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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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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한 일을 만들고, 사람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의 기록장.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얻은 숨은 보석 같은 정보, 혼자만 알기 아까운 이야기를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3:5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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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일을 만들고, 사람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의 기록장.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얻은 숨은 보석 같은 정보, 혼자만 알기 아까운 이야기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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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불노리개 손님들 in 남산골 한옥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97</link>
      <description>남산을 시작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소개+이야기 콘텐츠를 준비하던 중, 3년 전 추석에 남산골 한옥마을 특설 장터(?)에서 이틀 간 괴불노리개를 판매했던게 생각났다. 노리개를 이렇게 파는 기회는 잘 없는데, 당시 노리개 판매를 맡아주신 아리스타 커피 필동점에서 상인회를 통해 연결해 주셔서 판매를 해볼 수 있었다. 이 때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들이 있었어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wz_Kmo-ItPQCFZ4w7NMn8P4Ha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23:06:18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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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만남도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문이 될 수 있어요 -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95</link>
      <description>1. You Open My World 2 몇 주 전, 카페에 갔는데, 근처에 사신다는 태국 아주머니가 말을 걸어왔다. 영어를 약간 할 줄 알았던 아주머니는 나를 지긋이 바라보더니 어디서 왔냐길래 나는 한국인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는 내가 자신이 처음 이야기 해보는 한국인이라며, &amp;quot;You, open my world&amp;quot;라고 했다.  이야기를 듣고 한 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aIWA2Qhfmow0h7ekSO4JevhX_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9:09:47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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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돌려막기, 어떡하면 막을 수&amp;nbsp;있으려나... - feat. 아프리카 현지인이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89</link>
      <description>어제 올린 탄자니아 선거 이야기와 이어지는, '분노'에 대한 이야기.  1. 아프리카의 선거 행진 풍경 (앞의 이야기를 안 보신 분들을 위한 배경 설명)&amp;nbsp;2014년,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만든 수학책을 배달하기 위해 탄자니아에 갔을 때였다.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며 숙소 손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어느 날,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IHoF3lefGsC6Bn7EeTrhuO0sN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9:29:38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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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이 민주주의를 바꿀 수 있을까? - 10년 전의 탄자니아 선거, 지금이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90</link>
      <description>스마트폰이 바꾸는 세계의 민주주의 지도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조지아에서도 부정선거 관련 시위가 일어났다는 뉴스를 봤다. 최근 열린 지방 선거에서 여당이 압승을 하면서 이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라고 한다. 조지아의 집권 여당의 인기는 떨어지고 있는데 부정 선거 관련 증거가 계속 나오면서 2024년부터 크고 작은 시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eT1_Q8NqUBJvLtlZcGX8XnjXa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0:42:01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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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 둘레길 ~ 샤오롱바오 맛집 - 서울의 뻔한듯 하면서도 좋은 의외의 여행지 1</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79</link>
      <description>서울의 뻔한외의 명소: 지난번에 단풍과 은행 이야기를 써본 김에 써보는 서울의 단풍 명소와 맛집 이야기. 외국인에게 서울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쓸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까 하고 타이밍을 보다가, 이걸로 시작을 해보기로 했다.   1. 지상에 승강기가 있는 재미있는 동네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서울 끄트머리에 살아서 그런지 이 도시에 대해 잘 모르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Wp2HWVshnVwW-IpgDnI4K_2ch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3:32:35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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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 - Seeing the familiar in a new l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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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ou, open my world 1. 몇 주 전, 카페에 갔는데, 근처에 사신다는 태국 중년 여성이 말을 걸었다 (나는 지금 치앙마이에 있다). 영어를 약간 할 줄 알았던 아주머니가 나를 지긋이 바라보더니 어디서 왔냐길래 한국인이라고 묻길래 내가 자신이 처음 이야기 해보는 한국인이라며, &amp;quot;You, open my world&amp;quot;라고 했다.  이야기를 듣고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G2bku6Xj1mMn5bFzpmJY6af85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1:07:29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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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킨 실을 끊고 새로 이어 가도 될까요? - Cut the Tangled Thread and Start Anew</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55</link>
