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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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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치과의사, 꿈꾸는 라디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6:4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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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치과의사, 꿈꾸는 라디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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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이기 전에 사람. - 치과의사도 감정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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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MBTI 분류상 ISTJ형 인간이다. 나는 내향인이란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 이야기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듣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거리를 다닐 때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앞만 보고 걸으며, 모르는 사람에게는 결코 말을 걸지 않는다. 나의 관심사 몇 개 말고 다른 일에는 거의 관심이 없으며 인간관계도 좁게 형성되어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bCr9epyj29OZbYpHzrSlD4nEXk.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9:35:39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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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의사 vs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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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늦은 오후,  30대 초반의 트레이닝 복을 입은 여성이 이갈이 상담을 위해 내원하셨다. 원래도 이갈이가 있었지만 최근 6개월 사이에 엄청 심해지셨다고 했다. 나는 그분을 잠시 진단하였고 그녀의 교근(씹는 근육)이 무척 긴장되어 있었기에 이갈이 원인과 이갈이로 인한 치아 마모 및 턱관절 질환, 보톡스 치료와 이갈이 장치에 대해 설명드렸다. 이 일을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Wi19Z4mlydjRQrxXCBApxGpgg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9:23:40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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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대생 일상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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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 드디어 4학년이 되었다. 생명공학과 학생 - 치기공사 - 치위생사를 거쳐 4학년 때는 드디어 치대생의 삶을 산다.  앞선 글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1학년때부터 진료 실습실에서 토마스의 입안에 조금씩 진료 연습을 한다..! 토마스...   학생들은 토마스라는 마네킹의 입안에 플라스틱 치아를 장착하고 그의 치아를 치료한다. 그러니까 토마스는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qgfLs-CLS8E3Js35mVii-gtSs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7:23:27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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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대생 일상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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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대 본과 1학년은 생명공학과 학생 치대 본과 2학년은 치기공사의 삶을 산다면, 치대 본과 3학년은 치위생사의 삶을 산다.  3학년부터 '케이스'를 시작한다.   내 평생 처음으로 두 번 다시 못하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는데, 바로 케이스이다.  케이스란? 대학의 치과병원에 투입되어 실제로 진료하는 현장에서 어시스트를 하는 것이다. 이들을 '원내생'이라고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f8BeNQYWK6VWB2NcZ9V22uRsw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8:56:19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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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대생 일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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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대 본과 1학년이 생명공학과 학생의 삶을 산다면, 치대 본과 2학년은 치기공사의 삶을 산다.  실습 시간이 1학년 때보다 대폭 늘어나고 실제로 치과 기공소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의 보철물들을 학교에서 직접 만들어본다. 아주 작은 인레이부터 꽤 큰 RPD까지...  치과 대학에는 마치 고등학교처럼 1학년 교실, 2학년 교실, 3학년 교실, 그리고 4학년 교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rqtkD65UstkeNlkjqA5OchxpI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5:56:07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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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대생 일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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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지던트 샘: 일 번호 1번 학생: 네! 레지던트 샘: 이 번호 2번 학생: 네! 레지던트 샘: 삼 번호 3번 학생: 네! ......................... .................. ...  치대 입학하고 첫 시간.  교실로 들어가니 아직 수업 시작 시간이 안되었는데 벌써 출석을 부르고 있었다. 그것도 빠른 진행을 위해 이름이 아닌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MmGJlP3Fbla6zsdwexYgfXtPy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8:28:27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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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의사가 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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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격적으로 공부란 것을 해본 것이... 중 1 때부터였던 것 같다. 그때는 학생이니까 마땅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성적도 맞춰서 나와주니까 재미있어서 더 했다. 친구들과의 시간보다는 공부하는 시간이 더 의미 있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다. 중 2부터는 밤 12시를 넘어 새벽시간까지 공부를 했다. 가속도가 붙어서 더 나아갔던 것 같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r55hKuFpEVoW3FPJJ_NZhiu4k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1:24:20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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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해상 이용후기 3 (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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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주변 치과의사분들께 조언을 구했고, 대부분 치과 보험으로 해결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환자분측에서도 치과에 있는 보험을 이용하여 보상 처리를 해주기를 바랐다. 수술비는 물론이거니와 정신적 위자료 당연히 바랐고, 병원 입원한 김에 다른 장기에도 이상이 있는지 받았던 검사비, 가족들 병문안 다녀왔던 교통비, 할아버지 퇴원 후 몸보신 하실 약값까지 달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IcOWHuh1qn6E6zFKXdzzRlWRP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7:07:34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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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해상 이용 후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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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환자분! 삼키셨어요?&amp;quot;  내가 다급하게 물었다. &amp;quot;응...&amp;quot; &amp;quot;괜찮으세요?&amp;quot; &amp;quot;응. 괜찮아...&amp;quot;  할아버지께서 나이가 있으셔서 연구개 반응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모양이다.  1. 지금 틀니가 문제가 아니라 빨리 병원 가서 삼킨 것 내시경으로 빼내야 돼요. 2. 많이 삼킨 거 아니면 대변으로 나오긴 할 거예요.  지금 내과 가서 비수면으로 위내시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tPxmfU54fyBaWMfbQEK5x8c4R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6:08:14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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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그녀 이야기 3 (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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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는 아직 갈 곳을 못 정했는지 그 후 한 달을 더 다니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동안 새 직원을 뽑았고, 그녀는 실세였다가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었다.  그런데 아차차, 그녀는 한 싸가지 하는 인간이었지! 새로 온 직원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따로 불러서 둘이 이런저런 얘기를 자주 하더니, 새로 온 직원이 갑자기 그만두겠다며 나가버렸다.  