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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스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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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꽁스땅스(Constance)는 불어로 꾸준함입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의 진리를 배워갑니다. 꾸준함의 힘을 믿습니다. 모든 완성뒤에는 꾸준함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2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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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스땅스(Constance)는 불어로 꾸준함입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의 진리를 배워갑니다. 꾸준함의 힘을 믿습니다. 모든 완성뒤에는 꾸준함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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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팅은 언제 배우지? - 두둥! 핸드 로스팅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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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amp;nbsp;생각했을&amp;nbsp;때&amp;nbsp;커피에&amp;nbsp;있어&amp;nbsp;가장&amp;nbsp;중요한&amp;nbsp;베이스는&amp;nbsp;생두의&amp;nbsp;품질,&amp;nbsp;원두&amp;nbsp;자체가&amp;nbsp;가지고&amp;nbsp;있는&amp;nbsp;가장&amp;nbsp;좋은&amp;nbsp;맛을&amp;nbsp;내는&amp;nbsp;로스팅 기술이다.&amp;nbsp;&amp;nbsp;3개월&amp;nbsp;바리스타&amp;nbsp;교육의&amp;nbsp;마지막&amp;nbsp;시간은&amp;nbsp;기다리고&amp;nbsp;기다리던&amp;nbsp;바로&amp;nbsp;로스팅 수업!.&amp;nbsp;교육장&amp;nbsp;카페에&amp;nbsp;있는&amp;nbsp;멋스러운&amp;nbsp;로스팅&amp;nbsp;기계로&amp;nbsp;드디어&amp;nbsp;실전&amp;nbsp;경험을&amp;nbsp;할&amp;nbsp;생각에&amp;nbsp;설레었다.  &amp;quot;&amp;nbsp;로스팅&amp;nbsp;후&amp;nbsp;초록색이던&amp;nbsp;생두는&amp;nbsp;볶음&amp;nbsp;정도에&amp;nbsp;따라&amp;nbsp;연한&amp;nbsp;갈색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67DK7UmWU23q9SO5viP17h4Yn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4:11:40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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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의 느끼함에는 - 뭔가 얼큰한 게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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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 교육을 받을 때 일이 생겨 다른 반 수업에 청강을 들은 적이 있다. 과목이 다양한 메뉴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카푸치노, 캐러멜 마키아토, 카페모카 캐러멜 모카, 녹차라테 등 차갑거나 뜨거운 카페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수업 있었다.  강사님은 메뉴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대한 것부터 설명을 시작하셨다.  &amp;quot; 우선 메뉴 종류에 따른 적당한 잔 선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faHxsRx1yKxan3oRL-rK7lTci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4:10:11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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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법 - 고새 식빵 전문가라도 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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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잠깐 이야기 좀 할까?&amp;quot; 저녁 식사를 마친 남편이 말했다.   &amp;quot;무슨 일 있어? 잠시만 &amp;quot;   순간 나는 걱정이 앞섰다. 남편은 크루아상 전문점을 그만둔 후 한 달 반 만에 식빵 전문점에 출근했다. 첫 출근을 하고 계약서를 보여주었다.  점심 식대 십만 원 준다는 걸 차를 가지고 다닐 거라 주유비 오만 원만 달라고 했던 남편에게 씩씩댔던 생각이 났다.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cJ_Cj4ezq4LPRTdbo26IEusJO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4:08:22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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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용기를 내지 못한다면 -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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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 봤자 엎질러진 물이다. 전화받는 남편은 놀라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수화기를 내려놓더니 표정이 심상치 않다.  &amp;quot; 누구야?&amp;quot;  &amp;quot;변호사&amp;quot;  &amp;quot;변호사? 어머! 자기 무슨 일 있는 거야?&amp;quot;  &amp;quot;어젯밤에 예전 크루아상 전문점 사장님이 톡을 보내왔더라고&amp;quot;  &amp;quot;회사 처분하고 연락 두절이라며?&amp;quot;  &amp;quot;태국인지 베트남인지 한국 들어오는 길이라고. 빵집 운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oaK5jR6_qLzwDUPCQdupKBNxu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4:06:53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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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떠나는 여행 - 쥔공을 놓았으니 맞는 공을 잡을 수 있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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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어떻게 무책임하게 직원들의 월급을 꿀꺽할 수 있는지. 사업이라는 게 그런 건가.&amp;quot; 나는 화가 났다  남편을 포함한 직원 모두가&amp;nbsp;2~3개월치 월급을 받지 못한채&amp;nbsp;빵집을 그만두었다.  주 5일제인 회사와는 달리, 제빵 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쉬었다. 빵집에 따라 설 연휴에도 나가야 했고 동료들과 일정을 조율해야 하니 정해진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I7rY60tBi7ts7TuE-3xbyldZX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4:06:08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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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좀 제대로 해보나 했더니 - 첫 월급의 기쁨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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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실감 바로 그것이었다. 남편은 첫 빵집에서 두 주간 뜨거운 오븐을 열고 닫는 과정에서 자주 화상을 입었다. 안전을 위해 목장갑을 끼지만 200도가 넘는 오븐의 열기를 견디기가 쉽지 않다. 빵틀을 꺼내는 과정에서 긴 작업복을 입어도 오븐에 스친다. 긴장해서 일하느라 집에 와서야 데인 자국을 발견하고 화상연고를 바른다. 