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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 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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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의진. 모든 것에 대한 이해. 설명할 수 있는 상태. 어디로 가든 정방향. 파괴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8:0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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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의진. 모든 것에 대한 이해. 설명할 수 있는 상태. 어디로 가든 정방향. 파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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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끝 2 - 내가 선택한 문장들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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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벗어난 자. 어떠한 과정을 거쳤든(벗어나는 과정은 '개념(아직 안 씀)'에서 설명), 승패의 개념에서 벗어난 사람이 되어버리면, 상대로부터 이득을 보는 게(이기는 게) 무의미하다. '효율'에서 말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A가 5만큼 가지고 있고 B가 3만큼 가지고 있을 때, A가 이겨서 B의 1을 빼앗았다고 치자. 그러면 A가 6, B가 2인데, 그러나</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15:37:19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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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끝 1 - 내가 선택한 문장들 #7</title>
      <link>https://brunch.co.kr/@@8BVx/15</link>
      <description>문제의 해결. 어떤 이야기의 결말. Ending.   모든 사람은 어떤 '인간관계의 결'로 향하는데, 사람들의 '상태'에 따라서 그들이 원하는 '결'이 다르고 방법도 다르다. 나는 그들의 '상태'에 따라 그들을 세 가지로 구분한다. 이기는 자, 지는 자, 벗어난 자.  ('이긴다'는 것은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을 뜯어낸다'라는 의미이다)  xxx   이기</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17:01:41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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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딪히다 - 모든 것에 대한 이해 #6</title>
      <link>https://brunch.co.kr/@@8BVx/13</link>
      <description>성주에서의 일이니 초등학교 1~3학년 때의 일이다. 아마도 2학년 때의 일이다(2006).  xxx  사람 없는 시골이었지만, 그렇기에 가깝게 지내던 애들이 있었다. 그중에 한 살 아래의, 아주 호전적인 친구가 있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아이. 초롱초롱 한 눈을 가진 개구쟁이. 이 정도로 충분히 설명되는 그런 아이.  어떤 주제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06:46:14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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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 - 내가 선택한 문장들 #6</title>
      <link>https://brunch.co.kr/@@8BVx/14</link>
      <description>'효율이 좋다'라는 것은 '투자 대비 결과'가 좋은 것을 말하지만, 내가 말하는 효율은 낭비의 반대로서의 효율이다. 게임의 호스트로서 '시간 대비 재미'를 극대화하려면, 낭비되는 시간을 막아야 했다. 낭비되는 시간이라고 함은 '인 게임' 시간이 아닌 모든 시간이다. 룰을 정하는 시간(게임, 규칙, 팀, 역할을 정하는 시간) 그리고 싸우는 시간. 내가 어느</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8:55:17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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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 내가 선택한 문장들 #5</title>
      <link>https://brunch.co.kr/@@8BVx/12</link>
      <description>나의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나는 그리고 지금은 어른들을 설득할 수 없다고 판단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나는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싫어하지 않았다.  정확히는, 왜 좋아하는지 왜 싫어하는지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무엇을 좋아한다고, 싫어한다고 말을 하지 않게 되었고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이</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3:44:40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guid>https://brunch.co.kr/@@8BVx/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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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모르겠어요 - 모든 것에 대한 이해 #5</title>
      <link>https://brunch.co.kr/@@8BVx/11</link>
      <description>때는 초등학교 2학년(2006).  선생님께서 어떤 것에 대해 물으셨다. 조금 고민하다가 &amp;quot;잘 모르겠어요.&amp;quot;라고 답했다.  선생님께서 '잘' 모르는 거면, 아는 데까지 말해보라 하셨다. 또 조금 고민하다가 &amp;quot;잘 모르겠어요.&amp;quot;라고 답했다.  선생님께서 &amp;quot;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잘' 모르겠다고 답했냐&amp;quot;라고 물으셨다. 조금 고민하다가 &amp;quot;모르겠어요.&amp;quot;라고 답했다</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2:40:27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guid>https://brunch.co.kr/@@8BVx/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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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 시험 - 모든 것에 대한 이해 #4</title>
      <link>https://brunch.co.kr/@@8BVx/9</link>
