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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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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小小)하고 소소( 炤炤)한 브런치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4:18: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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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小小)하고 소소( 炤炤)한 브런치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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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수연 - 무뚝뚝함 VS 애교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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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연은 오늘도 노력으로 안 되는 자신의 성격을 원망했다. '엄마는 날 왜 이렇게 키웠담' 결국 노력으로도 안 되는 무뚝뚝함을&amp;nbsp;엄마 탓으로 돌렸다.  수연에겐&amp;nbsp;시누이가 하나 있다. 시누이(재희)는 늦둥이다. 수연의 남편과는 12살이 차이가 난다. 뒤늦게 얻은 딸이라 시댁에서는 귀한 딸이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재희는 사교성도 남다르고 누가 봐도 사랑스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n7Zur1FCuDgNL5yHhOKZiA0JK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2:34:11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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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프 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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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동생은 취미가 많았다. 세계 우표를 모으기, 카세트테이프 모으기, 동전 모으기 등등 여러 종류의 모으기를 했다. 지금은.. 옷을 모으는 것 같다...  그런데 그 모으기 취미 중 내가 제일 반겼던 모으기는 샤프였다. 알록달록.. 문방구에서 보이는 샤프는 모두 동생의 샤프 상자에 있었다. 내가 반겼던 이유는 동생 몰래 이것저것 바꿔가며 가지고 다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W8TaKCE0rA4TbEsGP2a1LWwxl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04:43:54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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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태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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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나를 가졌을 무렵 꾼 태몽은 아주 큰 고구마다.  어느 날 꿈에 엄마가 친정(외할머니) 집 앞 밭을 만삭의 몸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만삭의 몸이니 분명 걸음이 빠르진 않았을 거다(내가 그래서 게으른가..?) 그렇게 밭 한가운데를 걷고 있는데 발끝에 무언가 걸렸다. 돌멩이면 밭 가장자리로 던져 놓으려고 몸을 굽혔는데 고구마였다. 웬 고구마야 하면서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UHPpMIap4PHyQJlqECtUAoGw_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3:31:40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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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주인공 지영 - 막장드라마 + 오픈 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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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하철. 사람들이 밀려 들어온다. 숨이 막히고 어지러워 사람들을 비집고 나와 주저앉았다. 다 끝났다. 지영은 이제 괜찮다는 안도감이 밀려오며 눈물이 났다. 눈물을 훔치며 일어난다. 지나가던 분이 괜찮냐며 건네는 말에 지영은 밝게 웃는다. &amp;quot;네, 저는 이제 완전히 괜찮아요&amp;quot;  지영이 연락이 안 된 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다. 마음을 추스르면 전화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3NDcX84h50Jsx187GKCHodICT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23:35:34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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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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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물을 받는 거보다 하는 걸 좋아한다.그 선물할 때의 기분이 받을 때보다 더 떨렸다.그래서인지 뭘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진 않은 거 같다.몇 년 전 남편이 소소한 선물이지만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기다린 적이 있었다.그때&amp;nbsp;준비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 감동받아&amp;nbsp;눈물이 났다. 주는 게 좋다고 받는 즐거움을 모르고 산건 아니었던가.. 싶었다. 매년 크리스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RSs3KmpvXyXjImBJIq2E-9cJI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03:56:12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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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살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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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3학년 사춘기가 이미 시작된 때. 늦둥이 동생이 생겼다.  중2 엄마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아들에 미련이 있는 부모님이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기에 놀라거나 무섭거나 하진 않았다. 다만, 친구들이 알까 무서웠다. 그래도 친한 친구들은 알고 있어야 할 거 같아 무리의 친구들에게는 동생이 곧 태어남을 알렸다. 친구들은 본인들 일인 양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Spn6HqsPNkEKL_bhmLDoqSINX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00:31:56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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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지네 시댁 나라 붕괴 사건 - 며느리 + 며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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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속보입니다. 일산 사는 김 모 씨의 시댁 나라 구멍이 붕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amp;quot; 뉴스에서 속보가 흘러나왔다. 민지는 티브이 앞에 앉아 멀뚱히 티브이를 바라보았다. 아침 먹은 것이 체했는지 내내 속이 답답했는데 &amp;quot;꺼억&amp;quot;하고 트림이 나왔다. 속이 시원했다. 꿈이었지만 꿈이 아니길 바랬다.  민지의 결혼 상대는 2살 연상 레크리에이션 회사를 운영하는 호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NdkAnpvy-ZPhuvdKAN8EfYygb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01:56:16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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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불고기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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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식이 예뻐도 예쁜 티를 못 냈다는 아버지.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항상 무뚝뚝했다.조잘조잘 떠들 때면 시끄럽다고 면박을 주기 일쑤였다.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니 그 면박이 귀여울 때 하는 말이라는 것을 늦둥이 동생 덕에 알았다. 늦둥이가 아니었으면 지금도 몰랐을까??늦둥이 막내가 생기고 아버지는 사업을 확장했다.막내랑 더 오래 살겠다고 담배도 끊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nUOAN8cWDi8zRQSCv0MMnAx3y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4:32:38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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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연이 빠진 김장 구멍 - 신체 노동 VS 감정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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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연은 올해 시댁 김장을 도우려 맘을 먹었다. 친정에서 김치를 가져다 먹으니 작년 시댁 김장은 모른척한 게 못내 맘에 걸렸다. 때마침&amp;nbsp;직장까지 그만뒀으니 올해는 김장을 도와드리리다. 큰 맘을 먹었다.  &amp;quot;어머니~ 저 왔어요~ 이모님이랑 아가씨도 오셨네요~&amp;quot; 씩씩하게 인사를 하며 들어갔다. 이런저런 안부를 나누고 김장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amp;quot;어머니 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eOgA8vEdKW2yEyHOHDyGAG6rs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4:28:45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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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는 앨리스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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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앨리스가 되었다. 1년 반. 연애부터 결혼까지 딱 1년 반이 걸렸다. 남편은 가진건 없지만 날 항상 웃게 하고 성실하다. 막내여서 그런지 친정 부모님께도 귀여운 아들처럼 굴었다.&amp;nbsp;딸만 있는 집에 첫 사위. 네가 좋다면 우린 다 좋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 흔쾌히 결혼을 허락하셨다.  아들만 있는 시댁에서도 나는 사랑스러운 예비 며느리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Ja%2Fimage%2FPsqg6j_Z-MOt8aptzKdnnYxLo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3:27:55 GMT</pubDate>
      <author>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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