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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샬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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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특별한 순간을 매어두고 싶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0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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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특별한 순간을 매어두고 싶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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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 - 그래서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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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란 무엇일까  괴로워하다 무작정 유튜브에 검색해 본 질문이다. 로맨틱한 감성에 젖어있었다기 보다는 정말 답답해서 궁금했다. 30년 넘게 살면서 처음 겪는 감정의 홍수였다. 그래도 몇번의 연애 과정을 거쳐오면서 이런 감정 소모에 담담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의 모습과는 약간 핀트가 달랐다. 그 사람의 모든 것에 연연하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E4JNQr_nwBEmLxM5tz8AfnG-JS8.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7:02:24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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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다섯, 스물 하나 - 신촌에서 서른 다섯의 내가 스물하나의 나를 추억하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85VU/4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독수리 다방에를 왔다.   연대를 다니던 대학생일때 종종 공부를 하겠다고 비장하게 가장 친한 친구와 독다방에 앉아 큰맘먹고 미숫가루 쉐이크를 시켰다.(그때도 학생에게 미숫가루 쉐이크는 비쌌다) 물론 막상 공부는 몇분 못하고 수다로 이어지곤 했다. 아마 주로 학교 생활과 관련된, 수업에서 있었던 일, 이번 학기 성적, 선배와 동기들 얘기-누가 누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DooQZ1Tk-ARnoLS_r3BjPSRRS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1:11:22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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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방법이 달랐던  두 남녀의 결말 - 아, 그 것도 사랑이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85VU/37</link>
      <description>그들은 사랑에 빠졌다. 아주 오랜만에 다시 만난 그 순간부터, 그들은 서로가 서로의 연인이 될 것을 직감했다. 여자에게 남자는 어른스럽고 멋진 사람이었고, 남자에게 여자는 다채롭고 유쾌한 사람이었다. 서로는 서로가 다른 형태와 톤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어쩌면 그 '다름'이 그들의 호기심과 설렘을 자극했었을지도 모른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WFXcfkQWHR7jkSZNLKRJMXQgq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0:24:25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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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왜 와인 자격증을 땄는가 - WSET Level 3까지의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85VU/34</link>
      <description>운이 좋게도 나이가 어릴 때부터 주위에 와인에 조예가 깊은 친구들이 있었다. 가장 맛있는 술은 대학생 때 마셔본 맥주와 소주, 그리고 쏘맥밖에 없는 줄 알았던 시절, 동시에 와인은 포도로 만든 술이며 어른들이 마시는 술이다 정도의 인식만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amp;nbsp;그들 덕분에 내가 쉽게 구하거나 마실 수 없는 와인을 완벽한 컨디션으로 경험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CMbiHUgXgDuSUyW0pg6PpMB1h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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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찮은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 하지만 너에게 가서 닿지는 않길 바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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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날이 있다. 며칠 동안 회사에서 나한테만 일이 꽤 많이 몰렸는데, 어찌어찌 정신 차려보니 나만 남고 거의 모든 사람이 다 퇴근해 버린 날. 시계를 보니 열시에 가까워져 있다. 퇴근하면 조명이 나가도록 연결해 놓은 자리는 이미 불이 꺼져 드문드문 어둡다. 이상하리만치 고요한 분위기가 어색하고, 딸깍이던 마우스와 키보드 소리가 조금은 멋쩍어 일을 멈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z8OT9RwiMZaF7Yf4wbGzYoqNHd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4:15:59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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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 돈 좀 모아 놓을걸! - 뒤늦게 돈미새가 되어버린 30대 여성을 아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85VU/31</link>
      <description>지난 몇년 동안 나는 이른바 '껄무새'였다.   아, 코인 살 걸!아, 2차 전지 주식 사놓을 걸!아, 미국 주식 ETF 사놓을 걸!아, 엔비디아 주식 사놓을 걸!아, SK 하이닉스랑 스퀘어 주식 가지고 있을걸!아, 연금 저축 조금이라도 넣어놓을걸!...아, 집 사놓을걸!!!  지금까지 나의 수입은 이 순간을 즐겨야 한다는 미명 하에 현재의 즐거움을 만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pQRnNsJTBdy8mWhEB8aB7MuwD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7:27:19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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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찾아온 회사의 위기, 인생의 위기를 맛보다 - 회사에 자아의탁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34살에 깨닫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5VU/30</link>
      <description>난 안정적이고 벌이가 좋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 적어도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해 주고&amp;nbsp;있는 듯 하다. 가끔 새롭게 만난 사람들에게 소속을 밝혀야 해서 '저 000 다녀요' 하면 다들 와 좋겠다~ 라고 얘기해주는&amp;nbsp;직장인데, 사실 이 곳의 가장 좋은 점은 어떤 위기에도 크게 휘청이거나 어려워지지 않는 산업이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직률도 낮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pSFTYMzJzRBvi0LLxbVx9YYUe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1:49:18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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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만 뿌듯한 숙소, 힘들었어요 - 오랜만에 겪은 숙소 선정 실패기</title>
      <link>https://brunch.co.kr/@@85VU/29</link>
      <description>&amp;quot;This house is all style over substance!&amp;quot;: 어떤 집이 아주 그럴듯 하게 생겼지만... (더보기)  날씨도 봄같지 않고, 회사일은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던 몇 주 전,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난 이럴 때마다 떠나는 마음의 고향이 있다. 번잡하기로 유명한 그 지역의 여름이 오기 전에 겸사겸사 여유를 즐기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dJbiaGe-Fu2mIKV6K7NrntKXbj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6:23:04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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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살, 여자, 철 들...어야겠지? - 34살에 찾아온 어른이라는 무게와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85VU/27</link>