베이킹 오븐용 장갑을 검색해서 주문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P_hyG0eVoPRBrpc0ZpH4Xe-Nc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4:03:18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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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길을 열어주길 - 어느 순간 기다림 모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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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깜깜한 새벽, 눈이 떠졌다. 마음이 불편해서인지 일찍 깬다. 두 주간 새벽에 나가는 남편이 안쓰러워 아침을 챙겨주던 게 습관이 된지도 모르겠다. 알람이 울리기 전 나는 남편과 결혼할 때 생각이 났다  양가 어른끼리 아는 이웃사이라는 사실에 나는 마음이 불편했다. 처음 남편을 봤을 때 결혼에 관심이 1도 없을 때여서인지 엄마의 부탁에 마지못해 나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axC0XfilcKI3PaDGWnROdjYyj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3:59:53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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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기는 한 것일까? - 왜 하필 빵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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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현실감각이 없어서야&amp;quot; 나는 한마디를 뚝 던져놓고 주방으로 갔다.  &amp;quot; 아니 기술도 좋지만 어떤 사람한테 배우는가도 중요하지?&amp;quot; 남편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거실에 앉아 있다.  설거지하는 나는 뽀글뽀글 화가 올라왔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났다. 이제는 회사 생활을 접을 때가 되었다며 심각한 얼굴로 나에게 말하던.  남편은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qHyI0XdrwFCdqQYju8tCFLAKz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3:58:32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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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은 또 다른 시작이니! - 나를 기쁘게 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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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대로 된 글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시작했을 즈음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책에 관심이 생겼고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책을 읽고 서평이란 걸 쓰면서 독후감도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도 아닌 지점에서 아바매글을 알게 되었다.   아바매글은 아무리 바빠도 매일 글쓰기를 하는 모임이다. 14년 차 작가 글밥 코치과 함께 글쓰기 근육을 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nPU_-HYDMxjrPg3O6crJAbKlX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08:09:01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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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로 봉사를 한다고요? - 내가 커피를 좋아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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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를 배우고 봉사를 한 지 2년이 되어간다. 주 2회 봉사를 하다가 지난 11월에는 주 3회 좀 먼 거리를 다니기도 했다.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출중하지는 않다. 하지만 집을 나설 때면 다시 회사원으로 돌아간 거 마냥 마음이 분주해진다. 예전의 분주함은 그날 밀린 업무들을 떠올리고 수치들을 생각하는 머리가 뻐근한 것이었다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aECpRCLwtX1wsKyjrcpo8NVud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03:24:41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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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드립의 매력에 빠지다 - 내가 생각하는 핸드드립의 매력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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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테아트 수업이 끝난 후였다. 그날 강의 주제는 핸드드립에 대한 것이었다. 교육장 책상에는 핸드드립에 필요한 준비물이 놓여 있었다. 드리퍼, 드립포트, 드립 서버, 필터 등등. ​ 핸드드립이란 드리퍼와 여과필터를 사용하여 분쇄한 원두를 넣고 뜨거운 물로 중력의 원리를 이용하여 커피 액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강사님은 핸드드립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Zn-cBcLrGnls06iYtCxgyRCDd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08:30:23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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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에게도 새내기 바리스타 시절이 있었을까? - 새내기 바리스타의 커피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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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라테아트 수업시간! 수동 그라인더가 익숙지 않아 포터 필터에 가득 채우는 것조차 서투르고, 에스프레소 머신에 포터 필터를 장착할 때 왼손을 사용하는지 오른손을 사용하는지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머리로 그려보았다.   우유 거품을 낼 때는 적절한 공기주입과 회전이 필요하다. 스팀 노즐을 통해 외부의 공기를 찬 우유에 집어넣는 공기주입은 고운 거품을 결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JUD3R2IVbi_CJDpDG49ATDCOn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11:57:24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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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머님 묵은 맛있을까? - 묵요리의 정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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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아파트 상가에 수제 두부집이 있다.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했는데 허름하지만 아주머니 손맛이 좋아 자주 찾게 되었다. 손두부, 순두부, 도토리묵을 직접 만드시고 청국장, 냉동만두와 감자옹심이도 파신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손두부는 다시 데우는 것보다 바로 만들었을 때가 따근 하니 맛있다. 그래서인지 늘 품절이다. 