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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클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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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삶을 살고, 사는 삶을 사랑하기. #뉴욕에서 #샌프란으로 #MBA #테크 #Growth P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8:07: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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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삶을 살고, 사는 삶을 사랑하기. #뉴욕에서 #샌프란으로 #MBA #테크 #Growth P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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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준맘이 돌아 보는 신생아 필수품 - 미국에서 출산하면서 도움되었던 용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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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태양이를 만난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돌 준비는 또 하나의 토픽이라 다음에 별도로 다루기로 하고..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썰을 하나하나 풀고자 한다. 처음 임신했을 떄 Baby list 에 뭘 넣어야 하는지, 아기 옷은 왜 다르게 부르는지 하나도 몰라 육아휴직 들어가기 직전에 최근 엄마에게 Crash course 를 받았던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VCYnQVtcPjT__-qCobT7AYNUQ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9:53:23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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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새로운 시작 - 겸손과 긍정의 한 해를 다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82b/214</link>
      <description>2023년은 태양이를 출산하면서 온통 아이로 가득했던 해였다. 그래서인지 특히나 시간이 참 쏜살같이 지나갔지만, 돌아보면 참&amp;nbsp;감사한 게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다.  2023년의 회고  엄마가 되다 2월에 태양이를 만나고 첫 3개월의 퀘스트는 '생존'이었다 ㅎㅎ 이 조그만 아이를 어떻게든 생존시키고 또 우리도 부족한 잠과 싸우며 생존하는 것! 부모로서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F_eoJEb06sL3ka0WLcrUWvGeK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24 14:41:08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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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이름은, 태양 - 너의 안테나까지 사랑해</title>
      <link>https://brunch.co.kr/@@82b/206</link>
      <description>네 이름을 짓기까지는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어. 네 아빠와 나는 아이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된 후부터 짬이 날 때마다 어떤 이름을 지어주면 좋을까 이야기를 하곤 했지. 인기 많다는 1000개 이름 순위도 찾아보고, 괜히 성공한 사람들 이름을 따라 지어주면 네가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예쁘다는 순우리말 단어 목록도 뒤져보고 말이야.  좋은 이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pTYmbNYv9v1dl9KX2uCRzxdyL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5:54:46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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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발견 - 스스로를 구원하는 힘 - 아마존 베스트셀러 Educated</title>
      <link>https://brunch.co.kr/@@82b/205</link>
      <description>동료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배움의 발견(Eduacated)는 정말 오랫만에 맛보는 경영/자기계발/영어공부가 아닌 순수한 독서의 경험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 이야기에 사로잡혔다. 뜻하지 않은 내 과거의 거울 같은 이야기였다.  극단적인 모르몬교 신자로 병원과 정부를 불신하며 세계 종말에 대비해 벙커를 짓던 타라의 아버지는 꿈같이 아마득하던 나의 어린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EeonhIrtsIrYl3IARzt7KOS4H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23:59:22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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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의 탄생 - 세상에 온 걸 환영해 - 미국 샌프란시스코 카이저 병원 출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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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의: 출산을 앞둔 임산부, 출산을 경험해 본 부모가 아니면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기록글입니다 ㅎㅎ  ===  36주차, 본격적으로 휴가가 시작된 후 뒤늦게 열심히 출산 준비를 했다. 매일 30분~1시간 정도 산책을 하고, 순산에 좋다는 것들도 챙겨먹고 요가, 스트레칭, 짐볼 운동, 족욕까지 회사 일이 없는 대신 일처럼 출산 준비를 했다. 임신 말기가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S0aGGP5vCrFo6VdlWXBtAODSI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20:52:14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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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달, 출산 휴가 후 데일리 스케쥴 - 순산을 위한 30일</title>
      <link>https://brunch.co.kr/@@82b/201</link>
