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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이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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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과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 오늘의 삶그림과 삶쓰기를 합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10: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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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 오늘의 삶그림과 삶쓰기를 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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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프로젝트] - 2025.1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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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구마 프로젝트: 진창에서 자란 것]  어제 [노인과 고구마]라는 에세이를 쓰고 나서 마음이 복잡해졌다. 글로 풀어놓으니 민 옹에 대한 욱하는 마음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현실로 돌아오니 눈앞에 놓인 고구마가 다시 무겁게 다가왔다. 계속된 폭우로 질척해진 밭, 상품성 보장할 수 없는 고구마, 며칠 앞으로 닥친 서리. 그대로 두자니 먹을</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7:24:39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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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고구마》 - 오늘의 삶쓰기 2025.1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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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인과 고구마》  비가 그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닥은 여전히 축축하다. 가을은 실종되었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불안과 재촉, 그리고 축축한 땅에 발목이 잡힌 무력감이다. 여름 장마를 능가하는 빗줄기는 가을을 통째로 삼켜버렸다. 다음 주부터 서리가 내린다는 예보는 이제 삶이 더 이상 느긋한 순서나 예측 가능한 리듬을 허락하지 않음을 말해준다.  민 옹</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7:15:35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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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단 신공] - 2025.1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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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단신공]   요즘 나의 일상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amp;lsquo;개판&amp;rsquo;이다. 4시 알람은 가뿐히 무시, 7시가 다 되어서야 눈을 뜬다. 그렇게 폭면을 했는데도 눈 뜬 아침이 산뜻하지 않다. 이불을 부여잡고, 이 피로감의 원인이 뭐지?를 복기해 본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에너지 배분의 실패다. 요즘 나의 모든 시간과 신경은 &amp;lsquo;돈 굴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UqwHU33pvRrKhJ-Zd4HPFkAyp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7:34:34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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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굴러가요(Life goes on!) - 오늘의 삶쓰기 2025.1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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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또 한 시기가 지났구나!&amp;rsquo;  시기의 지남과 시작을 깨닫는 건, 새벽녘 작업실의 공기가 더는 너그럽지 않을 때다. 온화했던 계절의 끝자락에서 환경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드디어 실행하기로 했다. 새벽녘의 작업실 생활을 청산하고, 방구석으로 옮겨야겠다.  가건물에 차린 작업실은 추위와 더위에 취약했다. 난방과 냉방이 가능하나, 아무리 돌려도 전기세 먹는 하마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GiUynbsuc5nQjPnxtUiTIaWCo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4:12:29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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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톱 정리] - 2025.1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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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데스크톱 정리]  마침내, 오랜 짐을 내려놓았다. 1년이 넘도록 방 한쪽을 차지하고 있던 낡은 데스크톱을 정리했다. 본체가 고장나서 고치기를 여러번이었다. 버버벅 문제를 알리는 소리를 내며 멈출 때마다, 버려야겠지 하면서도 '혹시 포토샵을 쓸 일이 생기면?' 데스크톱은 작업용으로 완벽하게 세팅해 둔 상태였다. 언제가 다시 정교한 그림 작업을 위해 포토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6wfCN6FPHMGjYBuZW62vvno8d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4:16:22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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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의 비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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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도 일찍 잠들지 못했다. 어둠이 짙게 깔린 밤, 드라마를 끝내고 자려던 결심은 언제나처럼 무너졌다. 습관적으로 또 리모컨을 쥐고&amp;nbsp;채널을 돌려댔다.  볼 것도 없는 여느 날과 달리 만난 프로그램은 나의 관심을 끌었다. 'K-가곡 슈퍼스타'라는 방송이었다.  