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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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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만사에 관심이 많은 오지라퍼 곰선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7:58: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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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만사에 관심이 많은 오지라퍼 곰선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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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리더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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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한 짤을 봤습니다.  빅뱅의 리더 GD(권지용)가 연습생 시절 &amp;quot;항상 좋은 말만 해준다&amp;quot;는데, 그 '좋은 말'이 &amp;quot;좋은 말 할 때 외워&amp;quot;, &amp;quot;좋은 말 할 때 다시 해&amp;hellip;&amp;quot; 같은 말이라는 거죠. 멤버들 상당수가 또래였다는 점을 떠올리면 더 묘합니다. 웃기지만, 씁쓸하게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amp;nbsp;조직이든 팀이든 '성과'가 필요한 순간엔, 듣기 좋은 말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vnbZXJP9uXHry_ntO2GORDB-6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5:13:34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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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은 몰락할 것인가? - AI를 활용한 거짓정보를 어떻게 걸러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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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줄 요약 인공지능 콘텐츠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추정에 따르면 온라인 게시물 절반 이상이 AI 생성 콘텐츠일 수 있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오류와 왜곡(환각)은 여전히 존재하며, 검증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환각 자체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고, 핵심은 인간의 판단력과 비판적 사고입니다.  --------------</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5:21:40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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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묵자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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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근묵자흑(近墨者黑)&amp;quot;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결국 사람은 자신이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그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오랜 선조들의 지혜죠.  실제로 중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가끔은 아찔할 때가 있습니다. 흡연, 음주, 불법 전동 킥보드 탑승, 교내 싸움이나 욕설이 동반되지 않으면 대화가 안이루어지는 것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m5oDg3cRnMANrA5hmK9BIt5st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9:51:07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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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질문 -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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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원원장님들과 함께하는 독서모임에 가입을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amp;lt;피터드러커(이하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amp;gt;이라는 책입니다.  일단 이야기해둘 것이 있습니다. 이책은 드러커의 새로운 저작은 아닙니다. 드러커는 2005년도에 작고하셨어요~ 이 책은 그간의 저작을 바탕으로 하여&amp;nbsp;경영에 실전적으로 적용해 보는 실전 워크북 같은 개념의 책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XxzuuEqYrpCka_9aJ2xmH3RQ86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0:33:50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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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츠시대의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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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 원장님들의 독서모임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여러번 말씀드린것처럼 2003년도부터 일주일 책한권 읽기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제 독서에 좀 변화도 줘보고 싶었고, 혼자서 하는 독서보다는 여러원장님들의 의견도 들으며 지평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두 권정도를 읽어가는 과정인데, 예전에 쇼펜하우어에 대한 글을 쓸 적에 들었던 느낌을 다시 받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scv1H4W7YIdiwHajGhnBQDKXv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2:00:55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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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인터넷 강국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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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좀 논란이 될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편의를 위해 경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세줄요약 1. 한국은 인터넷 인프라와 속도 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글로벌 서비스와의&amp;nbsp;호환성은 매우 낮다. 2. 여러 인터넷 서비스에서 국내 독자 생태계가 강력하지만, 해외와 단절된 디지털 환경은 문제가 많다. 3. 이것이 과연 효율적인 디지털 대한민국의 모습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iHV8O3YmP3vNyT481j_fA1HNR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4:51:24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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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 안당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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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줄 요약 1. SNS와 인터넷에 넘쳐나는 '쉬운 성공법'은 대부분 사기에 불과하다. 2. 사람들이 이런 허상에 속는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고 검증하려는 노력 없이 듣고 싶은 말만 믿기 때문이다. 3. 진정한 성공은 학창시절부터 의심하고 공부하며 직접 경험을 통해 쌓은 스스로의 힘에서만 나온다.    요즘 SNS나 인터넷에는 '쉽게 성공하는 법',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42F3VatbICKzvwXw_RMbpn2qL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1:44:56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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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시작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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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학학원을 운영하다보면 자주 듣는 질문이 여럿 있습니다. &amp;quot;심화가 중요한가요, 선행이 중요한가요?&amp;quot; &amp;quot;이 문제집이 좋을까요?&amp;quot;, &amp;quot;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까요?&amp;quot; 처음에는 그 질문에 성심껏 답해드렸습니다. 제 기준에서 말이죠~   하지만 요새는, 제 대답이 바뀌었습니다. &amp;quot;일단 원하시는 것을 정하고, 그냥 해보세요.&amp;quot; 왜냐하면 정답은 '해본 사람'만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1bF800M06gKKWBLbw-Gq1U4Qm6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5:18:40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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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은 쓸모없는 시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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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제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힙니다.  어제부터 SNS에 갑자기 수능무용용론이 피드에 쓰고 있다. 아마도 발단은 아래 기사 때문이였으리라 의심된다. 예전 손주은씨 영상까지 소환하며,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니다.   작년 생각이 났다. 한 유명 교육 인플루언서의 블로그에 MBC 다큐멘터리 &amp;quot;교실이데아&amp;quot;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한 글에서 댓글을 통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gUlA8sHW5vEpxBesEqv7k1197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2:37:49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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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은 지구의 지배자 - &amp;lt;경이로운 생존자들&amp;gt; 책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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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경이로운 생존자들&amp;gt; 책 소개 우리가 흔히 '지구의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면 많은 경우 과거를 장식했던 공룡을 떠올리고, 시청각자료가 많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TV 다큐멘터리, 과학 만화, 각종 전시회까지 &amp;mdash; 대중적 상상력의 중심에는 늘 공룡이 있죠. 