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title>
    <link>https://brunch.co.kr/@@89VC</link>
    <description>독서 취향은 변덕스러운 잡식성, 말보다 글과 사진으로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14년 차 신경과 의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2:52: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독서 취향은 변덕스러운 잡식성, 말보다 글과 사진으로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14년 차 신경과 의사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BgOsblOn6zo-mC1Voe51w53VHz0.jpeg</url>
      <link>https://brunch.co.kr/@@89V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울증의 실체 - 신경과 진료실에서 바라보는 우울증</title>
      <link>https://brunch.co.kr/@@89VC/104</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알람이 울린다. 글 쓴 지 2달이나 됐으니 좀 쓰란다. 슬쩍 넘어가려다 마침 여유가 생겼다.   우리나라 10세에서 40세 미만 사망 1위 원인은 자살이다. 복잡한 통계 숫자를 들이밀지 않아도 웬만한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우울증 유병율이 높을까? 그렇지도 않다.&amp;nbsp;우울증의 유병율은 비슷한데, 우울증이 자살로 연결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b_a-ZdoDhU4U7LFWdHNr1lD99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11:11:03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104</guid>
    </item>
    <item>
      <title>사교육에 덜 의지하기 - &amp;lt;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89VC/102</link>
      <description>책 제목부터 자극적이지만 부모가 제대로 알고 교육하면 불필요한 사교육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 공감하여 이들 부모는 어떻게 했는지 짧은 상담을 하는&amp;nbsp;컨셉으로 집어 들었다. 사실 결과적으로 마음의 짐을 크게 덜지는 못했다. 저자 두 분 모두 책을 읽고, 쓰고, 말하는 언어 사용의 전 과정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본인들이 언어 능력이 뛰어나 직접</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04:16:42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102</guid>
    </item>
    <item>
      <title>디지털 치료제 공부중</title>
      <link>https://brunch.co.kr/@@89VC/84</link>
      <description>우리가 치료제라 함은 거의 대부분 평소에 먹는 정제된 알약 형태의 '저분자 화합물'을 떠올린다. 2000년대 들어 신경과에서 가장 핫했던 것은 항체 주사 치료이다. 항체 주사는 2세대 신약이다. 병원에서 수련받던 시절, 이 항체 주사의 효능과 다양성은 신세계였다. 다발성 경화증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 급성 탈수초성 말초 신경 질환(길랑 바레), 자가 항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WN1ayDpHYWBepWt-IvOvulxSO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01:34:25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84</guid>
    </item>
    <item>
      <title>파킨슨병은 뇌질환이 아니다? - 파킨슨병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9VC/99</link>
      <description>우연히 파트타임 기회를 얻어&amp;nbsp;재택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육아와 돌밥돌밥 살림을 재택근무와 병행하기 위해서 첫 번째로 요구되는 것은 인내심이더군요. Zoom 회의를 할 때마다 방문을 활짝 열고 무단 침입하는 둘째 아이에게 손짓만으로(회의하는 얼굴 표정은 온화하게) 협박하여 내쫓는 것도 기술이 필요했고요. 짜장을 볶으면서 세탁기에서 다 된 빨래를 꺼내면서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Ti1LhejegtIVRCxxEVFxAe2BX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21:41:40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99</guid>
    </item>
    <item>
      <title>관계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89VC/98</link>
      <description>뮌헨에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생각보다 근교 도시에 잘 나가지 않는다. 언제든 가볼 수 있다는 생각에 굳이 가까운 곳의 매력을 찾아볼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1-2년 사이 코로나 락다운이 반복되면서 이곳 독일 남부의 로컬 매력을 찾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다. 혹은, 곧 여기를 떠날 예정인 사람들이 서둘러 주변을 둘러보다 떠난다. 이제 와서야 다급히.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VVCrjlt7-cpG7dQFtbnmrIMCR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Sep 2021 00:45:02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98</guid>
    </item>
    <item>
      <title>근육 긴장 이상증 - 최근 종종 기사화되고 있는 신경계 질환</title>
      <link>https://brunch.co.kr/@@89VC/96</link>
      <description>올해 초부터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투병 생활에 대한 뉴스가 오르내립니다. 지난해부터 목과 허리를&amp;nbsp;지탱하기가 너무 어렵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배 당김과 통증을 호소했다는 내용, 이봉주 선수의 사진을 보니 진단하는 과정이 지난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아마도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를 주로 다니기 시작했을 것이고 동네 의원부터 종합병원까지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42LLdvYytM_jAknDgnyNWAIzZ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Aug 2021 13:34:23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96</guid>
    </item>
    <item>
      <title>Das Fernweh : 떠남에 대한 갈망 - 여행 중 했던 잡념들.</title>
      <link>https://brunch.co.kr/@@89VC/95</link>
