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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M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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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쓰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5: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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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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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삶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한다 - &amp;ldquo;넌 무엇을 기대했나?&amp;rdquo;라고 묻는 소설 스토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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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의 삶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한다    스토너  존 윌리엄스 원작 STONER 1965년(Viking Press)  김승욱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25 리커버리특별판     가난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나고 자라 동네를 벗어나 본 적이 없던 주인공이 대학을 통해 세상과 만나 비로소 자신을 알고 삶을 개척해 나간 한 인물의 이야기다. 이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5-R5EQX104klxXHvZaHlgt9rR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4:35:31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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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ldquo;야! 너도 서평가 될 수 있어&amp;rdquo; - 서평 쓰기로 발전하고 싶은 독서애호가에게 추천하는 &amp;nbsp;『서평가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7Y4/13</link>
      <description>서평 쓰기로 발전하고 싶은 독서애호가에게 추천하는 &amp;nbsp;『서평가 되는 법』     서평가 되는 법  읽고 쓰는 사람으로 책 세계를 만끽하기 위하여      김성신 지음  유유 2025-4-24        &amp;ldquo;야! 너도 서평가 될 수 있어&amp;rdquo;라고 책을 읽은 자 누구라도 서평가가 될 수 있다고 북돋아 주는 짧은 교양 인문서   독서애호가라면 좋은 책을 읽고 이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yykpKhHsOyk9wNa5Bh14bR5UZ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9:19:29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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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익한 산만함에 대한 인문 교양서 -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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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조적 영감에 관하여』&amp;nbsp;The Plenitude of Distraction 천천히 사유할 때 얻는 진정한 통찰의 기쁨  Marina Van Zuylen 머리나 밴줄렌 / 박효은 옮김 / 2025/ 다산초당   현대인은 넘쳐나는 정보에 허덕이며 유행도 쫓아야 하고 자신의 개성도 표출해야 하는 동시에 자신의 분야에서 두르러지는 성과도 내야 한다. 그 변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T2QhSJlnMitOaFFagjmO_2s5r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8:02:08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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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한 해를 빛낸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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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기태/ 2024/문학동네    너무 화제가 되면 선뜻 다가가지지 않는다.  출간 당시부터 독서 애호가들의 SNS를 꽤나 오르내리던 책으로 기억한다.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문학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은 작가 김기태의 작품들은 '2024 젊은작가상'(「보편 교양」)과 2번의 이상문학상 우수상(「세상 모든 바다」 「팍스 아토미카」)을 수상하고, 3번의 문학과지성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64ShRj7eaCSNvBiGIiTuGfcVF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0:40:57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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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치는 그리움과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는 소설  - 한강 소설 &amp;lt;작별하지 않는다&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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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강/2021년/문학동네      &amp;quot;왜 이런데다 무덤을 쓴거야?&amp;quot;  수천 그루의 검은 나무들 그 뒤의 봉분들 사이를 거닐면 어느샌가 바닷물이 차오르며 밀물에 쓸려내리는 무덤을 바라보고 서있는 화자, 경하의 반복되는 꿈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된다.  경하는 2014년 한 도시의 학살에 대한 책을 발간한 이후, 역사적 트라우마를 온몸으로 겪어낸 듯 수시로 찾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FkmMwI4psxR_XlBn0Y1UZFf7b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5:05:02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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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수많은 긴긴밤을 견뎌내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작 『긴긴밤』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87Y4/8</link>
