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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d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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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속 가라 앉은 진솔함을 써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6: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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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속 가라 앉은 진솔함을 써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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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드는게 벌써 무서워요 - 마음은 저속노화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89Tq/44</link>
      <description>완전 핫했던 폭싹 속았수다를 남들보다 2~3주쯤 늦게 완주했다. (보면서 소용돌이쳤던 감정들은 잠시 접어두고) 주인공의 일생을 16편 만에 너무 몰입해서 보다 보니, 인생이 참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더 현재진행형의 감정으로 말하자면, 젊음이 너무 짧은 것 같았다. 두려웠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태양계 밖으로 점점 멀어져 가는 보이저호와 겹쳐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6Z3pB6vO-NJY-SRpScnnmKCRH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4:52:58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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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놈의 회사, '탈출은 지능순' 이거 맞냐고요 - 안락하지만 걱정되는 회사, 남을지 말지&amp;nbsp;그것이 문제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9Tq/43</link>
      <description>이제는 영화에서 흔한 주제인데, 지구를 탈출해 새로운 곳에 테라포밍을 하려는 이야기를 많이들 보았을 것이다. (얼마 전 봤던 미키17도 사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다.) 만약 지구에서 더 이상 살기가 힘든 상태라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우주로 나가고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구가 살기에 충분히 괜찮은 상태라면 어떨까? 아마 대부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x6AnxumAQSqJNkzpW2wi0hGyb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22:00:19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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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취미 없는 직장인입니다. - 무기력함이 촉발한 취미활동의 부재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9Tq/40</link>
      <description>근데 직장인들은&amp;nbsp;퇴근하면 보통&amp;nbsp;뭐 하세요?아, 유튜브&amp;nbsp;보는 거 말고 다른 거는 뭐 안 하세요?  일터에 있는&amp;nbsp;시간을 제외하고, 우리는 능동적으로 시간을 채워나가야 한다. 그것이 잠이든 사랑이든 사교든 아니면 취미든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뭐(아마도 취미)하냐'는&amp;nbsp;질문을 참 많이 한다.&amp;nbsp;다만 유튜브나 OTT 따위를 보는 일은 매우 흔하고 에너지레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6HF-NPi7ySR4HZmi5EDZDA0ei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09:09:12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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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바쁠 것 같은 오늘, 나는 청소를 합니다. - 예상되는&amp;nbsp;바쁨을&amp;nbsp;대하는&amp;nbsp;나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89Tq/39</link>
      <description>삶에는 예상되는 바쁨이 있다. 예를 들면 나는 회사에서 1영업일마다 매출마감을 해야 해서 바쁘다. 이는 예상되는 바쁨이고, 덕분에 나는 월말부터 이를 예측하고 긴장을 하고 있으며 월초에는 휴가를 쓰지 않을&amp;nbsp;것이다. 연휴를 마무리하며 '진짜'10월을 시작해야 하는 내 앞에 이처럼&amp;nbsp;예상되는 바쁨들이 빽빽하게 펼쳐져 있다.  [10월에 예상되는 바쁨들] 4박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8CuKAIN_pp9ESG606G_mgTT7R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22:08:52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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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죠? 위클리 쓸 거 없는 그 느낌 - 위클리포비아 : 쓸 말이 없는데 어쩌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89Tq/38</link>
      <description>대부분의 회사원이라면 이 느낌을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찌 위클리에&amp;nbsp;쓸 것이 없다는 것이냐? 예? 특별한 일이 없었어서 쓸 것이 없다고 한 것인데,어찌 쓸 것이 없다는 것이냐고 물으시면&amp;nbsp;그냥 쓸 것이 없어서 그리 생각한 것일 뿐인데...  참으로 폐급스러운 생각이라고? 그럴 수 있다. 나도 사실 알고 있다. 특별한 일이 없었어도 뭔가 있는 것처럼 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lJd4o7SKqvtvuh4zJvMFPCXVb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3:05:29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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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수나무 아래가 아닌, 1호선에서 깨달은 인생 - 눈앞의 지하철 하나에 흔들리는 마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9Tq/36</link>
      <description>지금 청량리, 청량리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종각역 직장인의 제기동으로 가는 퇴근길. 게이트를 통과하며 청량리행 열차가 온다는 안내음이 들리면 기분이 좋다. 기분 좋은 포인트는 2가지이다. 첫째, 청량리보다 북쪽인 회기~소요산에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열차에 사람이 적고 덕분에 퇴근 길이 쾌적하다. 둘째, 역에 도착하자마자 열차를 타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170pdWc5nMOwNxz8MV8MTSsg6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16:18:26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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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떡하죠? 오늘도 새벽 늦게 잠이 듭니다. - '밤에 깨어있기' 그리고 도파민의 무한루프에 갇힌 나</title>
