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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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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로는 글을 쓰고, 때로는 그림을 그리고, 때로는 여행을 하며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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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00:1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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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글을 쓰고, 때로는 그림을 그리고, 때로는 여행을 하며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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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정리 - 머릿속의 생각 끄집어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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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마치 욕구처럼 다가왔다. 글을 써야겠다. 지금 당장 새 파일을 열고 백지위에 내 생각과 감정을 마구 쏟아내고 싶어졌다. 몇 문장은 머릿속에서 이미 쓰고 있었다. 그리고 노트북을 열고, 새하얀 종이를 꺼내듯 빈 문서를 열었다. 그런데 왜 흰 바탕을 보고 손을 타자기 위치에 올려놓으면 방금 생각했던 문장들조차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UjiTbs7VPop_o-TYxNdFdjaF5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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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유 - 여유에 대한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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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서 여유는 무엇일까.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돈을 벌기도 하고, 여행을 가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물질적인 여유, 공간적인 여유, 시간적인 여유, 어떤 여유이든 그 여유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돈을 많이 벌어서 물질적인 여유가 있든, 정신적인 우위에서 인간 관계에 대한 공간적인 여유가 있든, 좋은 워라밸*을 가져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든,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COjKxvQzkah9FlF7qF1t-M_LX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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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질문들 - 답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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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인생은, 답이 없다.  삶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다 삶은 끊임없는 질문을 하지만, 답을 해주지 않는다. 애초에 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니었다. 질문을 해나가는 과정이다. 어쩌면 질문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그래서 삶에서 던지는 질문의 답은 정답이 없다. 그렇다고 오답도 없다.  10대 때는 너무 많은 질문들을 쏟아냈다. 기억이 안날만큼 스스로 질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5wYlW4abI_Z9amWGKYt4uJ_04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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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의 차이 - 경험에 의한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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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장의 차이는&amp;nbsp;경험에 의한 차이가 많다. 소금과 설탕의 차이, 감자와 토마토를 소금과 설탕 중 어느 것에 찍어 먹느냐의 차이 앞과 뒤의 차이,&amp;nbsp;영화를 보다가 앞으로 감기와 뒤로 감기의 차이  1. 흔하게 나오는 이야기로 결혼을 하고 나면 사소한 일로 부딪힌다고 한다. 얼마나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되는지, 안 맞는다는 결론까지 내는 것인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nHFC0evIhfZRFTLDC5zn5b3cG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23:00:11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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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 산책 - 산책하듯이 타인의 취향대로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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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책이란 말부터 생각해 보면, 어느 장소를 걸어 다니면서 주변을 관찰하고 생각하는 아주 좋은 행위다. 서점을 산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카페를 산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렸을 때 생각했던 꿈이 하나 떠오른다. 내가 만든 공간에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창작을 해나가는 곳을 만들고 싶었다. 그림, 음악, 글이 한 곳에 어우러지고 서로에게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OTw-XU2_Xg1vrrqvg5uUtifpQ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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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원에 관한 짧은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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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 로또를 사지 않았다. 그전에도 매번 꼬박꼬박 사는 건 아니었다. 가끔 좋은 꿈을 꿨을 때도 천 원짜리 한 개를 구매하는 정도였다. 그래도 가끔은 샀는데, 이젠 로또를 사지 않는다. 나의 작은 염원들을 모아서 하나의 원기옥을 만들어 딱 한 번만 사려고 기다리는 중이다.  사람들의 염원은 바람에서 나오는 것인데, 바라는 것이 쌓이면 욕심처럼 될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BLnhltLS2zP_n5UVjspHCVXhG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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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적인 사랑 - 어린 나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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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아이가 있었다. 부모님의 사정으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두 분이 계시는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잠깐이라고 하기에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4년 정도를 보낸 그 시간이 훗날 그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그 아이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주셨다. 앞에 조건이 붙지 않는 무한의 사랑이었다. '네가 이렇게 하면, 이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usXTWY772JXNom0W_83K0GRdT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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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태도 - 삶을 바라보는 태도/삶에 대한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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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태도 1.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리라 빨리 꽃을 피우기 위해 미처 뿌리를 다 내리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리라 단단한 뿌리를 내릴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급해하지 않으리라 비록 작은 꽃이라도 비록 때늦은 꽃이라도 나의 결실로 피울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양분으로 삼으리라  삶의 태도 2. 후회하지 않으리라 낮에 걷던 길에서 귀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XRoLm9JuFISW18xQ16MVG1Q3H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0:00:02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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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보는 기쁨 - 순간, 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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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그 순간을, 그 찰나를 찾아내는 일을 나는 좋아한다.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일, 설령 알아차렸어도 대수롭지 않아서 지나쳐 버리는 그 순간을 나는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순간은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이다. 해가 질 때쯤에 가로등이 순간 빠바밤 켜진다. 차로 달리고 있는 순간 이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lx1HM7ek7PW1TWXlos1FKYRMd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22:00:02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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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사랑한 인간 - 어쩌면 고양이처럼 살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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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처럼.  고양이처럼 살자.  모두 안된다고 불가능하다고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고 말해도 꿋꿋하게 작은 상자에 들어가는 고양이처럼. 하고 싶은 일은 끝까지 해보라. 상자가 찢어져서 엉덩이만 겨우 넣은 고양이처럼. 약간 실패하면 어떤가, 모양새가 이상하면 어떤가. 자신이 만족하면 그것으로 충분한 도전이었을 게다.  