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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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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의 엄마. 공감해주고 공감받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여자사람이라 나 같은 사람이 엄마가 되어도 되는지 걱정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5: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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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의 엄마. 공감해주고 공감받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여자사람이라 나 같은 사람이 엄마가 되어도 되는지 걱정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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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 내가 선택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8A2b/10</link>
      <description>아이가 내 뱃속에 생겼다. 소중한 것 소중한 것  엽산을 챙겨먹고 몸에 나쁜 것은 일체 하지 않았다. 무알콜이라도 탄산은 좀. 아무리 바빠도 영양제는 꼬박꼬박.  먼지투성이였던 직장과도 안녕. 그렇게 첫 아이를 낳을 준비를 단단히 했다. 석 달, 아홉 달, 열 달.  자그마한 아기가 내 뱃속에서 나왔다. 지내기에 괜찮았니? 네가 지내기에 허름하지는 않았는지</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8:51:21 GMT</pubDate>
      <author>임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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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한테 왜 그랬어요? - 마음속으로 그들의 반성을 요구하고 증오했던 십수년.</title>
      <link>https://brunch.co.kr/@@8A2b/9</link>
      <description>한 살배기 아이를 키울 때, 다섯 살 짜리를 키울 때는 알지 못했던 부모의 마음을 아이가 아홉 살이 되니 조금 더 알 것 같기도 하고. 이해의 폭이 아이를 키우는 시간만큼 더 넓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부모님이 들으시면 &amp;quot;알려면 아직도 멀었어 이것아&amp;quot;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가장 가까운 것 같지만 가장 알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을 나는 너무 알고싶지</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13:53:56 GMT</pubDate>
      <author>임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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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만 있다면. - 기성세대의 무의지, 현실타협을 반성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A2b/7</link>
      <description>사람이 살다가 끝내 내일이 오는게 두렵고,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이 침울한 상황이 변하지 않을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일 때. 청년 자살률과 자살시도가 다른 연령대에 비할 수 없이 높다고 한다.  그 이유를 짐작컨대 청소년이 되기 전 유아부터 초등중등시기를 지나며 이 사회가 끊임없이 이미지를 주입시켰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2b%2Fimage%2FKy80VivkeaarJIEP7GUU7BMns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6:57:52 GMT</pubDate>
      <author>임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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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을 치며 본 영화 &amp;lt;서울의 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A2b/6</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남에게 책임을 돌림으로써 영화가 개개인에게 던지는 질문을 회피한다.  이태신 같은 캐릭터를 신격화, 초현실적 캐릭터로 상정함으로써 자신이 누리고 있는 그 어떤것도 양보하지 않고 거머쥐고 싶어한다.   이미 그 유니콘같다고 여겨지는 삶을 살고 있고, 직업인으로써 양심을 지키며 자기 것을 내려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자신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2b%2Fimage%2Fra8YLDO3lFBWNuVRn2gkQXdJF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9:45:34 GMT</pubDate>
      <author>임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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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2b/5</link>
      <description>오후에 아이 수영 선생님의 부고를 들었다. &amp;quot;어머니, 이런 소식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amp;quot;라는 말에 센터가 이전하거나 문을 닫나, 휴강을 해야 해서인가 등의 예상되는 짧은 짐작들이 스쳐 지나갔다.  &amp;quot;선생님께서 큰 사고를 당해...&amp;quot; (응?  입원하셨나?)  &amp;quot;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2일장으로 치렀고요.&amp;quot;  부정하고 싶었다. 내가 잘못 들었겠지. 귀에</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1:21:24 GMT</pubDate>
      <author>임수정</author>
      <guid>https://brunch.co.kr/@@8A2b/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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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 - 엄마가 붙인 꼬리표.</title>
      <link>https://brunch.co.kr/@@8A2b/3</link>
      <description>갑자기 생각나는#세탁소아저씨 와 지인과 나눴던 대화.같은 동 언니가 소개해 주셔서 애용했던 세탁소가 있다. 다른 동네이지만 아저씨가 세탁물 픽업에 서비스도 잘 해주셔서 '자주는 아니지만' 세탁 맡길 일 생길 때마다 집 앞 세탁소만큼 불편함 없이 이용했었다.오랜만에 세탁물이 생겨 연락 드렸더니 직종을 바꾸셨다는... 언니와 이야기 나누던 중 아저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2b%2Fimage%2F6ZR5JVRz7kEoDkB9l5DfXJacbTA.jp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22:41:48 GMT</pubDate>
      <author>임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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