      <description>문학동네발매2021.02.03.     이야기는 인간들의 극진한 대우를 받는 말년의 흰바위코뿔소 '노든'에서 시작된다. 노든은 코끼리 고아원에서 코끼리 무리의 보호를 받으며 자랐다. 다 자란 그에게는 긴 코 대신 뿔이 있었고, 왜 자신에게 뿔이 있는지가 궁금했다. 그런 노든의 생에 첫 번째 선택이 찾아왔다. 야생으로 방사하는 테스트를 앞두고 고아원에 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md34M9koZsoJ2Lmb-4boH4hhu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6:14:43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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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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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갖고 싶은 가방이 하나 생겼다. 다만, 아주 작은 크기에 비싼 그 명품가방을 한국에서 구할 수 없어 애석하였다. 퇴사 후 그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자축 선물을 요량하고 있었기에 차선책으로 인터넷쇼핑을 택했다. 그런데, 포털과 SNS에 가방이름을 검색한 후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여느때처럼 포털사이트 뉴스기사를 클릭해 읽고 있는데, 기사글 중간에 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LJzFq7iU5om5T0I4FY6qzG_rg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2:09:17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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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헤븐』을 읽고 - 타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두는 &amp;lsquo;내&amp;rsquo;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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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2학년 소년이 오랜 시간 학교폭력을 당하며 영혼까지 망가져가는 과정을 사실감 있게 묘사했다. 주인공의 생각과 고민을 표현하는 간결하고 건조한 문체 덕분에 소설에 빨리 몰입했고, 소년에게 감정 이입되어 고통스러웠다.   더럽다는 이유로 왕따와 괴롭힘을 당하는 같은 반 소녀 &amp;lsquo;고지마&amp;rsquo;와 만나게 되면서 수많은 쪽지를 주고받으며 공감과 위로를 받는다.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8Yk7N_7KnkvoqnTKC2fayTqhLQ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08:10:39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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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도서관이 좋은 이유 - 동네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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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공원에는 &amp;lt;북쉼터&amp;gt;라는 도서관이 있다. 올해 4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후로는 8살 아이가 학교 가는 오전이나 학원가는 오후에 공원 산책을 하고 북쉼터에 들러 책 읽는 것이 소소한 일상이 되었다. 그것도 자칫 집에서 조금만 여유를 부리면 사라져 버리는 소중한 시간이기에 매사 행동이 느긋한 나로서는 조금 부지런을 떨어야 허락된다.  아침저녁 제법 쌀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UAqLEYaW_KnMyeIY9M0qUjKPh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Nov 2021 13:22:00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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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에게 눈높이를 맞추는 사회를 꿈꾼다. - 독립영화 &amp;lt;콩나물&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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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아버지의 제사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부엌에는 동서 셋과 큰동서의 딸 보리(김수안 분)가 함께 등장한다. 명절에 흔히 볼 수 있는 음식 준비 풍경이다. 며느리들의 대화가 오가며 그들이 웃으면 보리도 따라 웃는다. 그러던 중 생전에 시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콩나물이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손아랫동서가 보리에게 심부름을 시키자고 제안하지만, 엄마(김소진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VyYXUuYBWroLs6aMlpMhhevNcT8.jpeg" width="428"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21 16:50:05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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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시작한 이유 - 20대, 그때를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추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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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움이란 단어에는 설렘과 기대가 함께 담겨있다.     새로움이란 단어에는 설렘과 기대가 함께 담겨있다. 나는 새로움에 열려 있는 편이다. 물론, 익숙하고 편안한것도 좋지만 이내, 새로운 것에 눈길을 돌리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정절에 달했던&amp;shy;&amp;nbsp;20대는&amp;nbsp;가장 유연하게 사고(思考)했던 시절이기도 하다.&amp;nbsp;세상이 궁금했고, 새로운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M35qedPQkFo_9nfRzSUD3yWuJ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21 15:35:29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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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맥가이버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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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집단에 한 사람쯤 꼭 있는 &amp;lsquo;맥가이버맨&amp;rsquo;,&amp;nbsp;기계를 잘 다루거나 무엇이든 뚝딱뚝딱 잘 고치는 사람을 칭하여 부르는 말이다.&amp;nbsp;아빠는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다.&amp;nbsp;전문 기술을 배운 건 아니지만 전기,&amp;nbsp;목공에도 재주가 있어 뭐든 잘 만들어내고 고장 난 기계는 고치거나 개조해서 쓰임새 좋게 만들어내곤 한다.&amp;nbsp;한가로운 주말이면,&amp;nbsp;베란다에서 아주 낡고 사소한 것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Y4%2Fimage%2F2ECTMCE6Iz-_DdWfb1fqkHLlV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n 2021 09:09:46 GMT</pubDate>
      <author>HEM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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