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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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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amp;middot;영상 작가 및 연출가 &amp;lt; BFT &amp;gt; / 배리어프리(접근성) 비영리단체 &amp;lt; 파괴왕 &amp;gt; / 육아&amp;middot;예술 병행 SNS &amp;lt; 아티맘 &amp;g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0:5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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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middot;영상 작가 및 연출가 &amp;lt; BFT &amp;gt; / 배리어프리(접근성) 비영리단체 &amp;lt; 파괴왕 &amp;gt; / 육아&amp;middot;예술 병행 SNS &amp;lt; 아티맘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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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그 시원함 - 인터뷰 - 장재령(국악-타악연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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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덥고 습한 대구의 여름 낮. 재령은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른다. 난간에 매달리듯 의지해 바닥만 보고 걷고 있자니 지금이 몇 층인지 감도 오지 않는다. 1시간 전만 해도 예쁘게 세팅되어 있던 머리는 땀에 절어 3일은 감지 않은 듯 보였고, 시폰 원피스는 몸에 들러붙어 움직임을 더욱 둔하게 만들었다. 고개를 들어 층수가 적힌 판을 확인하니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eini7xVDs8zYxmmDntzH6Os4e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7:35:59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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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화.&amp;nbsp;이런 시어머니 없을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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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8화.&amp;nbsp;이런 시어머니 없을걸  상상도 못 했던 조력자  일 하는 엄마들의 육아에는 급한 상황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일을 가야 하는데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거나 혹은 출장을 가야하는 경우 등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들이 꽤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1순위로 거론되는 것은 친정엄마다. 아쉬운</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4:32:01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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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2월 - 아픈데 운동을 어떻게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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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년&amp;nbsp;2월  아픈데 운동을 어떻게 하나  지난 한 달 동안 정산 서류와 새로운 지원 사업 서류를 써내느라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해서 일까? 아니면 1년 내내 바삐 움직이다가 갑자기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서 일까? 목과 어깨가 갑자기 목에 깁스를 한 것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며 움직일 수가 없었다. 뻣뻣한 강시의 몸 마냥 부드러움이 사라진 몸에는 그와 비례하는</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5:10:09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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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1월 15일 - 시간이 있어야 운동을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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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년&amp;nbsp;1월&amp;nbsp;15일  시간이 있어야 운동을 하지  정신없이 사업을 수행하느라 영수증 정리를 미뤄두었더니 처리해야 할 정산 서류와 보고서가 산더미다. 거기에 더해 자꾸만 들어오는 수정요청 때문에 조금만 집중력이 흐트러져도 신경이 곤두선다. 바로바로 대응을 해줘야 길고도 머리 아픈 정산이 조금이라도 빨리 끝나겠다 싶어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을 떠나지도 못한다.</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4:49:35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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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세상에 언니보다 좋은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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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7화. 세상에 언니보다 좋은 것은 없다       세상에 언니보다 좋은 것은 없다           우리 언니가 얼마나 좋은가하면, 딸 시원이에게 언니를 낳아주고 싶을 정도로 좋다. 언니는 어려서부터 참 무던했다. 언니의 무던함에 대한 일화는 할머니와 엄마로부터 영웅담처럼 몇 번이나 들었다.       &amp;ldquo;너네 오빠는 어찌나 개구장인지 언니를 막 장난감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pdoqVghh2GhRYTWqtJexVgFlE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4:40:58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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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아티맘 이야기 ⑦ - 돌봄과 작업을 병행하는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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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화. 아티맘 이야기 ⑦  사실 힘들지 않아도 된다  성공한 여성 창작자들은 많다. 그중에는 누군가의 엄마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꽤 많다. 그들의 성공 스토리는 본받을 만하며 박수받을 만하다. 하지만 영웅처럼 비범한 재능을 지닌 여성들의 이야기는 나같이 소소한 동네 예술가는 감히 따라 하지 못할 것들이라, 괜스레 보다 좋은 재능을 주지 않은 운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qgp7E1IF2ts9LGsf51UAwADGh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4:40:30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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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아티맘 이야기 ⑥ - 정보경 영화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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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5화. 아티맘 이야기 ⑥  정보경 영화감독  다양한 분야의 엄마예술인을 만나면서 공감과 위로를 받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언젠가 엄마 영화인을 꼭 만나 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다. 