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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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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한 박자 쉬어갈 때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발견한 것들과 깨달은 것들을 글로 풀어내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8:52: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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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한 박자 쉬어갈 때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발견한 것들과 깨달은 것들을 글로 풀어내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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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시 38분 - &amp;lt;일상 24컷&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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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따라 좋은 날씨 때문인지. 아니면 유독 맛있었던 파스타 때문인지. 아니면 어젯밤 푹 자고 일어나 좋은 컨디션 때문인지.  우연히 나에게 친절을 베푸는 너의 모습을 깨닫고, 작지만 커다란 양보를 하는 너의 모습을 깨닫고, 무의식 중에도 나를 향한 너의 배려를 깨닫고,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임을 깨닫는다.  결국 사랑은 주는 것인데 왜 그렇게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PB%2Fimage%2FIi4KhEp-YYM8fesOCSZ787ryV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6:00:04 GMT</pubDate>
      <author>다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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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보다는 배민 - &amp;lt;일상 24컷&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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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래서 외딴 신축 동네에 사는 건 어떻냐면...&amp;quot;   우리 동네는 외곽의 작은 신개발 구역이다. 아파트 몇 동과 오피스텔 몇 채, 텅 빈 상가 건물들이 듬성듬성 서있다. 원래라면 북적거리는 신도시가 되었어야 하는데 신개발 사업으로 추진된 대형쇼핑몰의 공사가 무기한 중단되며 길고양이보다 걸어 다니는 사람을 마주치기 더 힘든 작은 동네가 되었다.&amp;nbsp;외딴곳에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PB%2Fimage%2FwsA5YhdenmNLFYnIFAyZV_4e-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2:00:14 GMT</pubDate>
      <author>다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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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본 별똥별 이야기 - &amp;lt;일상 24컷&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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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10시, 가로등 하나 없이 이어지는 고속화도로 위 귀갓길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어둡다.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풍경은 밭과 산 뿐이라 간혹 멀리 달려가는 차의 붉은 후미등이 유일한 '사람의 흔적'처럼 느껴진다. 서울이라면 아직 북적이는 거리에서 생기를 느낄 시간이지만, 지방 도시 외곽의 밤은 같은 대한민국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고요하다.  타지 생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PB%2Fimage%2FEDmBg3ZOAOlkAUQDUbMrCe68a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21:13:37 GMT</pubDate>
      <author>다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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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두 봉지의 일탈 - &amp;lt;일상 24컷&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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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밤, 또다시 쓰레기봉투 두 개를 묶으며 생각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흘러갔고, 나는 다시 이 질문 앞에 서 있다. &amp;quot;도대체 어디서부터 엇나간 걸까?&amp;quot;   평일 오전, 항상 저녁에 일이 끝나면 영어공부도 하고 헬스장에도 다녀와야지 생각한다. &amp;ldquo;오늘은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냥 쉴 거야. 몸이 먼저지.&amp;rdquo; &amp;ldquo;내일은 꼭 헬스장 가자.&amp;rdquo; 그렇게 자기 합리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PB%2Fimage%2F_xMVdztJvcrYWH8QuG9yNygV-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9:03:11 GMT</pubDate>
      <author>다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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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로는 종이비행기를 못 접는다 - &amp;lt;일상 24컷&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7PB/6</link>
      <description>종이에 필기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글씨가 안 이쁘네요..ㅎ  언제부터인가 종이에 글을 쓸 때면, 정해진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이런 말을 뱉고 있다. 평소라면 그냥 넘어갈 말인데 왜인지 오늘은 한 번 더 곱씹게 된다. 갑자기 종이가 그리워져서 프린터기 용지함을 열고 몇 장 꺼내왔다. 오랜만이라 그런가 말 그대로 A4 용지에서 나는 익숙한&amp;nbsp;종이냄새에&amp;nbsp;기분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PB%2Fimage%2FM0tetSfjbiMkMTgqnsd6bi5D1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2:00:13 GMT</pubDate>
      <author>다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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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기는 양말을 먹지 않는다 - &amp;lt;일상 24컷&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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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세탁기는 양말을 먹지 않는다&amp;quot;  정말 그럴까? 억울해 죽겠다.&amp;nbsp;내 양말은 다 어디로 갔을까.. 5살 아이도 아는 사실이지만 나는 아직도 세탁기를 의심하고 있다. 꼭 아침에 시간에 쫓겨 허둥대는 와중에 양말은 예고 없이 동나버린다.  나는 매년 2번 6개 모음&amp;nbsp;양말 세트를 산다. 매일 신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금방 낡고 해져서 그렇기도 하지만 항상 개수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PB%2Fimage%2FYMErYU2Ru-gs3041GMtcZLjh3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2:00:12 GMT</pubDate>
      <author>다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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