      <description>얼마 전 잠비아 이야기를 다 쓴 뒤 탄자니아 쓰려고 했는데, 계획을 좀 수정해 탄자니아 이야기를 쭉 이어서 쓰는 대신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글을 쓰면서 탄자니아 이야기가 필요할 때 쓰기로 했다.   A while ago, after finishing my story about Zambia, I was planning to write about T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CmQEVC5M6jO_YQt2yDuQKb9lv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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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 시위를 보며 생각난 네팔 이야기 - 남의 이야기가 아닌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53</link>
      <description>요 전에는 더 나은 장소를 찾는 대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것이 어떤가 하는 내용의 글을 썼는데, 요즘 네팔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뛰어넘을 수 없는 환경이 있는것, 그리고 이게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4년, 한 NGO의 인턴으로 네팔에 가게 되었다. 네팔은 인도와 비슷하지만 나라 분위기나 사람들은 대체로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c54FIuDoSPf6Ld5EdYfWOFnb10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3:06:35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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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곳 대신 더 나은 방법 찾기  - 카렌족 코끼리 캠프가 보여준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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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금 치앙마이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생활비를 아끼며 글을 쓰기 위해 왔는데, 덕분에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예전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근처 높은 건물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에 &amp;ldquo;이 많은 집 중 내 집 하나가 없네&amp;rdquo;라고 글을 올린게 생각난다. 그때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올려본건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줬던게 생각난다. 그만큼 집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oEk_aOVm91xWH7MJK3oedEi6fX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9:15:51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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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잠비아 5) 가난이 문제가 아니었다 - 허허벌판 위의 번쩍번쩍한 쇼핑몰에서 느낀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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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빙스턴: 뜬금없는 벌판 위의 블링블링 힙플레이스  잠베지 강에서 상수도 만들 돈을 착복해 제대로 된 상수도 시스템이 없다는 이야기만큼 기억에 남은 건 리빙스턴의 한 쇼핑몰에서 본 광경이었다.  저녁을 먹으러 한 쇼핑몰에 갔다. 차를 타고 한참 가다 보니 허허벌판 한 복판에서 마치 신기루처럼 갑자기 쇼핑몰 하나가 나타났다.  뜬금없는 광경에 어리둥절하며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VtZLstVb4QhaDoFvt4GZp3E8_V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1:57:31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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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잠비아 4) 큰 강이 있는데, 마실 물이 없다고? -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큰 강이 있어도 식수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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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비아 시골 마을에서 선물로 받은 생닭은 가져갈 수 없다며 훈훈한 마음만 받은 뒤, 다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한참을 들판을 달리며 007빵과 마피아게임으로 무료함을 달랜 끝에, 이번에는 리빙스턴이라는 도시에 도착했다. 리빙스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 말로는 모시 오아 툰야 폭포가 있는 도시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관광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GUJiDd77kufXxIHWJZAV7a6GtL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23:08:03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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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잠비아 3) 아프리카 아이들과의 축구 시합 - 우리는 발리지 않을 수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43</link>
      <description>마을 방문 에피소드  잠비아에서의 주요 일정은 식수펌프를 위해 모금한 돈을 기부한 NGO의 후원자들이 자신이 후원하는 아이들을 방문하는 것이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앞의 이야기들을 봐 주세욥.)  장소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날도 차를 타고 흙이 날리는 비포장 도로를 따라 이곳저곳을 이동했다. 풍경은 전 날 본것들과 비슷했다. 비슷한 모양의 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yx6f5uR8JRUCEjGqbEhUR-dG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2:38:27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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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잠비아 2) 아프리카 시골로 들어가기 - 어...? 그동안 TV에서 보던거랑 좀 다른데?</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42</link>
      <description>긴장되었던 루사카에서의 이동 후, 잠비아 시골에서의 시간은 대체로 평화로웠다.   잠비아에서의 두 번째 날, 동이 틀 무렵 밖에 살짝 나가보니 날씨가 꽤 쌀쌀했다. 아하, 그래서 솜잠바 입은 사람들이 보였구나?! 하지만 아침은&amp;nbsp;늦가을 정도의 시원한 정도이고, 낮에는 30도 가까이 올라갔기 때문에 긴팔을 입을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한국의 큰 연교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nkKecCf6kDpEk_9xeoj5N2z0Y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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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잠비아 1) 수도 루사카 도착 - 고요한듯 보이지만 위험했던 아프리카 도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41</link>