      <description>지난 주를 기점으로 회사일도 마무리하고 드디어 출산휴가가 시작되었다.  어도비의 출산/육아 휴직 정책은&amp;nbsp;다른 미국 회사들에 비해서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하는데, 유급 휴가로 총&amp;nbsp;6개월을 받는다 (출산 전 4주, 출산 후 5개월). 내 경우 예정일이 2월 20일이니, 1월 23일 (오늘)부터 7월 23일까지 휴가를 갖게 되는데, 만약 아이가 더 일찍 나오면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UN0Aeo7iRO5K9uA1UaPKFmT9R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22:51:24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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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될 순간 앞에서&amp;nbsp; - Circle of life - 삶의 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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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1월 14일 세상이의 베이비샤워는 아끼는 가족, 친구들과의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amp;nbsp;처음 베이비샤워라는 컨셉을 들었을 때는 그런 행사가 꼭 필요한가 생각도 했지만,&amp;nbsp;다함께 간소한 식사라도 마련한 것은 참 잘한 일이었다. 덕분에 우리도 먼저 부모가 된 가족과 친구들을 보며 부모될 마음을 다지고, 또 그간 세상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받아온 사랑에 대한 감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uypLc9oQTMdejU4RWkW-1EHer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15:17:20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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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와 다짐 - 2023년은 이끄는 한 해로 - 2022년의 회고와 2023년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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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6월에 처음 미국에 들어왔으니 올해로 미국에 온 지도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다. 이미 근 30년을 한국에서 살았으니 이제와서 적응하는 타지 생활이 쉽지는 않을거라 짐작했고, 예상했던 초반 적응 기간은 약 5-7년 정도. 사실 부산에서 서울로 대학을 왔을 때도 완전히 서울 생활에 적응해 나만의 색깔로 살 수 있을 때까지는 약 5년 정도의 적응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qlXle4pklkA5iFMTYkGTTxgp4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01:30:49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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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우리에게 오다 - 임신 초기 - 너를 잃을까 두려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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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된 걸 축하해  임신테스트기에 선명하게 나타난 두 줄을&amp;nbsp;확인하고, 전 날 술의 여파로 거실 쇼파에 쓰러져 있던(?) 오빠에게 처음 건넸던&amp;nbsp;말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하도 빨빨거리며 돌아다녀서 딩크족인 줄 알았다지만, 사실 가정을 갖는 건 우리가 연인으로 만나기&amp;nbsp;시작할 때부터 갖고 있던&amp;nbsp;꿈이었다. 올해가 가기 전에는 꼭 시도하자고 생각했고,&amp;nbsp;길게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fzLntwpiZ8xQ38EupuWN0P4bK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15:54:33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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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돌아보는 나의 2021년 - MBA 졸업 후 알맹이 가득했던 한 해</title>
      <link>https://brunch.co.kr/@@82b/196</link>
      <description>브런치에 들어오기 힘들 정도로 정말 정신없는 한 해가 지나갔다! 돌아보니 2021년 초에 내가 세운 목표는 Slow down&amp;nbsp;이었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자고 했었는데 다짐이 무색할 정도로 속도 조절은 커녕&amp;nbsp;체력적으로 힘들 정도로 빡빡하게 달린 한 해였다. 대신 뿌듯한 것이 있다면 술은&amp;nbsp;꽤 조절을 해왔고 덕분에 아직 약은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 건강을 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RKGuUw2ofJGgl6DvdlTKEHdJF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18:35:14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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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에 다시 세우는 목표 - 입사 후 세 달. 재정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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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사 후 두 달 반이 흘렀다. 여전히 시간은 느리게 가는 느낌이다.  한 달 좀 넘어서야 이제 슬슬 파악이 되가나 했더니 임시 리더가 와서 방향성에 큰 변화가 있었고, 그간 하던 프로젝트를 내려둔 채로 새로운 방향성에 따라 움직이게 되었다. 그러다&amp;nbsp;지난 주 화요일 또 다른 조직 개편이 있어 나는 또 한번 다른 팀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입사 두 달 반 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bq1wrijIAePz_yOJ-IMyiFWbp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19:32:22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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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당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나요? - 삶을 바라보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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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브이로그를 편집하다보면 내 삶을 내가 편집자의 눈으로 관찰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된다. 원본 영상은 하나, 내가 경험한 현실도 하나이지만 거기에 어떤 음악을 깔고 어떤 자막을 넣냐에 따라 분위기는 천차만별이 된다. 긴 여행길이 지루하고 힘든 장면이 될수도 있고 기대감이 넘치는 두근두근한 장면으로 돌변할 수도 있다.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인생도</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5:28:51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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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한 달, 조직의 쓴 맛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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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12일 정직원으로 입사 후 어느덧 한 달이 흘렀다.   수많은 Up &amp;amp; down 으로 멀미가 났던 첫 한 달이었다. 이미 인턴십을 해봤던 회사에 입사하는데도 이렇게 멀미가 심할 줄이야!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조직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변화는 지금도 진행중). 인턴십 기간 동안 정말 잘 맞았던 상사가 10년 이상 있었던 이 회사를 떠났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O6Bp60JK1Too49aAktIPstAV1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Aug 2021 18:21:29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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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너 없이 주례 없는 예식 각종 업체 후기 - 코로나 2단계 자유 예식 그 후</title>
