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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홍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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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사람들을 만나며 듣고 말하는 일을 하지만 여전히 관계가 어려워 고민하는 사람.  미움을 피하려다 나 자신을 잃고, 더 사랑하려다 상대를 다치게 하는 서툰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7:16: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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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사람들을 만나며 듣고 말하는 일을 하지만 여전히 관계가 어려워 고민하는 사람.  미움을 피하려다 나 자신을 잃고, 더 사랑하려다 상대를 다치게 하는 서툰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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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별이 아니어도 - 키스 샤디스</title>
      <link>https://brunch.co.kr/@@8BWN/18</link>
      <description>※주의 : 이 글에는 애니메이션 &amp;lt;진격의 거인&amp;gt;의 핵심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squo;내가 진격의 거인 세계 속 인물 중 하나로 살아간다면,&amp;nbsp;누구로 살고 싶은가?&amp;rsquo; 이 질문을 던진다면 대부분은 리바이나 엘빈, 미카사나 한지, 에렌이나 아르민 등을 떠올릴 것이다. 그 외에도 떠올릴 인물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 인물, 키스 샤디스를 떠올릴 사람은 아마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RtMm8IrPhE_vny8_E7YhpmBhI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3:01:00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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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모른 체하지 못한 벽 너머 - 장 키르슈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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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의 : 이 글에는 애니메이션 &amp;lt;진격의 거인&amp;gt;의 핵심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주는 낙원이 있다. 푸른 잔디와 온실, 맑은 물이 채워진 풀장, 잘 가꿔진 정원에서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 그림 같은 풍경의 한구석엔 애써 눈을 돌리게 만드는, 하지만 외면하기엔 너무 큰 회색 벽이 존재한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z_dr-s5Ry0jRWi49DFtsslTsv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00:08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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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을 치우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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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 한 목사님의 공방에 다녀온 적이 있다. 그 목사님은 자신이 만든 여러 가지 가구와 소품을 보여주시면서 목공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들려주셨다. 먼저, 그분은 못이나 나사와 같은 쇠붙이를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한다. 나무에 홈을 파고 깎아서 서로 맞물리게 하는 &amp;lsquo;짜맞춤 기법&amp;rsquo;을 통해서 나무를 결합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무가 주변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서 수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AnLzaEgeAKDjpg6gB9_PL16fB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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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으로 살아가기 위해 - 히스토리아 레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8BWN/15</link>
      <description>※주의 : 이 글에는 애니메이션 &amp;lt;진격의 거인&amp;gt;의 핵심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dquo;홍석이가 이 칠판 좀 깨끗이 지워줄래?&amp;rdquo;  요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그런 풍경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선생님이 나에게 어떤 부탁을 하실 때, 귀찮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살짝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그 느낌을 느껴보았는지. 어릴 적 나와 내 또래들에게 선생님의 부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pu8k9MSjcoDpayirGyBcruQ1q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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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자 - 한지 조에</title>
      <link>https://brunch.co.kr/@@8BWN/14</link>
      <description>※주의 : 이 글에는 애니메이션 &amp;lt;진격의 거인&amp;gt;의 핵심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씨나 계절이 그러듯, 사람의 감정도 다양하고 때에 따라 변화무쌍하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특정한 감정이 고장 난 듯 결여되었거나, 특정한 감정에 고정된 듯 빠져나오지 못하기도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들은 괴짜처럼 보인다. 조사병단의 기행종, 한지 조에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SAFx8H8_brJjrmQ9RdSFQQz6s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46:31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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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말도 못했던 3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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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시절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 있었다. 중학교 3년 내내 친하게 놀던 4인방 중 한 명이었고, 그래서 서로 잘 아는 사이였다. 그렇다고 일대일로 얘기를 해보거나 시간을 보낸 적은 별로 없었다. 어느 날, 집에서 쉬고 있는데 그 애한테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자마자 평소와 다른 가라앉은 목소리가 들렸다.  &amp;ldquo;홍석아, 뭐 해?&amp;rdquo; &amp;ldquo;어. 나 그냥 쉬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s7dRr4gZqoCKRHizbtbJS3yIx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2:36:03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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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옷이라는 감옥 속에서 - 라이너 브라운</title>
      <link>https://brunch.co.kr/@@8BWN/12</link>
