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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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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가. 삼십 대 초반, 프리랜서, 결혼 신중론자, 1남 1녀 중 막내딸, 기르고 있는 동물 없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3:32: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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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삼십 대 초반, 프리랜서, 결혼 신중론자, 1남 1녀 중 막내딸, 기르고 있는 동물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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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분노의 주인인가, 노예인가? - 분노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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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닥 또 타오르는 저 불씨 기름에 닿기 전에 먼저 집어삼키네 필시 휩쓸려가겠지 예 예 음 오늘의 선수 입장하시네 건수를 yeah 물기 시작하면 둥둥둥 동네북이 돼 둥둥둥 툭툭 건드네 괜시리 툭툭 yeah 반응이 없음 걍 담궈버리지 푹푹 yeah 진실도 거짓이 돼 거짓도 진실이 돼 이곳에선 모두가 도덕적 사고와 판단이 완벽한 사람이 돼 웃기시네 분노?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tjHHFX7xBM--5D9LyVjkjKU-h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9:39:26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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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당신의 시간선은 언제인가요? - 과거-현재-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82Fr/24</link>
      <description>인간의 시간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그것이다. 나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현재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니까, 그들의 육체는 확실히 그러하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과 정신도 과연 그럴까? 당신은 과연 현재에 머무르는 사람인가? 지나간 과거에 안주하거나 집착하고,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기대하며 정작 현재를 그저 그렇게 흘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gkpyrG2ModJLSj4YOd1n48vsn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8:12:48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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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방정식(a+b=c) -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먼저 '나'와 대화를 나누라</title>
      <link>https://brunch.co.kr/@@82Fr/21</link>
      <description>요즘 인간관계와 소통, 그리고 이를 위한 나의 언어의 깊이와 향, 습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잦다.  나는 과연 함께 하고 싶을 만큼 경청을 잘 하는 가? 또한 아름다운 언어를 쓰는 사람인가? 타인의 예민한 부분이나 불편함을 세밀하게 감지하고 이를 피하거나 배려하는 사려깊음이 있는가?&amp;nbsp;그들에게 있어 만나고 난 뒤 잔향이 향긋한 인간에 해당되는가.  인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P6jt1Fd5eQhO51MIRKPZVDWNC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08:06:57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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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영혼에는 구멍이 있다. - 고독과&amp;nbsp;공허. 실존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82Fr/19</link>
      <description>나는 외로움을 모르던 사람이었다. 학창 시절 혼자 화장실 가는 걸 못해 단짝 친구와 팔짱을 끼고 가는 여자애도, 외롭다며 저 자신을 탕진하는 사람도, 한시라도 그 공백을 못 참고 카톡과 SNS로 타인과 연결되기 위해 애쓰는 이들도, 고독을 떨치기 위해 온갖 어리석은 짓을 자행하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는 이들도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대체 왜들 저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w6mC7rVz7fcUN0YFK_MPKbq6i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9:00:32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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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함, 평온의 가치 - 필요한 최소한의 규칙을 설정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82Fr/18</link>
      <description>편-하다 便하다 1.몸이나 마음이 거북하거나 괴롭지 아니하여 좋다. 2.쉽고 편리하다.  요즘 &amp;lsquo;편함&amp;rsquo;이라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하곤 한다. 예전의 나는 편함을 나태함의 상징으로 생각했고, 지금은 삶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야 할 공백의 이름이 편함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는 편안함과 평온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심리적이든, 신체적이든, 누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kcDaXfOwXXGCzOYaZgC3Zv6U2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4:48:21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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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인간관계 - 소통, 동일시, 기대감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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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관계가 어렵고 무서운 이유는 타인이라는 낯선 이방인과의 교류이기 때문이다. 타인이 공포와 신비의 대상인 이유는 내가 그들을 통제할 수 없고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미지未知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인간은 당신 옆에 앉아 있는 인간에 대해 전혀 알 지 못한다.  물론 우리는 종종 옆 사람에 대해 다 안다고 착각한다. 그게 심신적으로도 좋고 안정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NiOakSzd9DmYTWlHPZwLQAouF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06:57:30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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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중견담醉中犬談(단편) - 단편소설 1.</title>
