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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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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요리와 가족 그리고 여행에 관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2:5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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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요리와 가족 그리고 여행에 관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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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여지가 없어 불안해지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83co/37</link>
      <description>&amp;ldquo;이상한 헛소리만 하고, 나한테 여지 주는 말만 하더라고.&amp;quot;  연애 예능 &amp;lsquo;나는 ＳＯＬＯ&amp;rsquo; 속 한 여성 출연자의 대사다. 같이 데이트한 남성 출연자가 자신이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 더 호감이 있다는 솔직한 마음을 숨기고, 플러팅하는 모습에 실망해 분노하며 하는 말이다. ​ ​ 도대체 &amp;lsquo;여지&amp;rsquo;가 뭐길래 이 여성을 분노하게 만든 걸까. 남녀 관계에서 &amp;lsquo;여지&amp;rsquo;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NdVwxsIy2mmdDF4rOfp_gkNPx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4:37:23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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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내가 생각한 결혼 생활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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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남편이 제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는 절 소개해달라고 엄청 졸랐대요. 저 만나고 싶어서 엄청 쫓아다녔다니까요?&amp;rdquo;  부부동반 모임을 하면 내가 레퍼토리처럼 하는 소리다. &amp;nbsp;나 스스로도 이런 멘트가 푼수 같고 주책바가지라는 걸 알지만 반 정도는 의도적으로 말한다. 이런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지금은 소 닭 보듯 하는 우리 관계에도 제법 달달한 로맨스가 있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3:13:34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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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관계&amp;gt; 부모 자녀 관계인 이유 - 왜 부부가 부모가 되면 갈등이 폭발하게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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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을 만났다.  &amp;ldquo;진짜 애 때문에 산다는 말 나는 안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왜 옛날에 우리 엄마가 너네 때문에 참고 살았다는 말을 했는지 알 거 같다니까?!&amp;rdquo;  &amp;ldquo;그니까.. 근데 우리 다 애기가 없었다면 사실 남편이랑 이 정도로 싸우 일도 없지 않아?&amp;quot;  정말 그랬다.&amp;nbsp;애들 때문에 부부 갈등이 심해도 차마 이혼은 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oIX7Wtp8EURnUOYr2PbYGi8ItG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13:18:57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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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참고 사는 부부가 어디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83co/33</link>
      <description>결혼 생활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하면 듣는 대표적인 세 가지 말이 있다.   첫 번째, &amp;ldquo;요즘 참고 사는 부부가 어디 있어?&amp;rdquo;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내가 절대 못 참을 거 같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막상 살을 맞대고 살다 보니까 참아지는 경우도 있다. 예전처럼 결혼하면 눈 감고 귀 막고 입 다물고 참고 살아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막상 살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n_J_Ojip7nKhIsw5q5mIxP4rk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3:01:50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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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건 싫지만 이런 맛과 웃음을 주는 여름이라면 - 옥수수</title>
      <link>https://brunch.co.kr/@@83co/32</link>
      <description>한여름 뜨거운 볕에 이미 지칠 대로 지친 기다란 옥수수 나무는 더위에 입맛도 잃은 듯 앙상하다. 가느다란 몸에 제 몸통 보다 넓고 굵은 이파리와 열매를 매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순간 사과나무나 귤나무가 야박하단 생각마저 든다. 등치에 맞지 않게 &amp;nbsp;열매나 매달고 있는 니들은 얄상한 옥수수 줄기를 보면 민망하지 않냐고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푹푹 찌는 날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2N_CvlnXD5A2R8bnusm07rdJg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12:52:45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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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평짜리 나의 감옥, 나의 천국 - 태어나 처음 가장 오래 하고 있는</title>
      <link>https://brunch.co.kr/@@83co/31</link>
      <description>내가 언제까지 아이들을 위한 밥상에 정성을 기울일 수 있을까.&amp;nbsp;언제까지 제철 재료를 찾고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사서 가족들을 위한 밥상을 차릴 수 있을까.&amp;nbsp;좋은 재료를 구하고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레시피를 고민하고,&amp;nbsp;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지만 입맛에 맞게,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amp;nbsp;맛은 늘 색다르게 해서 먹는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일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_o1n-AI8ykg5fU0B-bYiRB5Jd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11:41:38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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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조리원이 천국이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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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을 한 많은 선배맘들이 말했다. 조리원은 천국이라고.  막상 조리원에 있을 때는 그 말을 실감하지 못한다.&amp;nbsp;조리원이라는 곳은 출산 후 회복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핵가족화된 현대 사회에서 유일하게 육아와 아이 돌봄에 대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산모가 잘 먹고 잘 자는 이유는 모두 모유를 생산해 내기 위해 에너지를 비축하는 거</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3:13:00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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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접받는 경험 - 알리오 올리오 @아시아나 라운지</title>
      <link>https://brunch.co.kr/@@83co/28</link>
      <description>멜번에서의 1년 생활이 결정된 이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첫&amp;nbsp;장거리 비행이라 비즈니스 좌석을 예매했다. 비즈니스석 이용은 남편도 나도 처음이었다.  사실 말이 비즈니스지,&amp;nbsp;1,3세 아이 둘을 데리고 가는 비즈니스 좌석이 어디 호사스럽기 하려나만. 예상했던 대로 180도로 누워서 갈 수 있다는 거 외엔 딱히 좋은 점도 없었다. 앞, 뒤, 옆 좌석을 훑어 보며 다</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14:30:21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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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고 남편이 점점 싫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3co/27</link>
