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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 경영인 박영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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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 최초 前스페인 3부 축구팀 구단주 박영곤 입니다. 스포츠산업 발전을 고민합니다. 자기계발이 있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6:2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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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 최초 前스페인 3부 축구팀 구단주 박영곤 입니다. 스포츠산업 발전을 고민합니다. 자기계발이 있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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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등의 아픔을 이겨내는 법 - 아픔은 하지만 기회였네,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시오 수원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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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    나는 대단한 구단주, 대표이사는 아니었다. 오히려 강등에 떨어진 팀을 재건하는 데 성공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크다. 그렇기에 이렇게 누군가 볼 수 있는 자리에 글을 쓰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구단운영 마지막을 돌이켜보면 힘들었던 기억이 더 크다. 팀이 위치했던 에시하 시의 축구팬들에겐 미안한 마음이 크고 약속을 지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lggWmvdbqYU1ql_gC5X86vWFrE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13:02:26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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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성용 vs 페르난도 토레스 (2/2) - Input vs. Output</title>
      <link>https://brunch.co.kr/@@81rB/30</link>
      <description>당시 전북 현대의 이철근 단장은 분명 월드 스타의 영입이 구단에 줄 수 있는 가치, 엄밀히 말하면 구단의 모기업인 현대자동차에 부여할 수 있는 마케팅 가치에 대해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다. 구단은 팬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에서 항상 지역 팬들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여기셨으며 이는 분명 단장님 이하 구단 직원분들의 업무에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구단의 소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rqY6tyzBMaqu8c-t4faABONOn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0 04:20:17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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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성용 vs 페르난도 토레스 (1/2) - Input vs. Output</title>
      <link>https://brunch.co.kr/@@81rB/26</link>
      <description>몇 해 전 페르난도 토레스가 임대 신분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뛸 때의 이야기. 당시 난 축구팀을 인수하기 전이었고 마드리드에서 운영하던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에서 선수대리agent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중이었다. 특히 스페인 선수들의 K리그 진출이 우선 목표였는데 예전 현대차 재직 시절부터 친분을 쌓았었던 전북 현대로 슈퍼스타를 이적시키는 것을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2dUu9x1PEAs8HS3yzTlGbEwAN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0 08:37:57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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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스타트 - 과거의 나는 이미 그 첫발을 디뎠을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1rB/24</link>
      <description>대학 신입생 시절 나는 같은 학과 동기인 유진이와 매우 가깝게 지냈었다. 교양 국어 시간으로 기억하는데 유진이가 수업 시작 전 강의실에 도착해 있었고 나는 '옆에 앉아도 될까?'라는, 지금 생각하면 무슨 강단이었는지 모를 패기로 먼저 다가섰다. 털털했던 성격의 유진이도 옆자리에 놓은 가방을 치우며 흔쾌히 나의 들이밈을 받아주었고 우리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33ji5mtjnuW6rCDfDAFkw0ej6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0 07:44:37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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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리그 팀의 선수단 규모에 대하여 (2/2) - 구단운영 시리즈 #1</title>
      <link>https://brunch.co.kr/@@81rB/22</link>
      <description>그렇다면 K리그 팀들은 왜 이렇게 큰 규모의 선수단을 운영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다소 한정적이다. 한국 프로 축구 산업 내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기에 추측성 발언, 분석에 그칠 수밖에 없겠지만 경기 외적인 부분이 작용하는 경우가 있는 건 아닐까 한다.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계약이 아니더라도 '관계'에 의해, 구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p22sIwcusK6Rp3nXhk_gA-H4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13:44:13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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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리그 팀의 선수단 규모에 대하여 (1/2) - 구단운영 시리즈 #1</title>
      <link>https://brunch.co.kr/@@81rB/21</link>
      <description>K리그 팀들을 보면 1, 2부를 막론하고 선수단과 관련하여 한 가지 의아한 부분을 발견한다. 다름 아닌 선수단의 규모가 그것인데 간단히 말해 팀에 등록된 선수의 수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정확한 수치에 대해선 좀 더 면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산업에서 일하며 보았던 케이스들을 종합하면 선수 수가 30명 이상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40명이 넘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rBgXM06xMvXU994A0rnZOYNv8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13:43:46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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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 기자님과의 세 시간 - 축구와 축구산업은 별개라는 접근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1rB/23</link>
