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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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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19: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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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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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6 오행순♡ 클래식과 응원가와 추모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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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은 삶에 꽤 행복한 순간이다.  1. 오전 클래식 아이가 학교 가려고 문밖을 나선다.  엘베가 올 때까지 현관문 앞에 서서   말을 걸어주다가 엘베 타고 가는 아이를 보고 뒤돌아서서 처음 하는 행동.  라디오 틀기.  조용한 집에 클래식 음악이 가득 찬다. 하루 종일도 듣는다.  클래식 음악은 밥과 같다. 안 질리는 매력이 있다.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vY_irPlYl3tL4ualqYIBDCFVI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39:28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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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5 오행순. 5-6시 사이의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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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멋지게 적으려 하니 자주 못 적는다.  선물을 사기만 하고 주지 못한 격이다.  그래서 이제 사진만 올리는 수준이라도  기록하려고 한다.  글의 질이 아니라 행복을 기록하는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고.  오늘 갑자기 지도교수님이  논문지도를 해주시다가 나가서 같이 걷자고 하셨다.  생각이 막힐 때는 소요학파가 되어야 한다며.  엉겁결에 끌려나간   봄산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7J-PdKkE8O2_hrC6MaZoslJ5P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14:55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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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2 오행순 ♡ 개가 되는 음악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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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밤.  잠언 4장을 읽고 기도문을 만들어야 할 일이 있어서  반복해서 읽고 있다.  내 앞   어린이 버전과  어른 버전을 번갈아 읽어본다.   악한 사람의 길에발도 들여놓지 말고,악인들의 길로 다니지 마라.그 길을 피하고그 길에 서지 마라.그 길에서 돌이켜 지나가라.   내 뒤에는 말 그대로  '배경음악'이 틀어져있다. 이 음악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kw4b340c0rO8_-3zQJEYnrhfI_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2:17:50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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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1 오행순 ♡ - 새소리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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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박사 종합시험을 마치고 1시 오후 종합시험 사이에  글을 올리고 있다.  얼마나 하기 싫으면 이럴까? ㅋ  글을 자주 많이 올리고 싶으면 앞으로 해야 되는데 하기는 싫은 일 하나를 계속 갖고 있음 되겠군!   등에 햇빛을  쬐며 앉아서 새소리를 듣는다.  주로 이 분의 소리다!  이 나무 사이에도 4마리쯤 있다. 서로 짹짹거리며 난리다.  그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_8lXOG__u2nB54jj22SE1mkaU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12:16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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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0 오행순 - 하늘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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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간 미세먼지가 뿌얘서 내  맘도 답답했는데 드디어!  오늘 행복한 순간은 우연히 무심코 하늘을 보았을 때이다.  아 맞다거기..계속 있으셨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Q0Yr6-0XFVmaeJYe8-RbCqjHL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10:31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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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19 오행순♡ 쭈구리고 앉아 그림책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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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eat 코스트코 꼬막비빔밥에 상추 투하  아들이 학교에 가고 나면  거실에 햇빛이 쫘악 들어온다.  나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햇볕에 따땃~~~ 하게 등을 쪼이며  쭈구리고 앉아 뭔가 먹고 뭔가 본다.  오늘  그 조합이 꿀이었다.    2년  넘게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상을 살아보고 있어 그런지  한마디 한마디가 예사롭지 않다.     위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nGahOg8ygFqVTPu2bSysjKLcK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04:38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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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행복한 순간 기록을 시작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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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행복한순간ㅡ오행순 기록을 시작하는 이유는 순전히  이 글 때문이었다.          좋다.. 느낀것들을 모아놓고  틈날때마다 뒤적이는 순간.  정말 좋을 듯.     배신하지 않는 오시타케 신스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4VdnGo-XE7bjlP7PeSAd24-Sh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8:54:10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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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속 노화의 증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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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 가열찬 결심을 하고 월요일부터 힘차게 새벽을 박차고 나갔다.   그런데 미라클 모닝 나흘 만에  미라가 될 줄이야.   (노트북 화면 캡처가 이렇게 작게 나올 줄 몰랐지만,  어쨌든 내용은 1월 4일 오전 4:14분에 일어났다는 거다)    1월 5일은 4:50분에 시작하여  오전 9시 6분경까지  스트레이트로 논문 작업.  엄청나게 뿌듯했다!  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PV_rp2T15Rs25-BHYHiI_aXTZFc" width="148"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8:04:58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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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 명상 ㅡ 한 해의 마지막 날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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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해의 마지막날이다.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후련함 넘치는 명상 거리를 찾았다.  빨래 명상!  침구류를 어제부터 돌아가며 빨고 있다.  집에 있는 각종 베개  다 빨았다.  큰맘 먹고  커튼도  빨고 있다.  덕분에 세탁기가 열 일 중이다.  다만 깨끗한 커튼에 이걸 끼고 다시 커텐을 거는 게  너무나 귀찮은 일이라..  내 빨래 명상 하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zky9U9RkziB2EKzRInZC4KNJe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5:13:17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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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몇년 째 같은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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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데 설교의 제목이 이거였다.    2025년에 얼마나 내 마음대로 살았는지  되돌아보니 아.. 진짜 내 맘대로 살았구나! 싶다.  2026년에는  진짜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갈망이 일었다.   그렇게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는데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핸드폰에서  '2년 전 사진'이 떴다.    내가??  