고양이처럼 살자.  배고프면 밥 먹고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Num80H3LdAT_y82hMLxT1llZO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0:00:08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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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어디를 가든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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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십 년의 제주생활  제주에서 십 년을 살았다고 해서 이주민이 아닌 것은 아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은 아직도 물어본다. 원래 제주사람이냐고 묻는다. 이름을 물어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어디서 태어나고, 어디서 자랐느냐 일까. 뾰족한 시선으로 본다면, 너와 나를 나눠서 편을 만드는 것만 같다. 하나, 두루뭉술하게 본다면, 그냥 궁금해서 일 수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UP0EXMOXcbOPzn6h6pDWtaLym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20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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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제주는 어디든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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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서의 캠핑 제주에서는 집밖으로 나가면 어디든 텐트를 쳐도 어색하지 않다. 시내에 살아도 바다는 가까우니까 집밖으로 캠핑 장비를 가지고 나가면 된다. 우리는 함덕이기 때문에 텐트를 치기 더 쉽다.&amp;nbsp;제주는 캠핑 시설도 잘되어 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에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은 예약만 미리 하면 너무 훌륭한 캠핑장을 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3hb2aX3id8wahf1MWD2d7Hn_B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20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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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제주 자연이 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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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 자연에서 얻는 기쁨  이 이야기는 제주의 삶에서 중요한 정보일 것이다. 인간은 원시적인 삶에서부터 채취가 행해졌다. 이것은 본능에 가깝다. 제주에서는 자연을 아주 가까이 접하고 있다. 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많다.   해루질은 바다에 들어가 물속을 걸어 다니면서 손 또는 기구를 통해서 잡는 것이다. 이 해루질에 맛 들이면 매일 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TfzGza8lhG2fBovWf2IlxoSY3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20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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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제주의 계절, 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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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 구석구석, 계절에 따라 즐기기  우리가 제주도를 좋아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는 여행 같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전철을 타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 여행이다. 캠핑장비를 챙겨서 나가면 어디든 캠핑하기 좋은 곳이 지천에 널려있다. 여름에는 수영복만 입고 걸어가면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도 있다. 낚싯대를 메고 나가면 바다낚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_6Hhrwf46Td8biMxJfoZh-fH1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19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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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제주에 대해서 알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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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보는 것이 돌이지 않을까.  함덕에는 용천수가 6군데가 있다고 한다. 용천수는 짠물이 아닌 민물이 나오는 곳을 말하는데, 신기하게도 바다에서 용천수가 나온다. 용천수는 여름에도 엄청 차가운 물이다. 함덕 바다에 두 군데의 용천수가 나와 돌담으로 쌓아 원담으로 만들어 놨다. 원담은 물이 빠졌을 때 고기등을 낚으려고 돌을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K11_-LRFsUKtyIQ7HwYeYgt8o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19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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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제주에 대해서 알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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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의 바람에서 이뤄진 신들의 이야기 제주도를 말하려면 바람에서 시작해야 한다. 섬이기 때문에 바닷일을 많이 했고, 바닷일을 나가면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아버지를 기다리는, 서방님을 기다리는, 친형제를 기다리는 그 간절한 마음이 또한 바람이다. 무사하게 바람에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바람은 누군가를 또는 무언가를 만든다. 그것이 신이건 돌이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s7Qv54IVwEYcVfRPji59tW2zX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19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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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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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에서 새로운 일 시작 제주도에서는 특이한 사람들을 자주 만나곤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다. 영화감독은 술집을 하고, 가수는 음식점을 하고, 책을 쓰는 사람, 그림을 그리는 사람, 음악을 하는 사람, 춤을 추는 사람... 다양한 삶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이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런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 제주도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NmYoOdd_DCGcI8xBOed9NHUjf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19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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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제주에서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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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에서는 뭘 해 먹고 살아야 하나   집이 점점 사람 사는 곳처럼 되어 갈 때쯤 일자리를 찾았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1년에 한 번 내는 집세 300만 원의 부담 때문이다. 생활비는 적게 들어도 한 달에 25만 원을 모아 놓을 생각을 안 했다. 집세 내기 한 두 달 전에 취직이라는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월급은 조금 받아도 재밌는 일을 하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lk1O2cw_xhyn46w9ixHUQ5sgl3A.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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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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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함덕리민으로 스며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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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덕리민으로 스며들자   내가 신문 연재를 하던 게 있어서 한동안은 취직을 하지 않았다. 일주일에 한 번만 글을 쓰면 되는 일이었고, 오래 해 온 일이라서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았다. 상대적으로 우리에겐 제주도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 중요한 것은 둘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시간이 일 년이 넘게 지속됐다. 얼마나 아름다운 제주생활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_vdfakLVwneY6uJQGg1wabGbh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19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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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시작, 2013년 제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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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낭 메고 온 제주도, 2013년   우리 둘은 인도를 시작으로 남미까지 1년을 여행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한 달안에 결혼식을 하고 다음 날 제주도 비행기를 탔다. 배낭에 입을 옷만 챙겨서 다시 여행을 떠나듯이 제주도로 향했다. 우리의 미래가 보장된 건 이틀이었다. 애월에서 이틀 숙박을 예약했고, 자동차도 빌렸다. 결혼식으로 피곤하니, 이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zA%2Fimage%2FkGR064c0hUz1WvFV1URaW1n_h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16:19 GMT</pubDate>
      <author>강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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