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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로운</title>
    <link>https://brunch.co.kr/@@892p</link>
    <description>사주에 새겨진 진한 '퇴사병'에 자꾸 훌쩍 떠나는 8년차 직장인. 세계 곳곳의 비범한 이야기를 찾아다니고, 세상을 기록하는 감도 높은 필름이 되는 꿈을 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2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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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에 새겨진 진한 '퇴사병'에 자꾸 훌쩍 떠나는 8년차 직장인. 세계 곳곳의 비범한 이야기를 찾아다니고, 세상을 기록하는 감도 높은 필름이 되는 꿈을 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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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리스본  - 매일쓰는 방랑일지 001</title>
      <link>https://brunch.co.kr/@@892p/14</link>
      <description>드디어 리스본에 가는 날. 늘 리스본을 그리워했다. 10년 전의 기억 때문이다. 사진처럼 남은 기억 속에 리스본은 빛바랜 색감이 포근한 도시였다. 주황빛 지붕이 빼곡한, 처음 도착해도 익숙하고 편안한 도시.  가는 길은 험난했다. 비행기 탑승까지 다 마쳤는데도 출발하지 않고 꼬박 2시간을 기다렸는데, 결국 테크니컬 이슈로 비행기에서 다 내리라고 했다. 낮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yOr8TuZamkIX89qUX0tcUtBjb8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11:49:17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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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랜만이야. 나, 그때 그 꿈을 이뤘어&amp;quot; - 마르셀라 &amp;amp; 레슬리 / 칠레 산티아고 / 기계 엔지니어 &amp;amp; 케익 디자이너</title>
      <link>https://brunch.co.kr/@@892p/13</link>
      <description>&amp;quot;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뤄지겠지.&amp;quot;  긴 여행의 마지막 3박 4일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보냈다. 나는 할머니댁에 놀러간 듯한 기분을 느꼈다. 먹어도 먹어도 끝없는 음식, 아낌없는 보살핌과 사랑. 그곳은 '칠레 언니들'네 집이었다.  과테말라 티칼 국립공원(마야문명 유적지) 근처, 플로레스에서 처음 만났던 칠레 자매는 이 여행에서 가장 긴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EXZrOOafl4b9NSsayLoYrAEMn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20:42:05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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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난 변호사 일보다 태권도 사범인 게 더 좋아&amp;quot; - 리카르도(Ricardo) / 페루 아레키파 / 변호사 겸 태권도장 관장</title>
      <link>https://brunch.co.kr/@@892p/6</link>
      <description>페루 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를까? 하늘 위에 숨은 신비로운 도시 마추픽추, 전통의상을 입고 야마를 몰고 가는 원주민 가족을 상상할 것이다. 하지만 다채로운 문화의 나라 페루를 여행하다보면 상상하지 못했던 도시의 풍경도 만나게 된다.  페루에선 만나는 도시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마추픽추의 관문 쿠스코는 흙먼지 묻은 아이의 정겨운 함박웃음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3GdKTQfv5dUem3oi_3afy4YDI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0:55:57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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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거북이 똥 치우는 것도 좋아, 이 일이 좋으니까&amp;rdquo; - 제니퍼(Jennifer) /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 다윈센터 봉사자</title>
      <link>https://brunch.co.kr/@@892p/2</link>
      <description>갈라파고스. 이 섬의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 섬에 가본 사람들은 그곳을 지상낙원이라 평한다. 에콰도르 본 대륙으로부터 1,000km 떨어진 동태평양의 섬.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인간의 손이 적게 닿았고, 그 덕분에 지구 곳곳에서 멸종되어 가고 있는 수많은 동물 종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생물학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갈라파고스에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gROe6Du1IFLmj5tu2_LwI0fhN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0:45:34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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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dquo;커피 한 잔에는 수많은 삶이 녹아있어&amp;rdquo; - 아드리안(Adrian) / 콜롬비아 살렌토 / 커피 바리스타</title>