      <link>https://brunch.co.kr/@@82b/184</link>
      <description>내 블로그의 성격과 썩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 한 달간의 열정을 쏟았던 프로젝트? 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블로그를 써본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예식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괜히 플래너를 쓰면 뭔가 선택권이 제한될 것만 같아 과감하게 직접 해보겠다며 준비를 시작 했는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고&amp;nbsp;보니 흔히 말하는 '스드메'외에도 사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AcIQrUezqlrn3_wfopVsjP6nW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21 07:55:56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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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셋, 여전히 흔들리는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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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대학 들어가는 게 다인 것 같던 시절이 있었다. 원하는 대학교를 가지 못하게 되었을 때 내 인생이 실패하는 줄 알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후 연합동아리 활동을 하며&amp;nbsp;대학이&amp;nbsp;반드시 사람의 능력과 비례하지는 않는구나 깨달았다.  약 1년 간&amp;nbsp;서울살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던 나를 받아줬던 SIFE (현 인액터스) 에서 나는 사회적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snRvyuiCgzoF-9oSBMRdHTZlD1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08:52:05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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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숭생숭한 새해를 맞다 - 눈 앞의 일들에 밀려 진짜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82b/178</link>
      <description>2020년은 유난히 싱숭생숭한 해였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Death to 2020 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 맞아 올해가 그랬었지..&amp;nbsp;3월부터 전 세계가 질병과 화재, 각종 사건 사고로 고생했으니 다들 이번 한 해 만큼은 얼른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유난히 싱숭생숭한 한 해였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도 많았다. 코로나가 퍼지기 전에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Jm5JXcfj3bZr93eZ2Pdazbbym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8:46:12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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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게 좋아서 시작한 유튜브였다 - 요즘 상황에 대한 씁쓸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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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빠는 하나에 빠지면 푹 빠지는 사람이라 가끔 깊이 빠지는 주제가 있으면 끝을 모르고 파고드는 사람이다.  술은 오빠나 나나 워낙에 좋아했지만 언젠가부터는 특히 와인에 대한 사랑이 끝을 모르고 깊어지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나로써는 피곤한(?) 일이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와인 자리, 와인 얘기. 하루 종일 와인 얘기만 하고 싶은가봐? 그래서 추천했다. 유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pSTELnsZH65zTOFuCdoaagicIQs.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20 00:06:30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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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끝, MBA 2학년의 시작 - 지도 없는 항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82b/169</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블로그를 찾아온 지가 어느 덧 두 달 반이 흘렀다. 짧고 강렬한 썸 같았던(?) 샌프란에서의 인턴십이 끝나고 뉴욕으로 돌아와 학기를 시작했다. 인턴십 후기도 별도의 글로 적어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꽤 지나버린 관계로 간략하게만 기록해본다.   썸 같았던 인턴십  회사 경력이라고는 오로지 스타트업 밖에 없었던 나에게 대기업에서의 첫 회사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b%2Fimage%2F5bDOO5M0g6_8aDa2QHzpdPU6h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20 01:16:26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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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지 못한 말 - 왜 나는 항상&amp;nbsp;송곳이어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82b/171</link>
      <description>꽤 괜찮을 뻔 했던 저녁식사가 한국에서 겪어왔던 전형적인 경험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엑셀러레이터 배치 10개-20개 스타트업 중 내가 단 한명의 여자였을 때 정부 지원금을 받던 수십개 팀 창업자 중 역시 내가 단 한명의 여자였을 때 해외 견학갈 창업자 그룹 중 내가 단 한명의 여자였을 때  답답했던 순간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만 같다.  차별은 너무나</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4:56:53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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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삼국지를 떠올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82b/16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우연한 계기로 설민석이 들려주는 삼국지 영상을 보는데 내 삶은 거기에 공감하기에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답답하다. 문득 이렇게만 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과거보다는 현재를, 현재보다는 미래를 그리며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치만큼은 과거에 참 낭만이 있었다 싶다.나보다 큰 것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06:49:03 GMT</pubDate>
      <author>글쓰는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82b/1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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