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성한</title>
    <link>https://brunch.co.kr/@@84IL</link>
    <description>호주 멜번에 거주하는 한 아저씨의 좌충우돌 삶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1:29:1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호주 멜번에 거주하는 한 아저씨의 좌충우돌 삶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Ux9bWZgUAtyy-2L55YOg6HvWP0.jpg</url>
      <link>https://brunch.co.kr/@@84I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면죄부를 받은 아이유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아저씨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30</link>
      <description>의식의 흐름 그대로 적나라하게 적어본 이야기.  친한 사람들과 오랜만에 모여 술 한잔 하기로 하였다. 장기간의 록다운들이 여기저기 이어져있다 보니, 언제 모였었다고 기억을 정확하게 하기는 어렵다. 다만, 그 멤버가 그대로 모이고 새로운 얼굴들이 없지만, 그래도 소풍 전날처럼 토요일 아침을 텐션 올라간 상태로 보내게 된다.  마냥 집에서 허송하다가 밖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A1DCWVG4ncbM1IB3cjUyPp4x_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Nov 2021 22:21:38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30</guid>
    </item>
    <item>
      <title>어부는 만선을 꿈꾸고 버스기사는 만차를 꿈꾼다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9</link>
      <description>멜번의 겨울은 그 유명한 날씨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다. 비는 수시로 날리고 바람은 갈팡질팡을 반복한다. 그나마 흰색과 회색 사이의 구름들 사이로 햇볕이 비춰주지 않는다면, 온 땅은 그렇게 젖어있기만 할 것이다. 덕분에 잡초든 풀이든 초록색 난 것들은 너무도 잘 자란다.  방역에 실패한 도시는 내가 어릴 적 겪어보았던 통행금지를 저녁 8시부터 실시하고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9gRTZObD74hCevSCbYw_7C4Ft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12:48:28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9</guid>
    </item>
    <item>
      <title>마스크를 구해줘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8</link>
      <description>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마스크를 보내달라 부탁하였다. 여기서도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지만, 그 마스크라는 것이 아무리 봐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   한 일주일 전, 여태껏 쓸려면 쓰던가 라는 식으로 취급하던 마스크를, 주총리가 적극 권장하기 시작하였다. 수백 명씩 늘어나는 확진자들을 감당할 자신도 없고, 지금의 봉쇄 수준보다 더 심한 봉쇄로 가는 것은 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YwOvfWbm9kbP_dOj7JHOqwHCC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21:11:38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8</guid>
    </item>
    <item>
      <title>자랑스런 대한민국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6</link>
      <description>지도자라는 자리는 때로는 본인이 원치 않는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이다. 그 결정으로 인해 벌어질 막대한 피해가, 그 결정을 안 함으로써 벌어지는 피해보다 작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설사 그 결정이 잘못된 결정이라고 욕을 바가지로 먹을지언정, 결정을 미루지 않고 밀어붙여야 하는 자리이다.  지금 호주라는 나라의 정부가 행동하는 것을 보면, 딱 이런 경우이</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0 23:59:46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6</guid>
    </item>
    <item>
      <title>나를 분노하게 하는 것들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5</link>
      <description>예전에 여행 가이드를 했었다. 작은 미니버스를 직접 운전하며 가이드도 겸하는 그런 일이었다. 평소에도 누군가 먼 곳에서 방문하면 여기저기 멋진 곳과 이쁜 곳, 맛있는 곳과 기억에 남을 만한 곳 등에 안내해주는 것을 즐기는 편이었으니, 그런 일을 하면서 돈도 번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었다.  알다시피 멜번에서 하루 만에 왔다 갔다 할 만한 곳들 중에 알</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0 23:21:37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5</guid>
    </item>
    <item>
      <title>멜번 노선버스의 코로나 대응법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4</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는 회사는 버스회사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시민의 발 역할을 하는 노선버스 운영회사이다. 주 정부 산하 대중교통부(Public Transport Victoria)가 소유한 차고지들을 맡아서 대신 운영을 해주는 회사이다. 운영의 묘는 회사가 살리지만, 중요한 결정은 PTV에서 준 가이드라인 안에서 머물러야 한다.  한국에서의 코로나 대처법과 호주에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k4hKy_u1gnRFhujLUQweN9Cyp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0 23:27:56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4</guid>
    </item>
    <item>
      <title>버스는 움직이고 있다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3</link>