해외에서 인정받는 한국 문화의 일면을 보여주는 방송이었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경쟁에 기꺼이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Mwh3I4ykW6ZfnzJGICzcpyPZN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2:36:05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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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득찬 달 빛 아래] - 2025년 오늘의 삶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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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득찬 달 빛 아래]  오늘은 2025년 음력 팔월 보름, 추석(秋夕)이다. '가을 저녁'이라는 한자어 뜻 그대로,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다. 한 해 농사의 결실에 감사하고 조상께 보은 하는 풍요와 화목의 상징한다. 우리말로는 한가위, 즉 '크다(한)'와 '가운데(가위)'가 합쳐진 팔월의 가장 크고 좋은 날을 의미한다. 이름이 주는 넉넉함과 여유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D0vOlwUFA3suOeZaEqktLBqQK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0:11:34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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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러스트] 독서산책 - 2024.03.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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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일절 아침 이 책을 읽고 있었다. 이동진 평론가의 추천 책이라 상호대차했다. 소설책에 집중하기 힘든 시기이다. 관심을 가서 빌렸으나 대충 훑다가 다 못 읽을지도 모르겠다 싶었다. 그래도 펼쳐 보는 게 어디인가, 책 읽기가 꼭 본문만 읽는다고 다는 아니잖아. 아무튼 그런 상태로 넘기기 시작했는데, 초집중 빠져서 한 챕터를 다 읽었다. 그러고도 다음 챕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VLsDCrXPtO8AgWTSOVR-rQ6aO0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04:50:34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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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초 여행 꿀팁]독서산책 - 2024.03.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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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여행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가 됐다. 여권이 끝난 지도 몇 년 된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가끔 꿈을 꾼다. 공항까지 가서 짐 실컷 내리고, 수속 밟으려는데 그때야 깨닫는다. &amp;quot;앗! 여권 끝났잖아!&amp;quot;  해외 돌아다니는 것도 좀 지겹고, 춥고 더운 것도 싫어서 해외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발이 묶였다는 억울함과 답답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BP_NSIWxUJ9JFjWnh_UdGDq3xF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4:46:25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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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독서산책 - 2024.03.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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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관 신간 코너에 [역행자]란 제목이 보이기에 &amp;quot;재미있으려나?&amp;quot; 싶었다. 어떤 사람이 예약도 걸어놨기에 &amp;quot;꽤 인기 있는 책인가 보다.&amp;quot;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상호대차 신청해서 빌렸다. 그런데, 펼치고 보니, 익숙하다. 예전에 이미 읽은 적이 있던 책이었다. 읽었다기보다 '훑었다'하는 게 맞겠지. 확장판인데 신간으로 착각했다. 좀 속은 느낌! 굳이 상호대차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kEzW3R_vJBTZHQVU2EJEFZq0EJ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5:04:12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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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삶그림]키프트쿠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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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기 이벤트에 참가해서 얻은 키프트 쿠폰 탱큐~ [기억하라 1393 캠폐인]    열심히 걸어서 당첨된 키프트쿠폰인데, 곡물라떼~  배부르겠네.    엿 바꿔 먹어야겠다.    핸드드립 커피가 있네. 가격도 같은데, 5개.  5번 즐길 수 있겠다~~     근데, 뭐가 이리 다양하다냐.   1.콜롬비아 수프리모  2. 에티오피아 리우  3. 페르소나 블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wymG2GjyV3JIHJ71vEWQO5Ufh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6:50:07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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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삶그림] 군고구마 - 2023.11.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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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삶그림] 군고구마   1학기 과정이 끝났다.  아직 시험기간이긴 하지만, 공부할 건 끝났으니 실질적으로 끝났다고 할 수 있지.  대충 하자 싶었지만, 습성은 어쩌지 못해 쓸데없이 충실히 임했다.   '어려운 공부도 아닌데 좋은 결과는 당연한 거 아냐!' 잘난 척을 떨어댄다.   잘난 척을 해대는 옆 자리에서   '잘해서 뭐? 그거 해서 뭐 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WRYCsEgisUZsdpNaHyM1P3Rce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8:26:14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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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삶그림] 공병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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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당에 소주병 맥주병이 굴러다니고 있다.  누가 보면 '술주정뱅이 in the 하우스'인 줄 알겠네.    술 마셔본 게 언제였던가?  