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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들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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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년차 직장인 / 일상과 이상 사이에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3:04: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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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년차 직장인 / 일상과 이상 사이에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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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에 따라 바뀌는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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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6년 차에 매출 규모가 큰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다. 입사 후 줄곧 매출 규모가 작은 부서에서만 근무하면서 쌓였던 설움이 있었기에 드디어 큰 부서에서 일하게 된다는 기대감에 들떠 있었다.  가장 먼저 달라진 건 거래처의 태도였다. A라는 업체의 부장님은 내가 새 담당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본사까지 오겠다고 했다. 편도 2시간이나 되는 거리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aleoolBdQBDCZQ-4zeb6udFGn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7:31:43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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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막아 준 선배의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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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가을에 심각하게 퇴사를 고민했었다. 직장인들은 늘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살아간다고 하지만 그 당시의 나는 정말 사직서를 던지기 직전이었다. 불투명한 회사의 비전, 회사에서의 나의 애매한 위치는 점점 자존감을 낮아지게 만들었고 회사에 있는 시간들이 지옥처럼 느껴졌다.  열심히 이력서를 쓰고 헤드헌터와 컨택을 했지만 괜찮은 이직 자리는 보이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Zizntun2Kh91tfYCiAtwMGJte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00:16:59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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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년 다닌 첫 직장을 퇴사하며 - 트루먼과 나의 평행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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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입사한 지 11년이 지났다. 신입 때는 3년만 경력 쌓고 퇴사하겠다는 생각으로 버텼었고, 3년 차 이상 되는 선배들을 보면 이런 곳에서 오래 살아남으셨다는 생각에 경외감이 절로 들었다. 누군가는 1,3,5년마다 퇴사 위기가 찾아온다고 말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는 매년 퇴사 위기가 찾아왔던 것 같다.  신입사원 때 친하게 지냈던 착한 사람들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ctPg3H18x9Fr6ESz6k6eKnosG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23:07:05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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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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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을 꼽으라면 단연코 생일이었다. 어머니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잡채, 갈비 등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잔뜩 만들어 주셨고, 오후에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파티를 열고 케이크, 과자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어렸을 때 사진을 보더라도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은 대부분 수줍게 웃거나 무표정한 얼굴인데, 생일날 찍은 사진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Mw0idVS6WRF4XkkvMLac2hiWUkA.jpg" width="461"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00:14:39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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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사이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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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직장 선배와 술을 마셨다. 지금은 다른 부서에 있지만 예전에 2년 동안 같은 부서에서 일하면서 꽤 가깝게 지냈던 선배이다. 그 선배는 유독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점심은 반드시 부서 사람과 먹어야 했고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술자리를 만들어 새벽까지 술을 마셔야 했다.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때론 선을 넘을 때도 있었다. 지금 살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hD405lc06M7dmTxUcdQ3D0S6a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01:01:07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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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김밥은 어떤 의미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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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음식에는 추억이 담겨 있다.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처음 사주셨던 경양식 돈가스,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아버지와 소주를 마시면서 먹었던 가을 전어, 중국 유학 때 룸메이트형과 처음 먹었던 마라탕까지. 시간이 흘러 맛에 대한 기억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 음식들을 먹으면서 행복했던 기억은 아직 또렷하게 남아 있다.  그 음식에 어떤 추억이 남아 있는지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zScxHmQ_R0qgmybZ5PkKb0tp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11:42:31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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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혼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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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이미지 출처: unsplah@Matthewhenry&amp;gt;  하루에도 몇 번씩 퇴사 욕구가 샘솟는 요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싶어 카톡창을 열었다가 닫았다. 