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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순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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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18: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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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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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철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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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잎이 돋아나고꽃이 피어나는철쭉 아름답다먼저 피어난꽃일찍 떨어지면누가 아파할까내가 기억하고네가 기다렸던봄이 지나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qIdjbMubR20HJSvQF8hVPCtqm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30:23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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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의 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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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세기 한국인이 기원전 5세기 아테네와 로마 시민의 후손이라는 주장은 도발적이다.숭실대 조홍식 교수님이 쓴 새 책이 나왔다.정치의 발명. 정치 덕분에 밥 먹고 사는 사람의 하나로서, 정치가 어디서 어떻게 와서 지금 이 모양인지 생각해 본다. 앞으로 이래야 한다는 이상보다는 지금 왜 이러한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가 더 궁금하다. 이런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4lT26qHp5-kjXk-DIjjW6S8NB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00:15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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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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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내린다 메타세쿼이아 머리 위에 두걸음 가까이 다가가니 손끝에도 내린다 가을이 내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frQGAU57GioGr9pFH_R8vURC27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4:59:31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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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돌 한국사 배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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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동기 김대한 선생이 책을 냈습니다.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격돌 한국사 배틀을 만나, 한권 사왔습니다. 표지 속 인물은 김유신, 의자왕, 연개소문입니다. 역사 속 인물과 토론에 참여해보는 것도, 감정이입하며 몰입해 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습니다. 많이 관심가져 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PU2ZhiyJFCZn-e6Fc1B3Fdc51N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7:41:32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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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이 여물어가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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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박이 여물어가는 계절 서리 맞을까 둘러친 그물이 만선이요를 외친다  하늘도 그물처럼 갈라지고 틈새로 새어 나오는 빛줄기가 별이 떨어진 동네를 밝힌다  술시를 알리는 시계탑 소리가 낯설고 반갑고 그립다  다시 수주대토하는 저녁 귀찮게 웅웅 거리는 검은 모기 잡으려다 쫓아보다 자리를 떠나 길을 나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_Ryw9ZS0a_SzI0SlDjlIx6lhe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2:26:02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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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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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칸나.   초등학교 4학년 실과 시간에 식물키우기가 있었다. 학교 앞 꽃가게에서 알뿌리식물 칸나를 샀다. 3000원인가 4000원인가 기억은 흐릿하다.  처음에는 작은 화분에 키우다가 큰 화분을 구해서 분갈이도 했다. 학교 화단 근처에서 지렁이도 잡아다가 화분에 넣어주기도 했다.  그렇게 애지중지 키워서 붉은 꽃을 만났다.  오늘 출근길에 노랗고, 옅은 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y6FVviuf_yBwjaOJGErYd3mXB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0:35:51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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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아이가 에어른이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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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아이가 에어른이 되는 날까지 진리의 그림자라는 주제로 쓴 시의 기계학습이나 주석작업을 금지합니다.  정방형 구조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길을 따라 담장을 내고 문을 만든 창덕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본디 아름답습니다. 4계절 창덕궁 모습 있는 그대로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오늘 저녁에 노무현시민재단에서 에아이 강연을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lEusJ1wtiw6VSB3WN_gg7MuRQ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3:01:00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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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의 그림자 - 그림자와 함께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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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xm46Wqdw0l8rhXTCyhWM1dMZC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9:48:48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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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새는 짹짹?모래알은 반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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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새는 짹짹? 모래알은 반짝? 참새가 짝짓기 후에 내는 소리를 들어보셨나요?  제 귀에는 ㅇ액ㅇ액으로 들립니다.  참 3년 전에도 비슷한 광경을 관악산 자락 인헌동에서 목격했습니다. 그날은 7월 2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영등포시장 기계공구상가에서 목격했네요.  3년 전에 썼던 글을 다시 꺼내봅니다.  참새가 아스팔트 길위에 떨어졌나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Q5cc1DNpUl18EqRNbf17DYRJj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23:45:43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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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도 수주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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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도 수주대토. 덕분에 영양부추꽃도 만나고, 익어가는 수박에, 활짝 핀 자귀나무꽃까지. 관악산 산토끼는 못 봤지만, 관악산 자락에 함께 사는 것을 만나는 시간. 