그러던 중 대구&amp;middot;부산&amp;middot;창원 KBS의 합작으로 이뤄지는 &amp;lt;영남 라디오스타&amp;gt;라는 프로그램의 외주팀 작가를 맡게 되어 열심히 인터뷰이를 찾다가 정보경 감독님을 알게 됐다. 지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pxAegINkEKE1RBalwhqDahhKk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4:40:24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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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아티맘 이야기 ⑤ - 손명남 작곡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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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화. 아티맘 이야기 ⑤  손명남 작곡가      2021년 &amp;lt;아티맘 프로젝트&amp;gt;를 했을 당시 열었던 그림책 힐링 테라피에서 참여자들과 소감을 나누다가, 참여자 중 한 분이었던 손명남 작곡가 님의 팬이 되었다. 작곡가 님은 딸과 함께 &amp;lt;초코와 루시&amp;gt;라는 팀으로 활동하며 노래를 만들고 공연도 하는 멋진 분이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바로 작곡가 님의 인스타그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7YAdWvETaOY-HfGx8geDeK4mh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4:40:18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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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아티맘 이야기 ④ - 정하니 배우&amp;amp;연극연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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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화. 아티맘 이야기 ④  정하니 배우&amp;amp;연극연출가  정하니 연출님은 정말 바쁘다. 본업으로도 바쁘시지만 항상 뭔가를 배우고 기획하며 끊임없이 성장을 도모한다. 그리고 뭔가를 시작하면 정말 진심을 다한다. 작년에 뵀을 때 성악 레슨을 받기 시작하셨다고 들었는데, 얼마 전에 공연까지 하셨다고 하고, 이번에 인터뷰를 위해 만났을 때는 연극 제작으로 바쁘시면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Q1qv3ZXbNGI4inRTNI-_3LeVb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4:40:13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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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아티맘 이야기 ③ - 김조은 시각미술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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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화. 아티맘 이야기 ③  김조은 시각미술작가  김조은 작가님은 2021년 아티맘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직접 인터뷰한 엄마 예술인이다. 그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엄마 됨을 주제로 회화와 설치미술 작업을 하는 미술가이자 삼 남매를 키우는 강인한 엄마이기도 하다.  나와 같이 대구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었지만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내가 아티맘 프로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qvu-OUeMjnbUY6Xfu_q4OoEl8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4:40:07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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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아티맘 이야기 ② - 예술하는 엄마들, 아티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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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화.&amp;nbsp;아티맘 이야기&amp;nbsp;②  예술 하는 엄마들,&amp;nbsp;아티맘  &amp;ldquo;예술 경력 단절 이유로는 남성(77.8%)과 여성(63.15%) 모두 &amp;lsquo;예술활동 수입 부족&amp;rsquo;이 가장 높았으나, 다음으로는 남성은 기타(13.3%), 여성은 출산&amp;middot;육아(14.0%)를 경력단절의 큰 요인으로 꼽았다(문화체육관광부, 2021: 106, 108, 109). 이렇듯 많은 예술인들은 수입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xXVTvE1hP69ILypxsUxbsTiCC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4:39:43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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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아티맘 이야기 ① - 엄마와 나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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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화.&amp;nbsp;아티맘 이야기&amp;nbsp;①  엄마와 나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  육아를 하면서도 영화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나서, 초반에는 정말 많이 외로웠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내 고통을 짐작만 했지 완벽히 공감해 주지 못했다. 각자의 삶이 바쁘니 내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도 부족했다. 나를 사랑하는 주위 사람들은 내가 안타깝지만 현실적인 조언은 해 줄 수 없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iNFVQkqMnOaKuJSa9c0dYVBNV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7:22:09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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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쭌 ② - 내가 처음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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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화.&amp;nbsp;쭌&amp;nbsp;②  내가 처음인 사람  남편 쭌은 책임감과 보호본능이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힘든 꼴을 못 본다. 울기라도 하면 자기가 못한 느낌이 든다며 더 화를 낸다. 표현은 경상도 사람처럼 무뚝뚝하고 거칠지만, 그 안에 담긴 말뜻은 참 따스하다. 연애할 때부터 제발 말 좀 예쁘게 하라고 잔소리를 해도 살아오기를 그렇게 살아와서 어쩌겠나. 표현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Ww3fk23K1aigyIj5Z0nG4oiiZ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7:05:24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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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쭌 ① - 많아지는 비밀과 늘어나는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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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화.&amp;nbsp;쭌&amp;nbsp;①  많아지는 비밀과 늘어나는 갈등  미팅을 나간다고 하면 &amp;ldquo;미팅도 돈을 주는 거야?&amp;rdquo; 회의를 한다고 하면 &amp;ldquo;너네는 회의를 왜 그렇게 많이 해?