어느 꿈속에 있던 일인가 싶을 정도로 아득하기만 하다.    술자리의 최종 승자가 나라서 뒷처리하느라,  그나마 알딸딸 술기운마저 깨던 능력자(?)였는데...    마신 자 따로, 파는 자 따로.   공병팔이나 해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n8AkpuEWksWyUZyCLK36ga6PS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06:11:33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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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삶그림 202303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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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Q0j1APHAh-xa1yN4wWfMSyB3b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01:07:43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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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단편] 수치 많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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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수치 많은 삶을 살아왔습니다.&amp;rdquo;란 생각이 스치며 나를 흔든다. 사는 게 수치스럽게만 여겨졌다.  대체 뭐에 대한, 뭐를 향한 수치며, 부끄러움이란 말인가? 왜 나는 나의 삶을 넘치는 수치심으로 견딜 수 없어 하는가? 대체 뭘 그렇게 잘못 살았기에 이런 생각에 휩싸일까?  고귀함 따위 바라지도 않았다. &amp;lsquo;시&amp;rsquo;는 되지 못하는 삶</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8:49:52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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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단편] 다름과 닮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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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상단편] 다름과 닮아감  사람이 살면서 사람 사귐처럼 어려운 일이 있을까? (재고 따질지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 만난 인연은 차치하자) 하루에도 몇 명을 만나고 몇 명과 관계를 유지하는가. 점차 관계 맺음이 줄어가는 시대라고 할지라도 &amp;lsquo;나는 자연인이다&amp;rsquo;로 외따로 홀로 있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관계 속에서 진정으로 함께이고 싶은 이는 또 얼마나</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8:30:11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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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단편]행복한 고민을 향한 물타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BEf/533</link>
      <description>[행복한 고민을 향한 물타기]  &amp;lsquo;행복한 고민&amp;rsquo;을 주제로 글쓰기를 해야 하는데, &amp;lsquo;행복한 고민?&amp;rsquo; 곱씹게 된다. &amp;lsquo;고민&amp;rsquo;의 수식에 &amp;lsquo;행복한&amp;rsquo;을 달 수 있을까?  고민은 반갑지 않은 정체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자신 안에 들어앉은 것과의 싸움이다. 결코 반갑지 않아서 똑바로 마주하고 싶지 않다.  한자를 풀어보면 &amp;lsquo;고=쓴 맛, 민=번민&amp;rsquo; 이러니 무단 칩임 같은</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0:12:05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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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단편] 아빠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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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의 아침]  방 밖에서 소리가 났다. 덜그럭덜그럭.  눈이 번쩍 떠지며 핸드폰을 보니 시간은 아직 숫자 5자를 넘기지 않았다.  어스름한 불빛도 새어들지 않는 시간이었다.  오늘은 달도 별도 뜨지 않아 어둠만 완벽히 차 있었다.  어둠을 뚫는 소리의 주인공은 아빠였다.   팔순 아빠의 아침은 언제나 이르다.  그 새벽에 누가 본다고 밥은 안 먹어도 세</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00:03:51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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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단편] 서글픈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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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서글픈 시&amp;gt;  차례를 마치고 서두르는 발걸음으로 분주했다. 차려입은 행색은 예년과 다를 바 없어 보였다. 부모의 손을 잡고 웃어른들에게 향하는 발걸음은 경쾌하기만 했다. 그런 모습 어디에도 온 나라를 뒤덮은 망조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어디에 그토록 깊은 슬픔이 내려앉은 것인지, 지속되는 삶 속에서는 작금의 불운이 꿈같기만 했다.  선산에 차례를 마치</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6:40:23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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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단편] 탑 쌓기 - 2022년 9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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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탑 쌓기: 거꾸로 쌓는 마음]  며칠 전부터 초강력 태풍이 온다고 난리였다. 늦게 오는 것은 여름 것과 비교할 데 없이 무섭다고 떠들어댔다. 태풍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발생한다. 가을 태풍 무섭다는 말들을 하는 건, 2003년 9월에 들이닥친 &amp;lsquo;매미&amp;rsquo; 때문이었다. 속설을 증명하고도 남았다. 우리의 일상을 너무도 쉽게 무너뜨렸다. 117명 사망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Ef%2Fimage%2Ff8VKNgdcBTOg4iIE-jnfv6ToG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06:03:32 GMT</pubDate>
      <author>유이지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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