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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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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저것 쓰기는 하는데 인생이 제일 쓴 사람, 화내면 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9:43: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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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저것 쓰기는 하는데 인생이 제일 쓴 사람, 화내면 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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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변호사가 필요할까? - [1편 성격별] : 신빙성? 그딴 거 없고 주관성만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84pr/76</link>
      <description>법률사무원 에세이를 쓰지 않은지 4개월이 되어간다. 그동안 다른 책과 프로젝트를 준비하느라 많이 바쁜 것도 있었는데 이틈에 홍보를 하니 가서 펀딩 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소설이나 갬성 에세이를 쓰기보다는 요렇게 직장 이야기를 하는 것도 나름 나에게 해소인지라 오랜만에 법률사무소 이야기나 해보려고 한다.  근래 들어 매우 바쁜 나날이 반복되기도 했지만 어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1JwdFiZYzJlV4rnqY9pfIEDB5Uo.gif" width="288"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12:21:10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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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는 에세이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드립을 곁들인 - 드립의 정석</title>
      <link>https://brunch.co.kr/@@84pr/75</link>
      <description>그럴 때가 있었습니다. 문장이 의미하는 그대로 정말 무엇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는 때, 노트 위에 펜촉을 세운 채로 써야할 말과 해야할 말을 고민하고, 팔릴 말을 생각하는 때.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지 나빴다고 헤야할지, 우습게도 그럴 때 제가 썼던 글은 저에게 웃음을 주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그런 의미없는 단어들의 나열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사실 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xvxaI23LkQX910f7U60KGplYH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00:31:32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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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모든 당신들에게 - 뼈가 부러져도 좋으니까 미친 것처럼 나 좀 안아줄래</title>
      <link>https://brunch.co.kr/@@84pr/73</link>
      <description>1. 언젠가 너는 왜 이렇게 취하지 않느냐고 물어봤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왜 그럴까 싶을 정도로 취한 적이 없었고, 취하지도 않았고, 다시 생각해보면 나는 너에게 취했나 싶으면서 여러 말들을 건네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다고 표현하기도, 그냥 안고 싶다고 말을 하기도 애매했다. 너와 나는 그런 사이가 아니니까.  1-1. 슬픈 이야기지만, 내 인생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BVZ214PUbJnd3dbTku66mr7yz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1:30:17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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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 대한 고찰_4 - 오늘의 당신도 이쁘다, 당신의 눈에서 별이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pr/40</link>
      <description>아마 나와 비슷한 시간을 걸었던 누군가 나에게 인사를 건넨다면,불과 몇 개월 전까지의 나는 그냥 가벼운 목례와 그 사람을 눈에서 잊고 머리까지 집어넣지 않았을 게 뻔하다. 지금까지 그래 왔고,당신이 나에게 인사를 건넸을 때 나도 모르게 괜한 기대를 가지고는 했다.수줍게 웃으며 보이는 입가와 여린 손가락들이 당신을 이야기해서 미안하게도 나는 당신이 누군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Cvn6oazmDwBBbag1dLi_ZNu0g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12:56:01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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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당신의 첫 서른은 어땠는지 물어보고 싶다. - 이상하게 당신 생각이 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pr/72</link>
      <description>김광석 가수의 &amp;lsquo;서른 즈음에&amp;rsquo;의 서른은 어땠을까.매 하루는 멀어지기보다는 숨 막힐 정도로 가까워지고, 담배연기는 매워져 어느새 더 이상 연초를 피지 않은 채 타르 없는 수증기와 한숨만 내뿜으며 살아간다. 되려 최영미 시인의 잔치가 끝난 서른이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amp;lsquo;(중략)잔치는 끝났다술 떨어지고, 사람들은 하나 둘 지갑을 챙기고 마침내 그도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SlXar-VXCmzqs1VzTYkH2M6Pg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4:59:46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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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굳이 이런 리뷰를 : [하트시그널2]와 페르소나_1 - 입을 연 순간 비밀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pr/71</link>
      <description>입을 연 순간 비밀은 없다. 이제는.  늦은 오후, 나는 몇 가지 단어로 너를 그렸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망가졌던 너는, 내가 볼 수 없는 색을 띄우고 나에게 다가왔다. 문을 열기 전 들어오는 샴푸향은 너를 떠올리게 하기보다는 우리의 미래를 떠올리게 했다.  밤도 잠든 시간, 나는 달이 나를 바라볼까 무서워 이불 안에 숨었다. 몇 마디 단어가 짧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njsIJx44_q-fzNAebkcl3MH5BGc.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Dec 2021 13:22:25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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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변호사는 아니고요, 변호사님은 재판 중이에요. - 법률사무원의 주 업무는 무엇인가. 법률사무원의 업무환경 4!</title>