이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SvxaY2YL2tZurnVJuEZixy6bT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1:51:41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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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 시험 보러 가는 날 엄마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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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인생 처음으로  토익시험을 보았다.  박사 졸업을 하려면 맞춰야 하는 어학 점수가 있었다.     9시 20분 정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는데 그전까지 집에서 바빠죽는 줄..   왜!  아이들은 휴일에는 빨리 일어나는가?  왜!??? 왜?!!!!  원래는 아침에 좀 책을 보다가 가려고 했는데 책은 개뿔.  이 날따라 엄청 빨리 일어난 아들과  또박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9ZTcvVUaOxNIxzIf6V2oF_awS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3:41:44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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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김밥 싸기 -시금치 한놈만 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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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저기서  '지속가능한'이 화두다.    그런데, '김밥 싸기'도 과연! 지속가능할까!?  지속가능하려면  진짜 간단하고  조리시간이 짧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가능하다!!!  이번 한 주만  시금치 김밥을 3번인가 싼 것 같다.   그런데 한번 쌀 때마다 십 분도 안 걸렸다!  그래서 이건.  지속가능한 김밥 싸기다!! 라고 확신할 수 있다.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8wS5Q7eK2HN9eS0O7VM2Bvi46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9:27:43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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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３인 가족의 돈 （11월 첫 주 완독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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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읽기 시작했더라?  아.. 아들 준이가 자기도 용돈을 달라고 한지가 오래였다.  근데 3학년 되면 그러겠다고 해왔는데  그 3학년이 곧 다가오는 거다.   게다가. 가끔 설거지를 할 테니 돈을 달라고 했다.   설거지 500원, 신발정리 300원... 이런 식으로.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용돈을 주는 건  이유를 설명할 수 없지만  옛날부터 마음에 안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a8vJfOCWkHKzKRhgfdSH1R-Si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7:25:38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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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읽은 책과의 작별인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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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책은 사거나 받은 순간그 목적을 다했다. 이런 책은한때 즐거움을 주었다는 것에 감사하며손에서 놓아야 한다.돈을 주고 구매한 책이라고 다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읽기도 전에 목적을 다한 책이 많다. ...이런 책과는 구매한 그 순간설렘을 준 것에 감사하고작별인사를 해야 한다.    최근 읽은 위의 책에서  마음에 와닿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R_CaudL2J_Zru0kY6gzwfO9wZ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7:10:55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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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이상의 엄청난 괴리: 책상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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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곤도 마리에      아침에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마음이 들떠 있어요. 책상에는 전화기와 화분 하나만 놓여있죠. 제일 먼저 선반의 지정된 자리에 놓여 있는 노트북과 전선을 꺼내 책상에 올려놔요. 출근길에 사 온 커피를 좋아하는 겁 받침에 내려놓고, 숨을 깊이 들이마신 다음 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R_EvQkc9wiy8_PQ0D-fH5ttXn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9:45:08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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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번도 만 번도 안아줄 수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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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은.  요즘 준이는  &amp;quot;난 안 가면 안 돼? 나만 안 가면 왜 안돼? 거기 가기 싫은데&amp;quot;라고 벌써부터 말하기 시작했어.  저번에는 시부모님이랑 식사하는데  가기 싫다고 하더니  이번 주 토요일에는 추워지기 전에 셋이 남산을 가자고 했는데  자긴 집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가기 싫다나? 그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으니 그냥 집에 있는 거래. 참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7nzmNjXxpgM7br4G8wRHH5OdX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2:12:48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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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대로 하는 자녀교육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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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은.   한국은  가을이  초겨울 흉내를 내고 있어.   런던도 더 추워졌겠지?  방금 서울학부모지원센터에서 해주는 양육 상담을 받았어.  1년에 4번 정도 신청하는데(선착순) 내가 지정한 상담사께 무료로 1:1 상담을 받을 수가 있어. (우리나라 좋은 나라!)  나는 이 분이 '비폭력대화'를 공부했다는 이력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해보니 참 좋더라.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p8RvuVRG-kAuc5TlCroiCt7pp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3:19:37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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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길어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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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이 꽤 길어지네  라는 생각이 드는 계절이다.    엄마 생각이 난다.   어떻게 한 사람이 1년 안에 봄, 여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가을 겨울에 &amp;nbsp;끝 간데없이 아프다가 그다음 해에는 몸이 없어져버릴 수 있지?  고통은 1월 6일에 끝났다.  그 당시 나는 나대로 엄마의 옆옆옆옆옆동에서 돌이 겨우 된 아이를 키우며 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Lh8OrtqmhbYVJZoKlfq2Q4n0n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0:55:12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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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차별 금지 방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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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가 우기라는 게... 있었던가?????  이번 한 주 동안  아니지. 10월이 시작되고나서부터 쭈~욱 3일인가 빼고 하늘이 비를 준비한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말 그대로  너무 멋진 그 노래는  '10월의 어느 비 오는 날에'로  개사해야 할 판이다.    햇빛만 나면 웃통을 벗고 잔디밭에 누워버리는 유럽 사람들. 미국사람들.  온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7FjX5tlG75G9R_hqD3XwgRiEE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0:43:19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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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나와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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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쓰려면 집을 나와야 한다.  집은..  남편에게는 확실히 쉼의 공간인 것 같고 아이에게도 충전의 공간인 것이 확실하나 나에게는 언제가부터 일터가 되었다.  엄마랑 살 때는 분명히 나도 충전의 공간이었는데 말이지.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빨래 내놓으면 엄마가 해줬다.   난 밖에서 밤늦게까지 싸돌아다니다가  집에서 잠만 잤다.   그런데 요즘은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S0%2Fimage%2FzxfCsKieRiPd6sgRA2UKZmOj9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2:17:56 GMT</pubDate>
      <author>유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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