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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실섹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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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듯 비범한, 지덕체의 섹시함을 추구하는 다잡러 30대 남성의 낙서장. 주로 헬스, 사회현상, 연애 등을 가지고 떠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6:4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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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듯 비범한, 지덕체의 섹시함을 추구하는 다잡러 30대 남성의 낙서장. 주로 헬스, 사회현상, 연애 등을 가지고 떠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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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31 - 종교와 철학으로 내 삶을 분업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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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하루 일정을 타이트하고 빡세게 보내는 것에 대해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비교적 어린 나이에 다양한 사회 경험을 시작하여 직원 10명 내외의 작은 규모의 회사부터, 규모가 조금 있는 회사를 거쳐 현재 사업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경험을 한 것도 내 삶에 큰 자양분이 되곤 한다.  직장 생활을 할 때는 하루 중 과반수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10:59:55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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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30 - 달리기는 안비쌌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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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니 문득 맥모닝이 먹고 싶었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맥도날드로 가는 길에 차도가 소란스러워서 보니 마라톤을 하고 있었다. 형형색색의 마라톤 옷과 러닝화를 신고 주말 아침 일찍부터 달리는 이들의 모습을 보니 전날 새벽까지 과음에 절여진 행색으로 슬리퍼를 질질 끌며 맥도날드를 향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다소 낯부끄럽게 여겨졌다.  요즘 러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jB%2Fimage%2FR-f3nctnRp8W0e_0XyDT-nev5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11:14:38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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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9 - 나의 지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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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 좋은 기회로 모델 촬영을 하게 되었다.  마라톤 행사에서 송출될 영상 촬영인데 워밍업 동작에 마라톤 취지를 적절히 섞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일이었다. 초반 기획 단계에서 여러 가지를 논의하는 중에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되었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어 의견이 반영되었다. 그리고 영상촬영 당일에 촬영 감독님과 담당 PM 분과 담배를</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20:32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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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8 - 셀프리워드에 관하여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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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주전 '보상심리에서 기인한 불만족을 소비가 아닌 것으로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으로 글을 맺은 적이 있었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낸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리워드가 소비로 집약된 형태의 삶은 결국 파멸이고 공허함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최근 몇 주간 해소되지 않는 불만족에 신음하는 중이었다.  요즘 내가 하루 중 가장 긴</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7:59:31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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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7 - 완전을 추구하는 삶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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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실섹시라는 예명은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만들게 된 이름이다. 장난스레 짓게 되었지만 입에 착착 감기기도 하고, 섹시 앞에 다른 지역명이 붙었을 때 뭔가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탓에 깨나 잘 지은 이름으로 여겨 20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섹시'라는 단어의 의미 그 이상의 가치를 고민하고</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8:43:50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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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6 - 셀프 리워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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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번주는 퐁당퐁당 휴무가 있는 주간이었다. 그러나 자영업자에게 빨간 날은 무의미하다. 공휴일이었던 저번주 화요일, 목요일은 이상하게 평상시의 빨간 날 보다 더 많은 스케줄이 몰렸다. 타이트한 스케줄을 쳐내고, 밀렸던 사무 업무를 보느라 업장 마감 시간을 한참 지나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뿌듯한 기분과 동시에 보상받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나에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jB%2Fimage%2F7xTqgUwCNilL9javjh43eT8rZ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07:07:22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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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5 - 생산자와 수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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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amp;nbsp;열댓 명 정도의 무리와 함께 MT를 갔었다.  보통 이런 MT를 가게 되면 신이 나서건, 경험의 부재의 이유에서건, 거의 열이면 열의 경우에 장을 봐간 음식과 술이 남는다. 나는&amp;nbsp;전날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해 술을 마시다가&amp;nbsp;느지막이 일어나서 씻고 나왔는데 무리 중 한 명이 프레시백에 본인 자취방에 필요한 남은 식자재를 새것처럼&amp;nbsp;깔끔하게 포장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jB%2Fimage%2FbYTKpi4jsSUv7K3jwkoBSHUQi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08:44:21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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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4 - 여행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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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만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아니 어쩌면 혼자서 여행을 결심하고 다녀온 건 처음인 것 같네요.  저는 원래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성격상 휴가를 가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공수를 들이는 편이고, 늘 누군가와 함께 갔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amp;nbsp;동행들과의 이익(즐거움)을 위해 피로를 무릅써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jB%2Fimage%2Fh0BH6wxJ58f2QSfeupzdtKCJ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8:32:14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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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3 - 브런치 작성 1주년 기념 이모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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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몰랐는데 브런치를 쓴지 1년하고도 1달 좀 넘게&amp;nbsp;지났네요.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긴게 얼마 안되었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 넘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실 뭐 거창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첫번째 브런치에서 작성했던대로, 사랑하는 외할머니와의 약속 아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글쓰기의 물꼬를 텄습니다. 