      <description>첫 아이가 돌이 되지 않았을 무렵, 어느 날 남편이 물었다.  &amp;ldquo;근데 너 나 사랑해?&amp;rdquo;  내가 대답했다.  &amp;ldquo;나?&amp;hellip; 음.. 난 오빠가 필요한데.&amp;quot;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아빠란 존재. 나도 이런 부부가 될 줄 몰랐다.  연애 부터 결혼까지 총 10년, 웬만한 아침 드라마는 지루할 정도로 다이나믹했었고, 로미오와 줄리엣 만나면 멱살 잡을 만한 양</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14:18:29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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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비하며 살기 - 라디오스타 하니의 인터뷰를 보고 바뀐 살아가기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83co/26</link>
      <description>감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필요하다. 내 몸이 스스로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기르는 것. 혹은 병균의 침입을 막기 위해 몸에 백신을 주입하는 것.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는 인류 또한 상처를 덜 받으며 살기 위해 두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 면역력이 자기 성숙이라면, 백신은 방어기제다. 이를테면, 성숙은 나의 삶뿐 아니라 타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itrQ6LL6NV75Mlx11iQdW3efbm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01:23:15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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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아이를 낳은 밀레니얼은 대체 누구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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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대에 대한 구분은 여러 분야에서 쓰인다. 마케팅을 공부하며 소비자학의 세대 구분에 대한 연구를 많이 접했다. 세대를 구분하는 것은 단순히 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와 같은 연령에 따른 구분뿐 아니라 해당 세대가 어떠한 역사적∙사회적 사건을 경험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똑같은 청소년기여도 어느 시기를 살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예로 같은 1970년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EoTGRh7mkI39v7Ii21VT5NGXlO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pr 2021 15:33:17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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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위로하는 세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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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친상을 마치고 온 선배와 회사 복도에서 마주쳤다. 안부를 묻자 선배의 눈가가 촉촉해져 우리는 비상구 계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나는 울먹거리는 선배의 한쪽 어깨를 가만히 다독이며 위로의 말을 건넬 타이밍을 고민했다. 그런 고민은 하질 말아야 했는데, 아마 내겐 슬픈 사람을 보면 위로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의 씨앗이 자리하고 있었던 거 같다.  &amp;ldquo;선배,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NPt9hwUcCuzzOXFhSQqZdbS-b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08:16:31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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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긴 엄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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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웃긴 사람을 흠모한다.&amp;nbsp;내가 말하는 웃긴다는 건 개그맨처럼 빵빵 터지는 게 아니다. 가령 이런 거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부서장 앞에서 각 팀 팀장들이 상반기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부서장은 시작 전부터 이미 심기불편이었다. 분명 오늘 한 번 제대로 털어보겠다는 심산이었을 거다. 아마 회의실 내 절반은 그 기운을 느낀 거 같고 나머지는 아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OFAbuLN4Iq7eyzTMPlBc5qkmz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06:44:45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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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언젠가 반드시 외치리라. &amp;quot;왜 육아만 갖고 그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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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S에서 한 댓글을 봤다.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자기만의 색을 잃었던 주부가 좋아하는 글쓰기 활동을 하며 삶을 재해석하고 있다는 내용의 피드였다. 댓글의 내용은 이랬다.  &amp;ldquo;육아에 대한 글이 지루한 건 인풋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억지로 글을 쓴다고 봐줄 만한 글이 될까&amp;rdquo;  순간 뜨끔했다. 아무 적의가 없는 글자의 조합이었는데도 종이에 손가락이 베인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IGFs1GQXxDfSsqO1uJMT6YDuz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7:01:14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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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오은영 매직'에 열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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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엄마들의 대통령을 소개합니다. 육아 계의 BTS가 있다. &amp;lsquo;국민 육아 멘토&amp;rsquo;, &amp;lsquo;육아 계의 전설&amp;rsquo; 바로 오은영 박사다.&amp;nbsp;이미 2006년부터 장장 12년 동안 진행된 &amp;lsquo;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amp;rsquo; 프로그램 덕분에 오은영 박사의 인지도는 익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amp;lsquo;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amp;rsquo;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오은영 박사의 매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NMzNobgCYsPtZlLKP8FF_NUCa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6:54:49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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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판 육아일기가 된 맘스타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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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한 애들이 인스타에 자꾸 자기 밥상 사진을 올리는 건지 이해 못 하겠어. L이 말했다. &amp;ldquo;근데 나도 결혼하니까 같이 올리게 되더라?&amp;rdquo;  딩크족을 지향하는 L은 몇 달 전 결혼식을 올렸다. L의 인스타그램은 여행하는 사진과 자췻집에 진열해 둔 와인 컬렉션, 그리고 브라이덜 샤워와 결혼식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다. 결혼식 후 최근까지는 거실에서 넷플릭스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5yMoswF__IrwmvtChKQiJG5kSX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6:47:52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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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엄마들은 꼭 듣는 말, &amp;quot;요즘 엄마들 참 유난스러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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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ㅉㅉ.. 요즘 엄마들은 너무 유난이야 아이를 낳고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가 &amp;lsquo;요즘 엄마들은 너무 힘들게 아이를 키운다&amp;rsquo;였다. &amp;lsquo;요즘 엄마&amp;rsquo;라니. &amp;lsquo;요즘 엄마&amp;rsquo;는 대체 누구를 지칭하는 걸까. 맘충으로 표현되는 공공시설에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 엄마를 말하는 건지, 자녀를 과보호하며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헬리콥터 맘을 의미하는지, 고급 정보를 바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co%2Fimage%2F6pbotGe9b6zBl13FkINJbq9VYk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6:41:33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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