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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실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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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팽이를 닮은 특수교사로 아이들과 만드는 뿌듯한 하루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글의 힘을 믿으며, 마음을 담은 글쓰기를 통해 오롯이 자유로운 내가 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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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0:4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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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를 닮은 특수교사로 아이들과 만드는 뿌듯한 하루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글의 힘을 믿으며, 마음을 담은 글쓰기를 통해 오롯이 자유로운 내가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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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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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수업을 하다가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개구리, 뱀, 곰의 모습이 그려진 땅 속 풍경 그림을 손으로 짚어가며 소리 내어 이름도 읽어보았다.  그러다 저기 웅크리고 있는 개구리 옆에 내 자리 하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득 들었다.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오면서 나도 한동안 긴 잠에 빠졌던 것 같다. 갑자기 예상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vURNyrlIBp7fydcU_XHiImMKl4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10:56:31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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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레를 돌린 날 - 제주 서귀포시 도자기 체험 (2022.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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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쩔 수 없다. 세대 인증을 하고 싶진 않지만 물레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있다. 이제는 클래식이 된 '사랑과 영혼'의 오~마이~럽 ost.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의 물레를 나도 돌리게 되는 날이 올 줄은 정말이지 한번도 기대한 적 없었다.  제주는 안 해봤던 일을 하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다. 처음 걷는 거리, 낯선 풍경들, 여행객들의 자유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lwPUlzqP9ep5xkFncMWW2J2bE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0:54:25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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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섭 미술관에 다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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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제주 여행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그곳, 이중섭 미술관에 다녀왔다. 가보고 싶었던 만큼 사전에 더 꼼꼼히 챙겼으면 좋았으련만.&amp;nbsp;인터넷으로 시간별 사전 예약자 50명만이 입장할 수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서귀포까지 와서 예약 못했다고 맥없이 포기할 순 없었다.&amp;nbsp;아침 일찍 서둘러 미술관에 도착한 후 현장 대기 명단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5Sn4rfa9C-X2ONzfzT-FHdv6B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00:23:45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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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라산에 눈이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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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침한 봄꽃이 활짝 핀 이곳 제주에 눈이 내렸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눈 쌓은 한라산을 넋 놓고 바라보게 된다.  내가 있는 서귀포는 그나마 눈발이 날리다 만 정도인데, 한라산으로 가는 길목은 꽤 많은 양의 눈이 왔나 보다.  봄이 온다는 입춘이라더니.  역시 봄은 그냥 오는 게 아니다.  서귀포에는 폭포가 많다. 서복이 불로초를 찾으러 왔다는 정방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FpyElHexTUQHk6RYVfYfMZ_tg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0:00:16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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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엔 봄이 왔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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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계절을 지나 다시 제주에 왔다.  나는 가을과 겨울을 지나는 동안 여름 제주의 시간들을 줄곧 그리워했다.   그리워하는 뭔가가 있다면 꽤 버틸만한 게 인생이기에.  나는 그렇게 한 해를 버티고 살아냈다. 지금 묵고 있는 숙소는 표선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거실 창 밖으로 파란 제주 바다가 연신 넘실댄다.   보이는 게 달라지면, 느끼는 바도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92-Nxxu2cYQviNNLJ6MfzG727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23:31:17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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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11화. 인생은 만남의 연속) - 학교 입학을 통해 맺게 되는 다양한 관계 대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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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11화. 인생은 만남의 연속 두근 반, 세근 반 두구두구... 심장이 마구 뛰는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왜 이렇게 떨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남들이 들으면 정말 웃긴다고  하겠지만 솔직한 지금 내 심정은 수능 시험치던 날보다 더 떨리는 게 사실이다.지금 여긴 어디고 나는 무얼 하고 있는가. 나는 놀이터에 벤치에 앉아있다. 학교를 파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vPtWGN_W3e1YGks4kB9UYJ0XS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12:31:56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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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10화. 특수반 시간표가 왜 이래?) - 일반학교 특수학급 시간표의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8A1N/35</link>