어</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1:00:37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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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2 - 대화가 필요해 feat.  요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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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까지 나한테 운동을 배우던 초등학교 6학년 짜리 남자아이가 있었다. 운동을 와서 꼭 나랑 동네 한 바퀴를 걸으며 그날 있었던, 혹은 운동 오기 전까지의 일상들을 이야기해 주는데 한번에 알아들은 적이 없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 되는지 전혀 알지를 못했다. 집중이 심각하게 분산되어 말하다 말고 휴대폰을 보고, 게임을 하다가도 수</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1:33:09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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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1 - 올바른 리더로서의 역량이란? Feat. 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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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가 갓 되었을 무렵, 30대로써 갖추면 썩 좋을법한 태도들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뒷담화를 하지 않을 것'이었다. 이유로는 당연히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단순히 내 '의견'에 불과하던 것들이 남들과 공유되어 공감을 받으면 '사실'이 되는 것에 문득 소름이 끼쳤다. 그렇게 타인을 깎아내리며 나를 정상으로 만드는 과정은 꽤나 중독적이라</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9:04:29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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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20 - 20회 차 기념 잡념</title>
      <link>https://brunch.co.kr/@@83jB/53</link>
      <description>소재가 고갈이 났습니다. 사실 이전의 글 말미에 생각했던 사랑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쓰려고 했었는데 제대로 고민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오르는 생각과 이번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TMI를 공유합니다.  - 최근 몇 년째 유지 중인 습관 중 몇 가지를 버리고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이 한다는 것들을 빠짐없이 따라 하려고 애</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8:14:20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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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19 - 결혼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3jB/52</link>
      <description>요즘 나를 포함한 내 주변 또래들의 가장 큰 이슈는 '결혼'이다. 혼기가 찬 나이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제대로 된 연애도 못하는 이들이 태반이니 더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들을 한다. 나도 결혼이 무척이나 어렵고, 무섭다.  우리 이전 세대,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 세대는 개인들의 다름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배운 적이 없다. 늘 사회 구성의 일부로 살아</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9:10:08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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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18 - '완벽'보다 '완전'에 집중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83jB/51</link>
      <description>지난 몇 주간 정말 쉴 새 없이 사건사고가 터져 나왔다.  이전 글 내용이었던 현금 도난 사건부터&amp;nbsp;이후로 거래대금이 천만원 이상이 밀려 월세를 못 낼뻔했고, 멀쩡하게 사용하던 업장 내 필수적인 전자 제품들이 연달아 고장이 났다. 큰맘 먹고 교체하기로 하고 구매를 했는데 낡아빠져 제대로 쓰지도 못하던&amp;nbsp;요상한&amp;nbsp;인테리어 때문에 아예&amp;nbsp;설치가 불가하다는 통보도&amp;nbsp;받았</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9:38:00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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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17 - 우울증을 피하기 위한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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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월요일 100만 원이 넘는 돈을 분실했다.  아니 도난당했다.  나는 헬스장을 운영한다.  업종 특성상 한 번씩 큰돈의 현금 매출이 발생을 하는데, 그것도 계좌이체가 아닌 실물권 지폐가 통용된다. 그렇게 발생된 매출금액은 보통은 바로 당일에 가지고 가거나, 늦어도 익일에는 수거하는데 2주 전 월요일에 발생된 매출을 무슨 생각인지 약 일주일가량을 서랍</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1:24:29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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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16 - 요즘 내 독서 취향과 방식 그리고 삶</title>
      <link>https://brunch.co.kr/@@83jB/49</link>
      <description>최근 몇 년간의 나는 비문학류의 책들을 병렬형 독서로 소비하고 있었다.  병렬독서의 이유를 설명하자면 일단 책을 들고 다니게 너무 귀찮아서다. 그리고 까먹고 안 가져오면 몹시 화가 나는데 병렬독서를 하면 책을 안 읽을 수 있는 명분에서 피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이들 추천하는 e-book은 책을 읽다가 삼천포로 빠지기가 너무 쉽다.  휴대폰을 5분만 안 봐도</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9:41:18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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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 - 15 - 30대 중반이나 되어서야 돌아보는 나의 약점</title>
      <link>https://brunch.co.kr/@@83jB/48</link>
      <description>10년 전, 아니 20년 전쯤에는 내 나이 정도가 되면 내가 인식한 나보다는 더 나은 어른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사실 더 나은 (better) 어른이라는 표현은 너무 포괄적이니 적어도 지금보다는 좀 더 삶에 대한 또렷한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뭐랄까, 이렇게 사는 것이 정답이다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살면 되겠다 정도의 확신(co</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8:36:40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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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듣기 쓰기 중에 듣기 - 잘 대답하기 위해서 잘 들으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83jB/47</link>
      <description>사업을 하다 보면 보다 신속하고 즉각적인 결정을 내려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주로 판매할 생각도 못한 것들에 대한 구매 문의를 받았을 때, 준비 중이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직전까지  팔로우 업을 못하고 있다가 실행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등 다양하게 발생한다.   그런데 나는 성격이 좀 급하고 남들에게 피해 주는 것을 싫어한다. 사실 남들에게</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10:47:14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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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듣기, 쓰기 중에 쓰기 - 할머니 나는 작가 선생님이 될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83jB/46</link>
      <description>내가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는 2017년에 돌아가셨다.  살면서 처음 겪는 슬픔이었다.  정말 표현 그대로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아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최초의 경험이었다.  나는 보통 울다가도 불시에 딴생각이 나서 울음이 뚝 그치곤 했고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살면서 처음으로, 정말 오랜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jB%2Fimage%2FSKRU39fNt_Q4lzxgKtlSYmpCa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1:37:14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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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듣기, 쓰기 중에서 말하기 - 품격 있게 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3jB/45</link>
      <description>몇 달 전 한 회원님의 수업 중이었다. 운동 중 잠시 쉬는 시간에 회원님께 올해 목표가 무엇인지 여쭤봤다.  이내 망설이시더니 '말하기, 듣기, 쓰기'라고 말씀하셨다. 가볍게 던진 질문에 다소 깊이 있는 답변에 짐짓 놀랐고 수업이 끝나고도 며칠간, 아니 그 이후로 지금껏&amp;nbsp;머릿속에 맴돈다.  나는 잘 말하고, 잘 듣고, 쓰고 있나?   작년 12월부터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jB%2Fimage%2FABfZC1MATbLWteKGQd3ugel9nxY.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10:04:21 GMT</pubDate>
      <author>잠실섹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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