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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86UF</link>
    <description>전업작가이자 90년대생 기혼 여성 카페인 중독자. 나로서 행복하면서도 세상과 상생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3:08: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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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작가이자 90년대생 기혼 여성 카페인 중독자. 나로서 행복하면서도 세상과 상생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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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며느리] 워커홀릭 며느리는 처음이지? - 결혼을 생각하는 워커홀릭 여성 동지들에게 부침</title>
      <link>https://brunch.co.kr/@@86UF/4</link>
      <description>우리 사랑의 결실. 한 남자를 사랑해서 영원을 약속하는 것. 언제, 어딜가도 함께할 수 있는 영혼의 단짝을 얻게 되는 일.  ...이라고만 생각했다. 내 삶에 결혼이 이처럼&amp;nbsp;큰&amp;nbsp;전환점이 되리라는&amp;nbsp;건 정말 몰랐다. 그래, 난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봤다.  결혼할 때 내 주변엔 결혼 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줄 만한 지인이 없었다. 그래서 마음의 준</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13:11:59 GMT</pubDate>
      <author>커피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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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며느리] '명절엔 여자가 힘든 거야' - 일년에 두 번 정도, 코로나가 고맙다</title>
      <link>https://brunch.co.kr/@@86UF/7</link>
      <description>나의 첫 명절을 떠올려 본다. 나는 2019년 가을에 결혼을 해서 다행히 코시국 결혼을 피했다.  그리고 2020년 1월에 결혼 후 첫 설날을 경험했다. 남편과 함께 폐백 때 입었던 한복을 바리바리 싸들고, 기차를 타고 지방에 내려갔다. 나의 본가는 서울에서 가깝고, 남편의 본가는 3~4시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명절에는 두말할 것 없이, 남편의 부모님을 먼</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9:54:16 GMT</pubDate>
      <author>커피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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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며느리] 김치싸대기, 스파게티싸대기라니 - 전국시어머니협회가 있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을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6UF/9</link>
      <description>결혼 초반, 남편과의 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내가 시부모님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시키는 일이었다. 나는 시부모님은 좋아하지만, '가부장제'를, '명절 문화'를 싫어한다. 혹자는 '그게 다른 거냐?'라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단언할 수 있다. 정말 다르다.   누가 '시어머니'를 악역으로 만드나  이 드라마를 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몇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F%2Fimage%2FF3OtAPH6iFLCWAeS-pLwTxpIl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0 21:45:29 GMT</pubDate>
      <author>커피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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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며느리] 결혼은 부부의 세계가 아니다? - 남편 사촌동생 결혼식엔 무슨 옷을 입어야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86UF/5</link>
      <description>결혼은 부부의 세계가 아니다 작년 7월이었다. 남편의 사촌동생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기꺼이 기쁘게 축하해주고픈 마음이었다. 우리가 결혼한 이후의 첫 결혼식이라, 무슨 옷을 입고 가야 할지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 단정하면서도, 민폐하객이 되지 않으면서도, 격식을 차린 티가 나는(!) 적합한 옷을 고르기 위해 한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F%2Fimage%2FS0kMuHmBqaTsrZYk8dlSrJFVV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09:45:10 GMT</pubDate>
      <author>커피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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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며느리의 고민 - 글을 연재하기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6UF/2</link>
      <description>나도 이런 내가 낯설다 나는 1991년 생, 서른 살. 8년차 전업 작가이다.&amp;nbsp;대부분의 글은&amp;nbsp;인정받기 위해서 였고, 어쩔 때는 돈 때문에 썼다. 가슴 속 끓어오르는 감정에&amp;nbsp;토해내듯 글을 쓰는 날도 있었다. 지독한 짝사랑, 부당한 일에 맞서려는 정의감 등 글을 쓰는 동기는 다양했다.&amp;nbsp;그런데 이번에는, 도저히 잠에 들 수가 없어서 컴퓨터를 켰다. 머리는 아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F%2Fimage%2FuhVN9aacvWV-iUCTY7a_vNSZb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07:20:29 GMT</pubDate>
      <author>커피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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