      <description>사람은 나와 남으로 구분되고, 남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구분된다. 모르는 사람의 영역에서 아는 사람의 영역으로 넘어온, 나의 첫 타인은 초등학교 1학년 때의 담임 선생님이었다. xxx     뭐니 뭐니 해도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시험이다. 1학년(2005) 때 봤던 받아쓰기가 내 첫 시험이었다. 초등학교를 혼자 입학했으므로 시험</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10:16:33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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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자가 되는 법 - 내가 선택한 문장들 #4</title>
      <link>https://brunch.co.kr/@@8BVx/7</link>
      <description>내 세계에서 강자가 되는 것은 매우 쉽다. 사실 선택에 의해서, 그냥 스스로 강자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강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어떤 이득을 주는지 설명하면 된다.  xxx  강자. 강자란 강한 사람.  강하다는 것은 뭘까? 누군가를 해칠 수 있다는 것.  강자란 누군가를 해칠 수 있는 사람. 하지만 강자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애초에 강자는 &amp;lsquo;누</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8:07:48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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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탕 - 내가 선택한 문장들 #3</title>
      <link>https://brunch.co.kr/@@8BVx/6</link>
      <description>내 손에 사탕이 하나 있다. 먹는다. 달다. 사탕 한 개를 소모해서 한 명이 달콤함을 느꼈다.  또 다른 사탕이 내 손에 있다. 사탕이 달다는 걸 알기에 너에게 준다. 달콤한지 기분이 좋아 보인다.  사탕을 먹었던 때를 생각하며 너의 표정을 보며 나도 같이 달콤함을 느낀다. 사탕 한 개를 소모해서 두 명이 달콤함을 느낀다.  xxx  강자는 자신을 죽일 수</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8:06:02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guid>https://brunch.co.kr/@@8BVx/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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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과 승패 - 모든 것에 대한 이해 #3</title>
      <link>https://brunch.co.kr/@@8BVx/8</link>
      <description>어릴 때 가장 중요한 건, 재밌게 노는 거다. 놀이, 게임. 그때에는 어떻게 놀 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했었다.  xxx  만 6살 겨울(2004)에서 초등학교 3학년(만 9살)&amp;nbsp;겨울(2007)까지, 나는 경상북도 성주에서 살았다. 산이 있고 개울이 있고 그 앞에 돌밭이 있고. 학교 운동장이 있고 교회 마당이 있고. 다른 건 없었다. 초등학교에 전교생</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8:04:51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guid>https://brunch.co.kr/@@8BVx/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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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 내가 선택한 문장들 #2</title>
      <link>https://brunch.co.kr/@@8BVx/5</link>
      <description>내 글에서 표현을 볼 때는 유의해야 하는 점이 있다. 예를 들어 다음 글에서 약자라는 표현은 실제로 약한 사람을 말한다기보다,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스스로 약해지는 걸 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 마음은 그를 진짜로 약하게 만들어, 그의 삶 마지막 시점에서는 분명 약한 사람일 거다.  xxx   누군가 당신에게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8:03:36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guid>https://brunch.co.kr/@@8BVx/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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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선택 - 내가 선택한 문장들 #1</title>
      <link>https://brunch.co.kr/@@8BVx/3</link>
      <description>사람에게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다. '사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남자로 태어나도 스스로 여자라고 생각하면 트랜스젠더가 되는 게 사람이다.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는 사실을 따질 필요가 없다. 사실을 따지려 해서도 안 된다. 사실을 봤다고 생각하면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상대를 무시하게 되고 그건 의미 없는 싸움으로 이어진다. 사</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8:02:56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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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륭한 어른 - 모든 것에 대한 이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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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내 동생이 있었을 때이고(막내 동생만 청주에서 태어남) 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이니(성주에서 초등학교 입학) 아마도 만 5세 겨울, 청주에서의 기억이다. 사실 이 기억 이전에도 희미하게 기억나는 몇몇이 있긴 하지만 큰 의미가 있었던, 전후가 명확히 달라진, 상황과 감정이 떠오르는 기억은 이것이다.   집에 돈이 많은 편이 아니라 부모님이 장난감을 잘</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8:02:21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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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를 할 수가 없네 - 모든 것에 대한 이해 #1</title>
      <link>https://brunch.co.kr/@@8BVx/2</link>
      <description>어떤 이는 사기를 쳐서 남의 돈을 훔치지만 어떤 이는 자신의 돈을 선뜻 남에게 내어 준다.  어떤 이는 다른 사람을 죽여 그의 모든 것을 빼앗지만 어떤 이는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모든 걸 걸고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의아하다.  xxx   내 생각의 시작은 이해를 하기 위함이었다.   종종 서로에게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 또</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8:00:58 GMT</pubDate>
      <author>괴 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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