      <link>https://brunch.co.kr/@@892p/1</link>
      <description>&amp;ldquo;콜롬비아의 바리스타.&amp;rdquo; 일본의 스시 쉐프, 프랑스의 소믈리에만큼이나 듣기만 해도 믿음이 가는 이름이다. 바리스타를 상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정돈된 머리칼에 진한 고동색 앞치마를 두르고, 점잖게 한쪽 손등을 허리 뒤에 붙이고 그라인더로 갈아둔 원두에다 온도가 맞춰진 물을 따르는 모습. 옷깃에는 티끌 하나 묻어있지 않다. 우리는 커피에서 도시의 냄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a5UwTOMSga-75MKKMFXsr6Vyh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0:44:06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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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꿈 같은 건 없어.  미래 같은 건 생각 안 해&amp;quot; - 후안(Juan) / 콜롬비아 메데진 / IT 회사 근무</title>
      <link>https://brunch.co.kr/@@892p/12</link>
      <description>한때 세계에서 가장 위험했던 곳.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지배했던 도시. 피비린내 나는 범죄의 중심지. 콜롬비아 메데진에 따라붙는 무시무시한 수식어다. 메데진에 가겠다는 얘기를 들으면 다들 입을 모아 걱정했다. 하지만 뭘 모르는 소리다. 사람들이 가진 이미지의 대부분은 편견의 남은 조각이다.  핏빛 역사를 이겨내고 눈부시게 변모 중인 메데진의 진짜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jK7wUr0ADGAQtS7JkBai1RYuu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0:30:22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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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행복은 지금 이 순간 안에 있어&amp;quot; - 후안카(Juan Ca) / 콜롬비아 타강가 / 배 타는 대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892p/11</link>
      <description>&amp;quot;오늘 여기 숙박 가능한가요?&amp;quot; &amp;quot;어쩌죠, 오늘 남은 자리가 딱 하나뿐인데.&amp;quot; &amp;quot;그럼 거기 머물게요. 아... 해먹이에요?&amp;quot;  타강가에 하루 더 머물게 되어서 급히 숙소를 찾던 날. 내가 만난 '침대'는 나란히 걸린 해먹들 중 하나였다. 해먹에 깊이 파묻혀서 펼쳐진 별들을 바라보다가 눈을 감는다. 해먹이 그네처럼 좌우로 부드럽게 스윙하면, 엄마 품에서 자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Occ2aP9GqVPHO32GjbsQ3RhKU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Oct 2022 22:48:53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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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내 아버지처럼, 내 아들도 이곳의 삶을 살겠지&amp;quot; - 호세 까를로스(Jose Carlos) / 쿠바 바라코아 / 퍼커션 연주자</title>
      <link>https://brunch.co.kr/@@892p/10</link>
      <description>쿠바 섬의 동쪽 맨 끝에는 보석 같은 작은 마을, 바라코아가 있다. 반짝이는 말레꼰 해변에 앉아 바닷소리를 가만히 듣다 보면 마음속 모든 소음이 꺼진다. 쿠바의 타악기, 뚬바도라의 굵은 리듬이 파도 소리와 겹친다. 머나먼 마을에서 만난 나의 뚬바도라 선생님 호세 까를로스는 그저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그래 온 것처럼만 꾸준히 행복하고 싶다고 말한다.    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98zR1dFCOqsX35Ui7VPhMQ6hi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22:56:26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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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지금과 다른 길을 보여주고 싶어. 그런게 예술이니까&amp;quot; - 만수(본명 Joel) / 쿠바 아바나 / 미대생</title>
      <link>https://brunch.co.kr/@@892p/4</link>
      <description>쿠바. 이름만으로도 낭만이 떠오르는 나라.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진 공간. 머나먼 과거가 아직 살아숨쉬는 곳. 그곳에서 만난 파아란 청춘과 함께 예술과 현실에 대해 밤새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행운이다.  쿠바에 도착하면 이전과는 다른 여행공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부킹닷컴, 호텔스닷컴은 잠시 꺼두자. 와이파이 돼요? 라는 질문도 넣어둬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ZQCZXbjczI-bc1zurkJ9EPDR6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7:11:33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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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누구나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세울 거야&amp;quot; - 아르만도(Armando) / 과테말라 안티구아 / 비영리단체 활동가</title>
      <link>https://brunch.co.kr/@@892p/5</link>