원래는 &amp;quot;아 정말 퇴사하고 싶다.&amp;quot;라고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려던 참이었다. 하지만 점점 누군가에게 내 힘듦을 얘기하는 걸 주저하게 된다. 모두가 바쁘고 힘든 시기에 다른 사람의 하소연을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XPfDr-wDyUhnSc6sAviPWX3Sog.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01:51:10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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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을 할 수 있다면 어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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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이미지 출처: unsplah@Klara Kulikova&amp;gt;  금요일 오후 5시. 외근을 마치고 팀 후배를 먼저 퇴근시켰다. 서울 한복판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덮밥 집에 가보기로 했다. 2~3명씩 친구들끼리 무리 지어서 온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1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밥을 먹었다.  예전의 나였다면 함께 외근 나온 후배에게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QRnaOlbvgAOY_3IbtnVI5gwYk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4:06:46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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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효과] 후회가 우리를 괴롭힐 때 - 완벽한 인생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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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 초년생 때 한 직장 선배는 이런 얘기를 하곤 했다.  &amp;quot;내가 취준생 때 여기랑 OO 회사를 붙었었는데 고민하다가 여기로 입사했거든. 근데 잘못 선택한 것 같아.&amp;quot;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선택에 대한 후회가 점점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입사한 지 15년이 지난 선배도 가끔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을 보면서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3TMzVpsv1QplTRa_AeOwv-zSc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1:08:51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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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으로 얼마 벌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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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이미지 출처: unsplah@Maxim Hopman&amp;gt;  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오랜만에 전화를 걸었다. 아픈 곳은 없는지 회사에서는 별일 없었는지 궁금했는데 친구의 첫 질문은 뜻밖이었다.   &amp;quot;주식으로 돈 좀 벌었냐?&amp;quot;   내가 &amp;quot;뭐 그냥 적당히.&amp;quot;라고 얼버무리자 친구는 다시 &amp;quot;야 이런 좋은 장에 최소 30% 이상 수익은 내야지.&amp;quot;라고 말하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owBgPnH-CsVj5mb41MP19jK2zg.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21 01:16:50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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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표 콜라보 - 평범한 밀가루와 평범한 옷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83ur/282</link>
      <description>&amp;lt;이미지 출처: 빅터뉴스&amp;gt;  여기 평범해 보이는 2개의 회사가 있다. 대한제분은 제분업계에서는 CJ제일제당에 이어 점유율 2위이기는 하지만 밀가루 외에 특출 난 아이템이 없었고, 4XR은 매출 규모도 크지 않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의류회사였다. 하지만 평범한 두 회사의 만남은 콜라보의 전설이 된다.  콜라보 전설의 시작 사실 처음 이 제품을 봤을 때만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pSlbUdg9aIhpVvHn5S6ZOZDXK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09:38:37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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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앞자리가 바뀌었습니다 -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83ur/147</link>
      <description>[이미지 출처: unsplash@danwhale]  &amp;ldquo;아 오늘부터 마흔이네&amp;quot; 2021년 새해 첫날 친구들 단톡방에 메시지가 올라왔다. 보통 새해 첫날에는 기대감에 들떠 있어야 하지만 마흔이 된 나와 친구들은 그렇지 않았다. 마흔이라니 도무지 실감이 나질 않았다. 단지 한 살을 더 먹었다는 사실을 떠나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다는 게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AmsbMTr2VamfmAAKp3Mcix18E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01:05:44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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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테라스 하우스 - 우리가 사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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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테라스 하우스는 6명의 남녀가 한 집에서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하트 시그널과 비슷한 포맷이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트 시그널이 이성 간의 썸과 설렘의 러브스토리 위주라면, 테라스하우스는 '사람 대 사람'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This is not a love story.  테라스 하우스는 사랑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연히 이성 간에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msJvVow_HmqYo7dJXNDNCezkV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02:28:35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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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된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 단톡방은 우리를 행복하게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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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지 출처: YTN 뉴스화면 캡처] 5년 동안 거의 하루도 대화가 끊이지 않았던 단톡방이 있다. 5년 전 해외에서 함께 생활을 했던 우리 세 명은 나이, 연차가 모두 비슷했고, 함께 여행을 다녀온 후 여행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단톡방을 만들게 되었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단톡방은 계속 유지되었다. 