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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동나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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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문학적 사고를 즐기는 수학강사.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일상의 이야기. 수학과 인문학이 뒤섞인 책 &amp;lt;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amp;gt;를 썼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4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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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적 사고를 즐기는 수학강사.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일상의 이야기. 수학과 인문학이 뒤섞인 책 &amp;lt;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amp;gt;를 썼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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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에 미쳐있던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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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에 처음 배운 자전거로 유럽을 가다  시작은 자전거 유럽 여행이었다. 친구들은 모이기만 하면 몇 달 내내, 아니 일 년 내내 자전거여행 이야기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워낙 큰 프로젝트였고 항공권은 가장 싼 걸 고른다고 정말 1년 전부터 사뒀기 때문이다. 50일간의 유럽 자전거여행을 기다리며 친구들은 내내 행복해했다. 일생에 한 번뿐일지도 모를 기회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1xIL-u-Cin0RrUZnSpkJDc7ptok.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7:40:28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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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를 정리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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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물건은 거침없이 버리는 편이다. 첫째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쟁여둘 만큼 공간이 넉넉한 집에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고, 둘째는 첫째로부터 비롯된 습관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지나간 과거에 별로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이 가사를 들을 때마다 비문이 아닌가 싶어서 감상이 깨진다. 가사 '그런'의 지</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18:30:09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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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과 끝, 이어짐과 단절 - [수학에세이] 함수의 연속성</title>
      <link>https://brunch.co.kr/@@89wl/93</link>
      <description>연속인 함수는 반드시 사잇값을 지나간다.  수학사에도 몇 번,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다. 데카르트가 좌표를 도입하면서 함수와 그래프 개념이 생겨나고, 정적인 도형을 움직이는 점의 자취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고전역학과 더불어 수학은 운동을 설명하는 강력한 도구로 발전했고 자연스레 미적분이란 엄청난 발견으로 이어진다. 함수, 그래프, 운동에 대한 이해가 극한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Htkmh0ueAxYfAHRk1IjLIQPSh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17:31:10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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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금털털한 것들에 대하여 - 그리고 시금털털한 것들을 이겨내는 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9wl/92</link>
      <description>시나브로처럼 사회에선 많이 쓰지 않는데 나는 즐겨 쓰는 단어가 몇 개 있다. 아마도 청소년기에 문학을 좋아했던 영향 같다. 고전, 특히 서양고전은 힘들었다. 역사적 배경을 이해 못 하니 뭔 소린지 알아먹을 수가 없었다. 러시아 소설은 사람 이름 외우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주로 읽은 작품은 한국 근현대 시기 가운데 대략 1900~1970년</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00:09:18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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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라는 비유 - 식상한 &amp;lt;영상앨범 산&amp;gt;을 챙겨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9wl/90</link>
      <description>1. 일을 할 때 항상 뭔가를 켜둔다. 소리가 없으면 뭔가 준비가 덜 된 느낌이다. 어떨 때는 노래를 틀어 놓고, 어떨 때는 영상을 틀어 놓는다. 영상을 틀어 놓는다면 길이가 짧은 클립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비교적 긴 영상이 좋다. 너무 집중력을 빼앗아도 곤란하고, 너무 관심 없는 내용이어도 곤란하다. 허참~ 어쩔 수 없다. 다 이게 스마트 시대가 만들어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_cCIIo9qd0_fvgRs_p5mBesK7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00:47:54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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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울면서 침 흘리는 드라마?</title>
      <link>https://brunch.co.kr/@@89wl/88</link>
