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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이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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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뜩 외롭다 생각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 외로움을 다독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한 의미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기로 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6:50: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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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뜩 외롭다 생각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 외로움을 다독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한 의미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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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지 않아야 된다 - 내가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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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기 싫은 일을 계속하는, 아니 해야만 하는 삶에 대해 생각한다. 매일같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요즘에는 더욱 신경이 예민하고 작은 괴로움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니 날이 맑으면 맑은 대로 흐리면 흐린 대로 하기 싫다는 마음은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한다. 괴로움의 실체는 늘 살아있는 셈이다.  아빠는 평생을 농사꾼으로 살면서 매일 아침을 새벽에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ULsJJWgh6wK7nQbuKYq2XS17-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5:44:08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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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 꽃을 준비했어요.  - 의미 있는 것들을 따라가다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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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열이 응원하는 사람들. 각자의 이유로 그림이 좋아 일상에 그림 그리는 시간을 기쁘게 할애하고 있는 사람들. 이곳에 모인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가 책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우린 서로에게 대단하고 또 영감의 대상임을 알고 있을까. 순간의 느낌이나 판단으로 이런 관계를 버거워하던 내가 오늘 큰 감동을 받고 또 그림을 지속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CXgiHT3TfdVwfXDWuUoXt41e0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8:43:20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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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반대편 바람이 분다  - 지금을 이겨내는 우리에게 바람 불어 시원한 날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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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은 늘 이렇게 정신없고 힘든 일들의 연속이었던가. 유독 일어나는 문제의 무게감이 느껴져 허우적거리는 요즘인 듯하다. 그냥 그런가 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될 날이 올지. 지금의 사안들은 그럴만한 것들이 아니다. 일이 되게 하는 일이다. 그렇다 보니 되든 말든 두고 볼 일이 아니다. 시원하게 해결될 수 없는 상황에 몰리고 나니 선택과 그에 대한 책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0QryJL2ljrd7ncL5qw9vG8T_Y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1:49:55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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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겐 의지가 필요합니다.  - 나로서 살아갈 의지가&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8AHY/82</link>
      <description>네 명의 미대 졸업생들이 만났다. 우린 회사를 다니다가 또는 결혼해 주부로 살다가 미대 편입생으로 학부 생활을 마치고 회화과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미술에 대한 열정이 뜨겁게 달아올랐던 경험의 순간을 공유하고 또 공감할 수 있어서 처음 만나더라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샘솟았다.  각자 사는 환경과 여건이 다른 우리가 뭉치기 쉬운 장소는 역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4Ic_d8nIyWqXpJ1nfIIndLdaD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14:17:25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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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름은 잘 지나갈까 - 횡설수설 나의 마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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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을 기억한다. 이른 아침 아이의 등원길에 신호를 기다리며 사거리에 서있는데 잠깐 동안 종아리가 타들어가는 듯한 뜨거움을 느꼈다. 그 뒤로 지난여름 외출을 할 때는 무조건 장우산을 가지고 다니며 태양을 가리려 애썼다. 세상이 타들어가는데 우산으로 만든 그늘에서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는 내 모습이 참 거시기 하더라. 우산을 움직이며 그늘을 만드는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XBN0ALCnqHTXbc1KhjbWfutpc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14:55:46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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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함'에 대해... - 난 지금 무엇을 위해 애쓰고 있나 생각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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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를 매우 열심히 했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때와 비교해 월등히 많은 듯하다. 문제라고 느끼는 강도는 그 마음의 정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딸의 하교 후 놀이터에 앉아 친구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는 너무 애쓰며 살았네 싶은 순간을 공유하며 박장대소를 했다. 