      <description>지금 어느 곳에 서 있던들 이 바람을 맞지 않고 서있을 수 있을까.  머나먼 고국은 이 큰 비바람을 잘 버텨내고 있으니, 먼발치 떨어져 있는 입장에서 안도의 마음이 드는데,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빙 둘러보면 이제 불어닥칠 더 큰 비바람이 올 것임이 확실하니 불안한 마음이 그 안도를 파묻어버린다.  누군가는 상황이 되어서 높다란 곳이나 먼 곳에서 때를 기다리</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0 05:11:16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3</guid>
    </item>
    <item>
      <title>둘째날을 모를 첫날 - 호부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2</link>
      <description>잠자는 시간 빼고는 뭐라 뭐라 영어로 시부렁거리는데 가끔 욕설도 들리고,얼핏 들으면 전쟁영화 속 전투대원들의 대화같이도 들린다.반면, 길눈은 절대적으로 암울하여,가까운 버스정류장을 냅두고 지가 아는 멀리 있는 버스정류장에 내려 먼길을 걸어온다. 자신도 자기 처지를 잘 알기에 분명 몇 분을 더 걸어야 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전확에 있는 지도를</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0 00:13:37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2</guid>
    </item>
    <item>
      <title>멜번의 커피문화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1</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지난 몇 년간 이리저리 읽고, 듣고, 봐왔던 것들을 근거로 쓰였으니사실과 다를 수 있음이 너무도 당연합니다.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멜번의 커피 문화는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중의 하나입니다. 도시 어디를 가던지 들어가고픈 커피숍들이 즐비하고, 골목골목 그 작은 공간도 커피숍들이 자리를 채워주고 있으며, 또 많은 손님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그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XOvia5kc1UTPI2hWAMZAWCtP8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0 23:28:38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1</guid>
    </item>
    <item>
      <title>호주교포들에게 드리는 개인적인 생각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20</link>
      <description>주변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더 자주 들려옵니다.알다시피, 한국에서는 더 큰 문제로 이미 옮겨갔습니다.호주도 국경을 닫아야 한다 말아야 한다, 닫아도 선별적으로 닫아야 한다.닫으면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그렇게 닫는다고 코로나바이러스가 호주에 퍼지지 않을 거라 생각되지도 않습니다.시간은 좀 끌 수 있겠지요.그 끌어낸</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0 02:00:55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20</guid>
    </item>
    <item>
      <title>버스도 과학입니다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19</link>
      <description>295번 노선은 돈카스터(Doncaster) 지역의 주택가를 두루두루 돌지만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한국으로 치면 마을버스 정도의 노선이다. 토요일에는 버스 한 대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한번, 그리고 저쪽에서 이쪽으로 한번 하면 시간표를 감당한다. 시간에 한 대씩만 배치되니까 가능한 일이다. 지난 토요일에는 혼자서 네 번 왕복하면서 4시간을 운행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EqZ7v3bJDzUS0HekGX7x1lBaO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Feb 2020 08:25:50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19</guid>
    </item>
    <item>
      <title>정직원이 되다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18</link>
      <description>이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이 넘었다. 이제 정식직원이 된 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너 내일 나오지마 하면 그냥 일자리를 잃는 신분이었지만(물론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한다), 정식 직원의 신분이 된 이제는 어지간히 큰 실수를 하지 않는 다음에야 일자리를 잃을 일이 없다. 큰 실수라 하면, 술기운이 남은 채로 출근을 한다던가, 승객을 무참하게 폭력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PCn1-nlxw09qAQuTteMxI6Bez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0 02:28:56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18</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호주로 왔는가 - 호부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16</link>
      <description>왜 호주로 왔는가?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아왔다. 아직도 그 질문은 수시로 받는 편이다. 호주인, 어쩌면 나보다 먼저 이 땅에 정착한 자들이 나에게 묻는 질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질문자들은 아주 어릴 때 이미 그들의 부모덕에 정착을 하였거나, 여기서 태어난 자들일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지들은 이미 이전에 살고 있었으니, 이후에 이 땅에 이민을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TA2Ect_dA6ZpjofX4Iqnq_LAI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2:30:22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16</guid>
    </item>
    <item>
      <title>스쿨버스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15</link>
