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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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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학도를 시작으로 대기업, 공기업 직장인을 거쳐 법원공무원이 된 작가지망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6:0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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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학도를 시작으로 대기업, 공기업 직장인을 거쳐 법원공무원이 된 작가지망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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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 나의 근무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85qu/6</link>
      <description>몇 곳의 직장과 아르바이트를 거쳐, 일도 적당하고 월급도 적당한 곳을 찾기로 했다. 차비가 들지 않게 집 가까운 회사를 알아봤고, 한 소기업에 취직했다. 그 회사는 배관에 쓰는 다양한 밸브들을 조립&amp;middot;판매하는 소규모 공장이었다. 고졸 직원을 뽑고 있었기에, 나는 고졸이라고 했다. 따지고 보면 대학을 졸업한 건 아니니까.    그 공장에서 경리업무를 하며,</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11:39:01 GMT</pubDate>
      <author>보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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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벤처와 성인오락실을 거쳐 - 휴학이 답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5qu/5</link>
      <description>2학년 1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현실이 시궁창 같다는 기분이 계속되었다. 전공교과목에 적응할 수 없었던 거다. 나는 이과 출신인데 이과 수업을 듣지 못하는 상황이라니. 수업에 집중할 수도 없었고, 그런 게 다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했다. 도저히 학교를 다닐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재수를 하던, 전과를 하던, 빨리 벗어날 방법을 찾다가 일단 휴학을 먼저 해보기</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08:54:47 GMT</pubDate>
      <author>보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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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역과 파견은 우리를 어떻게 착취하고 있나 - 책, 중간착취의 지옥도</title>
      <link>https://brunch.co.kr/@@85qu/3</link>
      <description>이렇게 가정해 보자. 내 월급이 200만 원인데 누군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60만 원을 떼어간다. 뭐 때문에 가져가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나는 140만 원으로 한 달을 살아야 한다. 처음엔 이렇게 시작해도 갈수록 나아질지 알았다. 연차가 오르고 경력이 쌓이면 급여도 올라갈 줄 알았다. 그런데 1년이 되어 갈 때 즈음 갑자기 회사가 문을 닫는다.</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8:51:37 GMT</pubDate>
      <author>보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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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을 되찾기 위하여 - 여자 화장실을 여자가 쓰고 싶다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85qu/4</link>
      <description>2000년 대 당시 유행하던 &amp;lsquo;제3의 인류&amp;rsquo;, &amp;lsquo;제3의 성&amp;rsquo;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공대에 다니는 여학생을 지칭하는 말이었다(지금도 그러하다고 친구가 얘기해 줬다. 여자 공대생의 설 자리는 어디인가...... 또르르). 그 말속에는&amp;nbsp;비하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 제3의 인류가 바로 나라니.  우리 때는 'BK21'(Brain Korea 21)이라는</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5:54:06 GMT</pubDate>
      <author>보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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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은 너무 이상했다 - 잘못 온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85qu/2</link>
      <description>대학은 지성의 결정체라며? 대학은 지성인의 요람이라며? 대학 가면 살도 빠지고, 소개팅도 잘 들어오고, 모든 게 다 척척 이루어진다며? 낚였다는 걸 아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일단 대학에는 지성인이 없는 듯했다. 아무데서나(그 '아무 데'에는 화장실, 복도, 버스승강장 등이 있다)&amp;nbsp;&amp;nbsp;담배를 피우고,&amp;nbsp;신입생 환영회에서는 낯 뜨거운 몸짓(어떤 행위를</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5:53:34 GMT</pubDate>
      <author>보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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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공학부 추가 합격 - 모든 것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85qu/1</link>
      <description>나는 새천년이 도래한 2000년에 대학을 간 00학번이다. 부산 모 사립대 멀티미디어공학부에 합격했으나, 추가 합격으로 국립대 기계공학부에 입학했다. 운이 좋다면 좋은 거겠지만, 동기들 중에서도 꼴찌 그룹에 속했다는 얘기다. 내 인생에 그렇게 몇 번 마지막 문을 닫은 추가합격의 기회가 있었다.  내 합격 소식을 듣고 이모 댁 둘째 오빠가 한마디 했다. '근</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5:53:03 GMT</pubDate>
      <author>보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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