에서 나왔을까 싶을 정도로 모두 각자의 색깔이 뚜렷하다. 나이 차이가 좀 나는 첫째와 쌍둥이인 둘째와 셋째... 첫째는 그렇다 치고라도 둘째와 셋째의 다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0e-OqMLL_-hB8B1m9MG_JGdBvE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05:12:46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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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낯선 뉴질랜드~ - 강산이 세 번 변해가고 있건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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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가까운 지인들과 카페에서 모처럼 수다타임을 가졌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만남이었다.이제는... 너무 오랫동안 코로나에 시달려서인지 매일 이 작은 도시에서 감염자가 천명을 웃돌고 있다지만 우리는 모두 무감각해져 버렸다. 점심 약속을 잡고 도착한 작은 카페엔 우리 말고도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키위 할머니? 들 일곱 명이 곱게 차려입고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dOuqgQF2aeWYzPtDpluhHmCiNs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23:10:34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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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 너까지! 아니지? - 배신자 손주를 고발합니다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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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mihyungkim/45&amp;nbsp;2019년 12월 어느 날 '배신자 손주를 고발합니다' 란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다. 첫 손주가 태어나고 한 살이 되었을 때 큰딸은 다시 직장으로 복귀했다.나와 남편은 맞벌이를 하는 큰 딸네를 대신해서 3시경에 어린이집에서 손주를&amp;nbsp;데려와서 씻기고 저녁을 먹이고 놀다 보면,&amp;nbsp;딸이 퇴근을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pR%2Fimage%2FjGZcf2jGUXPE7ki5JkolJSB-y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04:19:53 GMT</pubDate>
      <author>nzarir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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