      <link>https://brunch.co.kr/@@89Tq/34</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되고 난 이후부터, 그러니까 한 10년 전부터&amp;nbsp;난 빨리 잠드는 생활과 멀어지고 말았다. 원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나도 처음엔 내 의지로 인한 결과라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것 같다. 난 밤에 깨어있는 생활에 '중독' 된 것 같다. 정확히는 새벽까지 깨어서 딴짓하는 삶에 중독이 되었다. 직장인 4년 차인 지금도&amp;nbsp;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평균내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PwtR6H8JipqpPM-PHTkIUWjr0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15:01:26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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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는 내가 맑눈광일지도? - MZ오피스를 본 직장인의 자아성찰</title>
      <link>https://brunch.co.kr/@@89Tq/27</link>
      <description>SNL MZ오피스 코너는 요즘 나의 웃음벨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 그리고&amp;nbsp;대사 사이사이 괄호로 표현되는 속마음 나레이션이 취향저격이다.&amp;nbsp;아무튼 여기에는 늘 에어팟을 끼고 상사의 말을 먹어버리는 '맑눈광'이 등장하는데 대충 '개념 없는 요즘 것들'을 웃기게 표현한 캐릭터이다. 여기저기에서 MZ타령을 하며 요즘 것들(Z세대)을 찾지만,&amp;nbsp;사실 94년생(한국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R0w7Em583Q684cCVpN_Ld01H1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15:16:56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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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관'이라는 이름으로 숨겨버린 (2) - 숨기고 싶지만, 보여주고 싶은 교환학생 시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9Tq/26</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켜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온다. '서랍 속 간직하고 있는 글과 감성'은 엷어지는 글자의 색처럼 낯을 가린다. 브런치는 정말 좋은 플랫폼이지만 나는 이 공간이 피난처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대중적인 SNS에 글을 쓰지 않는다. 그런 곳에 글을 쓰는 일은 지나치게 감성적인/진지한 행동으로 취급받게 되었다. 행여나 그곳에 글을 쓰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sU-NLKTZ8I3rrshvWq4JsXmHO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6:26:45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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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카트라이더 박인수 - 카트라이더 리그에 진심인&amp;nbsp;직장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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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냉정하다.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는 타인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더라도, 승리의 결과로 입증하지 못하면 인정받기가 어렵다.&amp;nbsp;사실 우리는 알고 있다. 단 하나의 결과를 위한 아흔아홉번의 과정도 꽤나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열심히 무언가를 준비한 친구가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을 때, 그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그가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amp;nbsp;용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RWAI9gewVtPJz1Qzfsc5t5ul1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01:38:57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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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신고 - [공유] 2달째 글을 못쓰는 심정 관련</title>
      <link>https://brunch.co.kr/@@89Tq/24</link>
      <description>인터넷을 항해하던 중(어쩌면 표류하던 중)&amp;nbsp;간혹 맘에 드는 글을 만날 때가 있다. 참 기분 좋은 순간이지만 이내 아쉬워질 때도 많다.&amp;nbsp;맘에 들어서 그 사람의 다른 글을 보려고 하는데 이런 문구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작가의 최근 글 (3년 7개월 전) 멀리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했지만, 막상 다가가 보니 말라버린 나무 몇 그루만 남아있는 기분이다. 사실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QCT4i4cydNaYMs96YRplA2Una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16:46:16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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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관'이라는 이름으로 숨겨버린 (1) - 숨기고 싶지만, 보여주고 싶은 20대 초반 시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9Tq/22</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켜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온다. '서랍 속 간직하고 있는 글과 감성'은&amp;nbsp;엷어지는 글자의 색처럼&amp;nbsp;낯을 가린다.&amp;nbsp;브런치는 정말 좋은 플랫폼이지만 나는 이 공간이&amp;nbsp;피난처 같다는 생각을 했다.&amp;nbsp;사람들은&amp;nbsp;더 이상 대중적인 SNS에 글을 쓰지 않는다.&amp;nbsp;그런 곳에 글을 쓰는 일은 지나치게 감성적인/진지한 행동으로 취급받게 되었다. 행여나 그곳에 글을 쓰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HOd5cJrrQ47Y_uQU1iHROST6B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4:22:02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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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링보이스를 보며 떠오른 생각 - 남이 좋아해주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을 꺼내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9Tq/21</link>
      <description>유튜브를 보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킬링보이스를 알 것이다. 딩고라는 채널을 구독하지 않아도 오며 가며 몇 번쯤은 봤을 것이고, 거기 나온 가수 몇몇은 당신이 좋아하는 가수였을 것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좋아하는 노래를 요즘 음향으로&amp;nbsp;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킬링보이스에서 간혹 느끼는 아쉬움이 있다. 가수가 고른 10곡 정도의 리스트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QjCIjfyl-JXV0VVnHqLdQVWtx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15:55:39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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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다 vs 쉬고 싶다 : K-직장인의 고민 - 어떤 회사원이 되고 싶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89Tq/19</link>