내가 주로 사는 아이템은 순두부랑 도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y2BU6UCXoKk3PGCR2xVNW-P04GA.jpe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6:18:39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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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도우미 이렇게도 찾아요 - 고운 상아색 한복을 입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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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어머님이 돌봐줄 수 없게 되어 첫째를 데리고 온후 도우미 할머니를 구해야 했다. 회사일이 바빠 친정엄마가 집에 와 계시면서 아이를 돌봐주셨고 언니는 동네 아는 인맥을 통해 사람을 찾았다. 아파트가 처음 지어질 때부터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던 언니. 늘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의지가 되어 언니가 사는 옆 동으로 이사한 지 이틀째.  우연히 놀이터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EE1fJt27j0JiTT2bnk45eliGD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5:06:44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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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나쁜 며느리가 될 뻔했다. - 아이는 엄마 곁에 있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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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를 임신하고 도우미 아주머니에 대한 고민을 했다. 이런 내 마음을 아셨는지 멀리 계신 시어머님께서 첫 손주를 자신이 키우겠다고 하셨다. 가까이 사는 친정엄마도 자주 들여다보시겠다며 걱정 말라고 하셨다. 결혼 전 내가 바라던 대로 사돈끼리 봄이면 고사리나 쑥을 캐러 갈 정도로 서로를 잘 챙기셔서 늘 흐뭇하고 감사하다. 아이를 보는 일도 그렇게 두 분이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hLd_k7_NhzzkNrwHg_lo4zdEX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05:35:54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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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을 사수하라 - 소소한 즐거움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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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생활의 낙이라면 바로 점심시간! 동료들과 뭐 먹을지 정하는 재미도 있고, 식사하며 나누는 담소로 오후 업무를 위한 에너지를 얻기도 한다. 운 좋게도 회사 근처에 공원이 있어 식사 후 친한 동료들과 커피 한 잔을 들고 산책하는 여유로움도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점심시간의 소소한 즐거움이 사라졌다.  우리 부서에 새로운 디렉터가 본사에서 부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3OPaWv_VnKvWtdkAexfn_ijmB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12:33:42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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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의 깊어가는 밤 - 가로등 불빛 아래 선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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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출장은 일의 연속이라 늘 긴장상태다. 어학연수는커녕 국내 어학원을 다녔을 뿐. 외국계 회사에서 실무를 하며 익힌 생존 영어라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매 순간에 집중하게 된다. 하지만 출장 중 모든 일정 후 잠시 나만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이곳 저것 기웃거리며 낯선 곳들을 경험할 때면 그 어느 때보다 신나고 즐겁다. ​ 기억에 남는 출장이라면 본사에서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7BQsbADCahellpwBlh09mJKz0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1:25:04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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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소 자세가 중요해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움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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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몸이 허약했다. 입도 짧아서 좋아하는 음식에만 손이 갔고 양도 적었다. 당연히 또래에 비해 작았다. 혼자 집을 떠나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 나의 식성이 많이 달라졌다. 집 밥이 늘 그리운 터라 먹는 자리가 생기면 가리지 않고 뭐든 잘 먹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후 수영을 시작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가 고향이라 만나는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_uRTHbnMy1KsJCBMRKNjdeE_s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12:37:31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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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표 가래떡 - 할머니표 떡만둣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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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설 명절 전이면 엄마 따라 떡 방앗간에 갔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사이로 하얀 가래떡이 줄줄이 나오는 게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보곤 했다. 북적대던 방앗간에서 길게 뽑은 가래떡을 엄마는 싹둑 한 입 크기로 잘라 꿀이랑 주셨다.  한입 물면 말랑말랑 가래떡의 쫄깃함에 홀딱 반했다. 그날 저녁이나 하루 이틀 뒤에 엄마는 바구니 가득 들은 가래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NMtYVZOh5VIfLli4TcJSvUrFE_0.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12:35:31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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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할머니가 아니라 &amp;quot;호&amp;quot;할머니 - 매운 할머니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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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고 첫출산 후 아이가 말을 배울 무렵. &amp;nbsp;설 명절 전 휴가를 내고 일찍 남편과 시댁으로 갔다. 기저귀랑 분유 짐이 줄어드니 겨울철 여행 짐이 가벼워졌다. 기저귀를 졸업하고 더 이상 분유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육아를 하는 부모에게는 '와우'의 순간이 아닌가 싶다. 물론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말을 하기 시작하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늘어나지만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Ad%2Fimage%2FWlTgHYA9RbvXSPto51R1s7sin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01:10:25 GMT</pubDate>
      <author>꽁스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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