      <description>2010년 초, 웰던프로젝트 식수펌프 모금을 끝낸 뒤, 기부하기로 한 NGO에 돈을 보낸 뒤 높으신 분과 기부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것으로 프로젝트에 이별을 고하고 미술 학교 포트폴리오 만드는 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함께 사진을 찍은 높으신 분께서 밥을 사주겠다 연락을 주셨다. 이런식으로 모금을 한 사람은 처음봤다며, 신기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으셨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tCsqSOEfU2MJTv9CXGP5oYt66G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9:14:40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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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이 옛날 이야기를 하는 이유 - 이것저것 하다 보니 찾은 적성</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40</link>
      <description>웰던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좋은 것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에 대해&amp;nbsp;배우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옛날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옛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의 경험 대화 속에서 찾은 이런 정보, 이야기 등을 전달하고 싶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포스터 캠페인 웰던프로젝트의 홍보 일환으로 진행한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zpCtxyXA5HZzQAtRd8dh7Uvyx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9:05:49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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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우선 시작하고, 중간중간 고쳐 가보아유 - 처음 계획과는 달라졌지만 어찌어찌 완성된 식수 펌프</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39</link>
      <description>웰던프로젝트를 시작하고 1년이 조금 안되었을 때, 정말로 1,000만원이 모였다.  이 모금으로 만든 식수펌프로 콩고의 아이들이 물을 길어 올리는 사진을 받아 볼 땐 눈물이 났다. 으헝, 촌스러워, 이런 일로 울다니. 하지만 그 성취감은 대학에 들어갔을 때 만큼 컸다. 성적도 별로에, 장학금도, 공모전에서 상 하나 못 받아본 내가 만든 결과물이라 더 신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QpFKQoXY8kpBQyhCbb1PLnLqojc.jpg" width="37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2:15:39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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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가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이유 (f. 윤과의 대화 - 로맨스 스캠, 김치 먹기 시작하는 나이?, 특정 이념과 편향성 등등등</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33</link>
      <description>이것은 괴불노리개를 대만에 판매할 기회를 만들어준 대만 친구 윤과 얼마 전 만났을 때의 이야기. 얼마 전 옛날이야기들을 쓰며 내가 이야기를 쓰고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풀다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데에 큰 영향을 준 친구를 최근 만나서 한 이야기를 같이 써보기로 했다.   윤(Yun)을 소개합니다 윤은 태국에 봉사활동을 하러 왔다가 같이 일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SQAMyxEt0UfWQ6Zh3dBp29Mz7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0:14:02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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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적어도 되고 안되고는 내가 결정하고 싶어서유 - 그지 사회 초년생이 아프리카 우물 모금을 한 이유 2</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32</link>
      <description>친구의 부고 소식을 듣고 장례식에 가게 되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철이 든 뒤 내 주위의, 또래의 죽음을 접하는건 처음이었다. 막 친한 친구는 아니었다. 그래도 '언제 한 번 밥 먹자' 하고 지나갔던 친구가 이제 세상에 없다는게 기분이 이상했다. 아직도 실감은 잘 나지 않는다.   장례식에 다녀온 뒤, 나에게도 죽음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bp4-Rfn1DlRELaVGQX5tKnakA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1:20:35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guid>https://brunch.co.kr/@@84eK/2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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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하고 싶은걸 찾는것도, 하는것도 즈응말 힘드네 - 그지 사회 초년생이 아프리카 우물 모금을 한 이유 1</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28</link>
      <description>내가 할 이야기가 많게 된 (이야기를 많이 쌓게 된) 시작은 아무래도 웰던프로젝트 라는걸 시작한 일인것 같다. 웰던프로젝트는 우물을 뜻하는 영단어 Well에서 따온 것으로, 아프리카에 식수펌프를 설치하기 위해 만든 모금이었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시작하자마자 끝날뻔, 아니 시작도 못할 뻔 했다. 왜냐, 식수펌프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었다. 우물 하나에 사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rY2dA18gqu_87hxsnOzeLXBi4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4:26:46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guid>https://brunch.co.kr/@@84eK/2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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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민망하지만, 프롤로그 어게인: 피베리숲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84eK/231</link>
      <description>https://www.instagram.com/reel/DMQMJk1J-50/?igsh=MXdrY2dxYjlpc2po    안녕하세요, 몇 년간 방치했던 이곳을 여전히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흙흙 (이모지 삽입이 안되네요 ㅜ ㅜ)  Hello,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extend a sincere thank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eK%2Fimage%2FprmOpveY3I84dMda43b1MNXub8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3:06:54 GMT</pubDate>
      <author>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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