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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맘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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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피맘쌤 @happymom_ssam, 부모교육 강사이자 아동발달박사엄마의 양육과 교육이야기를 나눕니다. 행복하고 단단한 부모, 행복하고 단단한 아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36: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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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맘쌤 @happymom_ssam, 부모교육 강사이자 아동발달박사엄마의 양육과 교육이야기를 나눕니다. 행복하고 단단한 부모, 행복하고 단단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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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피면 알게 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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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amp;ldquo;  아이가 좌절하며 던진 말에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던 경험이 있는가?  류시화 시인의 &amp;lt;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amp;gt;라는 책에 배나무 이야기가 나온다. 한 스승이 네 명의 제자에게 먼 곳에 있는 배나무를 보고 오라고 했다. 각자 다른 계절에 다녀온 제자들의 이야기는 완전히 달랐다.  겨울에 간 첫 번째 제자는 말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Rx4MIogrxPJsiCn8ILuY5d7Ts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2:08:26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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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내 못난 모습을 닮아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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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부터 마음근육 북클럽 1기가 시작됐다. 지나영 교수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를 매일 10쪽씩 읽으며 한 문장씩 나누는 시간이다.  첫날부터 묵직한 질문이 날아왔다. &amp;quot;당신의 삶에서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amp;quot;  책에 나온 가치 목록들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골라봤다. 믿음, 성장, 행복, 내면의 조화, 정의, 사랑, 긍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N4hBW9hzuijbW30q1oeWgag_t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1:14:39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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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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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날이 있다. 온몸에 가시를 세우며 이리저리 여기저기 상처를 주는 날.  그런 날이 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난 후, 지금 하는 말과 행동들을 멈춰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  그런 날이 있다. 가만히 멈춰서 고요히 내 안을 들여다봐야 하는 날.  그런 날이 있다. &amp;ldquo;엄마가 미안해&amp;rdquo;라는 말 대신 내가 내뱉은 쓰레기들로 온갖 후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3mgesn507pzuFUE1qJmjTmY03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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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는 &amp;lsquo;힘들었겠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었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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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통수를 맞은 것 같았던 그날  연애 시절, 남편이 연구소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동료의 입장도 설명해주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고개를 숙이고 잠시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스스로 뿌듯했습니다. '아, 내가 말을 잘해서 마음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KeRSAOWvkrJBMNZEvEvhInsow6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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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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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밌게 보았던 드라마가 있습니다. 자폐인이 변호사가 되어 일하는 내용인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입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자폐인에 대한 설명도 좋고, 어떤 가치를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헤일리 모스는 이 드라마처럼 실제 자폐인 변호사입니다. 어려서 그녀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DFd5HfpwyYHVo44rIH4Xa90q0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0:02:20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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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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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저를 들여다 보며 예전에 써놓았던 글을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아마도 올 초에 썼던 글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반성하고 다시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여전히 아이에게 하고 싶지 않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인생을 제가 살려고 하는 것! 아이에게 제가 설계한 인생대로 엄마의 삶을 살라고 하는 것! 가지 않으려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WFZXGnI7NaIMAN01LBFiEcu0Z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0:53:15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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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알아서 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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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빠 약 먹는 것을 자주 잊는 남편이 장어즙을 먹고 있을 때였어요. 그래서 통화를 할 때면 약 챙겨 먹었냐 물었습니다. 주말부부라 평일에는 제가 약을 챙겨줄 수 없거든요. 그런데 하루는 약 먹었냐는 저의 질문에  &amp;ldquo;내가 알아서 챙겨 먹고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amp;rdquo;  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그날 아침 저의 잔소리에 아들도 똑같이 말했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xFdzBbrGh7hGTU7oeztnTkJDa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0:37:18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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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돌봄을 받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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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어렸을 때, 작은 일에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유독 많아진 저를 보면서 답답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 작은 일에도 아이에게, 남편에게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가만히 앉아 이런 제&amp;nbsp;마음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러자&amp;nbsp;제 안에 돌봄을 받고 싶은 욕구가 크다는 것을 발견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아이뿐만 아니라 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X91RVeiwOlenWloWRWRmHU5kC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23:06:57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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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기다려 주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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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기르면서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언제나 인내심을 최고로 꼽습니다.  그러면 부모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 또한 저는 인내심을 꼽습니다.  저희 아이는 9년 동안 홈스쿨을 했습니다. 인터넷 강의들과 책들을 많이 이용했지만, 대부분의 시간 제가 선생님이 되었지요. 아이와 수학 공부를 하던 날이었습니다. 아이가 수학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4BQuuWqVwJZW_h65ydX8BLp6n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1:47:38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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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나에게 만족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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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가 아이가 투덜거리는 소리로 말했습니다.  &amp;quot;아빠는 나에게 만족하지 않는 것 같아.&amp;quot;  아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놀라서 물었어요.  &amp;quot;무엇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amp;quot;  아빠는 자기에게 부족한 것들만 자꾸 이야기한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차 안에서 했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amp;nbsp;농구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 차에 타면, 남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YYZ8oFe74PSoR8LHuVt3qAjUe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22:50:43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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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되는 훈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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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맞은 기억이 있으신가요? 저는 엄마에게 맞은 기억이 꽤 있습니다. 파리채로도 맞고, 손바닥으로 맞고, 빗자루로도 맞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 때문에 맞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얼마나 아팠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무서웠던 얼굴과 공포의 감정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URtYDYZL3o7HmXIdGJ_FXH49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0:29:37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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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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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나는 성격이 개떡 같아요!&amp;rdquo;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상담실에 와서 한 말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할머니와 엄마가 그렇게 말하셨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화를 참을 수 있는데, 집에서는 참기 힘들다며, 자기가 화를 내니 할머니와 엄마가 성격이 개떡 같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너도 진짜 네 성격이 그런 것 같냐고 물으니, 잘 모르겠다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eWT4tM6aX8hRTiezzD8StQPsr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0:53:16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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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잠 좀 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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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청소년 미혼모 엄마들에게 부모교육을 할 때의 일입니다. 다른 부모들처럼 이 어린 엄마들에게도 아기의 잠투정이 힘든 일 중 하나였습니다.  &amp;ldquo;그냥 졸리면 자면 될 텐데, 왜 안 자고 잠투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잠들었다 싶어서 눕히면 등에 센서가 달렸는지 금방 깨버리고... 저도 잠 좀 자고 싶어요.&amp;rdquo;  안 자고 찡얼거리니 화가 나서 그 어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XX%2Fimage%2F8JN3JUdb_O2qqselKLeLXKPrD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8:59:13 GMT</pubDate>
      <author>해피맘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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