      <description>제10화. 특수반 시간표가 왜 이래? 2시 20분. 다행이다. 그래도 늦진 않았다.조이의 하교 시간에 맞춰 치료 스케줄을 변경했는데 첫날부터 늦을까 봐 부리나케 달려온 것이다. 아이들 하교 후 첫 타임 수업이라 치료 시간표 변경하기도 어려웠다. 이 시간대로 변경 희망한다고 대기 걸어놓은 것만 1년째였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지 자리가 나서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_idAZp6cIWdjmQLr7y1_ifVJb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23:41:36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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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9화. 그것이 알고 싶다, 개별화교육 ) - 개별화교육계획 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A1N/34</link>
      <description>제9화. 그것이 알고 싶다, 개별화교육계획 &amp;quot;3월에 무슨 눈이 와.&amp;quot; 버킷햇을 눌러쓴 여자가 투덜거리며 카페로 들어왔다. 말로는 이 봄에 무슨 눈이냐며 투덜대고 있었지만, 정작 그녀의 표정은 눈썰매를 타러 갈 개구쟁이처럼 들떠 있었다.그녀가 모자와 외투에 묻은 눈을 탁탁 터는 동안 나는 손을 들어 그녀에게 나를 알렸다. &amp;quot;야, 로라야!&amp;quot; 우리는 누가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3KQURfyC3Thk8wheh9puFCNs5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2:42:23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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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8화. 꼭 참석해야 할 회의가 생겼다.) - 개별화교육지원팀 협의회 참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A1N/33</link>
      <description>제8화. 꼭 참석해야 할 회의가 생겼다. 이른 아침, 이렇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셔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카페 창 밖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분주한 모습이 보인다. 모두가 바쁘지만 나는 바쁘지 않은 이 고즈넉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는다. 시간이 벌써, 그러니까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란 말이지.로라가 특수학교에 입학한 지 벌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v7kegzT4uIOYhdoF3uBa6Gjqs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4:23:28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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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7화. 통합학급 적응기간, 왜 하나요?) - 3월 통합학급 적응기간 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A1N/32</link>
      <description>제7화. 통합학급 적응기간, 왜 하나요? 조이와 교문 앞에서 헤어졌다. 특수 선생님이 조이를 기다리고 계셨다. 나는 선생님의 조언대로 교문 앞에서 조이와 인사를 나눴다. 엄마인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여기까지였다. 선생님의 손을 잡고 1학년 교실동으로 걸어가는 조이의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아이를 바라보고 또 바라봤다. 저 조그만 등에 매달린 코끼리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tezKpqyadLNVMSE3NVKLF9mCV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03:51:39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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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6화. 와우! 드디어 입학!) - 우리 아이 입학 시 챙겨야 할 준비물 (특수학교, 특수학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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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6화. 와우! 드디어 입학! 드디어 운명의 그날이 밝아오고야 말았다. 세상에,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 오늘이 정말 그날 맞나? 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다니! 나는 새삼스럽게 핸드폰 날짜를 확인하며 준비해 둔 조이의 입학식용 민초단 뽐내기 옷과 가방을 꺼냈다. 물론 가방도 민트색이다.민트색 옷에 민트색 가방이라니, 이건 무슨, 흡사 보호색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NlaLCrijyLYVRs-Ut3oHaSs1n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6:31:24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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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5화. 특수학교에서는 뭘 배우나요?) - 특수학교와 일반학교의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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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5화. 특수학교에서는 뭘 배우나요? 타요 만화의 라니 캐릭터 같은 노란 버스 네 대가 두 줄로 주차돼 있었다. 타요타요~타요타요~ 개구쟁이 꼬마버스~ 노래가 절로 생각났다. 로라도 함께 왔다면 아마 이 버스 앞에서 떠날 줄 몰랐을 거다. 버스 앞 면의 토끼, 개구리, 사자 같은 동물 캐릭터들이 귀엽고 깜찍했다. 타요 버스에 동물까지, 로라도 이 버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IIffG-0r5RLIsQYVh2JdRcd8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03:44:44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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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4화. 우리 아이, 그냥 유예할까요?) -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입학 유예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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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4화. 우리 아이, 그냥 유예할까요? 온몸에 힘이 쭉 빠진다. 눈앞이 까매졌다 환해지면서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은별들로 반짝인다. 이마와 목덜미는 흐르는 땀으로 축축하고 두 다리는 후들거린다. 나는 운전대를 잡고 그대로 멈춰있다. 내가 몇 번이나 깊은 숨을 내쉬는 동안 로라는 주니어 카시트에 앉아 금세 잠이 들었다.레이디 버그 노래만 나오면 까르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2Xe90xSC8lOOlyAMbVy5DalNs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7:11:44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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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3화. 완전 통합, 그것이 문제로다.) - 완전 통합과 시간제 특수학급의 장점과 단점 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A1N/28</link>