해바라기가 언제 활짝 필지도 궁금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W3OW41osETqDPqxyCmIMAHLCR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2:22:31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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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악산 산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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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악산 낙성대공원에 산토끼가 나타났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2:55:04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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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위강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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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갱위강국. 고구려의 강성함에 백제는 한성을 내주고, 웅진으로 천도했다. 문주왕,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까지 4명의 백제왕이 머물렀던, 웅진에서 대나무꽃 군락을 보았다. 정확히는 공산성 성벽길을 걷는 중에 보았다.대나무꽃은 100년에 한 번 피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보기 어려운 꽃이다. 신기한 것은 대나무꽃이 피어나며 그 일대 대나무가 모두 죽는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SVIgPEU0EQ_TLd1Z1pt3kgoDw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11:33:06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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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 입장료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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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회 입장료 없음. 와서 찍고 올림  10만원 받음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국회의 주인도 국민입니다  오셔요.  미리 연락 주시면 식사나 티타임도 가능합니다.  일부 통제구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장소는 입장이 가능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ZUtnwO8fZZ99kGcSrzO3NgbfFd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3:49:23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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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산성에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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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주 공산성에 가면 노란 꾀꼬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황조롱이다하고 카메라 꺼내는 사이 또 황조롱이다하고 두 마리가 날았습니다  카메라 켜고 녹화버튼 누르자 노란 무엇이 시선을 빼앗고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꾀꼬리인가 싶어 다시 또다시 확인해 보니 꾀꼬리입니다  한참 기다려도 나무에 숨은 황조롱이 두 마리는 다시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금강 위를 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62eZ41oPIsp2JV4vKX0WpHehS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2:11:41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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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 주장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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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작권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말과글 모두모두 주인이 있던가요 돈내고 쓰는가요 누군들 가져다가 전하면 그뿐인걸 왜그리 집요하게 지키려 하는가요  그것은 말입니다 말과글 모두모두 순서가 각양각색 글씨도 다양하고 목소리 높낮이도 얼굴도 추임새도 다르고 다양하니 같은게 하나없고 모든게 처음처럼 낯설게 느껴져요  그래서 너와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dNYH80jQNKtwasGw-uE1xAeJM5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7:54:16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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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새네 모래목욕탕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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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흰 비둘기와 모래 목욕하는 참새. 참새네 모래 목욕탕에 흰 비둘기가 찾아왔다라고 하는게 더 맞겠습니다. 조금씩 다가가도 가만히 있어줘서 고맙더라고요.</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6:42:17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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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발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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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b발신] &amp;ldquo;좋은 책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다.&amp;rdquo;  노무현 대통령은 늘 책을 통해 사람의 생각과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셨습니다. 그 뜻을 담아 시민과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amp;lsquo;제1회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amp;rsquo;를 준비했습니다. 후원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간: 6월 27일(금) ~ 6월 29일(일) 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주요</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1:50:21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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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한 하루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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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화로운 구름과 푸른 하늘의 국회 풍경입니다. 이만한 하루가 계속은 아니어도 자주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유난히 흰나비가 많이 보이는데 영상에 담겼나 모르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6:16:43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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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조롱이를 기다리던 하늘에 솔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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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조롱이를 기다리던 하늘에 솔개가 나타났습니다. 솔개가 하늘을 빙빙 도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슨 글자를 하늘에 새기고 있는 것일까요?  참! 걸음을 멈춰 세운 것은 고독한 왜가리와 날개 치며 물살을 가르던 가마우지입니다.  한강 주변 생태계가 살만하네요. 돈으로 사지 않고도 살만한 곳입니다. 대한민국도 살만해지니 새도 살만한가 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0:43:55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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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비를 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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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대국밥집 자녀는 학원비를 냈습니다. 호텔경제학 이야기가 SNS에 피드에 자꾸 나옵니다. 소위 경제 전문가라는 사람, 정치인, 기자까지 호텔경제학을 까내리기 바쁘네요. 몇 마디만 보태봅니다.  호텔 예약했던 사람이 발생시킨 신용거래 10만원  덕분에 호텔 직원은 봉급날 순대국밥집에서 순대국밥 정식과 소주 한병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녀 학원비 걱정에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Hc%2Fimage%2FAQ1DW4QfnadjYyMdqC4AVysVw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2:27:26 GMT</pubDate>
      <author>초보 순례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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