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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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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세 아이를 키우며 또각또각 글을 쓰는 엄마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3:2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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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세 아이를 키우며 또각또각 글을 쓰는 엄마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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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단지 돌리는 엄마 - 우리 엄마는 논술 공부방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24</link>
      <description>논술 공부방을 운영한 지 일 년 반쯤 되어가나보다. 신학기가 되면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을 쏟아 홍보에 나선다. 전단지를 수백 장쯤 준비하고, 받으실 입학생 부모님들이 좋아하시거나 아이들에게 필요할 만한 학용품, 쓰레기봉투, 물티슈 등을 넣어 학교 앞 홍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전단지를 접고, 학용품을 넣는 일은 시간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i_3pBL0W0JWEkfPy9fymoGb1G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5:48:17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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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요? 진짜로요?  - 글쓰기에 대한 정직하고 성실한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23</link>
      <description>다니엘라가 글쓰기로 다시 돌아왔다고요?  네, 맞아요. 저 다시 써보려고요.   2024년 봄을 보내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쉼 없이 달려오느라 글 쓸 시간을 확보하는 일이 쉽지 않았어요. 틈이 생기면 수업 준비를 해야 했고, 또 다른 틈이 생기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그리고 반드시 만들어내야 하는 틈도 있었죠, 가족들 밥을 챙기고 집안을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2AhHCd3WLX3uYyXFIagqtNQRm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2:55:16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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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진 근육을 다시 만드는 일 - 끝나지 않는 글쓰기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22</link>
      <description>매일 쓰던 시절을 지나,  비록 손으로 만질 수는 없는 오디오북이지만 책이라는 것을 세상에 내놓았고 오디오북 출간의 동력으로  꾸준히 글을 써 왔던 시간이 어느 순감 멈춰 서 버렸다.  탄탄하게 세워져 가던  글쓰기 근육은  서서히 힘을 잃고 빠지기 시작했다.   한참 만에  다시 키보드 앞에 앉기를 여러 날. 느슨해진 근육이 쉬이 말을 듣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JRJm-r_0LZyl3keAMtNHcx_Zk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8:27:00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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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에겐 마음 모아 사랑할 존재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21</link>
      <description>&amp;quot;하나, 둘, 셋! 후우~~.&amp;quot;  작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반원을 그리며 모여 앉은 세 아이의 동그란 얼굴이 '하나, 둘, 셋' 구호가 끝나기가 무섭게 목표물을 향해 몰려든다. 붉게 타오르는 촛불은 입김이 가장 센 큰 형의 '한 방'이면 시시하게 연기로 변해 버리겠지만, 큰형은 동생들 몫의 촛불을 알뜰하게 남겨 준다. 차례차례 하나씩 불을 꺼트리며 우애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VXLIyl-7YR_kOghhWWVqmWSCq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1:10:17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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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어머님 전상서 - 어머님께 전달하지 못한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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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님의 기억력을 흐릿하게 만든 치매, 그 시작점은 어디쯤이었을까? 한 해 전인 2023년 봄이었던가, 아니면 2022년 가을쯤이었던가. 어머님은 정서적인 쳐짐과 함께 공황장애를 호소하셨다. 어머님의 불편함을 가장 먼저 접한 건 큰아들인 우리 남편이었다. 매일 출퇴근길 하루에 두 번씩 엄마에게 전화를 드리는 큰아들은 어쩌면 당신의 남편 보다 더 많은 대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0p-x6UuBz3pS1fLYl7AMLI1f8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22:16:00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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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어머니 오늘도 좋은 아침이에요.  - 내가 매일 아침 시어머님과 통화하는 이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19</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막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면 양가 어머니께 전화를 드린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또는 연락처 목록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분의 번호를 누른다. 결혼 생활 11년, 이젠 너무 당연하고 익숙한 일이 되었다.   엄마와 딸은 하루에도 몇 차례씩 전화 통화를 한다. 저녁 준비를 하다가 양념이 궁금해도 전화를 걸고, 걷다가 갑자기 생각난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OCiBMyhYYOY6t2Pjr5dwVTpfq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08:35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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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책, 보통의 엄마를 출간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1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2022년 12월 저의 첫 오디오북 [와글와글 먼지 요정 촘촘이]가 출간되고 약 1년 5개월 만에 저의 두 번째 책이 탄생했습니다. 바로&amp;nbsp;[보통의 엄마]입니다.  