      <description>과테말라의 옛 수도였던 안티구아(Antigua, 스페인어로 '오래된'이라는 뜻)는 이름처럼 낡아있다. 머리를 비우고 돌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걸음마다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이곳에선 굳이 미래를 지향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  다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향기가 경주의 색감을 닮은 곳. 나라를 불문하고 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6lB_WJcCjGM3I3TxdqqugAKLi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22:07:53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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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꿈? 투잡 쓰리잡 안 뛰고도 먹고살 수만 있다면&amp;hellip;&amp;rdquo; - 후안(Juan) / 멕시코 산크리스토발 / 초등학교 교사</title>
      <link>https://brunch.co.kr/@@892p/3</link>
      <description>&amp;quot;Nos Faltan 43, Nos Faltan 43 (우리에겐 아직 43이 남았다)&amp;quot; 산&amp;nbsp;크리스토발의&amp;nbsp;작은&amp;nbsp;골목마다&amp;nbsp;울려&amp;nbsp;퍼지던&amp;nbsp;함성. 모두의&amp;nbsp;눈에는&amp;nbsp;분노와&amp;nbsp;슬픔이&amp;nbsp;함께&amp;nbsp;서려있었다.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까사스. 스페인어로 까사(casa)는 집. 직역하면 &amp;lsquo;집의 크리스토발 성인&amp;rsquo;이라는 이름의 멕시코의 작은 시골마을이다. 이름답게 야트막한 집들이 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TVE5cDwxiiPYHSzCAMyTifrQy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12:06:10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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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가 만들 거야, 나만의 유토피아 마을&amp;quot; - 레비 구루바이(Levi Gurubay) / 멕시코 와하카 / DJ</title>
      <link>https://brunch.co.kr/@@892p/9</link>
      <description>&amp;quot;내 고향마을에 같이 가지 않을래?&amp;quot;  멕시코, 호주, 노르웨이, 한국. 국적도 다양한 4명이 꼬박 5시간을 달려야 하는 시골마을로 작은 차를 몬다. 가로등도 없고, 온통 비포장도로라 우당탕탕 달리는데도 마냥 즐겁다. 도시의 불빛에서 한참 멀어져서 차창 밖으로 내다본 하늘엔 별이 촘촘히 가득했다. 이 말도 안되는 여정은 와하카에서 시작됐다.    와하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ixbRZgzB_NrQrraOPmy4tSExe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11:41:59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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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전화선 너머로 사람 만나는 건 그만하려고&amp;rdquo; - 안드레스(Andres) / 멕시코 멕시코시티 / 투어 가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892p/7</link>
      <description>중남미 여행의 시작점.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서고 또 떠나가는 도시.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성지이자 베이스캠프. 이 거대한 도시에는 세상 만사가 모두 담겨있다.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인 소칼로(Zocalo)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대성당이 나직하게 서있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0uvtdu5rYH-sPycIuexC0qzvV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1:27:40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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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터뷰 프로젝트]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 지구 반대편 중남미, &amp;lsquo;보통사람&amp;rsquo;들을 인터뷰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92p/8</link>
      <description>&amp;quot;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amp;quot;  지구 반대편에서 온 완벽히 낯선 타인이 이렇게 묻는다면 어떨까요. 뭔 돈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고 타박을 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밥 먹여주지 않는 뜬구름 같은 질문이 오랜만이라서였을까요, 제가 만난 인터뷰이들은 다들 진득히 고민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답해줬습니다.  멕시코부터 아르헨티나까지 15,000km, 총 여행기간 5개월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2p%2Fimage%2FLbeKab8nf-PUwmG5GXhm9EpSF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2:10:27 GMT</pubDate>
      <author>이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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