      <description>나의 인스타그램 피드는 화려하기 그지없다. 매 년 떠나던 전 세계의 휴양지 - 그리스 미코노스, 하와이, 발리, 괌, 이탈리아 남부 중부 북부 아니, 유럽 전역... - 에서 찍은 사진들과 수많은 취미 생활 - 골프, 테니스, 발레, 요가, 필라테스, 쿠킹 클래스.. - 의 인증샷들, 미식가들에게 유명한 식당에서 열린 와인 모임에서 찍은 사진들이 가득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_uxjJCRyZSXjExEoIOnuuZKHqG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7:44:49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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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완성한 미켈란젤로는 행복했을까 - 종교와 종교 권력은 분명히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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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 책을 읽다보면 르네상스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인 미켈란젤로가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서술하는 챕터가 꽤 여러 개 있다. 그의 유명한 작품들은 도록처럼 책에서 펼쳐볼 수 있는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작품도 그 중 하나다.   구약성서의 내용을 9장으로 나눠 그린 이 작품은 세계 최대 크기의 벽화로 - 당시 33세(현재 나랑 동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DKFmOZLaZZrxDRPKT2QuEsc_o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9:56:36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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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데스와 오르페우스, 사랑 앞에 강인하고 나약한 존재 - 뮤지컬 하데스타운에서 보여주는 사랑이란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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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뮤지컬 하데스 타운에서 하데스는 지하세계의 왕이다. 금과 은이 가득한 거대한 그의 지하 왕국에서 수많은 일꾼들은 석탄과 원유를 캐고, 지하세계를 전기와 열로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일한다. 그 곳엔 해도 달도 없지만 24시간 내내 푹푹 찌고 기분나쁜 붉은 빛으로 가득하다.    풍요의 여신 페르세포네가 지하 세계로 돌아오기 싫어하는 것도 당연하다. 페르세포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32APpNA4AzLUof-bAhYXBd5I7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10:00:04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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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완전무결하지 않아 다행이야,  오르페우스 - 뮤지컬 하데스타운이 보여주는 어디에나 있는 사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5VU/22</link>
      <description>대학교 2학년 때인가, 음대생에 동경을 가득품은 상태로 음대 교양 수업을 신청한 적이 있다. 하나의 이야기를 선정해서 어떤 형태로든 작품으로 창작해 내는 조모임 수업이었다. 운이 좋게도 우리 조에는 음악과 악기에 조예가 깊은 공대 오빠 세명(비록 음대생 오빠는 아니었지만)과 졸업이 필요한 작곡과 언니가 한명 있었다. 공대 오빠 세명은 서로 아는 사이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OP50Uo7p38TBDwJlz59NIN9XQ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0:31:53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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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선 어디까지 가까워지는거에요? - 모든 것이 가까운 도시, 그게 발리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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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년만에 발리를 방문했다. 벌써 세 번째 방문이다. 이 곳에서 지낸 2주 내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아니 어쩌면 하루에도 몇번 씩 새삼스레 머릿 속을 채우고 있었던 생각이 있다.    발리는 진짜 모든 것이 가까운 도시인 것 같아.  한국에서 발리까지는 비행기로 편도 7시간이 걸린다. 막상 오려면 꽤 한국과는 거리가 있는 곳이라 비행 시간을 들으면 &amp;lsquo;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clWFaXPumgw-BjtzPWlkiV5Wmg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13:46:53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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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상을 채운 누군가의 마음 - 당신의 생일 선물이 나의 일상이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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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5월이 되면 집 안에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생긴다. 친구들이 5월 초 내 생일 앞뒤로 보내주는 선물들이 차곡차곡 하나씩 집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날 잘 아는 사람들이 보내주는 선물들이라 대부분 내 평소 취향과 취미에 꼭 맞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생각지도 못한 &amp;ndash; 평소에 사볼 생각도 못한 아이템들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도착한 선물이 내게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tAcA9sv9OHsjSKxKs22a3906D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10:13:42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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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셋에 잠수이별을 당하다니 - 대체 언제까지 사랑은 어려운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85VU/11</link>
      <description>요 근래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정신적 충격이 상당해서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 가장 최고의 다이어트는 마음고생 다이어트라던데, 살이 쭉쭉 빠졌다. 눈물이 나지는 않았지만, 일을 하다가도 내가 겪은 일을 떠올리는 순간마다 충격에 멍해졌다.   내가, 서른세 살 먹고, 잠수이별을 당하다니.   만난 지 한 달 된 전 남자친구(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mG2oe03Jfxb7IiH_5AQhrzInB5Y.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13:12:14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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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노래가 될 수 있을까 - 강릉에서 떠올린 사랑에 대한 단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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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겨울마다 나는 혼자 강릉여행을 가곤 한다. 겨울이 되면 도지는 고질병 때문이다.  겨울만 되면 나는 평소보다 몇 십배는 더 많이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고, 회상하기 시작한다. 아마 춥고 매서운 날씨 때문에 혼자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일 것이다. 혼자 있는 이 시간에 회상하는 대부분의 장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모두 옛 인연이 되어버린, 내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kxebCf_zhPD6H72BySu2SZEjrxc.jpe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10:05:42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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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을 만든 건 당신의 사랑 - 내 일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류의 사랑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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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노란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나와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노란색 옷이나 액세서리는 가지고 있지도 않고, 무엇인가를 사야 할 때도 '노란색'이라는 이유로 선택지에서 쉽게 제외시켜 버린다. 내 일상에서 노란색이 차지하는 것을 굳이 찾아보자면 피씨 카톡의 내 대화 말풍선 정도? 그 비율이 0에 수렴할 정도로 내 주위에서는 노란색을 가진 무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VU%2Fimage%2FFkaFHQZ5sBDTH5mNycJns1iYM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Dec 2020 02:29:05 GMT</pubDate>
      <author>최샬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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