육아를 하며 기록해 두었던 글을 모으고, 보태고 수정 작업을 거쳐 원고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글은 쓰면서도 다시 뭉클해지는 순간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설거지를 산더미처럼 쌓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4_r3c1UfK44NIeXYbLTesDeHz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2:53:41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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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둥이네 연재를 종료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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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화라는 애매한 숫자에 도달하는 오늘까지 [나는 삼둥이 엄마다.]를 사랑해 주신, 그리고 스치며 읽어주신, 그리고 목요일을 기억하고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는 삼둥이 엄마다]는 결말이 없는 이야기예요.  우리 삼둥이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하며 읽는 이 가 출산과 양육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비슷한 육아를 꿈꾸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flf01GIdMkEyufNV-bZc7sU7G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22:14:39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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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제주, 참 좋았더라. - 5인 가족의 완전체 제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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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의 완전체 첫 제주여행의 날이 밝았다. 여행 하루 전, 아이들과 집 앞 공원에서의 피크닉과 여행용품 쇼핑으로 온 식구가 초저녁에 넉다운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여행짐을 싸지 않았다는 걸 잠결에 깨달은 나는 새벽 한 시쯤 몸을 일으켜 세웠고, 결국 새벽 네 시 반이 넘어서야 일을 끝내고 잠이 들었다. 홀로 새벽을 지켰지만 &amp;lsquo;셀럼&amp;rsquo; 하나로 모든 것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ZuFjS-mC4hKnVcXpAsVkWVFHc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5:29:54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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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짝 여행이 필요한 대가족의 설레는 시간 - 완전체로 떠나게 될 첫 제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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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요일 오전 일터에서 가장 바쁠 것 같은 시간, 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amp;quot;여보, 이번 근로자의 날에 휴가를 조금 붙여서 제주도 다녀올까요? 비행기 티켓이 저렴하네요!&amp;quot; &amp;quot;음.... 신용카드만 터지지 않는다면 여행은 언제나 오케이죠!&amp;quot; 약 2개월 만의 부부 작당 모의가 시작되었다.  얼마 전 남편이 회사에서 주최한 ㅇㅇ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면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m3SkVKLk8Gr3WTe3Tobrlsj1wbs.jpg" width="363"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4:15:32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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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말을 잘 듣지 않는 요즘의 삼둥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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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젓한 첫째 아들아, 너의 5학년 신고식이 이제 막 시작되는 것 같구나.  몇 주 전 네 친구 엄마로부터 연락이 왔어. 네 친구 ㅇㅇ이가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다고, 그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말이야. 엄마가 위로와 응원은 보탰지만, 아직 우리 아들 이야기는 아니니 크게 마음을 쏟지는 않았어. 그런데 우리 큰 짹짹이가 요즘 조금씩 예민로드(road)를 걷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_K4tStwsQ8tED-UIeriDJEi--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5:42:01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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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제가 글을 좀 쓰겠습니다.  - 속닥속닥 글쓰기에 관한 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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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 식사를 끝내고 나면 초등 5학년, 그리고 초등 1학년의 두 아이를 불러 모은다.  &amp;quot;얘들아 이제 각자 오늘의 할 일을 시작 하자!&amp;quot;라고 하며 아이들의 목덜미를 끌어당겨 식탁에 앉히고 각자의 눈높이 수학 공부와 간단한 영어 공부 등을 하게 만든다. 어떤 날은 얘들아 &amp;quot;할 일 해야지.&amp;quot;라고만 이야기해도 자기 자리를 잡고 공부를 시작하지만, 어떤 날은 빈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T_2_q7r9G-X28mRp3I_6fxElI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6:54:06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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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가 진짜 병이 날지도 몰라. - 애 셋 엄마가 애 셋을 키우며 스스로에게 하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09</link>
      <description>&amp;quot;엄맘, 엄맘마, 엄마? 아빠?&amp;quot; 오전 7시 15분. 틀림없는 셋째 딸 목소리다.  생후 18개월을 넘어서며 할 수 있는 말들이 많아졌지만 아침 첫마디만큼은 언제나 동일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엄마를 울며 부르짖지만, 대부분의 날들은 자기 목소리가 얼마나 청명한지 확인이라도 하듯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엄마 아빠를 부른다. 아이 덕분에 예쁜 아침을 맞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T2bEWmdAGBEzuba5fn0rGcxNf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0:31:02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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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하는 육인용 식탁 - 삼둥이네 필수품 1</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08</link>