      <description>사람과의 관계에서든, 여럿이 함께하는 모임에서든, 이러저러한 이유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관계를 지속할 수 없는 사정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럴 때 자신의 사정을 잘 이야기하면서 상대에게 미안함과 아쉬운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고 잘 마무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제법 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그냥 팩트만 던지고 말거나, 자신이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eQda9g3Nq6bj2t9fJsRIBxdVi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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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지 않는 자가 지켜낸 꿈 [리바이 아커만]</title>
      <link>https://brunch.co.kr/@@8BWN/11</link>
      <description>※주의 : 이 글에는 애니메이션 &amp;lt;진격의 거인&amp;gt;의 핵심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철부지에서 어른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중요한 문턱이 있다면, &amp;lsquo;세상이 엉망이라는 것&amp;rsquo;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세상의 주인공이 나라는,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는, 세상은 아름답고 친절하며 내 기대대로 돌아가리라는 유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YomaaTUuHfd0_ebEIReNUL655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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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갑지 않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BWN/10</link>
      <description>밤늦게 찾아온 복통과 고열에 시달리다 새벽에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장염이었다. 장염이 어찌나 독했던지 고작 장염에 2박 3일씩이나 입원했다. 지독히도 앓았다.  새벽에 응급실을 찾은 경험은 전에도 여러 번 있었다. 장염이나 위경련으로, 그리고 몇 번의 요로결석으로. 좋은 인상을 받은 적은 별로 없었다. 의사나 간호사들은 피곤하고 지친 기색이 가득했고,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piZPmb1jT2Xp0EXRr7oEW6xAT1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2:28:14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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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 커피는 마시지 않겠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BWN/9</link>
      <description>&amp;ldquo;죄송하지만 제가 커피를 못 마셔서요...&amp;rdquo;  커피를 못 마시는 것이 왜 죄송한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불쑥 커피를 건넨 사람의 얼굴에 살짝 당황과 실망하는 빛이 스치는 것을 나는 놓지 못한다.  나는 커피를 못 마신다. 커피를 마시면 얼마 못 가 나의 교감신경은 과활성화 되어서 날 괴롭히기 시작한다. 괜스레 불안해지고 두근거리고 예민하고 살짝 흥분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RZ9QjsVxtfjIcnnvjFvgeHXO2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23:00:51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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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세상의 원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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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사람의 마음에 늘 관심이 많았다. 궁금했고, 이해해 보려 애썼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예측해 볼 때도 있었고, 마음을 읽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어려운 상황들이 자꾸 나타났다.  마음에 대해서 오랫동안 공부도 하면서 마음에 대해 이해하려 집착해 봤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yciigYckYaG0jQRxYifFIoQRd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2:34:06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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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제가 더 잘했어야 했을까요?&amp;quot; - 사랑받을 자격을 증명하려 애쓰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8BWN/6</link>
      <description>최근 이별을 경험한 어떤 내담자가 있었다.  큰 상실감과 좌절을 느꼈지만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틈만 나면 주로 책과 강연들에 몰입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객관화하고 보편화했다.  &amp;quot;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amp;quot; 나름대로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amp;quot;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네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juagSlSBw5ngbCw6CXoh-0dMZ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8:52:52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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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미움받지 않으려 애쓸까</title>
      <link>https://brunch.co.kr/@@8BWN/1</link>
      <description>나는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고 싶었다.  화가 난 부모님이 너무 무서웠고 나는 늘 눈치를 살피며 불안해 했다. 부모님이 화가 나는 건 대부분 내 탓이라고 여겼다. 나중에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도 그랬다. 무엇 때문에 화가 났던 결국 나에게 불똥이 튈까 무서웠다. 나는 늘 꼬투리 잡힐 것이 많은 아이였으니까. 결국 나에게 불똥이 튀게 되면 나는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sn69Bmu_AAku8fkbhFux_HTTC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2:37:54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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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 채점된 성적표 앞에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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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늘 타인의 잣대를 마주하며 살아간다.&amp;nbsp;우리의 주변엔 얼토당토 않는 근본 없는 잣대를 제멋대로 들이밀며 우리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존재한다.  상담실을 찾는 내담자들 중에서도 이런 타인의 잣대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대부분 비합리적이거나, 일관성 없거나, 과도하게 이상적이거나, 가학적인 잣대를 들이밀며 자신을 평가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WN%2Fimage%2FQG9-PF9El2Hp5n2EtrKJq3FMz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7:48:54 GMT</pubDate>
      <author>심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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