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캐치얀</title>
    <link>https://brunch.co.kr/@@87cZ</link>
    <description>(현) 콘텐츠 호더, IT 플랫폼 그로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아트인사이트 에세이 전문필진, 미디어 커머스 스타트업 마케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36: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현) 콘텐츠 호더, IT 플랫폼 그로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아트인사이트 에세이 전문필진, 미디어 커머스 스타트업 마케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E1kNehTU0fJ6q6ABGYAIbp8zxfw.png</url>
      <link>https://brunch.co.kr/@@87c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Claude Code 설치 불가 오류 - 답은 Claude 문의 페이지가 아니라 레딧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7cZ/58</link>
      <description>Claude 데스크탑 앱 설치, 작업 공간 문제 해결에 1시간 걸린 사람 저에요. 일단 진리의 삭제 후 재설치, 재부팅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는 여기에 여러 오류 케이스가 정리되어 있는데, 여기서 해결책을 찾아보았다. [레딧 커뮤니티 글] 아쉽게도 Claude for Chrome으로는 레딧 글 접근을 막아두어서, 해당 글을 크롤링</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58</guid>
    </item>
    <item>
      <title>답이 정해진 예술하기 - 남도형 성우의 일하기 기술 - 말도 안 되는 요구에 지혜롭게 대처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7cZ/51</link>
      <description>침착맨 채널에 남도형 성우가 출연했길래, 보다가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 캡처. 요즘 말을 어떻게 전달하고 어떤 태도를 가지고 일에 임하는지를 고민하는 중인데 이런 게 진짜 일잘러의 표본이 아닐까? 싶다.  &amp;quot;미키마우스 목소리로 흑백요리사 진행을 해 주세요&amp;quot; 라는 침착맨의 주문에, 남도형 성우는 이렇게 답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 하수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ufnvn2aVOgFVYmGanM09-xxHA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51</guid>
    </item>
    <item>
      <title>오픈율, 클릭률을 2배 높이는 롱블랙의 제목 짓는 법 - 읽고 싶어지는 제목과 카피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87cZ/50</link>
      <description>벌써 3년 째 롱블랙과 뉴스레터를 구독 중이다. 매일 수많은 뉴스레터와 이메일을 받아보지만, 롱블랙의 콘텐츠와 뉴스레터는 어쩐지 읽어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제목이 많다. 이 제목들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 올해 나온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통점을 살펴보았다.  1. 거창한 단어 대신 더 가까운 표현 생각하기 마음챙김 수업 : 구글 직원들의 퇴사를 막은, &amp;lsquo;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FhTEuiIOdK8hEL6G3FKvIVipDfs.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9:00:21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50</guid>
    </item>
    <item>
      <title>SEO 키워드 검색량 소셜 버즈량 측정 툴 요금제 비교 - 국내, 해외, 무료, 유료 툴</title>
      <link>https://brunch.co.kr/@@87cZ/47</link>
      <description>인플루언서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 포털 검색량과 소셜 버즈량인데, 여러가지 툴을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히 남겨본다. 최근 블로그 지수를 노출하는 API가 종료됨에 따라 블로그 지수에 기반한 SEO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으나, 아카이빙 차원에서 블로그 지수를 이용하는 툴도 넣어봤다.  무료 1. 네이버 데이터랩 h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8rRuCNaCxpy9tE_jiS4bGOLea1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9:00:24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47</guid>
    </item>
    <item>
      <title>CPS 마케팅 무작정 했다가 쌍욕듣고 접은 썰 - CPS 마케팅, 어떤 곳에서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87cZ/41</link>
      <description>CPS 마케팅이란  CPS 마케팅이란, &amp;lsquo;Cost Per Sales&amp;rsquo;로 광고 플랫폼 및 대행사가 일반적인 광고처럼 노출(CPM)이나 클릭(CPC)당 광고비를 받는 것이 아닌 구매나 설치 등의 액션이 발생했을 때 광고비를 받는 방식이다. 네이버, 카카오웹툰의 CPS 마케팅이 &amp;lsquo;무료 쿠키&amp;rsquo;가 가장 좋은 사례다. 들어가보면 어떤 상품을 구매하거나, 어플리케이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hUjACNwjTlErTndZ169ZSRvrl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4:00:11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41</guid>
    </item>
    <item>
      <title>X (구 트위터) 광고 IO, 광고 API 연동하기 - 검색해서 안나와서 직접 부딪혀보고 알게 된 트위터 광고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7cZ/45</link>
      <description>분명히 10-20대 중심으로 이용자가 많은 글로벌 소셜미디어 서비스인데 광고하기 너무 불편한 X(트위터). 단계별로 광고 신청법을 정리해봤다. (기업 트위터 계정이 있다는 가정 하에, 광고대행사/실행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집행하는 경우)  1. IO (Insertion Order) 신청하기  계정 - X 광고를 집행하려면 당연히 X 계정이 있어야 하고,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9ihOkKOuaWS4F560g4cT1mUb3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9:00:23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45</guid>
    </item>
    <item>
      <title>홍대입구역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 홍대에서 일하면 좋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87cZ/35</link>