      <description>오랫동안 꿈꾸던 가구를 들였다.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나는 가구를 들이는 것에 매우 신중한 편이다. 가구뿐만 아니라 우유, 요플레, 라면과 같은 식품에서부터 롤휴지, 치약 등의 생필품도 필요 이상으로 대량 구매 하는 것을 경계하고 살림의 규모를 최소화하는 쪽을 선호한다.  조금 덜 가지고 조금 더 불편하게 사는 것이(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조금 덜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hAkUIt-sP5gAU5gZ9YNckRyrh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0:00:53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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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둥이네 라면 끓이기 대회 - 삼둥이네가 함께 놀고먹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0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아빠! 이번 주 일요일이 라면 끓이기 대회인 거 아시죠?&amp;quot; 5학년 형아인 우리 집 첫째가 자꾸만 저녁 식사로 라면을 끓여달라길래 일주일 후 주말에 엄마 아빠가 라면 끓이기 대회를 할 테니 그때까지는 라면을 참아 보자고 했다. 아이는 일주일을 잘 참았고, 라면 끓이기 대회가 있기 나흘 전부터 재차 확인을 해왔다. 진짜 경연 대회를 할 거니까 엄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8LYx2ejcxYclT3tR3bArMJu_B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21:55:32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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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불같이 화를 낸 날이면 - 가끔 내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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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바람이 차다.  이번 주 내내 봄답지 않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런 날씨와는 상관이 없다는 듯 첫째 아이는 샛노란 후드티 한 장만 걸치고 집을 나선다.  &amp;ldquo;밖에 추운데 외투 좀 입으라니까.&amp;rdquo; &amp;ldquo;지금 너무 더운데&amp;hellip;. 아, 알겠어요 입고 갈게요.&amp;rdquo; 집안의 온기에 속아 사흘째 외투 없이 등교를 하더니 오늘 아침부터 목에서 쉰 소리가 나오는 첫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0snru0nx2AK4GrNciTMFwEuv8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14:50:43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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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우리 집으로 놀러 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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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도 꿀꺽, 부드럽게 잘 삼켜낸 하루였다.  아이 셋과 남편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고, 다섯 식구 모두 끼니를 거르지 않았으며, 아이들 얼굴을 바라보며 고래고래 소리 지를 일이 없었으니 이 정도면 무탈하게 살아낸 하루가 아닐까.  이사와 적응이라는 큰 과제를 풀어내다 보니, 요즘은 아이들이 또각또각 일상만 잘 보내고 오더라도 기특하다, 참 잘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0BZwtjqD2VBeKx7cAOTlifrO-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21:45:52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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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고 말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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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괜찮아 실수해도 돼 어릴 땐 누구나 그렇게 틀리면서 배우는 거야 좋아 어깨 펴고 고개 들고 크게 한번 웃고서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괜찮아 서툴러도 돼 곁에서 언제나 우리가 변함없이 응원할 거야&amp;rdquo; - 슈뻘맨 &amp;lsquo;괜찮다고 말해주기&amp;rsquo; 가사 일부.  우리 집 둘째, 일학년 꼬마가 즐겨 듣는 노래 가사의 일부다. 슈뻘맨 이라는 유튜버가 팀원들(?)과 만들어서 불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e71q0_4ZC6DbLTi6IVcZ2jbVx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20:58:06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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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둥이네, 고군분투 이사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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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한 달 열흘동안 맺혀 있던 땀방울을 닦아낸다. 지역을 옮겨가는 우리 가족의 대대적인 이사가 끝났다.   주말 부부를 하며, 아이들의 방학기간에, 아이 셋을 돌보며 하는 이사는 다시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고된 작업이었다. 어쩌면 &amp;lsquo;아이 셋, 방학, 주말 부부&amp;rsquo;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완벽주의를 내려놓지 못해 더욱 고된 시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_equMFW4dRhCMADH1jpNTf5pU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22:37:06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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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둥이네 주말부부, 살아남아야 할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8CEd/400</link>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잠시 주말부부가 되어 떨어져 지내는 중이다. 약 한 달가량의 기간이고, 이제 약 일주일 후면 주말부부의 생활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홀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일은 분명 행복과 사랑을 독차지하는 황홀한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 육아의 현장이 늘 즐겁기만 할 리가 없다. 아이들이 원, 투, 쓰리 셋이나 되다 보니 외출을 한번 하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Ed%2Fimage%2F9ZtKORBuYebIkEZcRB2Ou9Rtx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4:23:42 GMT</pubDate>
      <author>다니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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