      <link>https://brunch.co.kr/@@84pr/49</link>
      <description>법률사무소에서 일하다 보면 가장 많이 하는 것 중 하나가 전화업무다. 재판부, 검찰, 경찰, 타 법률사무소, 행정기관, 의뢰인, 상담 오는 사람 등 하루에도 수십 통의 전화를 받고는 한다.&amp;nbsp;쓰니가 다니는 법률사무소의 경우 얼마 전까지는 쓰니가 직접 전화를 다 받은 다음 전화를 돌리고는 했는데, 새로 온 직원이 업무가 좀 익숙해져서 전화업무를 넘겨줬더니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RCn3EVAwSkLik4Y3TYyTZtu96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10:06:09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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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디 갔어 - &amp;ldquo;늘 근처에 있어, 걱정하지마.&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84pr/70</link>
      <description>선생님은 점심시간이면 음악실에 와서 나를 찾았다. 나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 실기시험을 핑계로 점심시간이 되면 누구보다 빠르게 밥을 먹고 음악실로 올라가 봄을 기다렸다.  하루는 수행평가 때문에 음악실에 조금 늦게 올라간 날이 있었다. 선생님은 내 자리에 앉아서 피아노 건반을 바라보며 아이처럼 시무룩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나는 민망해져서 선생님 앞에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VCtYgW2pxbQ3advCz0-ebRVqq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10:01:27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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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이런 리뷰를 : [하트시그널2]와 페르소나 - 프롤로그 : [이 글은 여러분의 인생에는 무해하나 시간에는 유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pr/68</link>
      <description>전국 팔도 객지 오지 선릉역에 계신 브런치 작가님들 안녕하십니까  직장은 선릉역인데 도대체 왜 연남동까지 가서 커피를 마시는지 모르는 회사원이자 과연 언제 손익분기점을 넘길까 걱정되는 출판사 산란의 심장이자 기획자이자 제작자이자 작가이자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편집자에게 돌려까기를 매일 당하는 대표이자 현 직장에서 &amp;lsquo;주임님 이것 좀 스캔해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QWje0RfqyyiWMRn846O1-mYIOdg.png" width="484"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16:04:09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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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로 들어온 변호사님이 저보다 어린데요... - 변호사와 직원의 관계, 법률사무원의 업무환경 3!</title>
      <link>https://brunch.co.kr/@@84pr/67</link>
      <description>사법고시가 폐지되고 로스쿨 제도가 도입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터라 변호사를 채용하게 되면 이제는 사시출신변호사보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훨씬 많이 보인다(당연한 일이겠지만). 한 번은 새로 변호사를 뽑게 되면서 지원한 변호사님들 이력서를 본 적이 있었는데 나보다 어린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쓰니가 나이를 먹은 탓도 있지만 이전에 생각한 변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WJhOSUqxlXCS-JOw0QbjZrhbo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7:53:48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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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합리한 사랑의 시작 - 나는 빛나는 걸 알지 못하고 너에게 또 끌려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pr/66</link>
      <description>꽃은 예쁘다. 너를 감싸는 햇빛도 예쁘다. 지금 우리를 감싸는 온도가 예쁘다. 너에게 예쁘다는 말을 하면 나를 잃어버릴까 봐, 너를 뺀 모든 것들이 예뻐 보인다고, 거짓말했다.  사람은 사랑하면 빛이 난다는데, 아마 그래서 내가 너에게 끌린 게 아닐까.  이 얼마나 불합리한 사랑의 시작인가. 빛나는 너를 사랑한 나의 과오에 대한 벌일까. 나는 빛나는 걸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BTfn1E3BkzvpC5zAQryNJ1S_l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23:50:33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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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혹시 꼰대랑 일하게 되나요? - 꼰대? 되지 않습니다. 법률사무원의 업무환경 2!</title>
      <link>https://brunch.co.kr/@@84pr/64</link>
      <description>아무래도 법률 직종이 보수적인 부분이 없지 않게 있다 보니 꼰대들(변호사뿐만 아니라 오래된 직원들)이 있을까봐 무서워하는 경우가 학원에서 꽤나 있었다. 무엇보다 어른(물론 스무 살이 넘으면 다 어른이기는 하지만)들을 상대하는 것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았다.&amp;nbsp;쓰니의 경우는 군대에서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온지라&amp;nbsp;어떤 일을 당해도 크게 동요되지는 않는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Dbs9LeA_wMZFrqIc0Fw5Y0f1I6Y.jp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14:34:16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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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 봄이 내게 온 줄 알았는데, 이제 와보니 내가 봄을 찾아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pr/63</link>
      <description>회색으로 가득한 복도와 다르게 노란색이 가득한 음악실은 봄 향기가 난다. 연세가 있으신 음악선생님께서는 아직 소녀의 감성을 가지고 계시는지 음악실 복도는 회색 학교에서 유일하게 화분이 놓여 있었다. 빛을 보이며 색을 내는 꽃들, 살랑살랑한 봄바람, 잔잔히 불어오는 꽃보라, 그리고 피아노 소리.  점심시간이면 학생들은 끼리끼리 모여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zaWx61coJqvAyQ2Vf71q3ksXC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11:09:10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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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사(題詞) - 프롤로그. 제사(題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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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線)같은 사랑을 했다. 가늘고 너무 가늘어서 손 닿으면 끊어질 것 같은 사랑.  가끔은 현(絃)같다는 생각도 했다. 우리의 사랑은 아름다운 연주곡이 아니었을까. 손 닿지 않았을 때는 그저 쭉 늘어진 직선에 불과했지만 서로 손을 닿는 순간, 곡선으로 휘어지면서 여러 소리를 내는. 감히 이야기하건대 당신은 참 아름다운 소리를 가졌다.  지금도 다시 듣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zFjDavPUSWDU76oLViQ3qNX1i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15:13:45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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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송을 대신해줄 사람 어디 없나 - 가사, 형사, 민사 전문은 뭐예요? 법률사무원의 업무환경!</title>