      <description>1. 왓챠가 너무 인기가 없어서 가끔 좋은 작품이 나와도 전혀 화제가 되지 않는다. 좋좋소는 너무 다큐 같아 힘들다는 사람도 꽤 있었다. 최근 나온 &amp;lt;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amp;gt;는 김서형(다정), 한석규(창욱)가 부부로 나오는데 암투병과 음식을 엮어 사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말기 대장암 선고를 받은 다정은 남편 창욱을 찾아가 자신에게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HvfXJnznnQsNYWp4C5gkVBthP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13:25:37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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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결산과 2023년 미리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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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사람이 한 번씩 체력이 확 꺾인다고 느끼는 해가 있다고들 한다. 나는 올해다.  2. 지난 3~4년간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십 년 학원강사 생활 접고 시작했던 사회활동에 큰 굴곡이 있었고, 엄마가 오랫동안 아파서 가족들이 두루 힘들어하다가 올해 큰 건이 하나 터졌다.  3. 다시 시작한 학원 강사는, 사람들이 농담처럼 말하는 일타강사는 절대 아니고</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20:00:31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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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영우는 수학을 잘했을까? - 수학적 사고란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89wl/85</link>
      <description>우영우에게 강력한 모티브를 제공한 템플 그랜딘  인기 폭발 드라마 우영우 이 드라마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영화 &amp;lt;템플 그랜딘&amp;gt; 영화와 동명의 실존인물 템플 그랜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영우가 겹쳐 보일 것이다.   드라마 우영우를 보면서 템플 그랜딘과 겹쳐 보였던 장면을 나열해보자. 템플 그랜딘이란 이름 대신 우영우를 넣어도 큰 무리가 없는 내용만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bkiFnMYEtgGb6qEqVwIzgpIpn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15:02:10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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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즈상 수상보다 중요한 것 - 허준이 씨 수상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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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가 다녀오니 허준이 씨 필즈상 수상이 화제가 되어 있어서 한마디.  두 번째 책 &amp;lt;공부하는 이유 : 수학&amp;gt;을 쓰면서 허준이 씨 인터뷰를 길게 소개했다. &amp;quot;수학은 천재의 학문&amp;quot;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허준이 씨의 인터뷰를 활용한 것.   천재의 학문이니까 천재가 아니면 대부분 의욕을 잃고 수학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입시나 취업이 아니라면 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zLV11US8YAR5MWSbZoabzDkIq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8:06:30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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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 없는 것들을 추앙하는 도시 - 을지오베베어가 쫓겨나면 모두가 쫓겨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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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의 아수라, 을지로노가리골목  서울은 쫓겨남이&amp;nbsp;일상인 도시다. 그래서 을지로노가리골목에 위치한 노포, 을지오비베어가 쫓겨났다고 했을 때도 서울이 또 서울 했군 하고 말았다.&amp;nbsp;모든 사안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는 건 피곤한 일이다. 나 역시도 그래서 적당히 냉소하고 말았을지 모르는데&amp;nbsp;을지오비베어가 있던 자리에&amp;nbsp;직접 가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내 가게도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vbGT4njX75BKniPr_dw8eLts9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05:58:20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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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덤이 대체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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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살, 봄에 서울로 이사 왔다. 다니던 유치원을 그만뒀다. 농사짓는 것 말고는 특별한 재주가 없던 엄마와 아빠, 인간관계도 그다지 믿을 만한 사람이 별로 없던 엄마와 아빠. 우리들의 서울살이는 고단했다. 가게 주인은 철물점이 큰돈은 안 돼도 별 기술 없이 그냥 할만하다고 했단다.  재래시장은 언제나 북적거렸다. 생산적인 활기만은 아니었다. 늘 어디선가 다투</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16:16:58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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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수학 이야기 - 인물로 배우는 재미난 수학</title>
      <link>https://brunch.co.kr/@@89wl/81</link>
      <description>세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작가라는 부캐를 열심히 키우면서 3권까지는 책을 내보겠다 했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번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타깃으로 쓴 글입니다. 전형적인 수학자가 아니지만 수학을 이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일궈낸 인물 중심의 이야기입니다. 문제풀이가 아닌 스토리텔링 위주의 책을 쓰기 때문에 청소년을 타깃으로 했지만 성인이 읽기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zhmY5gi2bYoNpXJYelHwiJt9b4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16:33:23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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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학자의 삶이란?(feat.밥벌이의 고단함) - &amp;lt;랩 걸&amp;gt; &amp;lt;쓸모없는 것들이 우리를 구할 거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9wl/80</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수학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직업과 연결시키지 않고 그 사람의 일상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수학자라는 직업군이 생긴 건 한 200년 될까? 주로 대학이라는 공간에 아주 소수가 존재하고 있을 테니 우리가 생각하는 수학자는 대부분 대학교수, 나머지는 생계와 관련 없이 수학을 좋아하는 아주 소수의 오덕 혹은 천재.  