      <description>Das Fernweh : longing for distant places, 지난겨울부터 올해 봄을 거쳐 6개월 이상 락다운 기간을 거치면서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을 생각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독일어다. 'weh'라는 표현은 'pain'이다. 집 밖으로 멀리 나가고 싶어 생기는 고통, 지금도 진행 중인 아픔.   문이 열린 틈을 타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uB1VuqaNiQ4_mMpxfhPCc8aQH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09:58:14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95</guid>
    </item>
    <item>
      <title>하이킹의 속내 - 돈 없이 누릴 수 있는 능력</title>
      <link>https://brunch.co.kr/@@89VC/94</link>
      <description>서울에서 살 땐 돈을 벌고 번 돈을 쓰는 삶이 전부였다. 일을 하지 않는 나머지 시간을 '돈 없이' 누릴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돈을 버는 데 쓰고, 나머지 시간의 팔 할은 육아로 투입된다. 주중 모든 시간을 해야 하는 일과 육아로 채우고 나면, 심리적 보상과 휴식에 대한 욕구로 갈증이 심해진다. 남은 건 한풀이 소비 활동 - 핫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jEB2XDh7QmIUOn8gajw65uFGR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21:25:56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94</guid>
    </item>
    <item>
      <title>18년 만의 치매 신약 - 6월 7일, 미국 FDA의 아두카누맙(Aducanumab) 승인</title>
      <link>https://brunch.co.kr/@@89VC/93</link>
      <description>2003년 메만틴 이후로 18년째 새로운 치매약의 도래를 기다려 왔는데, 기다림의 끝이 왔습니다. 또한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약물로 기억이 될지도 모릅니다. 사이언스(Science)가 주요 과학 기술 트렌드로 주목했던 알츠하이머 신약인 항 아밀로이드 베타 단일 항체(아두카누맙, Aducanumab)가&amp;nbsp;주인공입니다. 드디어 미국 FDA가 6월 7일 아두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w545U9bu2Wk8zHcrjV3j1-lju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21 22:47:10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93</guid>
    </item>
    <item>
      <title>로마군도 무서워했다던 독일 숲 - 숲에서 걷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9VC/76</link>
      <description>여기가 맞나 반복해서 구글 맵을 확인 해보며 인기척을 찾아보지만, 사람이 없다. 새소리와 우리의 숨소리만이 청각을 자극하는, 고요한 정적이 압도적이다. 경고판을 놓친 것은 아닌지,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깊숙한 검은 공간에서 곰이 기어 오거나 멧돼지가 튀어나와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다. 이 길이 아닐지도 몰라, 여유 있게 사진을 찍던 대범한 사람은 어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naNwH1zbo7B43e6WkwwKycpT3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y 2021 21:10:03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76</guid>
    </item>
    <item>
      <title>참을 수 없는 졸음의 실체 - 내가 기면증이 아닐까, 한 번쯤 의심했던 분들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9VC/88</link>
      <description>&amp;quot;낮에 너무 졸려요. 아이와 함께 밤 9시부터 침대에 누우면 다음날 오전 8시경 아이와 함께 침대에서 나와요. 하루의 거의 절반을 침대에서 보내는 거 같아요.&amp;quot; &amp;quot;수면의 질이 어떤 거 같아요?&amp;quot; &amp;quot;나쁘진 않아요. 새벽에 아이가 깨면서 우유를 찾아서 두세 차례 깨서 먹이고,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다시 또 금방 잠들어요. 몇 번 깨긴 하지만 그리 불편하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_foaN56ckF1bA5pX_DDzZ_91B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y 2021 09:14:33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88</guid>
    </item>
    <item>
      <title>돈키호테의 시끄러운 꿈자리 - 렘수면 행동장애</title>
      <link>https://brunch.co.kr/@@89VC/78</link>
      <description>환자 돈키호테는 수면 장애 증세도 있다. 돈키호테가 한 손에 검을 쥐고 마치 적군과 싸우듯이 마구 휘두르는 와중에도 돈키호테의 눈은 계속 감겨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계속 자는 중이었고, 꿈속에서 거인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 김종성의 &amp;lt;뇌과학 여행자 : 신경과 의사, 예술의 도시에서 뇌를 보다&amp;gt; 중에서  예전보다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97vG9PKNPxt1h60K_CloTIWElIM.jp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11:39:29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78</guid>
    </item>
    <item>
      <title>아메리칸 더트 (American dirt) - by 제닌 커민스</title>
      <link>https://brunch.co.kr/@@89VC/75</link>
      <description>만사가 귀찮을 때, 아무것도 집중할 여력이 없을 때 이 책을 들어야 한다. 몰입도가 최고이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수백 페이지가&amp;nbsp;내리&amp;nbsp;읽힌다. 잔혹한 멕시코의 카르텔, 지옥 같은 살육 현장, 가족을 잃은 슬픔을 여밀 시간도 없이 도망쳐야 했던 두 모자의 인생, 책방을 운영하며 여유 있던 지식인 중산층에서 한 순간에 난민으로 나락한 여인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0XqNsIvTyMWcT-GfZLqrWH8l4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7:19:08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75</guid>
    </item>
    <item>
      <title>뇌정맥혈전증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얀센 백신 논란의 중심</title>
      <link>https://brunch.co.kr/@@89VC/83</link>