어떤 식으로든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5zC_IrU39uNpVq6AKo9GWKsyE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5:14:15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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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그녀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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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는 도대체 지난 6년의 시간을 뭐라고 생각한 걸까?  그냥 집 가깝고 월급 조금 더 주고 환자수 적으니까 설렁설렁 편안하게 다니던 치과. 여전히 집 가깝고 환자수는 적지만, 이제 월급을 조금밖에 안 올려주네? 단물 다 빼먹은 것 같으니까 딴 데 알아봐야지~ 그런데 내가 연차가 꽤 높은데 다른 치과에서 나를 받아줄까? 일단, 딴 데 알아보고 되면 좋고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yyYUNNhxx8MpnnlSlp6NkmfO_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0:34:37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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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그녀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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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원초 직원들이 자주 바뀌던 혼돈의 시절, 내 치과에 아주 단단하게 생긴 그녀가 들어왔다. 그리고 나는 단번에 알아버렸다. 내가 그녀와 오래도록 함께 일하게 될 것임을...  그녀는 키가 작았지만 통통한 몸매에 다부진 체형을 갖고 있었다. 턱과 광대가 발달한 각진 얼굴에 피부색이 까무잡잡하여 강한 인상을 풍겼다. 또한 하이톤의 큰 목소리를 갖고 있어 치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UG5zid6bxx5UjPDxfAMEkx9Ce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7:00:20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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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PT 첫날 -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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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쓴다. 지난번에 난생처음 PT 1회를 해보고 약속된 10회를 모두 채웠을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궁금했다.  1주일에 2번씩 PT를 해서 10회는 금방 끝이 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아주 잘 참았고(?) 환불하지 않고 마무리를 지었다.  그 PT 강사님은 10회를 모두 채울 때까지 끝끝내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설명들을 계속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c_3Csw-aLDZhVQj4ZkA3YykQ8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8:59:33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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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건강의학과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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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과의사란 항상 정신이 위태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신경 쓸 것과 책임질 것들,  그리고 달리는 체력을 그대로 두면 언제나 부메랑처럼 돌아와 내 정신에 타격을 준다. 나는 가냘픈(?) 체구와 모자란 체력으로 일생을 살며 정신력으로 버텨왔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감기가 걸렸을 때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지만, 마음이 힘들 때는 정신건강의학과를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PPR-CdTn80A68smyrDzwCrNqv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06:48:41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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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장님의 등산 권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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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2024년의 마지막 한 달을 남겨놓고 있다. 올해 하반기, 이상하게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던 나날이었다. 기공소장들도 그렇고 환자분들도 그렇고. 지쳐서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너무 힘들다고 느꼈던 순간에는, 잠깐 쉬는 걸로는 회복이 안 될 것 같이 느껴졌다. '아우.. 정신건강의학과 한 번 더 가야지.' 하지만 치과 특성상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M72x_vQgyGA1O2hB_1DXnr312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0:54:12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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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PT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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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대에 들어서자, 근육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3년 동안 필라테스를 꾸준히 했었는데, 필라테스 강사님이 바뀐 김에 이제 헬스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지만 헬스 역시 처음이어서 배워야 했다. 그럼 PT? PT는 부자들이 받는 것 아닌가? (-_-) 퍼스널 트레이닝의 피티~ 1:1 개인 지도라서 너무나 비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mUYz6laUlrMtD828vSTSPCLg_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4:55:44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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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해상 이용 후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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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개인적으로 그 흔한 실비보험 하나 없다. 그러나 치과에는 여러 보험이 들어있는데 그중 하나는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이다. 즉, 치료 도중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보험이다. 치과의사들이라면 배상책임보험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느 날 며느리분이 80대 할아버지를 모시고 치과로 오셨다. 며느리분은 원래 우리 치과를 다니시던 환자분이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tPxmfU54fyBaWMfbQEK5x8c4R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8:39:36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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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의사의 비트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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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이천이십일 년.(2021년) 비트코인이 8천만 원을 찍고 내려오고 있을 때, 뭘 모르던 나는 비트코인이 왜 이리 싸지? 하면서 덜컥 구매를 했다. 그때 내가 믿었던 것은,  1. 다른 잡코인은 절대 손대면 안 되고 오직 비트코인만 산다. 2.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다.  요 두 가지를 바탕으로 개원 대출 갚아야 할 돈으로 비트코인을 산 것이다.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VGmfB6aDeraWRM9RPWg-aDcsI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3:12:45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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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하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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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료가 끝나면 항상 환자분들께 &amp;quot;고생하셨어요.&amp;quot;라고 말한다. 당일 치아의 진료가 끝나면 오늘 고생하셨어요. 여러 치아의 계획된 진료 모두 끝나면 그동안 치료받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라고 말한다.  나도 치과 치료를 받아봤지만,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꽤 힘든 일이다. 무섭기도 하고 물이 계속 나와서 숨쉬기가 힘들고 입 벌리고 있는 것도 상당히 턱이 불편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Ix1a9QIxY2FNwM2S64db6wrVA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1:39:58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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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플레인, 컴플레인, 컴플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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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환자분:    지난번에 여기서 치료할 때 마취를 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 뒤로 입이 잘 안 다물어져요. 그래서 가만히 있을 때 침도 막 흘려요. 치과의사:  마취는 하루 이상 가지 않아요. 그리고 감각신경만 마취하기 때문에 입은 움직일 수 있거든요.                지금 입을 다물어 보세요. 환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U%2Fimage%2FKCyMvJQZVIpnTWRhANmzSPI9O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8:35:39 GMT</pubDate>
      <author>라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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