그럼 이번에는 영화에 등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oUZcOOko9WVNAsqDAp81L6-tH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00:36:21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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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공부하는 이유 : 수학&amp;gt; 출간 저자 직접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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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드립니다(선착순 10명) : 댓글 또는 DM으로 신청 - 직접 사인한 책을 드립니다.  - 까페 창비(망원역) 음료 쿠폰도 드립니다.   * 받습니다  - 책 사진 포함, 서평을 sns나 블로그 등에 올려주세요.  - 해시태그 #공부하는이유 #나동혁 을 꼭 달아주세요.   * 참고 - 까페 앉아 1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에 진한 액기스만 담은 책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vEBzfZEVYzFvFq-QCR4xcnlv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01:01:43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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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이유 : 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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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작가라는 부캐를 열심히 키우면서 3권까지는 책을 내보겠다 했고, 아마도 3번째 책도 곧 나올 거 같습니다.  홍보컨셉은 청소년책이 가진 특징 때문이라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수학이 아닌 '수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사로서 다양한 경험을 쏟아넣었습니다. 아무쪼록 재밌게 읽어주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7eZsR5woyOllJ_BKPJO-5Xzvi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19:06:11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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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재건하려 했던 과학자 - &amp;lt;주기율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9wl/77</link>
      <description>주기율표에 대한 기억은 두 번째 줄까지  단지 외운 것들은 필요가 사라지면 희미해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학의 기억은 근의 공식으로, 물리는 F=ma로 남아 있는 것처럼 내게 화학에 대한 기억은 주기율표로 남아 있다. 딱 두 번째 줄까지.   H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YVEK8_vfnd6BLNaRzMTwYpAl9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09:04:11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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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학과학책읽기모임 시작 - 새로운 시도</title>
      <link>https://brunch.co.kr/@@89wl/76</link>
      <description>학원강사로 돈을 벌다가 심심해서 책을 썼다.&amp;nbsp;2019년에 낸 책이 그냥저냥 반응이 있었다.&amp;nbsp;몇 곳에서 추가 출판 제의를 받아 올해 두 번째,&amp;nbsp;세 번째 책이 나온다.&amp;nbsp;시장 상황을 고려해 책은 청소년용으로 쓴다.&amp;nbsp;학원강사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갈증 때문에 책을 쓰게 되었다.&amp;nbsp;그러나 여전히 시험에 도움이 되어야 팔리는 냉험한 현실.&amp;nbsp;새로운 재미를 위해, 또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XIQEhf7Ml4XFLXKeYKD52NTLW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20:20:59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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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에게 기회를 (Give peace a chance) - &amp;lt;평화는 처음이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9wl/75</link>
      <description>평화란 무엇인가?  이 문장에서 평화라는 단어를 다른 추상명사로 대체해보자. 사랑이란 무엇인가? 친절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모든 추상명사는 정해진 답이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기준을 세워 판단하고 행동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수많은 역사적 경험을 통해 이뤄진 사회적 합의다. 합의는 그 단어가 통용될 수 있는 범위, 즉 경계를 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31cOLfiQaKuIw66apLMxHuEgN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14:48:27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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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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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원강사가 되고 처음 5년은 텐션이 참 좋았다.  언제든 친구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고, 어릴 적 좋아했던 프라모델을 다시 취미로 가질 수 있고, 사고 싶은 것을 언제든 살 수 있었다. 보증금 천만 원 반지하방에서 시작된 독립은 지하에서 지상으로, 월세에서 전세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무엇보다 시장이 받쳐줬다. 졸업이 임박했을 때,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kbKWKqH4y51GoY9tEvqjs3JIt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04:42:02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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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데이터가 그린 디스토피아 - &amp;lt;대량살상 수학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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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빅데이터 분석으로 발생할 수 있는&amp;nbsp;문제점을 들여다보고&amp;nbsp;싶은 경우 추천. 한국의 경우 인터넷 관련 인프라가&amp;nbsp;발달해 빅데이터를 모으기 좋은 환경이다. 그만큼 폐해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상황. 가장 먼저 와 닿는 건&amp;nbsp;SNS로 인한 폐해다. 시도 때도 없이 뜨는 맞춤형 광고, 외모에 대한 과시욕과 절망감을 조장하는 다양한 사진 편집 어플, 기호를 분석해서 연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9wl%2Fimage%2FujL4VJRoDzkX-I9IIyPn-0Wbx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13:54:18 GMT</pubDate>
      <author>나동나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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