      <description>매일 외국인들이 관광지로 방문하고, (최근에는 성수에 밀려 조금 시들하다고는 하지만) Z세대, 알파세대가 찾는 핫플레이스가 가득한 연남동에 있는 직장에 다닌다는 건 퍽 괜찮은 일이다. 아침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는 커다란 여행가방을 들고 공항으로 향하는 외국인들이 보인다. 점심시간에는 그저 그런 급식이 아니라 줄 서서 먹는 맛집에서 메뉴를 고르는 즐거움</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01:44:59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35</guid>
    </item>
    <item>
      <title>내 인생을 잘 살아줘서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87cZ/24</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별명은 &amp;lsquo;갓채윤&amp;rsquo;이었다. 수능 다음 날에도 수능 오답 노트를 작성하지 않았냐는 농담을 들었을 정도로 치열하게 공부했다. 스터디 플래너에는 날마다 나를 채찍질하는 말을 썼고, 꿈에 대한 희망보다는 실패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을 원동력 삼아 경주마처럼 달렸다.&amp;nbsp;보이지도 않는 수많은 경쟁자를 상상했고 나는 무조건 그들보다 열등하니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6eFewwqOc58P1xUWoJ7rwIEoBN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12:40:36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24</guid>
    </item>
    <item>
      <title>대학생활의 끝에서 (4) 심리학 전공</title>
      <link>https://brunch.co.kr/@@87cZ/23</link>
      <description>다시 처음으로, 대학교에 오지 않았던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 대입 원서를 쓰던 5년 전 여름 무렵에는 2021년의 내가 엄청난 양의 전공 지식을 습득하고 대학원에 진학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계획은 이런저런 이유로 흐지부지되었고, 어느새 나는 취업이라는 새로운 경주의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  전공인 심리학과 문화산업학은 너무 적성에 잘 맞았다.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ShtK227HcjU4hg8QxWsB7g8K3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00:05:01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23</guid>
    </item>
    <item>
      <title>대학생활의 끝에서 (3)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7cZ/22</link>
      <description>흔들리는 지하철에서 무언가를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버스 및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소음이 크고 사람들의 이동도 잦아 무엇이든 집중하기가 어렵다. 다년간의 통학경험이 있으면 그러한 방해 요소에 무뎌지지 않을까 했지만, 사람과의 접촉은 여전히 피곤하다.   그래서 그나마 가장 즐겁고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넷플릭스와 왓챠로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6keCcaeD4IMAllkN5q5_Y1IVu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Oct 2021 11:25:28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22</guid>
    </item>
    <item>
      <title>대학생활의 끝에서 (2) 교양</title>
      <link>https://brunch.co.kr/@@87cZ/21</link>
      <description>누군가가 짠 시간표와 과제에 몸을 맡기고, 정량화된 평가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받았던 10대와는 달리, 대학 생활은 시간표도 직접 짜고, 대내외 활동도 자유롭게 골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최고봉은 교양수업이다. 전공도 문화산업과 심리학이라, 문화와 사회에 관한 것들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도 번번이 문화예술, 사회에 관한 교양 수업만을 골라 들었다.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c3GDSqJaxWzBgPvsmyN48JnIH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23:07:36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21</guid>
    </item>
    <item>
      <title>대학생활의 끝에서 (1) 동아리</title>
      <link>https://brunch.co.kr/@@87cZ/20</link>
      <description>나를 &amp;lsquo;취준생&amp;rsquo;으로 소개하기 시작했다.&amp;nbsp;이번 학기에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생각은 없지만, 스스로 긴장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떠벌려야 부끄러워서라도 뭔가를 시작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그래서인지 자꾸만 무언가를 정리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가장 열정적으로 임한 일, 가장 힘들었던 일 같은 것들을. 자기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80gFTUJygDc3QsLOaUorWglnr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15:14:10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20</guid>
    </item>
    <item>
      <title>비대면 강의와 조별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87cZ/19</link>
      <description>사람과 부딪히는 것을 싫어한다.&amp;nbsp;다년간의 통학 경험을 통해 사람과 물리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싫어진 것은 물론, 새로운 종류의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일은 늘 내게 어려운 과제였다.&amp;nbsp;초, 중, 고등학교 때야 인간관계라고 할 만한 것이 같은 반 친구뿐이라 생각을 나누고 친해질 시간이 충분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가치관도, 배경도 다른 사람과 빠르게 친해져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5HAs4BHXAiM2XicwozlSwiC9q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13:30:27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19</guid>
    </item>
    <item>
      <title>영화 '소울', 삶의 의미는 성취에 있지 않다 - 취업준비생이 본 영화 &amp;lt;소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7cZ/18</link>