      <description>축구 전문 기자분을 만났다. 페이스북으로 연결되어 서로의 피드를 나누기 시작한 시간은 꽤 되었지만 직접 연락을 취한 것도 함께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도 처음이었다. 따스하게 보듬기보다는 다소 냉철한 혹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집필을 해오신 분이었다. 간혹 SNS 담벼락에 던지시는 단상의 면면에서도 냉소기가 넘쳐흐르곤 했다. 때문에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oAQ-QXXcvp4rUoghbeAgmqWWd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9:00:10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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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팀의 흑자 운영은 가능할까? (5/5) - 축구산업 시리즈 #1</title>
      <link>https://brunch.co.kr/@@81rB/20</link>
      <description>축구산업은 쉴 틈 없이 그 규모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금융 위기 등의 악재가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었을 때에도 중계권 수입은 단 한 번의 뒷걸음질 없이 언제나 우상향 해왔고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성 미디어 기업뿐만 아니라 아마존, 넷플릭스, 애플 등의 거대 콘텐츠 플랫폼, 심지어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같은 S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zamt595Gnmz_K55XvLHK-YmGL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6:49:12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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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팀의 흑자 운영은 가능할까? (4/5) - 축구산업 시리즈 #1</title>
      <link>https://brunch.co.kr/@@81rB/19</link>
      <description>2017 시즌 K리그 1에 속했던 A 구단의 사업보고서를 열어보자. 년 매출액 규모가 약 175억이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동 숫자에 대해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건 이 175억, 1.3천백만 유로의 예산은 스페인 2부 리그 팀 중 부자 축에 드는 구단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것. 즉 구단의 예산 규모만을 놓고 보았을 때, 그리고 A 구단이 K리그 1 소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lczz5cljg8zkNi0k_gSQCIGdF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6:41:35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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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팀의 흑자 운영은 가능할까? (3/5) - 축구산업 시리즈 #1</title>
      <link>https://brunch.co.kr/@@81rB/18</link>
      <description>스페인 축구 3부 리그는 총 80개의 팀으로 이루어진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다시 접근성을 기준으로 20개 팀씩 묶여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시즌을 치르는데 내가 운영했던 에시하 발롬피에는 그룹 4에 속해 2017-18 시즌에 참가했었다.   동 시즌 그룹 내에서 가장 부자 구단은 엑스트라마두라와 카르타헤나 두 팀이었다. 약 2.5백만 유로, 한화로 3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tX2aiIUsiYzc1pM4u8vMH9KC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4:40:19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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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팀의 흑자 운영은 가능할까? (2/5) - 축구산업 시리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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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구팀의 수입원revenue stream은 전통적으로 중계권 수입, 경기 수입, 그리고 마케팅 수입 세 가지로 구분된다. 여기서 경기 수입matchday revenue은 홈경기를 치를 때 발생하는 매출, 즉 시즌권 및 입장권 등의 티켓 판매와 경기 당일 식음료 판매 등을 포함하고 있고 마케팅 수입marketing revenue은 스폰서십 등 광고를 통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dDMLNE4gh4q6GR2ZwMb6DVHnS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1:52:59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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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팀의 흑자 운영은 가능할까? (1/5) - 축구산업 시리즈 #1</title>
      <link>https://brunch.co.kr/@@81rB/16</link>
      <description>우리나라 프로 축구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K리그는 1부와 2부 리그가 승강제로 연결되어 있고 총 22개의 팀이 두 리그를 구성하고 있다. 이 숫자는 스페인 2부 리그에 속한 팀의 수와 상동한데 스페인과 한국의 인구수, 경제규모 등이 비슷한 점을 고려하였을 때 확실히 K리그의 팀 수가 다소 적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참고로 스페인 축구리그는 1부(20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p07mXLFgu3nGPuETvBkdYSOnF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0 12:36:50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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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4년 2월 3일, 스페인 마드리드 - ■ 나와 축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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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드리드의 한 허름한 유스 호스텔에서 쓴 일기   숙소에 돌아왔다. 이따 외대 서문과 동갑내기 학번과 신라면 한 그릇 쌔리기로 했다. Real Madrid ticket을 살 수 있어서 무척 다행이다. VIP 바로 뒷자리라는데 기대가 크다.  Ronaldo, Raul, Figo, Zidane, Beckham, Carlos, Casillas 등등 초특급 선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B%2Fimage%2F1vCpMyGS3RLtDWCvJi18iW4ZN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0 12:30:43 GMT</pubDate>
      <author>축구 경영인 박영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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