&amp;rdquo; 또 회의를 간다고 하면 &amp;ldquo;너네는 일을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해?&amp;rdquo; 시나리오 얘기를 하면 &amp;ldquo;재미없는데?&amp;rdquo; 스케줄 얘기를 하면 &amp;ldquo;어차피 설명해 줘도 몰라. 시간이랑 장소만 알려줘.&amp;rdquo; 비영리모임 파괴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G6BOletuRRmluvl7y4LIp5MZ7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6:55:13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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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아이와 함께 일하기 ③ - 분리하거나 함께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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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화.&amp;nbsp;아이와 함께 일하기&amp;nbsp;③  분리하거나 함께하거나  시원이가 15개월이 되고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서 나와 아기가 완전히 분리되는 규칙적인 시간이 생기자 새로운 뭔가를 시도할 수 있는 틈이 생겼다. 그렇게 다시 집을 벗어나서 &amp;lsquo;김현미&amp;rsquo;로서만 활동할 수 있는 시간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어린이집 보육시간 내에 모든 일을 수행하는 건 어렵다. 그래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u5Os8Q4FscqUmW8nJ18icpYWG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5:23:25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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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아이와 함께 일하기 ② - 작업을 하기까지 넘어야 하는 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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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화.&amp;nbsp;아이와 함께 일하기&amp;nbsp;②  작업을 하기까지 넘어야 하는 산들  다른 모든 예술도 그렇지만 영화 또한 작업을 할 때에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특히 시나리오를 적을때는 되도록 아무도 말을 걸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 시나리오를 적을 때 흐름이 끊기면 작품의 흐름도 끊겨서 매끄럽지 못하게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아이가 있으면 집중은커녕 혼자 있는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vTvm7thGK3zxsD-5VPGOHOv2k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3:54:46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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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아이와 함께 일하기 ① - 외로운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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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화.&amp;nbsp;아이와 함께 일하기&amp;nbsp;①  외로운 사투  힘들다. 영화를 시작한 이래 뭔가를 항상 병행해 왔지만 육아는 병행하기가 진짜 너무 힘들다. 힘들다는 말로는 다 못할 만큼 힘들고, 이걸 조리있게 정리된 말로 설명하기는 더 힘들다. 떠올리면 가슴이 턱- 막히고, 한숨이 푹- 쉬어지는 일이다. 울기도 많이 울고, 화도 많이 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1oU1TXT4nJmT7JHABU9VaOzNh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3:14:21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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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해피이벤트 ④ - 실전 : 어린이집 등원부터  - 자유,&amp;nbsp;피곤,&amp;nbsp;몰입,&amp;nbsp;뿌듯,&amp;nbsp;성취</title>
      <link>https://brunch.co.kr/@@8876/59</link>
      <description>14화.&amp;nbsp;해피이벤트&amp;nbsp;④&amp;nbsp;-&amp;nbsp;실전&amp;nbsp;:&amp;nbsp;어린이집 등원부터 세 돌까지  자유,&amp;nbsp;피곤,&amp;nbsp;몰입,&amp;nbsp;뿌듯,&amp;nbsp;성취  아이가 어린이집에 등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나를 돌보고,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나도 성숙해지려 노력했다.  엄마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니 시야가 넓어지고 깊어졌고, 배리어프리라는 개념을 통해 &amp;lsquo;엄마&amp;rsquo;로서의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tgw5zhwFbIJeDVc7Boa4fKCSc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5:51:34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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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해피이벤트 ③ - 실전 : 출산부터 첫 돌까지 - 고립,&amp;nbsp;우울,&amp;nbsp;처절,&amp;nbsp;절박,&amp;nbsp;용기,&amp;nbsp;당돌,&amp;nbsp;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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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화.&amp;nbsp;해피이벤트&amp;nbsp;③&amp;nbsp;-&amp;nbsp;실전&amp;nbsp;:&amp;nbsp;출산부터 첫 돌까지  고립,&amp;nbsp;우울,&amp;nbsp;처절,&amp;nbsp;절박,&amp;nbsp;용기,&amp;nbsp;당돌,&amp;nbsp;담대  출산을 하니 몸이 또 한 차례 변했다. 손발이 코끼리처럼 퉁퉁 붓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가 얇아져 조금만 긁어도 피투성이가 되고, 길고 긴 생리를 하게 되고(오로가 빠지는 과정), 절개한 질이 회복되기 전까지 화장실도 조심하게 되고, 또 요실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hkVVBRN7tOdlsmBv_X4nUquwq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4:42:11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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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해피이벤트 ② - 실전 : 임신부터 출산까지 - 혼돈,&amp;nbsp;두려움,&amp;nbsp;분노,&amp;nbsp;다급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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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화.&amp;nbsp;해피이벤트&amp;nbsp;②&amp;nbsp;-&amp;nbsp;실전&amp;nbsp;:&amp;nbsp;임신부터 출산까지  혼돈,&amp;nbsp;두려움,&amp;nbsp;분노,&amp;nbsp;다급함  아기가 생긴 것은 내 인생에 있어 해피한 이벤트지만, 여성 영화인에게 아기가 생긴다는 것은 영화를 그만두게 될 가능성이 아주 커진다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초반에 굉장한 불안을 경험했다.  - 임신 4주차 처음 임신 여부를 테스트하고, 진단을 받았을 때다. 내게 일어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76%2Fimage%2F4Xo0j4uqkPRty6qa-h7JCtcZ3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4:40:18 GMT</pubDate>
      <author>명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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