      <description>애들이 10학년, 7학년 이었을때다. 애들 학교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있어 호스트 패밀리 참가를 신청했고 이가 받아들여져 호스트패밀리 오리엔테이션을 가게 되었다. 아이들이 다녔던, 막내는 아직도 다니고 있는 큐 고등학교(Kew High School)는 일본에 있는 한 학교, 베트남에 있는 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 교환학생을 주고받고 있다. 그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wdGtAbcWHGi6nwrnQDF5X-Za_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0 06:36:53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15</guid>
    </item>
    <item>
      <title>패션 마스크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14</link>
      <description>중국인이 없는 곳은 없다고 한다. 호주에도 많은 중국인들이 살아가고 있고, 그중에서도 멜번은 진짜 중국인이 많다. 어지간히 동양인이다 싶으면 대부분 중국인이다. 한국인 인구라 해봐야 전체 도시의 1프로도 안되니, 소수민족 중의 소수민족이고, 일본인들은 어디에 숨어 사는지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고는 다 중국인이다. 물론, 베트남 이민자도 상당히 많지만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Dp-nvl5P7ZHkE4_ur6W6vt56x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0 00:48:43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14</guid>
    </item>
    <item>
      <title>배려는 베푸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일상인 것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11</link>
      <description>이전에 한번 언급하였던 200번과 자매 노선(?)인 207번 버스가 있다. 시티에서 나오면 200번은 불린(Bulleen)이라는 동네로, 207번은 돈카스터(Doncaster)라는 동네로 잠시 헤어질 뿐 두 노선의 특징은 이전에 언급되었던 만큼 거의 동일하다. 이번 주는 이 207번을 꽤 많이 주행하고 있다. 벼라별 사람들이 많이 타는 노선인데, 그중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y9E7UKCZM81q3gXAfMYcAs5fH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0 02:41:10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11</guid>
    </item>
    <item>
      <title>토요일 연장근무, 그리고 리마인더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84IL/10</link>
      <description>지난 토요일이었다. 오래간만에 토요일 연장근무를 신청하였더니, 왠걸 9시간 근무를 배정받았다. 거기다 소문으로만 들려오던 새 버스를 배정받았다. 새 버스라 함은 어제 출고가 된 버스가 아니고, 10만 킬로 미만을 주행한 버스를 말하는 것이다. 주에 절반은 백만 킬로 이상을 주행한 버스를, 나머지 절반은 오십만에서 백만 킬로 사이 정도를 배정받는다. 멜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PZdGM9OMBaQ9ZF76XOiLGj9Ad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0 00:21:10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10</guid>
    </item>
    <item>
      <title>200번 버스, 사람전시관 -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9</link>
      <description>여러 선배 버스기사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좋아하는 노선과 싫어하는 노선이 갈린다. 한국에서처럼 한 노선만을 주구장창 운전하면 다른 이야기이겠지만, 하루에 많게는 서너 개의 다른 노선을 운전하다 보니 선호도가 생기는 것이다. 그중에 한 노선이 200번 버스이다. 멜번 도시에서 동쪽 편으로부터 시작하여 고속도로를 통하지 않고 시내로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노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AlJ8UpmCaTwTjvujHHazORE5j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6:03:25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9</guid>
    </item>
    <item>
      <title>호주의 산불, 그리고 자원봉사 소방관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8</link>
      <description>공기 좋기로 유명한 호주, 그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멜번. 멜번에 살면서 날씨가 좋다는 것이 어떤 기분을 선사해주는 것인지 제대로 배웠다고 할 수 있다. 이전 날 밤새 흩뿌린 비가 그친 아침의 바깥 풍경은 실로 청명함 그 자체이고, 감히 선글라스를 끼고 그 고유의 색상을 망쳐버리고 싶지가 않다.   그런 곳이 몇일 전부터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RunKlj95ZhL7MbuXaNO3dGpQFP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0 22:04:12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8</guid>
    </item>
    <item>
      <title>시간표를 지키세요 - 호주 멜번에 사는 한 버스기사의 삶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4IL/7</link>
      <description>성탄절 이후부터 해를 넘겨 1월 26일인 호주건국 기념일까지는 호주 최대의 휴가기간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정규직 가운데 대부분이 1년에 4주의 휴가가 보장되는데, 절묘하게도 그 기간이 맞아떨어진다. 덕분에 도시는 무엇도 모르는 관광객들과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처량한' 사람들만 보일뿐, 텅 비어있다. 물론, 대형 쇼핑센터 주변은 복싱데이부터 그 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IL%2Fimage%2FrtkccCkmFDNSyuk-61hYRYe99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19 02:40:45 GMT</pubDate>
      <author>정성한</author>
      <guid>https://brunch.co.kr/@@84IL/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