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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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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누구보다 평범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0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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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보다 평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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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궁해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5%와 4%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8AQF/88</link>
      <description>1년 동안은 내가 얼마 버는지도 체감 못하고 돈만 모았는데, 지금 보니까 더 모을 수 있는 월급이었다. 좀 더 허리띠를 졸라 멨어야 하는데. 그랬다간 아마 숨도 못 쉬고 벌써 죽었겠지.    1년 반 만에 들어보는 적금  오늘 아침에 아주 아주 우연히, 내 눈에 토스뱅크 굴비적금이 눈에 띄었다. 연 이자율 4.3% 이지만 6개월만 적금 넣을 수 있고 월 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ZSDW0-gzRA1jCW7Ei6xhD0BgG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5:54:30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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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에 날씨를 기록하는 이유 - 내 주근깨와 기미는 해가 잘 드는 곳에서 살았다는 방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QF/86</link>
      <description>별게 다 궁금하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는 날씨가 상세하게 적혀있다. 현재에 와서는 그 기록이 당시의 기상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그러면 현대에 와서 사람들은 일기에 날씨를 왜 적을까? 문득 이유가 궁금해졌다. 나도 일기에 날씨칸을 만들어 놓고 매번 기록하고 있는데 이유는 없었다.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amp;lsquo;일기에 날씨를 적는 이유&amp;rsquo;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2XMPxvSPkt9-pkqmM-iYI2xI_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4:10:21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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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에서 보내는 첫 봄 - 마리화나 축제&amp;amp;비치에서 Hango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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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의 밴쿠버에 취하다  매년 4월 20일은 밴쿠버 잉글리시베이에서 마리화나축제가 열린다.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고, 마약을 하고서 한국에 들어갔을 때 잡혀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마리화나를 피고 싶진 않았다. 그래도 밴쿠버에서 열리는 큰 축제 중 하나라 밴쿠버에서 알게 된 한국인 Cindy 언니와 같이 가보았다.   특별히 정보를 많이 알고 간 건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069m3th8dXrn5xiV50h6hskHP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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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거기서 KOREA를 외쳤을까 - 캐나다 레스토랑서 서빙하다 당한 영어 굴욕</title>
      <link>https://brunch.co.kr/@@8AQF/83</link>
      <description>레스토랑 구성원으로서의 성장 웨스턴 레스토랑, 그것도 팬시한 레스토랑에서 영어를 못하는 외국인으로서, 아시안으로 일하려니 기가 많이 죽었다. 그 누구도 나에게 &amp;quot;영어를 왜 이리 못하니?&amp;quot; &amp;quot;일을 왜 이렇게 못하니?&amp;quot; 등등 기죽이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내 기질이었다.  테이블을 치우는 일이 주 업무인 버서로서 나는 최대한 손님들과 마주치지</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5:54:47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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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어필해야 살아남는다 - &amp;quot;저 더 일하고 싶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AQF/82</link>
      <description>팁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내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어디에 배치되느냐는 단순한 '위치' 문제가 아니었다. 오늘 내 주머니에 들어올 팁의 단위가 달라지는 '돈'의 문제였다.  블랙앤블루는 3개 층으로 나뉘어 있었고, 1층과 2층은 굉장히 Fancy한(체니가 자부심을 가지며 '블랙앤블루'를 가리킨 표현이었다.) 블랙앤블루라면, 3층은 상대적으로 캐주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kV3npBNSSb3R_9muMpqKNHsIA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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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양인들 틈에서 아시안 버서로 살아남기 - 고급 웨스턴 레스토랑 서포트 스태프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8AQF/81</link>
      <description>처음 만난 나의 트레이너, 체니 블랙앤블루 첫 출근 날. 스케줄에 쓰여 있던 Chenchen을 만났다. 20대 초반의 중국인 친구였다. 이미 이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지 꽤 되어 아주 베테랑이었고, 영어와 레스토랑 공부를 열심히 해서&amp;nbsp;이&amp;nbsp;레스토랑 매니저가&amp;nbsp;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친구였다. 첸첸은 중국 이름이고, 체니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나도 애나라고 불러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ghVWk2it02AVBtDRHawUZdXVm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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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홀 투잡러가 되다 - 이번엔 현지 레스토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QF/80</link>
      <description>레스토랑 면접 이전과 같이 메일로 이력서를 넣을 수 있는 곳에 열심히 넣었다. 그러던 중 어떤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역시나 바로 전화를 받지 않고 음성 메시지로 확인했다. 얼추 BLACK+BLUE이고, 면접을 보고 싶다는 얘기 같았다. 내 영어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전화한 사람의 말이 너무 빨랐다. 대충 알아듣긴 했지만, 좀 더 확신을 갖기 위해 카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Jahfw8UTb4L3Mc9hMrxpnCAB4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3:24:26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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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틴더로 친구를 사귀다 - 낯선 문화, 새로운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8AQF/79</link>
      <description>Happy St. Patrick's Day  틴더앱을 통해 브라질리언 친구를 알게 됐다. 나랑 동갑이었고, 어학원을 다니고 있는 친구였다. 틴더는 가까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친구도 다운타운에 살고 있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오프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었다.  어느 날, St. Patrick's Day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그게 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GmfT1oJCkY9mNd_4mQtnZoKHw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5:53:45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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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에서 친구를 사귀다 - 낯선 도시에서 적응 중</title>