      <description>제3화. 완전 통합, 그것이 문제로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선생님의 입에서 &amp;quot;이제 궁금하셨던 것들 말씀해주시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amp;quot; 란 말이 나오자마자 나는 쾌재를 불렀다. 밤새 뒤척이며 생각해둔 그 많은 질문들, 이제 시작합니다. 선생님, 딱 기다리세요. 긴장하셔야 할 거예요. 아닌 게 아니라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느라 나도 꽤 긴장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QXGYFwu8QbfHQZvRBT67U6Voe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10:36:36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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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 (2화. 선생님의 질문) - 입학 전 상담 시 학부모님이 선생님께 알려드려야 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A1N/27</link>
      <description>제2화. 선생님의 질문 오늘 아침, 조이에게 민트색 츄리닝과 까만 운동화를 코디한 건 신의 한 수였다. 민트 초코가 사람이 된다면 바로 지금의 조이가 아닐까. 곱슬한 파마머리와 민트색이 어우러져 흡사 초콜릿 뿌린 메론바같기도 했다. 초등학교 첫 등장 패션으로 이보다 힙할 순 없다. 민초단 조이, 드디어 오늘 두두 등장~!조이야, 제발 잘하고 오자. 로라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9Vx7iHkYv-AaCq5B2syqNoRTB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4:37:49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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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 (1화. 일곱 살, 로라) -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학교 입학 : 엄마가 꼭 해야 할 세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8A1N/26</link>
      <description>제1화 일곱 살, 로라 8시 30분,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 졸린 눈의 로라를 번쩍 안아 소파에 앉혔다. 잔머리가 삐져나와 얼굴을 간질이지 않도록 단단히 머리를 묶고 로라가 좋아하는 레이디 버그 삔을 꽂았다. 로라는 요즘 레이드 버그 옷이 아니면 입지 않는다. 옷장에서 두 벌의 티셔츠를 찾아 로라에게 보여줬다. 오늘은 손으로 쓰다듬으면 다른 그림이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6FShx2YKyXTqpzd5dwqgjxD6a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23:20:14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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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선생님 (머리말) - 달팽이 선생님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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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팽이를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손대면 톡 하고 껍질 속으로 숨는 작고 여린 몸이 떠오릅니다. 이슬 맺힌 풀잎 사이를 유유히 지나가는 달팽이를 바라보면 귀엽기도 하고 엉뚱해 보이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요란한 소리가 들리더라도 달팽이는 듣는 둥, 마는 둥 그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갑니다.       저는 달팽이를 닮은 특수교사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9b0Y6MA2pOajJjhjrEBWrjhFz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23:15:30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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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두콩 공주님(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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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kyo3334/22  완두콩 공주님의 까탈레나처럼 베베 꼬인 심사는 으슥한 밤이 되면 더욱 심해진다. 마치 수학 정석이 아니라 실력 정석으로 업그레이드되는 형국이다. 이번 화에 소개할 공주의 예민 카테고리는 '빛'이다. 빛에 대한 사람의 반응이 이토록 다채로울 수 있다는 걸 나는 공주를 통해 배웠다.   일단 전등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CZmHj2Mwu0QtmhA4eIxzGbiQz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2:03:02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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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두콩 공주님(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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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두콩 공주님: 요지는 이렇다. 롱롱 타임 어고. 흔해빠진 공주는 아무짝에도 필요 없다며 오리지널 공주만 찾는 강박 왕자가 있었다. 비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 날, 얄궂게도 물에 젖은 생쥐꼴의 어떤 공주가 왕자를 찾아왔다. 강박 왕자는 이 공주가 오리지널인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작은 완두콩 한 알을 이용하기로 했다. 공주가 눕는 침대 밑에 완두콩 하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OUwf3iZZLJqjV-3x1wyxR3mrR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Dec 2021 13:52:20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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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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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도: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  교회를 가야 하는 날이다. 성탄절이기 때문이다.  일 년 중 두 번의 큰 기념일인 성탄절과 부활절.   다른 날은 몰라도 이 날은 꼭 교회를 간다. 한데 올해는 그러질 못했다. 공적으로는 날마다 미쳐 날뛰는 바이러스의 창궐 때문이고, 사적으로는 개방되지 않은 좁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1N%2Fimage%2F3biEhzbIX97EHZAoJRNngW5q-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13:09:22 GMT</pubDate>
      <author>몽실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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