      <link>https://brunch.co.kr/@@82Fr/16</link>
      <description>&amp;ldquo;이보세요,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아니 글쎄 내가 계란을 사러가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조류 독감인지 뭔지 때문에 계란값이 너무 비싼거야. 한참을 고르다가 우라질, 밥 먹기도 힘드네 투덜거리니까 그 앞에 앉아 있던 눈 쫙 찢어진 아줌마가 부리부리하게 쏘아보더라고. 너만 먹고 살기 힘드냐? 뭐 이런 뜻이었겠지. 하긴 그것도 그래. 나날이 물가는 오르지, 코</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14:43:35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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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악플은 당연한 것 - 악플이라는 악의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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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플이 무엇인지 모르는 현대인은 없을 것이다.  악플은 일상적인 악과 적의, 시기, 질투, 업신여김, 열등감, 그 밖의 여러 인간의 어두운 일면을 적나라하게 내비치는 사회적 현상이다. 어쩌면 이것은 인터넷에 국한되는 일만은 아니다. &amp;lsquo;뒷담화&amp;rsquo;, 평판을 빙자해 주변인을 깎아내리는 일, 그 밖의 참으로 비열하고 사소한 자질구레한 악의들. 이와 같은 것들은 인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L3VHRtIWV1bSe7jsiSnKJgNz_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8:00:24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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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행복과 성공 - 삶의 목적과 진정한 자유란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82Fr/14</link>
      <description>행복이란 뭘까? 쇼펜하우어의 지혜를 빌리자면, 간단히 말해 불행하지 않은 상태가 곧 행복일 것이다. 삶은 삶 자체가 불행의 연속이므로.  그의 철학은 염세적이고 냉소적이나, 동시에 그가 인간사의 불행에 대해 심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에 대한&amp;nbsp;짙은 동정과 슬픔을 느낄 만큼 인간적이고 여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열정적인 고찰과 무언가에 대해&amp;nbsp;정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Eww_NbbuRsizlFuZv6sEbQCV2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03:16:21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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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줘서 뭐하려고? - -힘을 빼는 것이 삶을 좌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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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사 년 전, 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수업 선생님들과 언제나처럼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던 시간이었다. 당시 그 모임의 막내였던 나는 언제나처럼 솔직하게 불쑥 떠오른 내 생각을 털어놓았다. 아마도, 선생님들 모두 기혼자이셨기에 자연스레 &amp;lsquo;양육&amp;rsquo;과 &amp;lsquo;성장&amp;rsquo;에 대한 주제였던 것 같다.  &amp;ldquo;전 엄마 아빠에게서 과보호에 가깝게 사랑받고 자란 것 같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xmxM3pu9cLhxR4GhXyA6byDMh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7:01:46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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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자. - ​너무 애쓰며 살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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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사람들은 전부 열심히 산다. 바꿔말하면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 있다. 나 또한 긴장과 쓸데 없는 욕심으로 못이 뻣뻣한 채로 잔뜩 뭉친 다리로 낑낑거리며 뛰어가던 사람으로서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에 공감한다. 나무늘보로 태어났어도 치타로 살라고 채찍질하는 정글 같은 곳이다, 어른이고 사회라는 건.  방금 전, 늘어지게 낮잠을 자다가 친구의 전화를 받고 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fzstoJ7n5xTz3oaiyzjfO-22y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Nov 2021 07:20:16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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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결정한 성공의 조건 - 오직 행복하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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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정한 성공의 필요조건은 무엇일까. 나름대로 구체적인 정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막연하고 두루뭉술했다. 오늘 한 번 정의해보고자 한다. 내가 선택한 &amp;lsquo;성공&amp;rsquo;은 구체적으로 어떤 성공인가? 확실한 건 눈에 보이는 성취로 등수와 점수가 매겨지는 성적순 성공은 결코 아니다. 나는 내 주도권을 불특정 다수에게 넘기고픈 마음이 없다.  나의 성공은 곧 행복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KrD7inxd7fHoeqX7AhP1m1ohE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08:31:20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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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일상이라는 벽돌이 쌓아올려진 집이다 - -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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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게으름뱅이고 이따금 환절기 감기처럼 잠식해오는 간헐적 무기력증 환자다.  무기력이 골수까지 절어있을 때의 본인은 인간 나무늘보, 퍼진 순두부 등으로 불리는데 퍽 그럴 듯하다. 종족이 사람이라는 것만 다르지 하는 행태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요리도 하지 않고 청소도 하지 않는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누워서 웹툰을 보거나 넷플릭스를 보는 식으로 시간을 탕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AbotRC8_npGO37VXd4F3iojzH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Sep 2021 14:08:04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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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가지 계절 - 나의 인연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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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뇌가 사부작 거리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이렇게 신경이 예민하게 곤두서거나 활발하게 달아오르는 날에는 도통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다가도 불현듯 눈이 떠지곤 한다. 