      <link>https://brunch.co.kr/@@8AQF/78</link>
      <description>3일 만에 송별회 내가 카페 Blenz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매니저 Rachael의 노력이 있었다.  블렌즈에서 일을 시작하고 3일이 지났을 때, Rachael이 그만두는 동료가 있어 Farewell Party를 한다며 참석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떠나는 동료가 누군지 모르지만,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어 가겠다고 했다.  밴쿠버 다운타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HiF7pxJTybkELhDDTeyoMbN2C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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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팁 많이 받는 방법 - 손님의 얼굴을 외우는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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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식 스케줄 드디어 나도 돈을 벌게 되었다. 처음 받은 Staff Time Table에는 내 이름이 적혀 있었다. 스케줄은 매주 2주 단위로, 3~4일 전에 왓츠앱으로 전달됐다.   위와 같이 스케줄이 전달되어 내가 언제 일하는지뿐만 아니라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 수 있었다. 트라이얼 기간 동안엔 2~3시간씩 매니저 Rachael과 함께 일하며 업무를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fIw9z9T726P0zp1wFAh_NZHk2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6:14:27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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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튼 하나로 만들어지는 내 공간 - 워홀 2개월 차, 밴쿠버 고급 콘도로 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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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1일, 눈이 좀처럼 내리지 않는 밴쿠버에 폭설이 내렸다. 그날 나는 19층, 새로운 내 방 창문 앞에 서 있었다. &amp;lsquo;이게 진짜 내 방이라고?&amp;rsquo; 믿기지 않았지만, 캐나다에도 내가 정식으로 머물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처음 가져보는 내 방 일주일 전, 급 계약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갖고 온 건 3개의 캐리어뿐이었고, 기존에 머물던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agZkIxWvNZFs_eo9xJPrbN4cd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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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카페 프랜차이즈 Blenz Coffee 첫 출근 - 워홀 2개월 차, 드디어 돈을 벌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QF/75</link>
      <description>Blenz의 첫 트라이얼을 마치고 3일 뒤, 매니저 Rachael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첫 스케줄 통보였다. 트레이닝이 필요했기 때문에 3월 1일, 2시간의 첫 Shift를 받았다.   무엇이든 처음은 떨리기 마련이지만, 타국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외국인들을 상대로 일하게 되어 더 떨렸다.    첫 Shift에서 나는 이런저런 교육을 받았다. 직접 만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cdfC_Duq7TYlZ35HqudyoLiX6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6:56:33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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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일 만에 밴쿠버에서 일자리를 구하다! - 근데 사장이 한국인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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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을 구하고 얼마 후 Ashley가 떠났다. 이젠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다. Jamie 언니는 영주권을 따기 위해 밴쿠버에 머물고 있던 거라 주 4~5일은 일을 했다. 언니가 일하러 나가면 집엔 나 혼자였다.&amp;nbsp;나가서 만날 친구도 없고, 공부하러 어학원도 안 갔고, 일도 안 했다. 나는 식충이로 전락하고 있었다.  일을 구해야 했다. 카페 알바 면접을 2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52am8V0TDQs7oRiyFLmZ9M-1I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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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집, 계약금 넣었는데 조건이 바뀌었다고요? - 캐나다에서 처음 구한 집, 결국 계약을 깨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QF/73</link>
      <description>캐나다 도착하자마자 머문 곳은 Ashley 애슐리와 Jamie 제이미 언니 집이다. 큰 방이 하나 있고, 거실이 꽤 큰 데다 딱 둘만 사용하고 있어서 나도 잠깐 머물 수 있었다. Ashley가 나가면 내가 쓸 수 있지만, 둘이서 한 집을 쓰고 있기 때문에 rent fee 월세가 꽤 되었다. housemate 하우스메이트를 늘려서 비용은 더 나누는 방법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_B8dAoDrZ-CKXmrE4Gz2jbRyq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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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ke 과거형이 maked가 아니지? - 영어도 안 되는데, 어떻게든 살아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8AQF/72</link>
      <description>캐나다 생활한 지 한 달이 흘렀다. 그동안 한국인 친구 Ashley랑 있다 보니 영어를 쓸 일이 정말 없었다.  엄청나게 외향적인 스타일도 아니고 집순이라서 밖에 나갈 일은 친구랑 근교를 다녀오거나 먹을 것을 사러 마트에 가거나 필요한 것을 사러 갈 때뿐이었다.  그러다 보니 외국인들과 대화할 기회가 현저히 적었고, 내 영어는 제 자리, 혹은 후퇴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hBYzhzXvWMHOmuhtfzm171u8x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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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도착한 지 한 달, 돈이 다 떨어졌다 - 이제부터 생존 문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QF/71</link>
      <description>어학원 등록을 안 했던 이유는 글쎄. 근거 없는 자신감이었다. 공부라고 해봤자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 취업하려고 3달 간 다녀본 토익 학원,&amp;nbsp;그 정도가 다다. 아, 휴학할 때 1달 동안 신촌 영어 학원에서 외국인과 스피킹을 해본 경험은 있다. 그게 끝. 그리고 퇴사 후 출국하기까지 약 3개월 시간 동안 라이온킹 영화를 영어 자막으로 봤다. 그래서 몇 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pl5r5aIv_MVrIkoFJ2DbKzYtN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9:38:58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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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전,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다 - 그리고 29살의 나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로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8AQF/69</link>
      <description>다녀오면 서른이고, 다시 취직을 할 수 있을지,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아니, 그전에 워홀을 1년 다 채우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건 아닐지. 가족들의 우려나 주위의 걱정스러운 시선이 있었고 나 역시도 아주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나는 확신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이 결정을 하게 된 계기는 조금 엉뚱했다. 다니던 회사 신년회 자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AQF%2Fimage%2FyRQpvYVDBBw9zrvtUL65jyXUl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8:24:02 GMT</pubDate>
      <author>무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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