      <description>얼마 전, 동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와닿는 문구를 보았다. 요즘 회사생활 고민 : 잘하고 싶다 vs 쉬고 싶다  너무 공감이 되어 나도 그렇다는 DM을 보냈다. 요즘 야근이 많냐는 질문이 돌아왔다. 나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8~9시쯤 퇴근을 하고 있었다. '야근이 많은 건 아닌데, 그냥 요즘은 잘하고 싶다 보다 쉬고 싶다가 더 강하네...'라고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FSvUAiPe_ERQL7Uq6DR8VwGJ4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13:59:11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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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지도 몰랐던 것을  되찾는 순간 - 기억해 내고 싶었지만, 내가 까먹은지도 몰랐던</title>
      <link>https://brunch.co.kr/@@89Tq/18</link>
      <description>다시 마스크를 벗고 세상의 공기를 마실 수 있다면&amp;nbsp;얼마나 황홀할까? 1년 전쯤&amp;nbsp;이런 생각을 했다. 시간이 흘러 한 달 전부터&amp;nbsp;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게 되었지만, 난 황홀함보다는 어색함과&amp;nbsp;익숙함만을 경험했다.&amp;nbsp;그런데 오늘&amp;nbsp;지하철에서 올라와 비 오는 거리를 마주하며 마스크를 벗었을 때, 비 냄새를 맡았고, 황홀함을 느꼈다. 가랑비를 맞으며 집까지 뛰어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SR9kL-5WEtDX3Kt7DVO9XtxMQ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16:37:40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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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궤도 이탈 - 감정의 악천후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9Tq/15</link>
      <description>먼&amp;nbsp;옛날, 네덜란드의 한 소년이 구멍 난 둑을 팔을 집어넣어 막았다고 한다. 그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그렇게라도 둑이 터지는 것을 막았다면 참 다행이다. 하지만 살다 보면, 둑에 구멍이 여럿 날 수도 있다. 나는 아무리 애를 써도 그 구멍들을 다 막을 수는 없다. 둑이 터지면 도랑인 줄 알았던 것이 강이 되고, 강인 줄 알았던 것이 바다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3ftV90_waCsheFO8rZZ6_2Wu5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18:09:28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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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야, 계획은 잘 지키고 있니? (1분기를 마치며) - 계획보단 실천이 필요한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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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MBTI를 16자로 표현하자면, EEEISSNNFFTTJJJJ이다. 대충 ESFJ인데 J성향이 매우 강하다. J들이 가지는 성격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나는 정리정돈과 계획에 미쳐있다.&amp;nbsp;사실 정리를 잘하는 것에는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amp;nbsp;계획에 미쳐있는 것은&amp;nbsp;좀 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왜냐고? 계획만 세우고&amp;nbsp;안 지키면 쓸모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0UaBhQ7UVyy6DD7U_T-4ZV_ie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15:03:16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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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마흔에서 왔다고 생각하자. - 우리 삶에는 후회가 아닌 전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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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단 한 번의 아쉬움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없는 것 같다. 누가 봐도 아쉬운 상황에서 '아쉽지 않다'라고 하는 것은&amp;nbsp;진짜 아쉽지 않은 것이 아니라,&amp;nbsp;이미&amp;nbsp;발생한&amp;nbsp;상황에서&amp;nbsp;묵묵히&amp;nbsp;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인 것 같다.  지난 금요일, 미용실에 가기 위해 학교 근처에 갔다. (나는 아직도 머리를 자르러 학교 근처로 간다.) 나보다 훨씬 어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kYMVe8lsLVdCHL26jnfuvJ7eE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16:40:55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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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이요? 싫어해요. 술자리 분위기요? 그것도 싫어요.  - 당신이 아니라 술이 싫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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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마 글의 제목처럼 말을 하고 다니면,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오해를 받을지도 모르겠다. 놀랍게도 제목은 내가 현실에서&amp;nbsp;내뱉는 대사이다.&amp;nbsp;하지만&amp;nbsp;나도 나름 술자리를 즐긴다. 다만 내가&amp;nbsp;술자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수많은 전제조건이 붙는다.  와인이나 맥주 1~2잔 정도의 술을&amp;nbsp;내가 원하는 만큼만&amp;nbsp;즐길 수 있으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해서 강제로 권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Im3JMimfoaTx2-jYml4Y9kisQ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16:19:18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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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절하는 나의 투자 인생, 자발적 존버가 필요해! - 어쩌면 반성하려고 투자를 하는 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89Tq/5</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일까? 화장실 가기? 메신저 확인? 물 마시기? 과거에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최근에는 바뀌었다.&amp;nbsp;정답은 코인 가격과 나의 수익을 확인하는 일이다.  늘 존버를 외치지만 나는&amp;nbsp;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코인 가격을 확인하고 있다. 어차피 존버를 할 거라면 굳이 쳐다보지 않아도 될 텐데 말이다. 아마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Tq%2Fimage%2FyBkRLjsKSoCRVaTS7vp5fcSS6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4:08:12 GMT</pubDate>
      <author>C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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