      <description>영화 &amp;lt;소울&amp;gt;은 중학교 밴드 교사 &amp;lsquo;조 가드너&amp;rsquo;가 혼수상태에 빠져 인간이 태어나기 전 영혼들이 거치는 세계를 경험하는 이야기다. 조는 연금과 보험을 보장받는 정규직 교사 자리를 제안받지만, 오로지 재즈 연주자로서 성공하는 것이 자기 삶의 목표라 여기며 떨떠름하게 반응한다. 옛 제자의 도움으로 뉴욕의 유명 재즈 바에서 꿈에 그리던 뮤지션 &amp;lsquo;도로시아 윌리엄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JtPWeLLeMdVrtewZkY92FcSv3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13:30:11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18</guid>
    </item>
    <item>
      <title>과연 종강이 오기는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87cZ/17</link>
      <description>과연 종강이 오기는 할까, 하는 생각을 늘 한다.&amp;nbsp;고학번이 되어도 과제와 시험은 여전히 어렵고, 종강이 언젠가는 온다는 사실을 자꾸만 잊는다. 벌써 일곱 번째 종강이지만 여전히 과제를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을지, 시험 날짜로 빽빽하게 채워진 12월 셋째 주가 정말 오기는 하는 건지, 이 경쟁과 고통에 끝이 있는지. 한 학기 내내 방을 벗어나지 못하고 종강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zywrTO0OLfecrpkWNP6u_Z3cl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07:12:16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17</guid>
    </item>
    <item>
      <title>'보건교사 안은영'과 교사라는 직업인</title>
      <link>https://brunch.co.kr/@@87cZ/16</link>
      <description>나는 늘 선생님과 거리를 두는 학생이었다. 선생님께 감정적으로 지지받았던 기억이 초등학교 이후로는 없고, 선생님은 그저 시험에 나올 지식을 전달하는 전달자, 혹은 입시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나를 증명할 기록을 생활기록부에 남길 권력이 있는 사람 정도였다. 선생님께서 시키는 대로 공부하고 책을 읽었지만, 인간으로서 존경하고 따르고 싶었던 선생님은 6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2F9kiDxDkM-sto1_d3Dpwbbxl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11:29:02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16</guid>
    </item>
    <item>
      <title>일진 없는 학원물 웹툰 없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87cZ/15</link>
      <description>일주일에 서른 개 가까이 웹툰을 보던 때가 있었다. 아침을 먹으며, 또는 고등학교 통학버스를 타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꽤 오랜 시간을 웹툰을 보는 데 썼다.&amp;nbsp;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책을 읽는 대신 쉽고 빠르게 이야기를 소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10대의 이야기를 보며 공감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등, 웹툰은 10대가 좋아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YWG7UHXrJ2WE3e_7pgbMsc-US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11:28:55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15</guid>
    </item>
    <item>
      <title>&amp;lsquo;머스키 마일드&amp;rsquo;,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향기 - 스물네 살의 향기는 이것으로 정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7cZ/25</link>
      <description>후각이 차단된 세상에서 살아간 지 어언 20개월째. 향수를 파는 많은 매장에서는 시향을 금지하거나 시향지에 여러 번 향수를 뿌려 마스크 위로 시향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오히려 향수, 디퓨저의 인기가 부쩍 높아졌다. 일 년에 한 두 번 향수를 살까 말까 하던 나도 니치 향수 브랜드에 관심을 두고 시향지를 택배로 받아보기도 했다. 8월부로 학생 신분을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Ec09fcNe2i2Syr0MCREKdf_1y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7:25:58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25</guid>
    </item>
    <item>
      <title>학교에서 일해보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87cZ/14</link>
      <description>휴학하고 전무후무한 전염병으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귀해져 고민이 많았다. 휴학의 목표는 정말 쉬는 데에도 있기는 했지만,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 아르바이트에 있기도 했다.&amp;nbsp;다행히도 학교 홈페이지에서 근로장학생 공고를 보고,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대학 생활 중 꼭 해봐야 할 것으로 꼽는 만큼, 새로운 경험을 할 생각에 기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xfZpaY8H1fMJZJmB4qaaLLGKB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13:53:52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14</guid>
    </item>
    <item>
      <title>내가 글을 쓸 수 없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7cZ/13</link>
      <description>&amp;lsquo;학교&amp;rsquo;를 주제로 나의 지질했던 10대 시절, 대학교에 다니며 느낀 것, 미디어에 등장한 학교의 모습 등을 글로 쓴 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 간다.  처음 에세이 연재 제의를 받았을 때 망설이지 않고 응할 수 있었던 이유는, &amp;lsquo;학교&amp;rsquo;라는 주제에 관해서 만큼은 늘 책 한 권 분량의 이야기를 펼쳐놓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기 때문이다. 에세이를 연재하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7cZ%2Fimage%2FBPSodghPNGpL5dOoJngRPY44G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23:16:34 GMT</pubDate>
      <author>캐치얀</author>
      <guid>https://brunch.co.kr/@@87cZ/1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