나 위주의 삶을 살다가 내가 아닌 그것도 처음 마주하게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xH5rlJRfHWmNiVzaxIdILwv5j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7:38:34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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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함 보다는 일상으로 녹아들길 - 어제도 그제도 그랬던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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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춘천에 다녀왔다. 학과 교수님의 전시가 춘천 상상마당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전시 오픈 소식을 접했을 때는 가평에서 가까운 곳이니 언제라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런데 전시종료 하루를 남기고 어렵게 시간을 낼 수 있었다. 이전 전시가 대구에서 열려 갈 수 없었는데 시골집에 내려가면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거리에서 교수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vgFTtscPnDP_oS21ditd92Sos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14:12:43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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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적시에 응원의 것들 - 시간은 결국 지나가고 상황은 변할 수 있다는 데 희망이&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8AHY/77</link>
      <description>긴 터널을 통과하는 기분으로 5월을 보냈다. 지독한 날들의 반복으로 날들을 하루 이틀 세기 시작했다. 새로운 달의 시작과 함께 새날이 펼쳐지길 기대했던가. 반복되고 무기력하며 불가능한 일들과 맡서는 날들이 이어질수록 초록 5월은 저채도를 띠는 날들로 채워졌다.  그런 5월의 마지막날이 되고보니 그간에 있었던 일들이 정말 그러했었나 싶을 정도로 이미 내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fLtEu3scnETmdPWthhF2LEsa6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13:39:18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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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커피독서 - 가끔은 다른 공간에서 나와 마주했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HY/76</link>
      <description>샌드위치 9,8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4,300원. 모두 14,100원. 오늘 아침 다른 동네에 가서 오전 시간을 보내며 지출한 내역과 금액이다.  아침의 시원한 공기가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고 낯선 외국인 셋이 마주 앉아 구글맵이 좋은지 네이버맵이 좋은지 잡음 비슷한 대화를 이어갈 때 시선을 밖으로 돌려 주변 초록에 인사한다. 내가 앉은 테이블 정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DQT4nOT6umxjzKWe4tzT2_MTb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9:14:48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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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넝쿨장미 - 꽃을 의무감에 보게 되는 날들이 쌓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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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기후위기에도 제철에 피어야 할 꽃은 시기에 맞춰 피고 있다.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후 학교 주변을 자주 다니게 되면서 겨울을 지나 봄으로,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피어있는 넝쿨 장미를 수시로 보게 된다. 색이 얼마나 화려한지 칙칙하게 변해버린 녹슨 철조망에 걸쳐 있어도 있는 그대로 그림이 되어 핸드폰을 꺼내 사진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oddZ3kMdjilSLg2FAoZ1Zhw4l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3:13:38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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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함 - 불안은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저녁에 해가 지고 아침에 해가 오르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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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시간도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까. 단절이란 외로움이 두렵게 느껴져 날 괴롭혔다. 주변, 더 넓게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일련의 현상들은 나의 존재를 무시한 듯 일어나고 사라지며 결국에는 정말 별게의 것들로 마무리 되곤 했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만 나의 실력은 아주 조금씩 질적으로 모양새를 달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rUETbsLZoUVIjfS-C1Q4wx7S4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22:16:50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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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난 엄마니까 - 또 한번 믿어보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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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새벽부터 비슷한 속도와 굵기로 떨어지는 비가 지리하고 귀찮게 느껴지는 이유를 찾았다. 바람이라도 불어서 와장창 우당탕 큰 소란이라도 일으키면 대응이라도 할 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두 발을 꼭 묶어 놓고는 자기 할일만 하고 있는 거다. 그러니 내 모습이 딱 그짝이라 태풍이란 놈이 뒤에 숨어서 내 숨을 농간질 하는 것에 기분이 나빴던 게 아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_8Tj625baIbRwfIvdkpiLfRlL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20:45:13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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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라는 세계, 엄마라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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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녀석 요즘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 엄마가 여자이고 네가 여자여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진즉에 버렸어. 투정, 당연히 부릴 수 있지. 나도 아빠한테 가끔 투정 부리고 요구사항을 말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표현하기도 하니까. 거짓말, 할 수 있지. 나도 가끔 별것 아닌 것은 대충 말하고 지나가기도 하니까. 