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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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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상담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3:2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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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상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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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의 조언이 진짜였으면 좋겠어 - 매일매일의 불확실성과 어떤 초라함</title>
      <link>https://brunch.co.kr/@@85Gm/15</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유학 준비를 하며 이렇게 무너질 줄 몰랐다. 나름대로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CV로 옮겨 본 내 이력은 생각보다 빈 곳이 많았고, 연구 실적은 턱 없이 부족했다. 그러면 영어는 좀 괜찮냐고? 아니. 전-혀 아니라고 단언해서 말할 수 있다. 아직 GRE는 시작도 못했고, 토플은 시작한지 2개월이나 지났지만 대체 뭐가 나아졌는지 전혀</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07:35:15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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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적 취약성에 대한 소고 - 나의 무능감과 유능감이 초래한 심리적 고통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85Gm/14</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저마다 심리적인 취약점을 갖고 있다. 어떤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가 어그러질 것만 같은 순간이 되면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지도 모르고,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질 수 없는 순간이 되면 깊은 괴로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서 제시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amp;nbsp;내가</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21 10:00:26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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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류진(2019), 일의 기쁨과 슬픔 - 우리 모두 잘 살아봅시다, 끙차</title>
      <link>https://brunch.co.kr/@@85Gm/10</link>
      <description>최근 가장 중복구매를 많이 한 책이 있다. 이미 짐작했겠지만 장류진 작가의 단편집「일의 기쁨과 슬픔」이다. 선물용으로 인터넷 서점 장바구니에 넣을 때마다 알람이 뜬다. 이미 구입한 책이라고. 예, 저도 압니다.  취업을 하고 난 뒤 내가 마실 커피 한 두잔 값을 아껴 누군가에게 책 한권 선물할 수 있을 만큼의 볕이 지갑에 들었다. 그 뒤로 주변 사람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Gm%2Fimage%2FoPlcaQElwLLuqYpy0nlu3FZR5Xg.jpe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2:08:54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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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아케렛(2020), 심리치료 그 30년 후의 이야기 - 상담실 문을 나선 그 내담자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5Gm/6</link>
      <description>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책을 충동구매하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늘 방 한 켠 '안 읽은 책 바구니'에는 책이 한가득이다. 최근에도 스트레스를 받아 폭주해 바구니가 넘쳐흐르는 까닭에 이 책이 서점 사이트에 업로드된 이후로 늘 눈여겨봤지만 구매는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하해와 같은 기관의 책 구매 시즌이 돌아와 얼른 희망 도서 리스트에 주워 담았다.  상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Gm%2Fimage%2FxUzulCtY9uL287iSJDAaCmsTaxI.jp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8:05:40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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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세랑(2020), 목소리를 드릴게요 - 오늘 우리의 모습을 60도 기울어진 거울로 비춰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85Gm/7</link>
      <description>초등학생 꼬꼬마 시절부터 판타지를 좋아했다. 물론 2000년대를 전세계를 휩쓸었던 조앤 K. 롤링의 해리 포터에는 정작 별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국내 판타지, 특히 전민희 작가는 꼬꼬마 시절 코 묻은 돈을 전부 몰빵할 수 밖에 없었던 내 교주님이나 다름 없었다.  여하간 그 시절엔 한동안 동네 책방이나 도서관 판타지 서가를 기웃대며 살았는데, 쓸데없이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Gm%2Fimage%2FzjNe_rXO0ah6lI2WKn8cgk6nX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03:55:32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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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보나(2019), 태도가 작품이 될 때 - 100% 공감할 순 없지만 나의 태도를 들여다보게 되는.</title>
      <link>https://brunch.co.kr/@@85Gm/5</link>
      <description>소수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일상 속에서도 관련한 주제에 민감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런지도 모른다. 기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이나 직원들을 위한 책들을 비정기적으로 구입하고는 하는데, 해당 구입을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희망 도서 리스트를 취합하실 때 내가 껴 넣은 책이기도 했다.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잠깐 몇 페이지를 들춰본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Gm%2Fimage%2FiyseWm5vPXuDfHqV84yT2n3Jc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00:49:01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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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의 일확천금 - 나의 베를린 연수기(1)</title>
      <link>https://brunch.co.kr/@@85Gm/2</link>
      <description>기관 연수의 일환으로 독일에 다녀온지도 퍽 시간이 많이&amp;nbsp;흘렀다.  학부에서부터 상담을 공부하고 관련 분야에서 봉사활동부터 시작한 경력을 쌓아 온 나로서는 국내 상담 관련 기관에서 해외 연수를 보내준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 우리네 사이에서 이른바 '한청원'이라 불리는&amp;nbsp;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경우는 왕왕 있다지만 그것도 거진 박사급 및 팀장급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Gm%2Fimage%2FYEWUA2FFc-Pv4c-aa3rLDC8f-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19 08:09:33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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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이 하고 싶, 어요? - 상담자의 진로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85Gm/1</link>
      <description>스물여섯. 고등학생 혹은 대학에 막 입학했을 때만 하더라도 스물여섯은 내게 멀게만 느껴지던 나이였다. 스물여섯은 어른이었고, 그즈음이면 무언가를 이루지 않았을까 막연히 기대하고는 했었다. 하지만 기대는 기대일 뿐.  스물여섯이 된 나는 공공기관의 상담자로서 근무하고 있다.&amp;nbsp;누군가는 너도 무언가를 이뤘네, 라고 말할는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공공기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Gm%2Fimage%2F-UmoF5TYx8c66gKhlVG8qbV_k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19 05:28:03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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