      <description>지금까지 미국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받은 인구는 700만 명이 넘는다. 6명에서 혈전 부작용이 발생하였고, 모두 18~48세 여성으로 접종 1주-3주 사이에 증세가 나타났다. 이들 중 한 명은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중태다. 미국 FDA(식품 의약국)와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얀센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하였다. - 2021년 4월 13일 뉴욕타임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qpfdJSERCJ4yNVHhiyb24EgDy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5:46:24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83</guid>
    </item>
    <item>
      <title>지속 가능한 나를 위하여 -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 by 최윤섭</title>
      <link>https://brunch.co.kr/@@89VC/79</link>
      <description># 잠시 은퇴한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1인 기업이 될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하지만 저자가 책에 낱낱이 밝힌 일에 대한 철학과 태도가 배울 점이 많아 정독했다. 생각의 시작은 동일하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 남편의 해외 연수가 대외적인 핑계였지만, 이전 직장에서 겪던 고질적인 문제의식으로 임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Jjc58NzFP6baY9aEfVFQ2QvTY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06:30:55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79</guid>
    </item>
    <item>
      <title>겨울이 봄을 마주할 때 - 4월의 Eibsee</title>
      <link>https://brunch.co.kr/@@89VC/73</link>
      <description>이 곳 Eibsee(*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로 꼽힘)에서 겨울은 좀처럼 자리를 내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 수개월간 텃세를 부리던 눈, 얼음, 차가운 바람은 4월이 되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호수의 두꺼운 얼음장을 깨보겠다고 크기별로 돌을 모아 얇아진 틈을 향해 힘껏 내던져보지만 어림도 없다. 그러나&amp;nbsp;영원한 것은 없다. 여행자들을 위한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KEGzwpnH69fOr02KK5kDO77Bq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7:52:41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73</guid>
    </item>
    <item>
      <title>증언들, 2019 - 시녀 이야기 + 증언들 by 마거릿 애트우드 (2)</title>
      <link>https://brunch.co.kr/@@89VC/71</link>
      <description>&amp;lt;증언들&amp;gt;이 3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amp;lt;시녀 이야기&amp;gt;를 쓸 때는 &amp;lt;증언들&amp;gt;을 쓸 계획이 없었을 텐데 어떻게 이리 한 치의 어색함도 없이 후속작을 내놓을 수 있을까. 마치 단숨에 2부작을 써낸 뒤 2권은 34년 뒤에 출간한 것처럼 말이다.  전편인 &amp;lt;시녀 이야기&amp;gt;에 대해서는 아래 브런치 글에 적었다.   https://brunch.co.kr/@gn20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3YBCrdKstIeX3xLf_C_AuVaR2d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04:54:49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71</guid>
    </item>
    <item>
      <title>심리적 시간 - 한국과 독일의 간극</title>
      <link>https://brunch.co.kr/@@89VC/63</link>
      <description>어떤 맑은 날, 우라시마 타로라는 이름의 젊은 어부가 낚시를 하던 중 작은 거북이 한 마리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걸 발견하고, 구해주고 바다로 돌아가게 하였다. 다음 날, 거대한 거북이가 그에게 나타나 그가 구해준 거북이가 용왕의 딸이며, 용왕이 그에게 감사하고 싶어 한다고 말한다. 타로는 용궁성에 가서 용왕과 공주를 만나 며칠간 머물렀다.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9rnaEvtgOU5mOHqOa_CHGFbEw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10:33:07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63</guid>
    </item>
    <item>
      <title>시녀 이야기, 1985 - 시녀 이야기 + 증언들 by 마거릿 애트우드 (1)</title>
      <link>https://brunch.co.kr/@@89VC/72</link>
      <description>인류란 참 잘도 적응하고 살지. 정말 대단해. 소소한 보상이 조금만 있어도 어떤 상황에든 적응하고 사는 걸 보면.&amp;lt;시녀 이야기&amp;gt; 중에서  여성주의 작가로 유명한 마거릿 애트우드의 1985년작 소설로, 2019년에 후속작 &amp;lt;증언들&amp;gt;이 출간과 동시에 맨 부커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었다. 그래픽 노블이 같이 출간되었는데, 시각화된 소설 속 이미지들은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0oCT2jFRV1Wty-QRtsXggONmt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08:48:38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72</guid>
    </item>
    <item>
      <title>창작 스트레스 (feat. 뮌헨 청소년 과학교실) - 강의를 준비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89VC/70</link>
      <description>작년 말에 '뮌헨 청소년 과학교실'을 주최하는 지인분께 강의 의뢰를 받았다. 뮌헨 청소년 과학교실은 재독 과학자 협회 후원하에 2018년 과학캠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년째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2주에 한 번씩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그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행해져 왔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 연령까지 독일 교민 자녀를 주 대상으로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VC%2Fimage%2FntlYy71kTIWCG98C-qso8rVsM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21:29:23 GMT</pubDate>
      <author>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89VC/7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