하지만 거짓말은 계속 거짓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PZ2T3RqA8116tdI2lgNWqe8AK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4:06:42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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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nt - 그 알싸한 꿈 - 콜라주를 하면서 느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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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작업은 '보도블럭 사이에 자라고 있는 토끼풀'을 재현하고 싶은 마음에 평소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더 큰 드로잉 종이를 펴면서 시작되었다. 별것 아닌 것으로 부터 시작되는 작업에 동기부여는 신기하리만치 진지하고 큰 의미 덩어리를 형성하게 되는데 자칫 너무 무거워 초기에 시작한 매체로는 도저히 표현되지 못하고 충족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생겨나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KLxXrm3AO0YGe9CSIvoDuIkuO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21:11:11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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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에 진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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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 왜 이렇게 열정, 꿈, 희망, 가능성, 원하는 것 등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건지 신기하게 느낄 때가 있다. 한번은 다 먹은 저녁상을 벌려놓고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가 이 주제에 대한 생각을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다. 남편은 가끔 방에 혼자 앉아서 그림 그리는 내 모습을 보기만 하다 조용히 사라지곤 할 때가 있는데, 이 사람은 나란 사람이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Gp9pRM6xcmf8ajkkNmCOXUjT-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21:04:15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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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드나무 사랑 - 가지 사이에 이는 바람, 잎 사이로 드리우는 빛 그리고 버드나무 그늘</title>
      <link>https://brunch.co.kr/@@8AHY/69</link>
      <description>지난 겨울은 무척 길게 느껴졌다. 우리 모두에게 그랬을 거라 생각한다. 겨울은 춥기도 했지만 황사와 코로나로 숨쉬기 어려운 상황이 매일 이어졌다. 그 긴 터널을 빠져나와 보니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이 어김없이 찾아왔고 우린 집 밖으로 나가는 연습을 매일 했다.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벗으며 답답한 숨을 몰아쉬기도 했다. 지난 겨울부터 관찰해오던 버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wNoO_jWaq0_NUIDgNH0dOhpZM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20:59:30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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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좌절 그리고 사소한 감동</title>
      <link>https://brunch.co.kr/@@8AHY/68</link>
      <description>나는 글의 기능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기대 보기로 했던 거다. 그런데 마음을 다 쏟아내 글을 쓰고 나니 나의 맨몸이 노출된 것처럼 아찔했다. 그래서 지웠다. 매일 글을 썼던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글이란 바다에 생각과 마음을 던짐으로써 물결치는 심연 속에서 무언가 잡히기를 매일같이 기도했었다. 조용한 가운데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만 보였다. 상처받은</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20:49:50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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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글을 쓰면서... - 나는 글을 쓰면서 나의 '꿈'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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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을 쓰면서 '나'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나'로 살아간다는 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나'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더이상 내가 아닐 때 현기증이 느껴졌다. 하루의 대부분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움직여야 하는 상황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BiIZXslDwjwxvoNHpueohQo23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09:40:38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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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생각, 다시 예전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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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아이들은 자신이 조금 더 어렸을 때 누구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지 궁금해 한다. 마흔 네 살의 나도 어렸을 때 내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컸는지 또 나만 모르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지 궁금한데 아이들이라고 왜 안 그렇겠나. 지난번 시골에 갔을 때 아빠에게 물어봤다. &amp;quot;아빠? 나 어렸을 때 눈 마주치면서 쎄쎄쎄 해줬어?&amp;quot; 아빠는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jVoxy65lFQ-fi2_b9EbFhHmgz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09:23:31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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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내 곁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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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면 시골 밭에서 나는 냉이를 캐 놨다가 다리가 실한 것만을 깨끗이 씻어서 국 끓일 때 넣어 먹으라며 주신다. 또 산과 들에 먹을 수 있는 나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때에는 두릅, 달래, 참나물 등 좋은 것들만 빼 놨다가 나는 물론 시어머님까지 친정엄마가 딸을 챙기듯 그렇게 바리바리 싸서 택배를 보내신다.  여름에 농가는 나가기만 하면 먹을 게 지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HY%2Fimage%2FvrTUvEYpXQFjfTCe9d4ADOWJG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5:03:19 GMT</pubDate>
      <author>또이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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