그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거대한 몸집, 화려한 외형, 그리고 드라마틱한 멸종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izlw-gXG0LXaegCAa6myxft1AiM"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4:18:03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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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에 대하여 - 진짜꾸준함과 가짜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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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스레드에서 한 장의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윗줄에는 물이 고르게 담긴 유리잔들이 나란히 서 있고, 아랫줄에는 물의 양이 제각기 다른 잔들이 있습니다. 윗줄에는 &amp;quot;우리가 생각하는 꾸준함&amp;quot;, 아랫줄에는 &amp;quot;진짜 꾸준함&amp;quot;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 한 장의 그림이 제 마음속 깊이 뭔가를 찌르는 듯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마음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WDnBNWEe5EfrgfQvljhnnHnO1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4:30:16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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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리히 프롬 &amp;lt;소유냐 존재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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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이버 메인을 보던중에 반가운 이름을 보았습니다. 에리히 프롬.  이미 오래전 돌아가신분이 신간이 있을리도 없고, 어찌보면 조금은 오래된 이 분이 왜 갑자기 네이버 메인에 뜨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 그분의 사상을 엮은 책이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에리히 프롬은 제가 책을 많이 읽기 시작하던 초창기에 &amp;lt;소유냐 존재냐&amp;gt;라는 책으로 처음 만났고, 이 책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UkxCa9FmKK-nifzh9cVpW1MlE4Y"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4:19:58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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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리속 사라진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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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사회를 들여다보면, 청소년들의 일탈적이고 경솔한 행동들이 뉴스에서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무리를 지어 폭력을 행사하거나, SNS에서 유행이라는 이름 아래 도를 넘는 장난(?)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amp;nbsp;단순히 '요즘 애들 참 문제다라는 말로 넘어가기엔 더 깊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중에 인터넷에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Vay7H8glPY77V3yyYM_v2ly7Q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5:29:07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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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를 비우는 나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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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주변에서 저에게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amp;quot;학원운영, 유튜브, SNS, 블로그도 하시면 언제 쉬십니까?&amp;quot;  저는 늘 이렇게 대답합니다. &amp;quot;그것말고도 일주일에 책한권 읽기도 하고, 부업으로 전자기기도 고치고, 심심할틈 없이 건프라도 만드는데요~~&amp;quot;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전 세계 누구에게나 똑같이 24시간이라는 것, 다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쓸지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iw7-MFdfKtfsqbhdOHte81lJ7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7:27:29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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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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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쓴 글 중에 쇼펜하우어 철학에 대한 소회와 가벼이 철학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담은 글을 연속으로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방학과 특강을 시작하기 전 PC정리도 하고, 제 사무실의 책장도 정리를 하면서 간만에 보는 반가운 책을 마주했고, 오늘은 그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대체로 비관적입니다. 그는 &amp;quot;삶은 고통이며,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qYjPs795so3rwCyGpyEoZoU_y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2:55:28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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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우리의 질문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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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amp;gt;는 더글러스 애덤스가 쓴 기묘하면서도 철학적인 SF 소설입니다.  영국식 유머의 대표적인 책으로 알려져 있고, 그런만큼 저는 별로 재미있는지(유머러스한지)는 모르겠던 그런 소설입니다. 한때 &amp;lt;파운데이션&amp;gt;에 충격을 받아 SF 소설에 &amp;nbsp;빠져있었고, &amp;nbsp;유명한 SF 소설들을 찾아 읽어나갈 때였습니다. 이후에 혹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GNgDC2QYfxhftOsHce3EZlC8H0Q"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0:12:10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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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엄, 그 이후 대한민국 -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를 희망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8BZf/30</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은 충격적인 하루를 마주했습니다. 대통령에 의한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 국회의 저항, 그리고 국민들 사이의 극심한 혼란. 그날 이후로 대한민국은 더 깊은 분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서 저는 오히려 이 사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2:50:59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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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변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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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 중반을 넘겨가는 여태까지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지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몇 번의 지각조차도 대부분은 교통사고나 천재지변에 가까운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럴 때조차도 저는 사전에 연락을 드렸고, 늦더라도 10분을 넘긴 적은 없었습니다. 12년간 학창 시절을 개근으로 채웠다는 사실은 저에게 그리 대단한 훈장이 아니라, 그냥</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6:39:18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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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다 다르다 - 영화 &amp;quot;스노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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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오락영화를 즐겨봅니다. 세상 사는것도 힘든데 오락거리마저도 힘들 필요는 없다는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그래서 게임을 할때도 가장 쉬운 단계로만 하거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들은 그냥 막 치트키를 쓰면서 쉽게 쉽게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축구게임을 하면 막 10-0은 흔하게 나오는 스코어일 정도죠~~ 게임이 오락이 아닌 뭔가 도전과제가 되는것을 즐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ZDzodUMpPK4WrvLzGL_KlaVqk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0:33:23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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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죽었는가 - 나이먹고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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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원하는 독서라는 것을 시작하던 시절 저는 사관생도였습니다. 그시절 그냥&amp;nbsp;겉멋에 들었던 책이 &amp;nbsp;니체의 &amp;quot;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mp;quot;라는 책이였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딱 '겉멋'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젊은시절엔 니체를 읽어야지 하는 그런 생각없음의 끝이였죠. 그리고 책을 읽으며 제 자신에 대해서 엄청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Zf%2Fimage%2F4lrCkHiIs_0OknKGHsrDpA822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4:55:59 GMT</pubDate>
      <author>곰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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