마치 잠투정을 부리는 어린아이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별수 없다. 뇌던 심장이든 뭔가 할 말이 있는 듯하니 노트북을 켜고 아무 말이나 주절거리는 수밖에.  오늘 불쑥 인연이라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0If3tgPzZ1TGJEtPPgv5CA8N8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23:05:17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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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해도 괜찮아 - -가끔 내 그림자 좀 안아주면 안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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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자존감이라든지 심리학 서적이라든지 MBTI 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자기진단에 큰 관심을 보인 적이 또 없는 것 같다. 내가 어떤 상태고 어떤 인간인지, 내 심리를 뒤흔드는 자존감을 단단하게, 더 강하게 만들 방법은 없을지. 모두들 내면을 탐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규정한다.  아마도 이런 현상은 사회 전반적으로 퍼진 불안함 때문이 아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D6f4sjKx1CYBjBzXN44SaRgfn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12:36:29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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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 - -결국, 추구해야 될 개인적이고 고전적인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82Fr/6</link>
      <description>분별력分別力 이란? 명사 *&amp;nbsp;&amp;nbsp;1.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르는 능력. *&amp;nbsp;&amp;nbsp;2.세상 물정에 대하여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능력.  분별력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건 제인 오스틴의 소설 덕분이었다. 당시 10대였던 나에게 &amp;lsquo;분별력&amp;rsquo;이란 건 어감은 물론이고 어딘가 촌스럽고 고리타분한 느낌을 주었다. 제인 오스틴이 18세기 영국의 소설가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hxZdcpeu-0iaRyY3I3bKwvFzn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09:09:10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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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외에 나를 지탱할 것들이 세가지는 필요하다. - -당신의 영혼 인바디는 어떻게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82Fr/5</link>
      <description>현대인에게, 아니 인간에게 직업과 일이란 삶의 필수요소다. 금전적인 것을 제외하더라도 우리는 스스로 &amp;lsquo;필요시&amp;rsquo;되고 싶어하고 나 자신을 직업적 성취로 증명하고 싶어한다. 직업이 일견 그의 모든 것을 정의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일을 신성시하고 우선시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하지만 그 &amp;lsquo;일&amp;rsquo;이라는 것이 과연 나의 일상과 자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kPuFp57U7_mIw1YvQ-lsWTrMz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21 04:58:24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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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소' 돌보기 프로젝트. - -만족스러운 삶을 지탱하기 위한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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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고, 저마다의 길이 있을 것이다. 그럼 내 길은 뭘까. 앞서 말한 나의 직업적인 진로는 나를 이루는 구성 중 가장 큰 조각이겠지만 전부도 아니다. 나는 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가성비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나의 삶과 젊음, 체력과 운은 무한의 자원이 아니다. 인간은 허무하고 유한한 자원이다. 그렇게 태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uBUoG802SwGZHW9KaXxaeaS9o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5:07:56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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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전장을 선택했다 - -삶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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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욕심이 많은 나는 일의 성과에 따라 우울과 행복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컸다.  예전 본격적으로 지금의 일을 시작했을 20대 중반의 나는 더더욱 그랬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나의 크게 대단할 거 없는 재능 덕분인지 첫 시작부터 나의 일적 성과는 다행히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 대박은 아니더라도 그 다음을 기대할 만 했다. 자연스레 그 &amp;lsquo;적당한 성과&amp;rsquo;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_N788TiBOiYK67lPARi_kGOEj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22:54:39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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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 꼭 해야하나? - -내 삶을 지배하는 타인의 영향력 걷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2Fr/2</link>
      <description>한 때의 나는 능력주의에 심취해 있었다.  능력대로 성공하고 그에 따른 큰 보상을 받고 사회적 부를 상당수 가져가는 게 가장 정당한 데다 평등하고 효율적이라고 믿었다. 결국 그의 재능과 능력이 사회적 보탬이 되고 사회 구성원들이 그 혜택을 누릴 테니 그게 뭐 나쁜가 싶었다. 유명한 연예인이나 성공한 사업가, 대통령이 된 정치인도 각자의 방식대로 사회와 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Fr%2Fimage%2Fkg9-CinnhCPQqZam83cZD5lvV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22:53:47 GMT</pubDate>
      <author>대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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