      <link>https://brunch.co.kr/@@84pr/61</link>
      <description>소송, 사건을 크게 4가지로 나눈다면 민사 / 형사 / 가사 / 행정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법률사무소의 경우 변호사가 잘하는 분야를 전문분야로 정해서 중점으로 하고는 한다(쓰니 사무실의 경우 이혼과 부동산&amp;nbsp;분야). 물론 위 분야를 제외하고도 기본적으로 모든 소송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아예 전문분야를 딱 한 곳으로 정해서 그쪽 분야 소송만 하는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5J-XA7PHaaTlQCbVnSDXDr-c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14:30:55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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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 대한 고찰_3 -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서 다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4pr/39</link>
      <description>처음부터 당신은 나에게 먼저 다가온 사람이다.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라는 익숙함이 아마 당신을 좀 더 바라보게 만들었을 것이다.이곳은 내 평생 접점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들과 접점이 생기는 공간이듯,당신과의 대화에서 우리의 접점이 생겼다.가끔은 우리의 대화에서 서로 알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할 때면 내심 기뻤던 것 같다.아니 기뻤다.당신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RNXJCXwYWkjCBhTG1pPupD2YT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4:21:07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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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너도 고소장 쓰는 거야? 나 사고 났는데 도와줘! - 법무사, 변호사,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아니 뭐 이렇게 많아?</title>
      <link>https://brunch.co.kr/@@84pr/60</link>
      <description>대게 변호사라는 직업을 상상하면 법정에서 멋들어지게 변호를 하고, 억울한 사람의 죄를 풀어주고, 아니면 거대기업을 상대로 소송에서 이기거나 반대로 거대기업의 변호를 맡는 상상을 할 것이다. 일단 환상을 깨고 시작하자면 쓰니가 본 변호사의 업무의 80%는 사무실에서 서면을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 내용은 부수적인 부분이다. 물론 제대로 된 서면(변호인 의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ALRTAXUz2m7lay04PycoppoDNTg.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2:10:15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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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 양복을 입어야 할까요? - 네? 넥타이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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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법률사무학원을 다니는 수강생들을 확인해보면 나이대가 정말 다양하다.&amp;nbsp;그만큼 사회경험이 많은 사람과 아직 부족한 사람들이 학원을 같이 다니다 보니 여러 가지 사회생활에 관한&amp;nbsp;팁을 공유하고는 했는데 공통적인 분모로&amp;nbsp;면접을 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amp;nbsp;그런 고로 양복을 갖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사실 남자가 별로 없었다). 쓰니의 경우도 그동안 공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P9ofRoyteyBKpHS4Yj3E_hjXm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10:25:11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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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 대한 고찰_2 - 잠깐 역삼역에 있는 이쁜 꽃을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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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생각하니당신께 감사한 점이 많아졌다.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당신과의 대화는 나를 각성시켰다.우리의 만남이 어떤 식으로 기억되든 간에 감사를 전제로 하자.눈을 감고 지긋이 옆을 노려보는 듯한 인상으로 사람들을 바라봤다.누군가는 무서움을 느꼈을 테고, 누군가는 흥미를 느꼈겠지,나는 당신의 눈을 보고 참 맑다 라는 생각을 했다.눈만, 그냥 눈만 보고.첫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EJvPP-nvpflI_ng0jN5Vy7AhG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14:17:58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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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 대한 고찰_1 - 그 영화 속에 조연보다는 주연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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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생 때였나, 당시 방송반 부장으로 있던 내게 친한 후배가 와서 말했다.2학년에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 이야기했다고.처음으로 든 생각은 뭐 어쩌라는 거지. 였지만 당시에는 그럴만한 베짱이 없어 같이 오버하며 좋아했고, 그 이후로 아무 일도 없었다. 진짜로이게 세상이 말하는 통상적인 이야기의 진행 방식이다.그런데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pr%2Fimage%2FjG5wNIBsmXbKukzXSsJn5j05q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15:58:25 GMT</pubDate>
      <author>산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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