한 명도 퇴사하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wPJV3crGw7oLDqplNW4SK0lIH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00:07:33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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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에 내 저격글이 올라왔다. - 나를 싫어하는 누군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3ur/258</link>
      <description>3~4년&amp;nbsp;전부터&amp;nbsp;직장인들의&amp;nbsp;대나무&amp;nbsp;숲과&amp;nbsp;같은&amp;nbsp;존재인&amp;nbsp;블라인드라는&amp;nbsp;어플이&amp;nbsp;유행하기&amp;nbsp;시작했다. 블라인드는&amp;nbsp;직장인들의&amp;nbsp;익명&amp;nbsp;커뮤니티로&amp;nbsp;처음&amp;nbsp;나왔을&amp;nbsp;때는&amp;nbsp;그&amp;nbsp;장점만&amp;nbsp;보였다. 같은&amp;nbsp;직종에&amp;nbsp;있는&amp;nbsp;사람들끼리&amp;nbsp;정보를&amp;nbsp;교환하기도&amp;nbsp;하고&amp;nbsp;내가&amp;nbsp;다니고&amp;nbsp;있는&amp;nbsp;회사가&amp;nbsp;객관적으로&amp;nbsp;어떤&amp;nbsp;위치에&amp;nbsp;있는지, 내가&amp;nbsp;이직하고&amp;nbsp;싶어&amp;nbsp;하는&amp;nbsp;회사는&amp;nbsp;어떤지&amp;nbsp;알&amp;nbsp;수&amp;nbsp;있어&amp;nbsp;여러모로&amp;nbsp;도움이&amp;nbsp;되었다.  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oeRkEK9BiCubq1PHoA0wxOburs.PNG" width="374"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01:50:30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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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꿈' - 당신에게 꿈은 어떤 의미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83ur/253</link>
      <description>[이미지 출처: unsplash@jplenio]  얼마 전 인스타에서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다. 바로 한글을 포함한 대부분의 언어에서 잠잘 때 꾸는 '꿈'과 목표, 희망이라는 '꿈'이 같은 단어라는 것이다. 영어의 DREAM 도 그렇고 중국어의 夢도 모두 잠잘 때 꾸는 꿈과 목표인 꿈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amp;quot;너는 꿈이 뭐니?&amp;quot;  어렸을 때 수없이 들어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AeAtgq7DjTIwVxl6wrHyxEth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5:33:19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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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인이 오랜만에 연락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3ur/245</link>
      <description>[이미지 출처: unsplash@dole777]  &amp;ldquo;잘 지내? 이번 주에 얼굴 한 번 보자.&amp;rdquo;  퇴사한 지 반년 정도 된 선배가 연락을 했다. 얼마 전에도 약속을 잡았다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서 취소한 적이 있었기에 또다시 미루기 곤란한 상황이었다. 약속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다이어리에 표시를 해두었다.   생각해 보니 누군가와 단둘이 약속을 정하고 만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AkCmIVv-b04NYIn41DdKhqzy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01:27:28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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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발견한 친절 - 십 년 만에 알게 된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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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지 출처: unsplash@unitednations]  현재 회사에 십 년째 다니고 있고 십 년째 자주 가는 몇몇 단골 가게들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사 먹는 토스트 가게, 출근할 때마다 커피나 음료수를 사게 되는 편의점 그리고 한 달에 2~3번은 가는 중국집이 나의 단골 가게들이다. 맛도 나쁘지 않고 가성비도 뛰어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mRObENgTKdFtZJECFXCt0sZI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28:18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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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연락을 &amp;lsquo;읽씹&amp;rsquo; 한 이유 -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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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지 출처: unsplash@gilleslambert]  30대 후반이 되면서 주변 사람들과 연락의 빈도가 확 줄었다. 20대에는 축구선수 호날두가 해트트릭 했다는 시답잖은 일로도 카톡을 주고받던 나와 친구들은 이제 특별한 일이 있어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이 특별한 일이란 건 결국 좋은 일과 나쁜 일 두 가지로 나눠진다.   신기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r7BCIcCCPAkAv1lrPmZMwTbZ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1:07:00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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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 만남뿐 아니라 헤어짐도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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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지 출처: unsplash@reneefisherandco]  중국에서 유학할 때의 일이다. 유학생 기숙사는 2인 1실이었고, 룸메이트끼리는 자연스럽게 하루 종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가끔 방청소나 생필품을 함께 쓰는 사소한 문제로 다투기도 했지만, 한 방에서 지내다 보면 미운 정 고운 정 다 생기게 되고 그렇게 서로 의지하며 지냈다.  아래층의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ur%2Fimage%2Fch0e41d-DsbVSwlPODH148oX9-Q.jp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2:21:56 GMT</pubDate>
      <author>산들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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